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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84㎡ 평균 분양가 19억원↑…59㎡도 14억원↑[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8 15:23:35지난달 서울 84㎡ 평균 분양가가 19억 원을 넘어섰다. 59㎡도 14억 선을 넘었다. 공급은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8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 493만 원을 기록했다. 11월 17억 7724만 원에서 한 달 새 7.18%나 뛰며 19억 원 선을 단숨에 넘어섰다.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가 분양가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 전용 59㎡ 평균 분양가 역시 처음으로 14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 1308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 7억 원 이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방 광역시에서도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대전(8.15%)과 울산(7.33%) 모두 전월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1·2단지' 전용 84㎡는 최고 9억 3950만 원에 공급됐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 기준 최고 8억 1500만 원에 등장했다. 지난해 전국 민간 분양 물량은 11만 9392가구다.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공급도 부진했다. 하반기에 월 1만 가구 이상의 안정적인 흐름에서 고작 8553가구 공급에 그쳤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건설사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눈치 보기에 돌입했다"며 "공급이 빠르게 회복되기 어려운 구조여서 올해도 분양가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통합돌봄 사전 점검해보니…인천·경북·전북 준비율 '꼴찌'
경제·금융정책 2026.01.08 15:23:00인천과 경북·전북 등이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제도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통합돌봄은 각종 장애와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의 돌봄 활동을 현재 병원 중심에서 재가(在家) 중심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통합돌봄 사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7개 시도별 실적 평균이 81.7%라고 밝혔다. 이는 기반 조성(세 가지) 및 사업 운영(두 가지) 지표 관련 시도별 관할 지역 내 시군구의 지표별 완료율을 합산 평균한 값이다. 복지부가 통합돌봄 준비 정도를 시도별로 수치화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통합돌봄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돌봄 체계”라며 “무엇보다 각 시군구가 지역 실정에 맞게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 사업 시행의 초석인 만큼 준비 상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본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준비율 100%)과 광주(100%)가 관할 지역 내 모든 기초단체에서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시작하는 등 모범 사례로 꼽혔다. 두 광역시는 시와 자치구, 보건소·복지관·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간담회와 교육을 꾸준히 진행한 데다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까지 마련했다. 이어 울산(96%), 대구(95.6%), 경남(93.3%), 부산(92.5%), 충북(90.9%), 서울(88.8%), 제주(82.7%), 충남(82.7%)이 평균치를 웃돌았다. 세종(80%), 강원(75.6%), 전북(61.4%), 경북(58.2%), 인천(52%)은 전체 평균에도 못 미쳤다. 이들 하위권에 속한 시도는 대부분 지난해 9월 이후에야 시범사업에 나서는 등 늑장 대응한 탓이 크다. 기초단체별로는 전국 116개 시군구가 사실상 100% 준비를 끝내고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전북 부안군·순창군과 경북 구미시 3곳은 기반 조성과 사업 운영 모두 손놓고 있다가 준비율 0%로 평가됐다.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통합돌봄은 정부가 제도를 설계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방정부의 참여”라며 “아직 지자체마다 경험의 차이, 격차가 조금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복지부는 본사업 시행 전까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조례·조직·인력·서비스 인프라 등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
‘뇌물 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1심서 무죄
사회사회일반 2026.01.08 15:22:56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일호 전 경남 밀양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박 전 시장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4억 원, 추징금 2억 원을 구형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은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돈을 줬다는 사람이 주장하는 시점이나, 돈의 출처, 전달 방법 등에 일관성이 없고, 당시 밀양시장인 피고인이 대낮에 공개된 곳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점에도 합리성이 떨어진다”며 “A 씨가 2억원 현금을 마련했다고 볼 객관적인 근거도 없는 점 등에 미뤄 믿기 어렵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밀양시장으로 재임하던 2018년 2월께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 A 씨로부터 소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한 일을 면제해주는 대가로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고발한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에 대한 형사처벌을 목적으로 허위 고소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15일 결심 공판에서 박 전 시장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4억 원, 추징금 2억 원을 구형했다. 당시 검찰은 “사소한 내용이 다소 헷갈렸지만, 박 전 시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증인들 진술이 일관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판결 직후 박 전 시장은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쳤는데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2심, 3심 절차가 남아있으니 추이에 따라 무고 등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
