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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용, 주니어 멘토로 ‘제2의 인생’[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3 10:35:08메디힐은 올해부터 주니어 골프 선수 육성을 위한 메디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08년 신인왕 출신으로 통산 2승을 거둔 최혜용이 멘토로 활약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최혜용은 메디힐이 선발한 유망주 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실전 라운드를 통한 필드 레슨 등 기량 향상을 돕는다. 사진 제공=메디힐골프단 -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AI·반도체 정책 드라이브… 저성장·트럼프 2기 변수 주목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03 10:34:37▲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새해 첫 거래일 증시가 힘을 쓰지 못한 가운데 정부가 K칩스법 재추진과 3대 혁신 로드맵 수립 등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한다. 다만 올해 1.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 투자전략 분석 코스피는 PBR 0.8배 수준의 저평가 상황이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속되며 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방산주·조선주 등 트럼프 정책 수혜주와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 중심의 선별적 접근을 권고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방산주는 올해 깜짝 실적이 기대되고 현대모비스는 AS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 시장환경 분석 올해 한국 경제는 1.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새로운 변수로 부상한다. 특히 트럼프가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오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점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에 부담 요인이 될 전망이다. [투자 전략 뉴스] 1. 새해 첫날 힘 못쓴 증시…‘저평가 매력’ ‘반등 어려워’ 엇갈린 평가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코스피 약보합 마감, PBR 0.8배 수준의 저평가 상황에서 반등 가능성 엇갈린 전망 - 투자 포인트: 실적주·방산주·고배당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 필요, 현대모비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목 2. 주주가치 제고한다더니…상장 공기업 밸류업 공시 ‘7곳 중 3곳’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상장 공기업 중 강원랜드·한국지역난방공사·한전기술만 밸류업 계획 발표 - 투자 포인트: 강원랜드(최소 50% 배당성향), 한전기술(2027년까지 배당금 확대) 등 주목 3. 엔비디아도 맞춤형칩 시장 진출...메모리 시장 지각변동 예고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AI 가속기 시장 1위 엔비디아가 맞춤형반도체 시장에 진출하며 메모리 시장 변화 예고 - 투자 포인트: SK하이닉스 등 HBM 공급사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필요성 증가 [시장 환경 뉴스] 4. 저성장 경고한 총수들… 신동빈 ‘고강도 혁신으로 경쟁력 회복’ - - 핵심 요약: 주요 그룹 총수들 올해 경영환경 어려움 예고하며 혁신 강조 - 시장 영향: 기업들의 보수적 투자·고용 기조로 내수 부진 우려 5. 트럼프 ‘멕시코 관세’ 말만 꺼내도…車기업 주가 떨어졌다 - - 핵심 요약: 트럼프의 멕시코 관세 발언만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기업 주가 하락 - 시장 영향: 트럼프 2기 정부의 보호무역 정책 강화로 수출기업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 6. 종부세 ‘1주택 특례’ 확대…추경도 열어뒀다 - - 핵심 요약: 정부가 부동산 세제 완화와 재정 확대로 경기 부양 나서 - 시장 영향: 건설·소비재 등 내수 업종 수혜 기대 [오늘의 용어 설명] ▶ 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의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로, 1배 미만이면 청산가치보다 주가가 낮다는 의미다. 현재 코스피 PBR 0.8배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평가된다. ▶ 밸류업(Value-up): 기업이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말한다. 최근 정부는 공기업들의 밸류업 정책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업종별 투자전략 - 방산·조선주 정책 수혜 기대. 실적 개선주 선별적 접근. 고배당주 중심 투자 검토 2. 정부 정책 모멘텀 - K칩스법 세액공제 확대. 3대 혁신분야 육성. 재정 확대 통한 경기 부양 3. 대외 리스크 요인 -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 저성장 지속 우려. 기업 실적 둔화 가능성 [키워드 TOP 10] 저평가주, 방산주, 실적주, 밸류업, K칩스법, 양자컴퓨터, AI반도체, 트럼프, 관세, 저성장 -
美 트럼프 취임 2주 앞두고…中, 배터리 소재 기술 수출 통제 추진
국제정치·사회 2025.01.03 10:33:52중국 당국이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제조 기술에 대해 수출 통제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식 취임식을 약 2주 앞두면서 미중 갈등이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의 대중 압박이 거세지자 전 세계 배터리 공급망을 주도하는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반격에 나서는 양상이다. 3일 블룸버그통신·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배터리 양극재 공정 기술을 수출 금지 또는 제한 대상 목록에 포함하는 것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양극재 소재로 쓰이는 갈륨과 리튬의 추출을 위한 공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기술 수출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했다. 의견 수렴은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관련 내용이 언제부터 효력을 지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미국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굴기’를 자국 안보의 위협으로 판단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은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을 추가한 바 있다.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손에 쥔 중국도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산업과 관련한 분야를 중심으로 무역 규제에 나서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이번 수출 제한은 미국 정부가 기술 규제를 강화한 후 대응 조치”라면서 “갈륨, 게르마늄 등 더 이상 미국으로 수출할 수 없고 흑연 판매도 엄격한 통제에 놓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국의 광물 공급 주도권을 더 확고하게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의 배터리 원자재 부문인 아담 웹은 “중국의 방안이 전기차(EV) 배터리 소재 시장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로이터는 “배터리 기술에 대한 확대 제한은 CATL 등 기업의 해외 확장 계획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
