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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93년생 17억, 97년생 13억…이혜훈 세 아들 재산에 "증여세 의혹 해명하라"
정치정치일반 2026.01.08 14:28:38“장남(91년생) 17억, 차남(93년생) 17억, 삼남(97년생) 13억.” 국회 재정경제기획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 박수영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러한 글을 올리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최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 세 아들의 재산은 총 47억 원에 달한다. 세 아들은 각각 10억 30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식은 2016년과 2021년 두 차례 걸쳐 시어머니로 부터 증여받은 가족회사 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야당은 이를 두고 ‘금수저 삼형제’라며 증여세 대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달 6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2021년 5월에 세 아들이 각각 4300만 원씩, 총 1억 2900만 원의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하지만 2021년 장남이 30살, 차남 28살, 삼남 24살로 모두 직장도 다니기 전이었다"며 "그런데 무슨 돈으로 이 많은 증여세를 냈느냐”고 따져 물었다. 현행법상 부모가 자녀의 증여세를 대신 납부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에도 대납액이 추가 증여로 간주돼 세금이 다시 부과된다. 조국혁신당도 비판에 가세했다. 조국혁신당은 이 후보자의 재산이 6년 만에 약 113억 원 늘어난 점을 지적하며 “보통의 청년들은 6년간 1억 원 모으기도 빠듯한데, 이 후보자 앞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꼬집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과연 이 사람이 서민들의 삶에도 예산이 흐를 수 있도록 나랏돈을 관리해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감이 맞는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청년으로서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본인들이 다섯 번씩이나 공천을 줘놓고 이제 와서 '뒷북 검증'을 하겠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자당 공천 시스템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럴 시간에 당내를 다시 한번 돌아보시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내야 할 모든 세금을 완납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7일 다시 SNS에 글을 올려 “완납했다고 하니 일단 믿어주겠다”면서도 “완납여부를 물은 게 아니라 누가 냈느냐를 물은 건데, 그걸 ‘완납’이라고 답변하면 ‘금수저 삼형제’가 낸 것이 아니라 부모가 대납했다는 걸 인정한 답변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어 “'금수저 삼형제'는 취직도 하기 전이던 2021년에 비상장주식 280주를 할머니에게 증여받아 세금만 4300만 원씩 총 1억 3000만 원을 냈지만, 그 2배 가까운 520주를 받은 2016년에 대한 납부 내역은 내지도 않았다”며 “2016년도 증여세는 추정컨대 각자 1억원, 총액으로 3억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연일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서울 집값 상승 확산…1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 전망 개선[집슐랭]
부동산부동산일반 2026.01.08 14:23:58지난해 10·15 대책 시행에도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 전망이 개선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월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97.1로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지난해 11월 84.8에서 12월 81.8로 하락했다가 이달 들어 반등했다. 인천도 같은 기간 65.2에서 48.0으로 하락했다 이달 82.1을 기록해 큰 폭의 반등세가 나타났다. 경기는 88.2을 기록해 11월 69.7, 12월 71.4에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집계되는 분양전망지수는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 상황이라는 의미다. 주산연은 이달 서울 등 수도권 지역 분양전망지수 상승 배경에 대해 "강력한 투기 억제 대책인 10·15 대책에도 최근 서울 핵심지역 집값 상승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수도권(78.6) 분양전망지수도 전월 대비 12.5포인트 올랐다. 광주(71.4)가 27.0포인트, 경남(85.7)이 19.0포인트, 제주(68.8)는 18.8포인트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상승 전망됐다. 여전히 지수가 기준치(100)를 밑돌고 있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공급 부족에 따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매물 잠김 현상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 흐름이 지방으로 확대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일부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분양 전망 개선 기대에 따라 1월 전국 평균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도 80.4로 지난해 12월의 66.3에서 상승했다. -
테프 발효 ‘국민 T.A.G 효소’ 공영홈쇼핑 진출
사회전국 2026.01.08 14:23:38에이팜건강 쁘띠앤의 대표 제품 ‘국민 T.A.G 효소’(사진)가 공영홈쇼핑에 진출한다. 첫 방송은 9일 오후 2시 20분부터 50분간 진행되며 푸짐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8일 쁘띠앤에 따르면 국민 T.A.G 효소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테프 발효 효소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역가수치 200만의 고함량 효소 제품으로, 슈퍼푸드 테프(Teff)와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 글루텐 분해 유산균을 함께 담아 설계됐다. 여기에 상큼한 사과 맛을 더해 효소 제품 특유의 거부감을 줄여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방송에서는 최대 72% 할인과 함께 홈쇼핑 한정 효소 샘플팩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허용 에이팜건강 대표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국민 T.A.G 효소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식약처 ‘사상 최대' 198명 채용… 신약 허가 지연 줄인다