삼성SDS, 구미시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산업IT 2026.01.08 15:22:51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2029년 3월 가동을 목표로 경상북도 구미시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 삼성SDS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박람회 'CES 2026'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 현장에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삼성SDS의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SDS는 지난 2일 구미 AI 데이터센터 신규 건립을 위해 4273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수전 용량 60메가워트(MW) 규모가 될 전망이다. 건립 예정 부지는 삼성SDS가 2024년 12월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다.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삼성SDS는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구미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AI 산업 생태계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냉각과 전력 인프라 전반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 서버룸에서 발생하는 고발열에 대응하기 위해 공냉식과 수냉식을 하나의 서버룸에 혼합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을 도입한다. GPU 등 고전력을 소비하는 서버에 냉수를 직접 공급하고, 네트워크나 스토리지 등 상대적으로 발열이 낮은 장비에는 공냉식을 적용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다. 또 서버룸은 다양한 전력밀도의 랙 운영을 고려해 설계한다. 향후 초고전력 랙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준희 대표는 "이번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통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구미시 지역 경제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CES 2026 현장에서 협약을 체결한 것은 경상북도가 글로벌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AI 인프라 투자 최적지로서의 경쟁력과 추진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언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처방전 보내고 결제까지…굿닥, 약국용 어드민 출시
산업바이오 2026.01.08 15:22:25비대면진료 전 과정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약국용 어드민’ 서비스가 출시됐다. 병원 진료 접수·예약 및 비대면진료 플랫폼 굿닥* 처방전 전송부터 약 조제 진행 확인, 약제비 사전 결제까지 비대면진료 이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약국용 어드민’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약국용 어드민은 굿닥 앱을 통해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가 인근 제휴 약국으로 처방전을 즉시 전송하고, 약 조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환자가 직접 약국에 연락해 처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비대면진료부터 조제 진행 확인, 약제비 결제까지 앱 내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원클릭 처방전 전송 △조제 단계 실시간 확인 △약제비 사전 결제 △간편 처방전 인식 △광학문자인식(OCR) 기반 처방전 텍스트 추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환자는 조제 여부와 비용, 예상 소요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약국은 간단한 약국관리시스템(PMS) 입력만으로 조제를 준비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장영주 굿닥 대표는 “비대면진료 이후 단계까지 연결되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환자와 약국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약국용 어드민을 통해 비대면진료 전 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닥은 소아청소년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산부인과, 치과, 안과 등 21개 진료과목에서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진·재진 구분 없이 앱에서 증상과 의료진을 선택해 화상 또는 음성 통화 방식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
법무법인 바른, 지난해 매출 1076억 원… 2년 연속 우상향
사회사회일반 2026.01.08 15:21:41법무법인 바른이 지난해 매출액 107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한 이후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바른은 8일 “2025년 매출액이 107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1064억 원) 대비 12억 원 증가한 수치다. 바른은 2023년 매출 1058억 원으로 처음 1000억 원대를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게 됐다. 이동훈 대표변호사는 “지난해는 외형적 지표의 선방과 함께 조직의 내실을 다진 의미 있는 한 해로 평가할 수 있다”며 “올해는 지난 2년 간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바른이 새로운 도약과 중·장기적 발전을 향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31:6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1.65%↑)
증권News봇 2026.01.08 15:20:168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5p(-0.25%) 하락한 945.04로, 31(매도):6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업(-2.61%), 기계·장비업(-2.23%), 섬유·의류업(-2.10%)이며, 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65%), 출판·매체복제업(+1.39%), 운송장비·부품업(+1.3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7:9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82:1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663억, 기관은 66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2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다원넥스뷰(323350)가 30.00% 오른 6,630원을 기록 중이고, 코퍼스코리아(322780)(+29.99%), 뷰티스킨(406820)(+2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네오오토(212560)(-15.79%), 상보(027580)(-15.44%),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14.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30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3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33:6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IT 서비스업(0.92%↓)
