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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품 분석 플랫폼 콕스웨이브, 70억원 초기 투자 유치 [투자 ABC]
산업중기·벤처 2026.01.21 13:37:05콕스웨이브, 70억원 초기 투자 유치 21일 벤처 투자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 운영사 콕스웨이브가 7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콕스웨이브의 누적 투자금은 125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는 L&S벤처캐피탈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현대기술투자, 현대자동차 제로원벤처스, 산은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콕스웨이브는 2021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대화형 AI의 실시간 성능 분석 및 사용자 경험 최적화, 신뢰성 검증 기술 등을 개발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제품을 매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콕스웨이브의 대표 서비스 얼라인은 대화형 AI 제품의 효율적인 개선을 위한 정량적 평가 솔루션이다. 대화 만족도 등 실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AI 서비스 운영 기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엘리시젠, 50억원 조달 마무리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엘리시젠이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엘리시젠은 최근 NH투자증권과 데일리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운용하는 K-바이오 백신 3호 펀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 받았다. 엘리시젠은 최대주주인 이연제약과 'NG101'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생산·사업화 전반에서 협력하고 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 NG101은 북미 임상 1·2a상에서 모든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올해 중반 장기 추적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직구 플랫폼 구하다, 싱가포르서 20억원 투자받아 e커머스 직구 플랫폼 구하다는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VC)인 루미나스 캐피탈로부터 180만 싱가포르달러(약 20억 4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하다는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 구하다는 2019년 설립된 해외 의류 및 잡화 브랜드 직구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인력 보강과 AI 시스템 고도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미 시장에 신규 뷰티 브랜드를 출시해 매출 활로를 넓힐 예정이다. -
HDC현대산업개발, 2297억 규모 '남부내륙철도' 건설 수주
부동산건설업계 2026.01.21 13:34:31HDC현대산업개발이 2297억 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와 경남 거제시 사이의 174㎞ 거리를 단선 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에서 경남 합천군 야로면 일대에 이르는 18㎞ 구간의 터널, 정거장(성주) 1곳, 경사갱(공사용 터널) 3곳 등의 공사를 맡는다. 총공사비는 약 4조 9430억 원으로 제3공구의 약 2871억 원 중 HDC현대산업개발의 공사비는 약 2297억 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도급 계약 체결에 따라 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기차를 타고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돼 수도권과 경상남도 서부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균형 있는 국토 개발을 위한 사업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로·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공사 역량을 토대로 인프라 부문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닛산, 美 최저가 모델 ‘버사’ 단종…관세 정책에 ‘수익성 악화’ 영향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21 13:30:00단종된 닛산의 소형 세단, 버사닛산이 미국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었던 소형 세단 ‘버사(Versa)’의 생산을 2025년 12월부로 공식 종료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2026년형 모델은 출시되지 않으며, 미국 신차 시장에서 2만 달러 미만의 ‘저렴한 세단’의 선택지 하나가 사라지게 됐다. 닛산의 일번 결정은 수익성이 낮은 소형차 라인업을 정리하고, 시장 수요가 높은 SUV와 중형급 이상 세단에 집중하려는 닛산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에 따른 것이다.버사는 2025년형 모델 기준 시작 가격이 1만 8,585달러로, 닛산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온 ‘합리적인 차량’의 상징적인 모델이었다.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 공장에서 생산되던 버사는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생산 라인에서 완전히 철수하며, 재고 소진 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단종의 전조는 이미 올해 초부터 감지되었다. 닛산은 낮은 판매량과 트럼프 행정부 시절 도입된 관세 정책 등의 영향으로 미국 내에서 가장 저렴한 신차였던 수동 변속기 모델의 생산을 먼저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자동 변속기 모델만 생산을 이어왔으나, 결국 2025년 말을 기점으로 단종을 결정한 것이다.닛산 대변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은 닛산의 장기적인 제품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시장을 위한 버사 생산은 종료되었지만, 닛산은 여전히 센트라(Sentra)와 알티마(Altima) 같은 세단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버사의 퇴장으로 닛산 라인업의 진입 장벽은 대폭 상승했다. 이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모델은 구형 킥스를 기반으로 한 ‘킥스 플레이(Kicks Play)’로, 시작 가격은 약 2만 3,000달러(약 3,200만 원) 수준이다. 하지만 ‘한정 모델’인 만큼 미국 내 전반적인 차량 구매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한편 트럼프 정부의 높은 관세 정책으로 인해 대중들이 지출 부담의 영향을 받게 된 예시로 분석하며 같은 이유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저가형 차량’들의 입지가 계속 줄어들 것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