산업바이오 2026.01.08 14:23:12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 충원에 나선다. 식약처는 8일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허가·심사 및 안전관리를 담당자 198명을 이달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이다. 채용 분야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와 시판 후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디지털 소통 기획 등이다. 직군별로는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 2명이다. 식약처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신약과 첨단 바이오의약품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허가·심사 지연으로 인한 산업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디지털 의료기기 등 분야의 전문 인력을 확충해 심사 전문성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원 접수는 9일부터 시작되며 자격 요건과 전형 절차 등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신약과 첨단 의료제품 심사 역량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할 수 있는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이직랜드, 1756만달러 스토리지 컨트롤러 양산 계약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08 14:22:01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445090)가 스토리지 컨트롤러 분야에서 대규모 양산 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도 첫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연간 양산 공급 물량을 사전에 확정한 형태로 총 규모는 1756만 1000달러이며, 공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직랜드는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유일한 TSMC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TSMC 공정 기반의 양산을 수행하며, 설계 최적화부터 공정 대응, 양산 수율 관리에 이르기까지 양산 전 주기에 대한 통합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스토리지 컨트롤러는 모바일, 가전,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광범위한 전자·IoT·임베디드 디바이스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시스템 반도체다. 장기간의 신뢰성 검증과 엄격한 고객 인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제품군으로, 연간 양산 물량이 사전에 확정된 계약이라는 점에서 에이직랜드의 기술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동시에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에이직랜드의 양산 대응 역량과 공급 신뢰도가 고객으로부터 재확인된 결과” 라며, “적용 범위가 넓은 시스템 반도체로 연간 물량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향후 반복적인 양산 매출이 기대된다” 라고 설명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시스템 반도체 전반에서 고객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직랜드는 최근 산업·소비자용 반도체 분야에서 양산 프로젝트를 잇따라 확보하며, 양산 기반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프랑스 영부인, 알고보니 남자래"…허위사실 퍼뜨린 10명 모두 '유죄 판결'
국제정치·사회 2026.01.08 14:21:02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를 트랜스젠더라는 허위 주장을 퍼뜨린 이들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법원은 브리지트 여사가 남성으로 태어났다는 등의 허위 주장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브리지트 여사가 ‘장미셸 트로뇌’라는 이름의 남성이었다는 내용을 담은 글과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일부 게시물이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의 부부 관계가 ‘소아성애’에 해당하는 것처럼 암시했다고 판단했다. 피고인들은 재판 과정에서 자신들의 발언이 풍자이거나 가벼운 농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 게시물들이 특정 개인의 정체성과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정보에 해당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각기 다른 형량을 선고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집행유예 없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고 나머지는 징역 최대 8개월에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또 벌금형과 함께 사이버 괴롭힘 예방 교육 이수를 명령했으며 피고인 10명 중 5명에 대해서는 허위 게시물이 올라간 SNS 플랫폼 사용을 금지했다. 아울러 법원은 이들이 브리지트 여사에게 총 1만 유로(한화 약 17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전날 프랑스 방송 인터뷰에서 사이버 괴롭힘에 맞선 법적 대응에 대해 “나의 싸움이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이자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괴롭힘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4세의 나이 차이 등으로 인해 2017년 대선 당시부터 각종 허위 정보와 음모론의 표적이 돼 왔다. 브리지트 여사가 원래 남성이었다는 루머 역시 같은 시기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미국의 우익 성향 인플루언서 캔디스 오언스도 해당 주장을 반복적으로 제기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7월 미국 법원에 오언스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대부업체인 줄…'연 19% 이자장사' 쿠팡에 "도대체 정체가 뭐냐" 비판까지
