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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사용 쉬워진다…디지털포용법 시행
산업IT 2026.01.21 12:00:00고령자나 장애인도 식당이나 카페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포용법’이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든 국민이 차별과 배제 없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해 22일부터 디지털 포용법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정부와 관련 사업자는 국민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의무를 지게 된다. 우선 키오스크를 만드는 제조 사업자는 보조 인력을 호출하는 기능이나 실시간 음성 안내 기능을 지원하거나 관련 검증기준을 충족하는 이른바 배리어프리(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제조해야 한다. 앞서 ‘지능정보화 기본법’ 등을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일부 의무화했지만 매장 소상공인 같은 설치·운영자에게만 의무를 부과해 법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실질적으로 배리어프리 기능을 키오스크에 적용할 수 있는 제조 사업자로 의무를 넓힌 것이다. 임대 사업자 역시 설치·운영자가 법적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임대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않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정부는 대기업 3개월, 중소기업 6개월, 소기업·소상공인 1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이 같은 의무를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계도기간에는 시정 명령과 과태료 처분이 면제된다. 정부는 민간과 함께 3년 주기로 디지털 포용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또 공공 부문의 디지털 포용성을 진단하는 ‘디지털 포용 영향평가 제도’를 통해 디지털 취약 계층에 대한 차별과 격차 발생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영향평가는 국가·지방차지단체·공공기관이 지능정보 서비스·제품을 새로 도입하거나 주요 계획·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전에 실시하는 ‘자체 영향평가’와 과기정통부 장관이 디지털 포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사업에 대해 필요할 경우 실시하는 ‘개별 영향평가’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또 실태조사를 통해 디지털 포용 정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역량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함양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며 디지털 포용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표준화와 유망 기술·서비스의 발굴, 연구개발(R&D), 사업화,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과 그 혜택을 국민 모두가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정부의 역할이고 디지털 포용법은 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기술 발전으로 생기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기술 혁신과 사회 통합의 균형을 이루는 디지털포용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중은행 담합에 LTV 7.5%p 낮아져…공정위, 4대 은행에 과징금 '2720억원'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1 12:00:00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장기간 담합한 행위로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들 은행은 담합을 우려해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만나서 일일이 입력하고 서류를 파기하는 등 적극적인 은폐 행위도 벌였다. 이에 따라 4대 시중은행의 LTV는 담합에 참여하지 않은 은행들의 평균 LTV보다 7.5%포인트 낮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4대 시중은행 정보 교환 담합행위 제재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최소 736건에서 최대 7500건에 이르는 각 은행들의 LTV 정보 전체를 장기간에 걸쳐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서로 교환했다. 공정위는 “조사 과정에서 그 이전에도 정보 교환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으나 공정거래법상 정보 교환 담합 행위 금지 조항이 2021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과거 행위는 법 적용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교환 대상 정보는 전국 모든 부동산의 종류 및 소재지별로 적용되는 LTV 정보 일체로 이들 은행 직원들은 교환한 정보를 활용해 소속 은행의 LTV를 조정했다. LTV가 타행 평균보다 5%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조정하거나 타행 평균과 비교해 5%포인트 이상 낮은 지역을 LTV 인하 대상에서 제외하는 식이다. 한 은행은 자신의 LTV를 최종 결정하는 단계에서 타행 정보를 활용해 보정하며 “하향 조정 이후에도 타행 대비 2순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니 영업 경쟁력이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기도 했다. 경쟁 당국의 조사에 걸릴 것을 우려해 정보 교환 행위를 적극적으로 은폐한 사실도 적발됐다. 일례로 정보 교환을 담당한 한 은행 직원은 “담합 이슈 때문에 파일로는 주고받지 못한다”며 “하드카피(인쇄본)를 받아서 손으로 일일이 입력해 정리 중”이라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또 다른 은행 직원은 “관련 정보를 엑셀에 입력해 정리하고 받은 종이 문서 자료는 파기했다”고 공정위에 진술했다. 이들 은행은 또 실무자들이 교체되더라도 정보 교환이 중단되지 않도록 은행별 담당자, 방법 등을 정리해 인수인계까지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의 LTV 정보 교환 행위는 실제 소비자 피해로도 이어졌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보 교환을 통해 결정된 LTV는 2023년 기준 정보 교환에 참여하지 않은 비(非) 담합 은행 평균보다 7.5%포인트 낮게 형성됐다. 공장, 토지 등 기업 대출과 연관성이 큰 비주택 LTV 평균은 차이가 더 큰 8.8%포인트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4대 시중은행들의 LTV가 유사해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거래 은행 선택권이 제한됐다”며 “은행 간 경쟁으로 LTV가 차주에게 유리하게 결정될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4대 시중은행에 법 위반 행위 금지 명령과 함께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은행별 과징금 규모는 하나은행이 869억 3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은행 697억 4700만 원, 신한은행 638억 100만 원, 우리은행 515억 3500만 원 등이었다. 과징금 규모는 2022년 3월~2024년 3월 2년간 이들 은행이 담보 대출을 통해 얻은 이자 수익을 기준으로 적용했다. 이 기간 4대 시중은행이 얻은 관련 수익은 총 6조 8000억 원으로 수익의 약 4%가 과징금으로 부과된 셈이다. 공정위는 “다만 가계대출의 경우 정부 규제 LTV보다 은행 LTV가 높은 경우에는 은행 LTV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이를 고려해 정부 규제 LTV가 적용된 담보 대출 거래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은 과징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관련 매출액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제재는 2020년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을 통해 신설된 ‘경쟁 제한적 정보 교환 담합 행위 금지 규정’이 적용된 첫 사례다. 공정위는 “그간 금융 시장에서 장기간 유지됐던 경쟁 제한적 행태를 제재한 것으로서 독과점이 고착화된 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4851.92, 하락세(▼33.83, -0.69%) 지속