한은, 네이버와 손잡고 자체 AI 'BOKI' 공개…"소버린 AI 육성"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1 13:30:00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자체 인공지능(AI)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공개하며 중앙은행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은·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한국은행은 지난 1년 반 동안 네이버와 협력해 자체 AI를 구축해 왔으며, 오늘 그 성과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BOKI는 데이터 보안이 확보된 한은 내부망에 네이버클라우드의 대형언어모델(하이퍼클로바X)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현재 조사·연구 지원, 법규·규정 확인, 개인 문서 활용 챗봇, 금융·경제 특화 번역, 금융경제 데이터 분석 등 5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총재는 "대부분 국가들은 글로벌 빅테크의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식을 택하지만, 우리나라는 자체 AI 모델을 개발할 역량을 갖춘 몇 안 되는 국가"라며 "국내 AI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우리 금융·경제의 제도와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는 AI를 만들기 위해 소버린 AI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망분리 정책 전환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AI 활용에는 대규모 연산 자원과 클라우드 기반 환경이 필수적인 만큼, 기존 망분리 정책은 한계에 이르렀다"며 "정부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국정원과 협력해 망개선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3월 망분리 개선이 완료될 예정이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2.43%↓)
증권News봇 2026.01.21 13:29:342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5p(-0.21%) 하락한 4875.40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2.99%), 의약품업(-2.87%), 증권업(-2.80%)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58%), 운수장비업(+2.09%), 전기전자업(+0.5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51:4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2,426억, 기관은 2,80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78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화전기(009470)가 27.45% 오른 39,0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엘(005850)(+23.25%), 효성티앤씨(298020)(+16.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36.67%), 삼양바이오팜(0120G0)(-15.20%), DYP(092780)(-13.9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83개, 상승종목은 1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루카스바이오, 림프종 면역세포치료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산업바이오 2026.01.21 13:26:29루카스바이오는 림프종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 치료의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식학술지(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루카스바이오의 플랫폼 기술(LB-CIK)로 배양한 CIK 세포치료는 조혈모세포이식 후 남은 암 세포를 제거해 미세 잔존암(MRD)을 줄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입증했다. 자가이식 후 면역 공백기에 CIK 세포를 투여해 면역 재구성을 촉진하고 기회감염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확인했다. CIK 세포를 투여받은 환자 20명의 3년 무진행생존율(PFS)과 전체생존율(OS)은 기존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환자 대비 각각 약 10%, 15% 이상 향상됐다. 기존 치료의 PFS는 68.8%, OS는 78.0%였다. 재발성·고위험 림프종 환자의 표준 치료법인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후 재발을 예방할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CIK 세포치료의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면역세포치료의 임상적 효과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로 확인한 사례"라며 "CIK 세포치료의 임상적 타당성과 국제적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루카스바이오는 림프종 CIK 치료와 장기 감염 코로나19 환자 T세포 치료 등 두 건의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를 완료하고 현재 치료기술 승인을 받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치료계획으로 신청한 2건은 충분한 임상 근거와 국제적 학술 검증을 확보했다"며 "이르면 올해 2월 중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골프존, 2026 PGA쇼에 ‘시티골프’, ‘GDR MAX’ 등 역대 최대 규모 참가 [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21 13:21:38골프존이 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하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체험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PGA쇼에 참가한 건 2015년 이후 올해로 11번째다. 올해는 골프존 전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시티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과 방문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시티골프 부스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골프존이 2024년에 선보인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최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MAX’를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DR MAX’는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이동, 스윙분석을 해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다. 