정치정치일반 2026.01.08 14:20:30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연 19%에 육박하는 고금리 대출로 논란에 휩싸인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비상적인 행태”라며 “쿠팡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한 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쿠팡이 자회사인 쿠팡파이낸셜을 통해서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이란 명목 하에 상도덕을 어긴 갑질이자 실질적 고리대금업을 운영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장은 "말은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대부업 수준의 높은 금리인 18.9%에 이르는 수준으로 이는 법정 최고 금리인 연 20%에 육박하는 수치"라며 "경쟁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의 경우 금리가 연 5.9%에서 12.5%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시중은행과 보증금 대출은 3~4%대인 것과는 아주 대조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납품물량을 늘려주는 조건으로 자사의 고금리 대출 상품 이용을 강요하거나 권유하는 이른바 '끼워 팔기' 정황도 포착됐다"며 "쿠팡이 플랫폼 사업자로서 지닌 우월적 지위를 금융서비스에 악용하여 이자 장사와 갑질을 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한편 앞서 금융감독원은 쿠팡의 금융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이 최고 연 18.9% 금리의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위법이 있는지 살피기 위해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
與조승래, 공천헌금 의혹에 "시도당위원장 공천 기구 참여 금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8 14:19:17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 최근 불거진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비공개로 진행된 지방선거기획단 회의 뒤 이같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도당 위원장 참여는 금지하고, 지역위원장은 필수적 인원을 제외하고 공천관리 기구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했다"며 "실제로 이런 지침이 제대로 시행됐는지 중앙당에서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병기(서울 동작갑) 의원이 동작구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강선우(서울 강서갑)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강서구)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조 사무총장은 "(공천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표결 배제를 의무화하겠다"며 "본인 지역과 관련된 사항,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와 관련돼 있을 경우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천 '컷오프' 시 사유를 명확히 기재하도록 하겠다"며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과 최고위원회 의결로 부적격 예외를 적용할 수 있는데, 그 근거를 명확히 기록·공개할 것을 (시도당에) 요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조 사무총장은 "공천관리기구의 운용과 관련해선 회의가 진행되면 반드시 공개 브리핑을 통해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며 "공천 관련 자료, 제보와 투서 등을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할 것인지 규정도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해선 "현재 (선거가 치뤄질 지역구가) 4곳에서 많게는 10곳으로 예측된다"며 "원칙적으로 재보선의 경우 전략공천을 원칙으로 한다"고 했다. -
농협, 해외출장서 ‘1박 200만원’ 스위트룸…임직원 성비위도 솜방망이 징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8 14:19:00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 출장 시 숙박비 상한 250달러를 지키지 않고 1박 당 200만 원 이상의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한 사실이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중앙회장과 간부들이 별다른 제한 없이 한 해 13억 원에 가까운 ‘직상금’을 집행하고, 성비위 등 직원들의 비위 행위에 응당한 처분을 내리지 않은 사실도 밝혀졌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농협과 관련한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26명의 인력을 투입해 특별 감사를 실시했다. 농식품부가 운영한 농협 관련 익명제보센터에는 총 651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사실관계가 확인된 65건에 대해선 우선적으로 확인서를 징구하는 등 절차를 밟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감사 결과 다방면의 비위 행위가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우선 임직원의 형사사건에 대한 변호사비 지급 의혹, 농협재단의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법령 위반 정황이 있다고 판단되는 2건에 대해서는 이달 5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관련한 징계도 온정적이거나 형식적으로만 이뤄진 사실이 밝혀졌다. 