증권News봇 2026.01.08 15:19:518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p(-0.02%) 하락한 4550.03로,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보험업(-2.43%), 비금속광물업(-2.36%), 섬유의복업(-1.98%)이며, 강세업종은 의약품업(+3.03%), 운수장비업(+1.66%), 오락·문화업(+1.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IT 서비스업이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업은 69:3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62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714억, 기관은 9,33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29.94% 오른 10,98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014910)(+29.87%), 성문전자우(014915)(+20.2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6.03%), 유니온(000910)(-12.35%), 현대해상(001450)(-8.9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5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5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LH, 서울 도림 1구역 정비구역 지정 완료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8 15:18:18서울 영등포구 도림 1구역 공공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1개월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 7000㎡ 면적에 총 250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이다. 영등포역으로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늘의 메모[1월 9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08 15:17:56<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카카오(035720)·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주식매수선택권행사) 키움증권(039490)(주식의종류변경) <코스닥> ▲신주배정기준일=대한광통신(010170)·라온피플(300120)(유상) ▲보통주추가상장=SG·스피어·모아라이프플러스·휴먼테크놀로지·천보(278280)(국내CB) 레이저쎌(412350)(유상) ▲주권변경상장=DMS(068790)·HC홈센타(060560)·나무가·인카금융서비스(주식소각) -
"주방에 있는지 당장 확인해라"…매일 사용하는데 암 부른다는 '이것'
문화·스포츠헬스 2026.01.08 15:16:37종이컵과 티백, 캔 음료, 플라스틱 도마 등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생활용품이 DNA 손상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다량 배출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인플루언서 폴 살라디노 박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가정 내 미세플라스틱 배출의 주된 원인이 되는 5가지 제품을 공개했다. 살라디노 박사가 첫 번째로 지목한 것은 일회용 종이컵이다. 종이컵 안쪽에는 액체 누출을 막기 위한 얇은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 있는데, 뜨거운 음료와 접촉하면 이 코팅층이 분해되면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방출된다. 실제 연구에서는 일회용 컵 한 개에서 수천 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 매끄러운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진 고급 티백도 위험 품목으로 꼽혔다. 끓는 물에 플라스틱 재질의 티백을 담그면 플라스틱 성분이 급속히 분해되는데, 관련 연구에 따르면 티백 하나가 차 한 잔에 수십억 개에 달하는 초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돗물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아기 젖병은 영유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되는 품목이다. 대부분의 젖병은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제작되지만, 끓는 물로 소독하거나 뜨거운 물에 분유를 탈 경우 리터당 수백만 개의 플라스틱 입자가 녹아 나올 수 있다. 체중이 가볍고 신체 기관이 아직 발달 과정에 있는 영유아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염증, 호르몬 교란, 신경 발달 장애 등에 특히 취약하다. 캔 제품도 예상 밖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원으로 지적됐다. 통조림이나 캔 음료의 내부 표면은 금속 부식을 막기 위해 에폭시 수지로 코팅되는데, 이 코팅에는 비스페놀이 함유된 플라스틱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산성이 강하거나 염분, 기름기가 많은 식품이 담긴 경우 시간이 흐르면서 코팅이 분해되어 별도의 가열 과정 없이도 미세플라스틱이 용출될 수 있다. 플라스틱 도마는 평소 조리 과정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낸다.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도마 표면에서 칼을 사용할 때마다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이 깎여 나와 음식에 섞이게 된다. 