골프존 스크린골프의 확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주요 볼거리다. PGA쇼 현장의 골프존 부스에서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인 GTOUR 선수 전재한, 안예인 프로와 미국의 GOLFZON TOUR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현지 골프존 매장 운영자들과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를 펼치며 스크린골프가 구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소개한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 미국 주요 골프 기관과의 파트너십 공식 발표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과 점유율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골프존은 미국골프협회(USGA), 캘리포니아 대표 명문 코스 페블비치, 미국 골프장 경영자 협회, 골프 지니어스 등과 MOU를 발표하고 실내 골프 확산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 방안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션 변 골프존아메리카 대표이사는 “2026 PGA쇼는 골프존그룹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차세대 골프 경험의 중심인 시티골프와 GDR MAX, 스마트캐디까지 골프존그룹이 골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양한 골프 접점을 넓혀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임태희 교육감, 화성 급식실 영양교사 선처 탄원서 檢 제출
사회전국 2026.01.21 13:21:19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중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급식실 책임자인 영양교사가 검찰에 송치되자 21일 탄원서를 제출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수원지검을 방문해 영양교사를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 임 교육감은 탄원서에서 "사고의 발생 경위와 학교 급식실의 관리 구조를 살펴볼 때 사고의 결과만을 근거로 영양교사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것은 형사책임 판단의 기본 원칙에 비춰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양교사에게 형사적 책임을 귀속시키는 것은 교육현장 사정을 감안할 때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선처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사고가 발생한 학교 급식실은 사고 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고 위험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물리적 안전 조치 및 관리를 철저히 한 사실을 확인해 영양교사가 급식실 안전관리와 관련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임 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모든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없다"며 "경기교육은 처벌이 아닌 '보호의 구조'를 통해 현장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화성시 동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가 핸드믹서기를 사용하다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리실무사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상처를 입었다. 이에 경찰은 급식실의 안전관리 책임자인 영양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이어 영양교사가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26일 검찰에 송치했다. -
<유>삼화전기,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21 13:17:55오후 1시 18분 현재 삼화전기(009470)가 +29.90% 오른 39,750원(▲9,1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18억7,583만, 거래량은 170만4,14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삼화전기는 전일 상승(30,600원, ▲700, +2.3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삼화전기는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2.28%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7.64%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전자(011230) +8.70%, DB하이텍(000990) +5.67%, 삼화콘덴서(001820) +2.7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장주 알테오젠 20% 급락에 코스닥 3%대 뚝↓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정책 2026.01.21 13:16:28코스닥 지수가 대장주 알테오젠 급락 여파에 3% 넘게 밀리고 있다. 기술이전 계약 규모에 대한 실망감이 확산되면서 바이오주 전반에 매도세가 번지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5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3포인트(3.19%) 내린 945.2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알테오젠 주가 급락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같은 시각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9만 5500원(19.85%) 내린 38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급락 여파로 바이오주 전반도 줄줄이 하락세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0% 넘게 밀렸고, 리가켐바이오도 11%대 하락세다. 이밖에 에코프로(-4.68%), 에코프로비엠(-1.25%)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로봇 관련 종목 일부만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업종 간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의 기술이전 계약 규모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주가 급락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 ‘ALT-B4’를 둘러싸고 수조 원대 기술이전 계약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전태영 알테오젠 사장은 이달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에서 “ALT-B4에 대한 기술이전 발표를 이르면 다음 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전 기술이전과 유사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알테오젠은 전날 미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계약금 295억 원, 단계별 마일스톤 3905억 원 등 총 4100억 원 규모의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조 원대 계약을 기대했던 시장에서는 계약 규모가 확인되자 차익 실현과 실망 매물이 동시에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계약 구조가 구체화되며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알테오젠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67만 원에서 57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계약 규모는 아쉽지만 GSK 자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특허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밸류에이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빅파마 레퍼런스를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단일 품목 기준으로는 경쟁력 있는 구조이며, 상업화 단계 자산을 기반으로 한 SC 제형 전환 계약이라는 점에서 기술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추가적인 플랫폼 계약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내다봤다. -