농협중앙회는 2022년 이후 징계한 21건 가운데 범죄 혐의가 있는 사안이 6건이나 있었지만 고발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거나 고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또 조합장에게 경징계 처분을 내린 27건 가운데 최소 6건은 성희롱, 업무상 배임 등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성 비위에 대해서 징계나 고발이 미처 안 된 부분들은 시정조치를 해서 다시 그 절차를 밟도록 시정요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금과 경비 집행도 방만했다. 농협중앙회장은 해외 출장 1박 숙박비 상한선 250달러를 적용받고,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실비를 집행할 수 있다. 그러나 특별한 사유를 명시하지 않은 채 숙박비 상한을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86만 원까지 초과 집행해 공금을 낭비한 사태가 확인됐다. 하승수 변호사는 “5번의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례였고,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숙박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농협중앙회장이 중앙회와 농민신문사 두 곳으로부터 연봉을 받고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중앙회에서 연간 3억 9000만 원의 실비와 수당을 받으며, 동시에 농민신문사에서 연간 3억 원이 넘는 연봉과 퇴직금을 수령한다. 농식품부는 “회장 연봉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해 추가 감사 사항에 포함 됐다”고 밝혔다. 중앙회가 신임이사에게 태블릿 PC를 포상비로 구입해 개인 소유로 등록하는 관행, 퇴임 시 전별금·여행상품권·순금 기념품을 별도 지급하고 있는 관행도 적발됐다. 또 중앙회장과 임원들에게 한 해 총 13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직상금’ 명목으로 제공돼 별다른 제한 없이 집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농협중앙회는 2022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한 모든 조합장에게 220만 원 상당의 휴대폰을 지급했다. 당시 이같은 기념품 지급에 총 23억 4600만 원 가량이 소요됐다. 하 변호사는 “대의원대회때마다 기념품을 제공해왔는데 통상 3억 원 내외 예산이 소요되다 2022년에만 기념품비로 23억 원을 사용했다”며 “경위를 추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이번 브리핑은 특별감사 중간 브리핑”이라며 “농협중앙회 등에 대한 추가 감사와 회원조합에 대한 현장 특정 감사를 보다 철저히 하고 강도높게 추진하기 위해 범정부 합동감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 체결
산업바이오 2026.01.08 14:16:31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이달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 대회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는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
30대 美국적 여성, ICE가 쏜 총에 사망…'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 되나
국제정치·사회 2026.01.08 14:14:26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 중 30대 미국 국적의 여성이 ICE요원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1기 때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때처럼 과도한 법집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라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JD밴스 부통령은 '정당방위'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니애폴리스의 ICE 요원들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이 지역에 거주하던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ICE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 여성은 머리에 총격을 당했고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시행된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국토안보부는 사건 발생 후 낸 성명에서 "ICE 요원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폭도들이 요원들을 막기 시작했고, 이들 과격 폭도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량을 무기화해 요원들을 차로 쳐 살해하려 했다"라며 "이에 한 ICE 요원이 자신과 동료의 생명, 공공안전을 우려해 방어 사격을 가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여성의 행동을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반면 미니애폴리스 시장, 경찰은 사건 경위에 대해 연방당국 발표와 정반대되는 설명을 내놨다. 제이컵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국토안보부의 설명에 대해 "헛소리"라며 "ICE 요원이 무모하게 무력을 사용해 인명 피해를 냈다"고 주장했다.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나섰던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우리는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 설계된 통치의 결과를 목격하고 있다"며 "우리는 연방 정부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와 크리스티 놈(국토안보부 장관), 당신들은 충분히 했다"고 비판했다. 총격 장면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요원들이 도로 한가운데에 옆으로 멈춰 서 있는 SUV에 다가갔다. 한 요원은 차문 손잡이를 잡고 열려고 시도했고 다른 요원은 차 앞에 섰다. 하지만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앞에 서있던 ICE 요원이 총을 꺼내 차안으로 최소 두 발을 발사했다. 이후 통제력을 상실한 SUV는 근처 인도에 주차된 두 대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온라인상에서는 무리한 법집행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발생한 곳과 2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영상을 게재하고 "보기에 참혹한 장면이었다. 비명을 지르는 여성은 명백히 전문 선동가였다. 그리고 차량을 운전하던 여성은 매우 무질서하게 방해하고 저항하고 있었고, ICE 요원을 폭력적이고 고의적이며 잔인하게 차로 치었다"고 적었다. 