증권News봇 2026.01.21 11:59:43코스피이 개인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2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83p(-0.69%) 내린 4851.92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3,162억, 기관은 2,37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6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업(-3.19%), 증권업(-3.07%), 비금속광물업(-2.93%)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3.73%), 운수장비업(+1.34%)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웰바이오텍(010600)(-23.33%), DYP(092780)(-12.85%), 삼양바이오팜(0120G0)(-12.63%)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보(001140)(+46.77%), 한신기계(011700)(+25.26%), 삼화전기(009470)(+22.22%)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821개, 상승종목은 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2.86%↓)
증권News봇 2026.01.21 11:59:422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97p(-0.70%) 하락한 4851.78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3.21%), 증권업(-3.11%), 의약품업(-2.88%)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3.73%), 운수장비업(+1.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3,162억, 기관은 2,37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6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국보(001140)가 46.77% 오른 91원을 기록 중이고, 한신기계(011700)(+25.26%), 삼화전기(009470)(+23.0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3.33%), DYP(092780)(-13.12%), 삼양바이오팜(0120G0)(-12.6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22개, 상승종목은 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李대통령 "추경할 기회가 생기면 문화예술 지원하자는 취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1:54:34 -
<코>휴림에이텍, 상한가 진입.. +29.87% ↑
증권News봇 2026.01.21 11:38:19오전 11시 39분 현재 휴림에이텍(078590)이 +29.87% 오른 887원(▲20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3억2,570만, 거래량은 1,819만6,52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휴림에이텍은 전일 하락(683원, ▼-31, -4.3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휴림에이텍은 상승 10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3.72%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8.29%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피씨글로벌(130740) +29.95%, 네오티스(085910) +10.83%, 알톤(123750) +8.1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李대통령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겨지겠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1:37:06 -
[속보]李대통령 “광주·전남 통합, 확실히 될듯…대전·충남 반대기류 생겨”
정치청와대 2026.01.21 11:34:55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통합은 확실히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은 반대 기류가 약간 생겨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광역 통합을 해야 하는데 정치적 이해관계가 제일 큰 장애”라며 “지방 분권, 자치 강화는 긴 목표를 두고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을 해야 5극 3특 체제를 만들 수 있는데 균형을 맞추려면 규모가 나뉘면 안 된다”며 “그래서 합치자(고 했고), 충남·대전이 스타트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진짜 하려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재정이나 지원을 할테니 이번 기회에 해보라고 했고 전남·광주가 ‘우리가 하겠다’고 했다”며 “미리 (지원을) 해준다는 차원에서 최대 5조원, 임기 4년 내 20조원을 지원해줄 수 있겠다고 했더니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대전·충남에서 반대 기류가 생겨나고 있다고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한다고 해서 (반대 기류가) 생겨난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
NH투자증권,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 고객 6000명 돌파
증권증권일반 2026.01.21 11:33:29NH투자증권의 3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이 6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달 14일 기준 3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은 63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51% 증가한 규모다. NH투자증권은 고액자산가 대상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WM사업부 총자산이 전년 대비 약 20조 원 늘었고, 증가율은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초부유층 가문 관리 플랫폼으로, IB사업부와 연계해 개인자산과 법인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모델이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가 초고액 자산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 가문은 현재 229가문으로 2024년 말 대비 61% 증가했다. 신규 가입자 가운데 약 35%는 타사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신규로 유입된 고객으로 집계됐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가입 기준은 300억 원이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는 앞으로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상속·증여 세무컨설팅, 가업 승계, 부동산 컨설팅, 재단 및 가족법인 설립 지원 등 가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완성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VIP 서비스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고도화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명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재경부, 6개 정책금융기관과 간담회…"환변동 대응 역량 키워야"