[인사] 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증권증권일반 2025.01.03 10:32:09◇유진투자증권(001200) <이사대우 승진> △경영인재전략팀장 하승우 △업무운영팀장 장재영 △대체투자분석팀 권해순 <부장 승진> △해외주식팀장 김강남 △위워크프론티어지점장 안상현 △컴플라이언스팀 황수정 △법인영업팀 이준규 △CM팀 김병준 <전보> △대방동지점장 최우석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3센터장 마남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WM센터장 고재현 ◇유진자산운용 <수석 승진> △주식운용2팀장 김지민 ◇유진투자선물 <이사대우 승진> △컴플라이언스팀장 김차진 △IT운영팀장 황성욱 <전보> △E-Biz팀장 원동철 △스마트채널팀장 최은창 △국제영업팀장 안준성 △상품운용1팀장 이용혁 -
드라마 찍는다고 세계유산에 '못질'…서경덕 "시민 의식 개선해야"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0:31:57KBS 드라마 촬영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에 촬영 소품을 달기 위해 못을 박아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를 비판했다. 서 교수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문화재 훼손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8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선릉의 봉분을 훼손한 사건, 2년 전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 테러를 벌인 사건 등 어이없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단순 처벌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문화재의 중요성에 관한 시민의식을 개선해야만 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화재 관련 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서 교수는 “K콘텐츠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한국의 문화화 역사를 체험하고자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가 먼저 우리의 문화재를 아끼고 잘 보존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KBS 드라마 촬영팀은 지난달 30일 병산서원에서 소품용 모형 초롱 6개를 매달기 위해 만대루 나무 기둥에 못자국 5개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병산서원은 사적 제26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재다. 해당 드라마는 서현과 옥택연 주연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알려졌으며, KBS 측은 사과문을 내고 복구를 위해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민주 "12·29 항공참사특별법 신속 제정…후진적 풍토 청산해야"
정치정치일반 2025.01.03 10:30:35더불어민주당이 3일 ‘제주항공 무안 참사’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등을 위한 ‘12·29 항공참사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2·29 항공참사 희생자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다시 한번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생명과 안전보다 돈과 효율을 중시하는 후진적 풍토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돈보다 생명”이라며 “우리 민주당은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확실한 피해자 권리보장. 뚜렷한 재발 방지 대책을 심은 12·29 항공참사 특별법을 신속하게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항공참사대책위원장인 주철현 최고위원도 “합동 장례식이 끝나는 대로 여야가 함께 법적 권한이 있는 국회 내 특위를 구성해 원인 조사, 피해자 지원,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피해 가족 활동 지원과 생계비 우선 지원, 충실한 배상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1.64%↑)
증권News봇 2025.01.03 10:30:07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29p(+1.76%) 상승한 2441.23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3.92%), 전기전자업(+2.66%), 유통업(+1.88%)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13%), 운수장비업(-0.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6:2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220억, 기관은 1,13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5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솔루션우(009835)가 25.08% 오른 18,950원을 기록 중이고, DS단석(017860)(+12.31%), 한화솔루션(009830)(+12.2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엔젤(072130)(-13.40%), 흥국화재우(000545)(-11.11%), CJ씨푸드1우(011155)(-8.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87개, 하락종목은 20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LIG넥스원, 군용 '차세대 통신체계' 개발 협약…"무인체계 적용"
산업산업일반 2025.01.03 10:26:03LIG넥스원(079550)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여단급 이하 모바일 무선 네트워크(MANET·마넷) 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신속 시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53억 원으로 2027년까지 진행된다. 마넷 사업은 한국군의 미래 전력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신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드론 등 무인체계와 전투원·차량 등에서 제공하는 현장 정보를 여단 지휘소로 전송해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돕는 형태다. 네트워크 인프라가 없는 환경에서 무선 단말기 등에 의해 자율적으로 구성되는 통신체계를 목표로 한다. LIG넥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시정찰 드론에 탑재되는 드론용 통신기, 전투원용 휴대형 통신기, 차량형 통신기 등 3가지 유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각각의 장비는 모듈형으로 제작돼 다양한 무인체계에 적용이 가능하다. 2년 내 개발을 완료한 뒤 6개월간 성능입증시험을 거쳐 최종시제를 군에 인도한다. 이 통신체계는 향후 차세대 개인 전투 장비인 ‘워리워플랫폼’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 4.0 부대’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미 타이거 4.0’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미래형 전투지휘체계다. 