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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북미대화 성사·9·19 군사합의 복원 노력"
정치청와대 2026.01.21 10:15:19이재명 대통령이 “북미대화가 가급적 조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고 창의적 해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가 가급적 조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고, 남북대화도 재개될 수 있는 여건을 차근차근 조금씩이나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추진 방안으로는 9.19 군사합의 복원 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 우발 충돌을 방지하고 정치·군사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평화가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창의적 해법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북측은 우리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해왔다. 이 대통령은 “날 선 냉랭함이 한 번에 녹진 않겠지만,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이룰 실현 가능한 조치를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를 증진하고,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
<유>한신기계,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21 10:13:47오전 10시 14분 현재 한신기계(011700)가 +29.96% 오른 5,530원(▲1,27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48억8,491만, 거래량은 1,894만7,02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신기계는 전일 상한가(4,255원, ▲980, +29.92%)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신기계는 상한가 1회,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5.28%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82%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454910) +3.13%, 우신시스템(017370) +1.64%, 우진플라임(049800) +0.6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표준연, ‘호라이즌 유럽’ 과제 선정…6G·양자 연구한다
산업IT 2026.01.21 10:13:24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유럽 최대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6세대 이동통신(6G)과 양자 분야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새해 들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이어 두 번째 선정 성과다. 표준연은 올해부터 3년 간 28만 5000유로(약 5억 원)를 지원받아 차세대 통신, 첨단 바이오, 양자 관련 과제들을 수행한다. 영국 국립물리연구소(NPL), 독일 연방물리기술연구소(PTB) 등 유럽 국가측정표준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파 소자 및 6G 통신을 위한 온웨이퍼 전자파 측정, 신속 정확한 감염병 진단을 위한 측정표준 확립, 열역학 온도 보급을 위한 첨단기술 수용 지원, 표준 소급성 확보를 위한 양자 기반 나노스케일 자기장 계측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표준연은 그동안 해당 기관들과 업무협약(MOU) 체결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호성 표준연 원장은 “이번 수주는 유럽 주도의 거대 연구 생태계에서 우리나라의 측정표준 관련 기술력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유럽 핵심 연구진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EU)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955억 유로(약 160조 원)를 투입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지난해 1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이 프로그램에 준화원국으로 가입했다. -
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에 호텔·공동주택 조성 [집슐랭]
부동산건설업계 2026.01.21 10:13:04대우산업개발이 포항시와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사업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MOU)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시와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승석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항 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과 주거, 상업 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3772억 원이 투입돼, 약 686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6층 220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250면 이상 주차시설·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대우산업개발은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투자형 디벨로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승석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개발을 기반으로 투자자로 전환해 나가는 대우산업개발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시행 지분 참여와 사업 구조 설계·금융사와의 협업 경험 등을 축적해, 향후 자본시장과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속보]李대통령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 만들 정책 공개”
정치청와대 2026.01.21 10:12:29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를 만들어 나갈 구체적인 정책들을 만들어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5가지 대전환의 길은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이다. 이중 ‘모두의 성장’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한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한쪽은 침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해 나가겠다”며 “이 막중한 과제를 해결할 주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스타트업·벤처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대한민국 기업들은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휩쓸 정도로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 정부가 만든 벤처 열풍이 IT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듯이 국민주권정부가 만들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을 바꿀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이 균형발전 전략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할 테크창업이 국가성장전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b.IoT 적용 '팩토리얼 성수', 국내 최초 스마트빌딩 국제 인증