경제·금융정책 2026.01.21 11:30:00한국무역보험공사가 대·중소 상생금융 및 5극3특(5개 초광역권 및 3개 특별자치도) 성장엔진 산업군별 맞춤형 무역보험 제공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114조 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인공지능(AI) 전환 및 전체 밸류체인 지원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20조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21일 유법민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 주재로 열린 6개 정책금융기관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관별 수출금융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10월 발족한 수출금융협의체는 무보와 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 부단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어려운 대외환경에서도 역대 최대인 7097억 달러를 달성했다”면서 “높은 환율 변동성, 원자재 등 공급망 리스크, 주요 수출국 무역장벽 확대 등 올해 대외환경도 녹록하지 않은 상황으로 수출 모멘텀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기업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지원단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겠다”면서 “향후 대외여건 악화에 대응해 위기 업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들의 환위험 대응 역량 강화, 원자재 수급 등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한 설명회를 정책금융기관들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이달 29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되는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산업별 맞춤형 수출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밀착형 애로 해소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관별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현지진출을 뒷받침하는 해외법인지원자금을 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억 원 확대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각각 15조 5000억 원과 3조 6000억 원 이상의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원스톱 수출 성장지원 대출 상품을 신설해 전년 대비 5000억 원 늘어난 2조 2000억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33:6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2.88%↓)
증권News봇 2026.01.21 11:29:452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7.28p(-3.82%) 하락한 939.09로,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1.46%), 제약업(-5.84%), 금융업(-3.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5,84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820억, 기관은 2,81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스팩13호(0115H0)가 282.50% 오른 7,650원을 기록 중이고, 다원시스(068240)(+30.00%), 대동스틸(048470)(+2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테오젠(196170)(-21.00%), 올릭스(226950)(-17.02%), 큐라클(365270)(-16.5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8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2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25:7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유통업(1.27%↓)
증권News봇 2026.01.21 11:29:292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04p(-0.86%) 하락한 4843.71로, 25(매도):7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3.36%), 증권업(-3.11%), 의약품업(-2.81%)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3.06%), 운수장비업(+0.9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10:9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음식료품업은 49:5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3,248억, 기관은 2,19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36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국보(001140)가 45.16% 오른 90원을 기록 중이고, 한신기계(011700)(+23.85%), 넥스틸(092790)(+18.3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6.67%), 삼양바이오팜(0120G0)(-13.85%), DYP(092780)(-12.1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23개, 상승종목은 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TK 행정통합 추진에…민주당 경북도당도 ‘환영’
사회전국 2026.01.21 11:21:40대구시와 경북도가 20일 행정통합 추진에 합의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 및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 광역단위 행정통합은 유력한 정책수단”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사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함께 거버넌스 구축, 지방선거제도 개선도 신속히 추진하자”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지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공론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도민 공감대 부족과 시군구의 권한 축소 우려, 이해관계 조정 실패가 누적되며 추진 동력이 약화됐다”며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위해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 기반의 절차와 균형발전 안전장치, 견제와 대표성 강화가 함께 설계되도록 정부와 함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코>브이원텍,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6.01.21 11:20:19오전 11시 21분 현재 브이원텍(251630)이 +29.93% 오른 9,810원(▲2,2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8억9,340만, 거래량은 208만7,20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브이원텍은 전일 상승(7,550원, ▲400, +5.5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브이원텍은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1.50%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94%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로메카(348340) +26.12%, 휴림로봇(090710) +24.02%, 다원넥스뷰(323350) +22.5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李대통령 "이혜훈 어떻게 할지 결정 못해…청문 기회 봉쇄 아쉬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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