연구진은 플라스틱 도마 사용만으로 한 사람이 연간 수천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살라디노 박사는 "이 다섯 가지가 일상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는 가장 큰 원인"이라며 "이것들 때문에 매일 수백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인체 내 고환과 신장, 간, 태반은 물론 신생아의 태변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인간의 뇌에 플라스틱 숟가락 한 개 무게에 해당하는 약 7g의 미세플라스틱이 축적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이는 알츠하이머병과 심장병, 뇌졸중, 암 등 중대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렵지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유리나 금속 용기를 활용하는 등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합성섬유 세탁 시 찬물을 사용하고, 가공식품보다 자연 식품을 선택하며, 수돗물은 필터로 정수하거나 끓여서 마시는 것이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8 15:16:16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8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행복청, LH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상징구역은 세종시 세종동 행복도시 S-1블록 일대 210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북측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남측으로 국회 세종의사당을 연결한다. 행복청은 지난해 국가상징구역 설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진행해 12월 에이앤유(ANU) 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의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마스터플랜 당선작을 소개한 애이앤유 사무소 관계자는 “당선작을 준비하며 마주했던 가장 큰 난제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라는 권위적 상징물에 어떻게 민주주의라는 국가적 가치를 녹여내는가였다”라며 “그 해답을 우리 고유의 풍경 개념인 산수(山水)에서 찾았다”고 설명했다. 강력한 국가기관들을 내세우는 대신, 산수화를 그리듯 건물들을 배치하고 한가운데를 열린 광장, 이른바 ‘모두를 위한 언덕’으로 채운 것이다. 행복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마스터플랜을 정교하게 다듬고, 후속 설계과정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은 우리나라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간에 새기는 역사적 프로젝트”라며 “실무진이 설계자의 의도와 산수라는 핵심 컨셉을 깊이 이해하고 있을 때 완성도 높은 국가상징 공간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어 모시기 쉽지 않네…LIV 골프, 선수 수혈 안간힘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8 15:16:00LIV 골프가 다섯 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의 리그 이탈과 인기 선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재계약 난항 등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선수 수급은 끊김 없이 이뤄지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는 토마스 데트리(33·벨기에)와 엘비스 스마일리(23·호주)의 LIV 골프 합류 소식을 최근 보도했다. 데트리는 벨기에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자다. ‘골프의 해방구’로 유명한 피닉스 오픈에서 지난해 2월 7타 차의 압도적 우승을 일궜다. 우승 경험을 발판으로 2026시즌 PGA 투어에서 활약을 키워가나 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로 옮긴 모양이다. 보도에 따르면 더스틴 존슨(미국)이 있는 ‘4에이시스’ 팀에 합류해 같은 벨기에 출신 토마스 피터르스와 호흡을 맞춘다. 데트리는 2024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욘 람(스페인), 티럴 해턴(잉글랜드) 이후 가장 무게감 있는 LIV 이적생으로 평가 받는다. 현재 세계 랭킹 57위에 지난해 PGA 투어 페덱스컵 랭킹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에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했다. 스마일리는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리퍼GC’ 팀에 들어간다. 세계 127위에 DP월드 투어 시즌 랭킹 23위 선수다. 2024년 호주 PGA 챔피언십에서 스미스를 제치고 우승해 이름을 날렸다. 스미스는 2022년 메이저 디 오픈 챔피언이다. 더타임스는 “스마일리는 LIV가 미래를 내다보고 영입하는 젊은 유망주 유형에 잘 부합하는 선수로 LIV에서 활약을 통해 도약이 기대된다”고 썼다. 2022년 출범한 LIV의 새 시즌은 다음 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GC에서 시작된다. ‘신입생’ 3명을 뽑는 LIV 프로모션은 8일 시작됐고 여기에는 김홍택, 전가람 등 한국 선수 8명도 참가했다. 한편 미국 골프채널은 악샤이 바티아(24·미국)가 LIV로부터 거액의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바티아는 PGA 투어 2승을 자랑하는 선수로 세계 46위에 올라 있다. LIV는 주요국의 유망 선수를 영입하려 팔을 걷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나 등 한국(계) 선수가 주축인 ‘아이언 헤드GC’ 팀 구성도 전면 개편이 불가피해 보인다. 미국 매체 스크래치골프는 “LIV가 정상급 선수들을 빼가는 시대는 끝났다. 수준 미달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스타 선수들도 계약 만료와 동시에 LIV를 떠날 것이다. 버블이 곧 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코>솔디펜스, 상한가 진입.. +29.82% ↑
증권News봇 2026.01.08 15:12:38오후 3시 13분 현재 솔디펜스(215090)가 +29.82% 오른 3,265원(▲7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9억3,288만, 거래량은 431만7,18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솔디펜스는 전일 하락(2,515원, ▼-125, -4.7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솔디펜스는 상승 10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31%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29%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디아나(041920) +7.05%, 그린광학(0015G0) +5.90%, 셀바스헬스케어(208370) +5.3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계양전기,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08 15:12:02오후 3시 12분 현재 계양전기(012200)가 +29.94% 오른 10,980원(▲2,5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853억9,842만, 거래량은 1,863만7,82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계양전기는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계양전기는 상한가 6회, 상승 14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99.13%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71%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071970) +6.44%, STX엔진(077970) +4.07%, 한화엔진(082740) +3.9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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