우리 육군은 드론·로봇·전투차량 등이 통합된 1개의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을 운용하고 2040년까지 모든 보병여단을 아미 타이거 4.0부대로 전환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초연결·초지능·네트워크화에 기반한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차세대 통신 솔루션의 신속한 개발이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미래 군 전력에 기여할 차세대 통신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독감 9년만에 최대 유행…1주일 새 환자 136% 급증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0:25:27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인플루엔자(독감)가 2016년 이래 최대 규모로 유행하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 22~28일)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 환자 1000명 중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1주 전 1000명당 31.3명에서 136% 급증한 수치다. 예년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의사환자 분율과 비교해보면 2016년 86.2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는 73.9명, 2023년 61.3명, 2022년 60.7명이었다. 코로나19로 독감 유행이 없던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3.3명, 4.8명이 최고치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13~18세 청소년층에서 환자가 특히 많았다. 1000명당 151.3명으로 이번 2024~2025절기 독감 유행 기준(1000명당 8.6명)의 17.6배에 해당한다. 뒤를 이어 7~12세가 137.3명, 19~49세 93.6명, 1~6세 58.4명 순이었다.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결과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50.9%로 전주(29.0%) 대비 크게 늘며 이번 절기 들어 가장 높았다. 바이러스 세부 유형 중에는 A형 중 H1N1pdm09(34.6%)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A형 H3N2(14.9%), B형(1.4%) 순이었다. 질병청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은 4월 30일까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질병청의 설명이다.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라 소아·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을 때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봄철까지 독감 유행 지속이 예상되므로 어린이와 임신부·어르신들은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
"희생·봉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전국 곳곳서 이어지는 나눔 손길
사회전국 2025.01.03 10:24:55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를 맞아 사고 수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경북도의 2억 원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전북·경기·경남 등에서 2일 현재까지 총 9억 30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HD현대삼호 3억 원, 한전KPS 1억 5000만 원, 믿음의나무 2000만 원 등 기관·기업·개인 등 다양한 계층이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 도민은 붕어빵을, 대구에 거주하는 한 부부는 1000인분의 콩국을 나눴다. 전남도약사회는 현장에서 필요한 소아용 감기약, 알러지 연고 등 7종의 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특별모금을 통해 기부받은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피해자에게 구호자금 등 필요한 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유가족들이 가장 원하는 신속한 장례 절차 진행을 위해 장례식장 안치에서 발인, 화장, 장지 이동까지 전담공무원이 상주해 밀착 지원하고 있다. 임시숙소를 이용한 한 유가족은 “너무 잘 쉬었다 갑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피로 회복제를 남기기도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날 무안국제공항 분향소를 찾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차례로 만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 대책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피해지원 및 재발방지 특별법 제정, 추모공원 조성, 유가족 긴급 생활비 지원, 유언비어·모욕성 게시글 강력 단속 등이다. -
경찰 "제주항공 참사 모욕글, 70건 내사·6건 압수수색 영장"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0:24:47경찰청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인터넷 게시글 70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내사 중인 6건 중 3건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나머지 3건에 대해선 압수수색 영장 발부 전 단계다. 나머지 16개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64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고 관련 악성 게시글·영상 게시행위를 심각한 범죄행위로 보고 모든 수사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해 게시자를 특정·검거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전국 시·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제주항공 참사 관련 악성 온라인 게시글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이로써 경찰은 전남경찰청에서 25명 규모로 운영되던 전담 수사팀을 118명으로 대폭 늘려 전국 단위로 운영하게 됐다. -
메리츠證 'Super365' 예탁자산 3조 돌파
증권증권일반 2025.01.03 10:24:39메리츠증권은 온라인 전용 투자 계좌인 ‘Super365’의 예탁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Super365는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한 투자 계좌로 내년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기존·신규 고객 여부에 관계 없이 유관기관 수수료 포함 제 비용까지 면제 받을수 있다. Super365 예탁자산은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이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벤트 시행 이후 25일만에 1조 원이 유입된데 이어 또다시 20일 만에 1조 원이 추가로 들어왔다. 일 평균으로는 약 1500개의 계좌, 460억 원의 자산이 늘며 자산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유입된 자산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해외주식이 약 1조 원으로 비중이 가장 높다. 미국 증시 호황이 지속됨에 따라 수수료에 민감한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주식 자산의 증가에 따라 해외주식 거래액수도 크게 늘었다. 회사는 일 평균 해외주식 거래액수가 이벤트 시행 전과 비교해 약 50배 가량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Super365가 국내·미국 주식을 ‘완전 제로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계좌라는 점이 알려지며 자산 유입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산 증가 속도에 발 맞춰 MTS 개선, 서버 증설 등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인사] 한국거래소