인천, AI 로봇 올림픽 ‘로보컵’ 유치…7월 송도 개최
사회전국 2026.01.21 13:13:37인천시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 대회 ‘로보컵 2026 인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천시는 21일 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위는 오는 12월까지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로보컵은 1996년 설립돼 30년간 이어져 온 세계 최대 규모의 AI 로봇 경연 대회다. 올해 대회는 7월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축구·재난구조·가정서비스·산업·주니어 등 5개 분야에서 경연이 펼쳐지며, 기업 전시회와 국제 학술행사도 병행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45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약 1만 5000명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다음 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보컵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해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광·숙박·교통·문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인천시는 공항·항만·물류 인프라와 인천로봇랜드를 연계해 기업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회 기간 중 운영되는 기업 전시회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로보컵 대회는 인천이 글로벌 로봇·AI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로봇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작년 발견된 위조 지폐 33.3%↓…첫 100장 아래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1 13:13:00지난해 발견된 위조 지폐가 전년보다 30%가량 줄어 처음으로 100장을 밑돌았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발견된 위조 지폐는 98장으로 전년(147장)보다 33.3% 줄었다. 위조 지폐 발견 수량은 2017년까지 1000장을 넘는 수준이었는데 이후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처음으로 100장 밑으로 내려왔다. 권종별로는 △오천원권 35장 △만원권 28장 △오만원권 24장 △천원권 11장 순이었다. 위조된 오천원권의 대부분은 지난 2013년 검거된 대량 위조범이 제작했던 기번호 ‘77246’이 포함된 구권 위조지폐가 유통되던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2025년 중 신규로 발견된 위조지폐 기번호(총 33개)는 오만원권(20개), 만원권(7개), 천원권(4개) 순으로 집계돼 새로운 위조 시도가 고액권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유통 은행권 대비 위조지폐 비중은 2019년까지 큰 폭 감소한 이후 매우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유통 은행권 1억 장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1.4장으로 영국 1977장, 유로 1866장, 캐나다 757장, 일본 16.5장보다 낮다. 한편 한은은 지난 20일 2026년 ‘위폐방지 실무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참석자들끼리 최근 위조지폐 발견 사례 및 업무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헜다. 실무위원회는 한은, 국가정보원, 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6개 기관 소속의 위폐 담당 직원들로 구성된다. 한은 관계자는 “위조지폐 발견 건수가 감소세지만 온라인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이크머니를 위조 지폐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앤스로픽 CEO "H200 中 판매는 북한에 핵무기 파는 것"
국제국제일반 2026.01.21 13:09:22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규제 완화 움직임에 “북한에 핵무기를 파는 것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아모데이 CEO는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H200 칩’ 중국 수출 승인에 대해 “중국에 칩을 배송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며 “이건 미친 짓(crazy)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엔비디아의 H200에 대한 중국 수출을 승인한 바 있다. 이는 중국과 중국군이 미국 기술로 AI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막겠다던 기존 정책에서 크게 선회한 것이다. H200은 중국에 합법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엔비디아 AI 칩 중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중국 당국은 H200 구매를 대학 연구개발(R&D) 등 제한적인 목적에 한해서만 허용한다는 지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아모데이 CEO는 이번 조치가 “국가 안보에 엄청난 함의를 지닌 실수”라고 강조했다. 아모데이 CEO는 현재 중국의 AI 기술 수준에 대해 “반도체 금수 조치 덕에 개발이 지체되고 있으며 여전히 미국에 뒤처져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규제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빗장을 풀어주는 것은 중국의 추격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아모데이 CEO는 그동안 중국에 대한 첨단 AI 반도체 수출통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달 말 회사 행사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AI 기술이 빅테크 기업을 넘어 전 산업과 개발도상국으로 확산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투기성 거품으로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델라 CEO는 다보스포럼에서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과의 대담을 통해 “AI가 거품으로 정의되지 않으려면 그 혜택이 훨씬 더 균등하게 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빅테크들만 AI 부상의 혜택을 누리고 다른 산업군이 소외된다면 그것이야말로 거품의 명백한 징후”라고 지적했다. 나델라 CEO는 또 AI 채택의 미래가 하나의 지배적 모델 공급자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재확인했다. 이는 MS가 오픈AI뿐 아니라 앤스로픽·xAI 등 여러 AI 기업과 협력하기로 한 결정의 배경이다. -