산업기업 2026.01.21 10:10:31삼성전자(005930)는 빌딩 통합 설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Certified)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휴스턴 '텍사스 타워', 홍콩 '더 헨더슨'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도 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했다. 이번에 획득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주어진다.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은 팩토리얼 성수의 골드 등급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b.IoT는 관리자가 건물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AI 기반으로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설비 운영 현황, 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해 이상 동작 시 알림을 보내준다. 또 땅속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효율적인 냉난방을 제공하는 'DVM(Digital Variable Multi) 지열 시스템'과의 연결도 지원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팩토리얼 성수는 b.IoT 설루션으로 중앙 공조와 시스템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운영해 지난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에너지 사용량의 약 27%를 절감했다. 특히 b.IoT는 현실의 빌딩을 가상 공간에 3D 모델로 구현해 빌딩 내 모든 설비 상태를 실시간 시각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원한다. 관리자는 가상 환경에서 시각화된 3D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관리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빌딩을 한층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AI∙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b.IoT 설루션의 편의성과 경쟁력이 검증됐다"며 "AI 기반의 '자율 운영 빌딩' 구현을 목표로 기술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속보]李대통령 “광역 통합, 정치적 유불리 따라 흔들리는 일 없어”
정치청와대 2026.01.21 10:10:28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5가지 대전환의 길은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이다. 지방 주도 성장에 대해 이 대통령은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분명히 약속드린다”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 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치열한 토론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내며 이를 위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면서 “광역 통합을 발판 삼아, ‘수도권 1극 체제’였던 대한민국의 국토는 지방주도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로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했다. -
[속보]李대통령 “국정운영 우선순위 재조정…성장지도 다시 그릴 것”
정치청와대 2026.01.21 10:09:31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정운영의 우선 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고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기대는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열강들에 둘러싸인 동방의 작은 나라도, 앞선 나라의 정답을 뒤따라가는 후발 주자도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해 냈고 민주주의 회복이 다시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때 우리를 선도했던 많은 나라들이 과거의 성장을 이끈 ‘성공의 공식’에 안주하며 저성장의 함정에 빠졌다”며 “저성장으로 기회가 줄어드니 경쟁은 전쟁이 되고 경쟁 탈락이 죽음인 사회가 극단주의를 낳아 민주주의를 잠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역시 ‘성공의 과거 공식’에 매몰된다면 유사한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들 것”이라며 “신년사를 통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가지 성장의 길로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자, 전 세계에 보여줄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아이폰도 RCS 기업 메시지 보낸다…통신3사 정식 서비스
산업IT 2026.01.21 10:09:11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지(MMS)보다 긴 문장 전송과 고화질 파일 송·수신이 가능한 메시징 서비스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단말에서만 지원되던 RCS는 지난해 9월 아이폰 개인용 서비스로 확대됐다. 기업용 서비스는 오픈베타를 거쳐 이번에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정식 버전 적용으로 아이폰의 RCS 기업 메시징 환경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기업이 발송한 장문형 메시지가 생략돼 표시되면서 가독성이 떨어졌지만 버튼이 없는 글자형 메시지에 한해 긴 내용이 빠짐없이 발송되도록 변경됐다. 기업이 보낸 메시지를 수신할 때 브랜드 프로필 확인도 가능하다. RCS 비즈센터에 브랜드를 등록하면 메시지 발송 시 브랜드 로고가 자동으로 노출돼 수신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시스템이다. 메시지 클릭 여부 등 고객 반응에 대한 통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마케팅 효과를 보다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기존 문자 서비스 대비 합리적인 비용의 이미지 템플릿 상품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부담 없이 다양한 마케팅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CS 기업 메시징은 통신 3사뿐만 아니라 알뜰폰 고객에게도 발송 가능하다. 고객이 로밍 상태에서도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어 국내외 어디서나 기업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 RCS 이용자 수는 약 4200만명에 달한다. -
SK바이오사이언스, 최고운영책임자 직책 신설