증권정책 2025.01.03 10:23:03◇한국거래소 <신임 전무> △미래사업본부 본부장 이부연 <신임 상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김정영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송기명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임흥택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박상욱 -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금리인하 기대감 속 부동산 세제 완화와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본격화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1.03 10:22:4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올해 한국 경제가 1.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건설·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1주택자 특례 확대와 취득세 중과 제외 기준 완화 등 세제 혜택이 강화되며, 수도권에 3만호 규모의 신규 택지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 부동산 세제 완화 통한 거래 활성화 정부는 부동산 시장과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종합부동산세 1주택자 특례가 적용되는 지방 저가주택 대상을 기존 공시가격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또한 취득세 중과 제외 대상인 저가주택 기준을 비수도권 중 광역시와 세종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공시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도 1년 더 연장된다. ■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총 18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 및 대출이 이뤄지며, 85조원 수준의 민생·경기 사업도 상반기에 70% 집행될 예정이다. 개발부담금도 수도권은 50%, 비수도권은 100% 감면되어 신규 개발 사업 추진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 금리 인하 기대감과 시장 영향 상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가계부채 증가율을 명목 GDP 성장률 이내에서 관리한다는 거시건전성 정책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어서 대출 규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종부세 ‘1주택 특례’ 확대…추경도 열어뒀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정부, 올해 1.8% 성장 전망 하에 부동산 세제 완화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경기부양책 추진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실행시점, 2025년 1월부터. 목표, 세제혜택 기간 내 거래 완료로 최소 20% 세부담 절감. 리스크/대응, 정책 유효기간 만료 전 매입·매도 결정 필요 2. 수도권 신규택지 3만호 공급…개발부담금 감면도 재추진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정부, 건설사 부담 완화 위해 개발부담금 감면 및 공공주택 공급 확대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목표, 신규 공급지역 사전 분석으로 투자가치 30% 이상 상승 예상 지역 발굴. 리스크/대응, 공급 과잉 우려 지역은 투자 지양. 3. "추가 금리인하 전망에…수요 늘어날 하반기 규제강도 높인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금융당국, 가계대출 증가한도 70조원으로 축소 계획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목표, 상반기 내 필요자금 80% 이상 확보. 리스크/대응, 하반기 대출규제 강화 전 자금조달 완료.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저성장·트럼프 폭풍 몰려오는데…현상 유지 급급한 ‘땜질 처방’ 한계 - - 핵심: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에 한계 지적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글로벌 불확실성 대비 안전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재구성 필요 5. 5대 은행 작년 주담대 3배 불어나 48.5조 - - 핵심: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 578조원, 전년비 48.5조원 증가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금리 인하 전 대출조건 재검토 및 최적화 시급 6. 올해 전망도 암울…건설사 사옥 옮겨 비용 절감 ‘고삐’ - - 핵심: 도심 오피스 임대료 상승으로 건설사들 외곽 이전 가속화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도심 외곽 신축 오피스 투자기회 적극 발굴 추천 [오늘의 용어 설명]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하반기 규제 강화 예정으로 투자자금 조달계획 수립시 고려하는 요소다. [주목 포인트] 1. 부동산 세제 변화 - 종부세 1주택자 특례 확대로 보유부담 경감. 취득세 중과 제외 기준 완화로 거래 활성화 기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연장으로 투자여건 개선 2. 금리 환경 변화 -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조달 어려움 예상. 현금 확보 중요성 증가 3. 정책 리스크 -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 국내 정치 불안정성 지속 가능성. 하반기 규제 강화 대비 필요 [키워드 TOP 10] 종부세 완화, 신규택지, 금리인하, DSR규제, 개발부담금, 주택담보대출, 오피스시장, 취득세, 경기부양, 정책리스크 -
HD현대중공업 이상균·노진율 사장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 열 것”
사회전국 2025.01.03 10:22:40HD현대중공업 전 임직원이 함께 2025년 새해 조선업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HD현대중공업은 3일 사내 CATV 영상을 통해 대표이사 신년사와 각 사업부별 중점 추진사항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이상균·노진율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HD현대중공업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선 사업은 올해 건조 선종이 가스선 위주로 변화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과의 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특수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엔진기계 사업은 친환경 엔진 개발과 품질 관리에 박차를 가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이상균·노진율 사장은 “안전은 모든 업무의 근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가치”라고 강조하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자율적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은 글로벌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2025년을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희망찬 해로 만들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사업 목표를 수주 약 125억 7000만 달러, 매출 약 15조 7900억 원으로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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