“저가 커피도 따진다”…컴포즈 ‘만족도 1위’, 빽다방은 전 항목 최저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3:04:20저가형 커피 전문점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컴포즈커피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빽다방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컴포즈커피, 메가MGC커피, 빽다방, 더벤티 등 저가형 커피 브랜드 4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과정(품질) △핵심 서비스(상품) △서비스 체험 등 3대 서비스 부문과 △전반적 만족도 △가격 대비 만족도 △이상 대비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조사 결과 4개 브랜드의 평균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87점이었다. 업체별로는 컴포즈커피가 3.97점으로 가장 높았고, 메가MGC커피(3.93점), 더벤티(3.86점), 빽다방(3.73점)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메뉴 품질과 서비스의 일관성, 제공 정확성 등을 묻는 ‘서비스 신뢰성’ 점수가 4.03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커피 메뉴 개발과 추출 전문성 등을 평가한 ‘운영 전문성’은 3.77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고, ‘메뉴 품질’ 만족도 역시 3.80점에 그쳤다. 이용 단계별 만족도에서는 ‘주문·결제·이용 편의성’이 4.22점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할인·적립 등 ‘제공 혜택’은 3.74점으로 최저였다.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600명(업체별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저가형 커피 전문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메뉴 가격의 적절성’(37.2%)이었다. 이어 ‘커피 맛’(19.2%), ‘매장의 접근성’(18.1%)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별로 중시하는 요소에는 차이가 있었다. 더벤티 이용자는 ‘커피 맛’과 ‘차별화된 메뉴’를, 메가MGC커피 이용자는 ‘메뉴 가격’과 ‘메뉴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비율이 높았다. 빽다방 이용자는 ‘커피 외 메뉴(음료·디저트)의 맛’을, 컴포즈커피 이용자는 ‘매장 접근성’을 상대적으로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방식은 ‘매장 키오스크’ 이용이 10회 기준 평균 7.77회로 가장 많았고, 매장 직원 주문(0.93회), 자체 앱 주문(0.80회) 순이었다. 불만·피해 경험률은 6.2%(99명)로, 한국소비자원이 집계한 백화점·증권사 앱·이동통신 등 타 서비스 분야 평균(25.3%)보다 낮았다. 다만 불만 유형을 보면 ‘커피 맛 불만족’이 41.4%로 가장 많았고, ‘메뉴 품절’(36.4%), ‘키오스크·자체 앱 오류로 인한 주문 실패’(26.3%)가 뒤를 이었다. 특히 커피 맛과 관련해서는 매장별로 맛의 균질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고, 키오스크 이용과 관련해서는 주문 단계가 복잡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
"외출할 때 보일러 끄면, 난방비 더 나온다"…난방 방식만 바꿔도 비용 줄어든다는데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3:03:38한파가 본격화되면서 보일러 동파와 급증하는 난방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귀뚜라미는 배관 보온과 전원 관리, 난방 방식만 바꿔도 혹한기 사고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며 겨울철 보일러 관리 전략을 21일 공개했다. ◇ 배관 보온이 핵심...전원은 끄지 말고 유지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는 대부분 외부 냉기에 노출된 배관에서 발생한다.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은 반드시 보온재로 감싸 외부 찬 공기를 차단해야 하며, 보온재가 오래돼 갈라지거나 훼손됐다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베란다, 외벽 인접 공간, 보일러실 배관은 동결 위험이 높은 만큼 우선 점검 대상이다. 귀뚜라미 보일러에는 난방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면 순환펌프를 작동시키고, 5℃ 이하에서는 자동으로 난방을 가동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이 탑재돼 있다. 다만 이 기능은 보일러 전원이 연결돼 있어야 작동한다. 한파가 이어지는 기간에는 보일러 전원을 상시 켜두고 가스 밸브와 분배기 밸브도 열어두는 것이 동파 예방에 효과적이다. 외출 시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를 완전히 끄는 습관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장시간 보일러를 끄면 실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배관 동결 위험이 커지고, 귀가 후 다시 온도를 올리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귀뚜라미는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로 18~21℃ 유지를 권장하며,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끄기보다는 설정 온도를 낮춰 유지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 전체 난방+부분 난방 ‘투트랙 전략’이 효과적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는 단열과 부분 난방을 병행하는 전략이 도움이 된다. 창문 틈새를 막는 방풍 작업과 단열 보강으로 기본적인 열 손실을 줄이고, 생활 공간에서는 전기요금 부담이 적은 저전력 난방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는 열효율이 크게 떨어져 난방비 증가의 원인이 된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동결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 온수가 나오지 않으면 직수 또는 온수 배관이 얼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보온재를 제거한 뒤 50~60℃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배관을 감싸 서서히 녹여야 한다. 난방을 가동해도 바닥이 계속 차갑다면 자가 조치가 어렵기 때문에 즉시 제조사 고객센터나 전문 설비업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한파가 본격화될수록 보일러 동결 예방과 난방비 관리가 동시에 중요해진다”며 “사전 점검과 올바른 난방 습관만으로도 혹한기를 훨씬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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