산업바이오 2026.01.21 10:08:38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회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하우스 공장장 겸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박 COO는 서울대 약학과 출신으로 해외사업개발실장, BD본부장, 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 등을 거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연구기획부터 사업개발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안동 L HOUSE 공장장을 겸직하는 이상윤 Bio연구본부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에서 대규모 상업 생산 및 기술 이전을 주도한 공정 혁신 전문가다. 이 공장장은 L HOUSE 운영과 Bio연구본부를 연계해 초기 연구 단계부터 글로벌 공급을 고려한 최적의 제조 공정을 설계할 계획이다. 글로벌 품질 경영을 책임질 이범한 QE 실장은 20년 이상 품질 보증(QA) 업무를 수행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제품 승인을 이끌었다. 이 실장은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출에 부합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 확립에 주력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들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운영 최적화가 필수적”이라며 "조직 정비를 통해 글로벌 백신·바이오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우건설 "성수 4지구에 글로벌 설계·조경 회사와 협업" [집슐랭]
부동산건설업계 2026.01.21 10:08:26대우건설이 서울 성수 4지구 재개발에서 세계적 설계 회사 아룹, 글로벌 조경 설계 전문기업 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와 관련 글로벌 설계·조경회사와 협업을 통해 단지 전체 스카이라인과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하이엔드 설계를 구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의 최고 높이 250m 건축물에 맞춰 고층 최적 구조 시스템 설계, 지진·풍하중 대응 구조 안전성 확보 등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룹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글로벌 기업이다. 회사는 풍환경 해석·성능 기반 내진 설계 등 초고층 구조 설계에 맞춘 첨단 기술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등 생태 기반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적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조경 설계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업에서 한강 조망과 성수 지역의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외부 공간 설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 건축물이 아닌, 단지 전체의 스카이라인과 도시적 맥락까지 고려한 하이엔드 설계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초고층 단지에 걸맞은 스카이라인과 단지 정체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고급 주거 단지로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머스크 "사이버캡·옵티머스 생산속도, 미친듯이 빨라질것"
국제기업 2026.01.21 10:06:29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에서 개발 중인 로보(무인)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향후 생산 속도에 대해 "미친듯이 빨라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머스크는 20일(현지 시간) 엑스(X·구 트위터)에서 사이버캡 생산 속도가 매우 빠를 것이라는 내용의 업계 인플루언서 게시물에 답글로 "단, 초기 생산은 항상 매우 느리게 진행되며 S자 곡선을 따른다"며 "생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새로운 부품과 공정 단계의 수에 반비례한다"고 썼다. 이어 "사이버캡과 옵티머스의 경우, 거의 모든 것이 새로워 초기 생산 속도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리겠지만, 결국에는 미친듯이 빨라질 것(insanely fast)"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가 답글을 단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그와 자주 소통하는 소여 메리트의 글로,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이 100일 이내에 시작되며, 테슬라의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최초로 이용할 것이다. 사이버캡 한 대는 10초 미만으로 생산 라인에서 출고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사이클 타임 목표는 약 5초 이하(∼5 seconds)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머스크는 지난해 11월 테슬라 주주총회 당시 사이버캡 생산을 2026년 4월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옵티머스 로봇을 연간 100만대씩 생산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신한 바 있다. -
에이전트AI 子 니즈게임즈…'다크디셈버' 日 iOS 인기 게임 1위 등극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1 10:05:58에이전트AI(060900)는 자회사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 ‘다크디셈버’가 글로벌 공식 론칭을 앞두고 일본 iOS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다크디셈버’는 20일 오전 8시 53분 기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글로벌 경쟁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정식 서비스 이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달성된 기록으로 일본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과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했다. 특히 게임 영상 및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300만회를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현지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공식 론칭 이전부터 일본 시장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성과는 에이전트AI에도 의미가 크다. 에이전트AI는 지난해 11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업 구조 재편과 함께 니즈게임즈를 인수해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다크디셈버'는 글로벌 히트작 ‘언디셈버’의 핵심 리소스를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한층 강화된 액션성,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완성도가 일본 액션 RPG 이용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하며 초기 흥행을 견인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정식 론칭 전 일본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다크디셈버’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다크디셈버'는 니즈게임즈의 매출 성장뿐 아니라, 모회사 에이전트AI의 기업 가치 제고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크디셈버’는 20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되며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했다. -
만년 3등이 던진 승부수…마이크론 대만 팹 추가 인수 [글로벌모닝브리핑]
국제국제일반 2026.01.21 10:04:00※[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마이크론 대만 팹 추가 인수…만년 3등의 뒤집기 승부수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대만 파워칩반도체(PSMC)의 D램 공장인 P5 팹을 약 18억 달러에 인수하며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인수는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밀려 ‘만년 3위’로 평가받던 시장 구도를 뒤집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마이크론은 대만·미국·일본·인도·싱가포르 등지에서 생산기지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물량 공세에 돌입했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도 6세대 10나노급 D램과 HBM 분야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향후 20년간 1000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고, 10년 내 메모리 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해 글로벌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병합 반대' 관세 100% 실행”… 美 군용기, 그린란드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할 경우 유럽에 대한 고율 관세를 “100% 실행하겠다”고 밝히며 미·유럽 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력 사용 가능성에 대해 “노 코멘트”라고 답해 군사 옵션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해석을 낳았습니다. 실제로 미군 군용기가 그린란드에 도착했고, 덴마크도 추가 병력을 파병하며 무력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 없는 안보 협력 가능성까지 검토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를 대서양 동맹의 균열로 규정하며 조롱에 나섰습니다. 미·EU 정상들이 다보스포럼에서 대면하는 가운데, 갈등의 향방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U, 美국채 투매 시나리오…10조弗 자본 보복까지 거론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미·EU 간 무역전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미국 국채와 주식을 대거 매각하는 ‘자본 보복’ 카드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는 외국인이 보유한 미국 국채의 약 40%를 쥐고 있으며, 주식 등을 포함한 미국 관련 자산 규모는 10조 달러에 달합니다. 노르웨이까지 합세할 경우 미국 재정과 금융시장을 흔들 수 있는 ‘핵옵션’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다만 민간 자산 분산과 대체 투자처 부족 등으로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미·유럽 간 관세전쟁이 벌어질 경우 세계 성장률이 2.6%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독일, 反中 연대 이탈…전기차 보조금 똑같이 준다 독일 정부가 2023년 예산 부족으로 중단했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제도를 부활시키기로 했습니다. 총 30억 유로 규모로, 소득과 가구 구성에 따라 최대 6000유로까지 지원하며 2029년까지 약 80만 대의 신차 구매와 리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제도는 국적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아 중국산 전기차도 독일산과 동일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 정부는 자국 내 중국 전기차 점유율이 1% 미만에 불과하다며 시장 잠식 우려를 일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를 가격 약정 방식으로 완화하는 흐름과 맞물리면서 중국 전기차의 유럽 내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는 중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배제한 프랑스와 사실상 지원을 제한한 영국 등 다른 유럽 국가들과 대비되는 행보로, 유럽 내 대중(對中) 전기차 정책의 균열을 드러낸다는 평가입니다. 나스닥 이어 뉴욕거래소도 24시간 토큰 거래소 추진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연중무휴 24시간 주식 거래를 추진합니다. 모기업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는 토큰증권의 거래·결제를 위한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규제 당국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발행·유통 정보를 관리하는 증권으로, 중앙집중형 전자증권과 달리 탈중앙화 구조를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새 플랫폼에서는 주식이나 ETF와 교환 가능한 토큰증권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고, 금액 단위 주문을 통해 소액 조각투자도 가능해집니다. 또한 기존 T+1 결제 방식과 달리 거래 후 실시간 결제가 이뤄지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거래도 지원됩니다. 다만 플랫폼 출범을 위해서는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최근 골드만삭스와 뉴욕멜런은행 등 월가 주요 기관들이 토큰증권 활용에 나서면서, 전통 금융권 전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증권 인프라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코>티피씨글로벌,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21 10:02:05오전 10시 2분 현재 티피씨글로벌(130740)이 +29.95% 오른 2,690원(▲6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억7,037만, 거래량은 123만5,98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티피씨글로벌은 전일 하락(2,070원, ▼-15, -0.7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티피씨글로벌은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9.20%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0.25%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티스(085910) +10.65%, 쎄트렉아이(099320) +10.31%, 알톤(123750) +9.9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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