이어 "(해당 요원이) 자기 방어를 위해 그녀를 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뒤 "첨부된 영상을 보면 그가 살아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그는 지금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은 전체적으로 조사 중이지만, 이런 사건의 이유는 급진 좌파가 매일 우리의 법 집행관과 ICE 요원을 위협하고 폭행하며 표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들은 단지 미국을 안전하게 만드는 임무를 수행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법 집행관들을 이 급진 좌파 폭력·증오 운동으로부터 지지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D밴스 부통령도 엑스(X, 옛 트위터)에 "여성의 죽음이 비극이라는 점은 인정하되, 그 비극이 그녀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며 "연방 법 집행 작전을 불법적으로 방해하거나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려하고 하지 말라. 정말 간단하다"고 적었다. 또 다른 글에서는 "모든 ICE 요원들이 대통령, 부통령, 그리고 행정부 전체가 그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며 "그들을 공격하고 신상 정보를 유출하고 협박하는 극단주의자들에 축하를 전한다. 우리는 앞으로 더 열심히 법집행에 힘 쓸 것"이라고 역설했다. -
대륙아주, 연 매출 1000억 원 첫 돌파
사회사회일반 2026.01.08 14:11:57법무법인 대륙아주가 2025년 연 매출 1000억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4자릿수를 기록하며 국내 중대형 로펌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륙아주는 지난해 매출액 1027억 6720만 원(국세청 부가세 신고액 기준)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933억 3135만 원과 비교해 94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4억160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 변호사 247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특허법인(110억 원), 관세법인(8억 원), D&A Advisory(5억7695만 원), 아주기업경영연구소(1억2984만 원)를 포함한 대륙아주 전체 매출은 1152억7399만 원에 달했다. 대륙아주 측은 매출 증가 배경으로 기존 강점 분야 유지와 신사업 선제 대응을 꼽았다. 인사·노무, 공정거래 등 전통 송무·자문 영역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국제 업무를 강화했다. 여기에 중대재해, 원자력 등 신규 분야에 발 빠르게 진출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변호사 수가 전년(244명)과 거의 동일한 상황에서 매출이 10% 증가한 것은 조직 체계 개편의 영향도 컸다. 대륙아주는 팀 중심 체제를 그룹 단위로 전환해 '원스톱 토탈 법률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법률 이슈에 대한 통합 대응력을 높였다. 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는 "1000억 원 매출 달성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증거"라며 "올해는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인재를 적극 영입해 대륙아주를 최정상급 로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세종 창업 인프라·생태계 조성…2030년 유니콘기업 1개 육성
사회전국 2026.01.08 14:08:31세종시가 창업문화확산을 위해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업 기업에 투자할 모험자금을 투입해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규모의 유니콘 창업 기업을 육성한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대책’을 8일 발표했다. 시는 세종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창업·벤처 생태계를 만들고 현재 조성중인 국가산업단지에 첨단분야 대·중견기업을 유치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세종테크밸리에 스타트업파크, 공공지식산업센터 등을 구축해 지역 창업·벤처기업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심에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상반기중 공실 상가가 많은 나성동 일대에 AI융합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주변을 창업거리로 지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전·혁신·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테크노파크내에 '기업가정신센터'를 설치 창업교육, 예비창업자 발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세종시 출자금 20억원을 포함한 지역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지역 혁신기업에 40억원 이상의 모험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10억원 규모의 엔젤펀드도 조성한다. 창업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법무·세무·특허·노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상반기중 운영하고 기술 이전·사업화 지원을 포함한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재 1742개인 창업 기업을 2030년까지 2050개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1곳을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종합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 경제부시장과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세종시 창업·벤처 활성화TF를 구성해 운영하고 분기별로 추진 현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대전·오송 등을 포함한 중부권의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함은 물론 세종시의 자족 기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HL클레무브, 인피니언과 SDV 협력…미래차 동맹 넓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8 14:06:18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인 HL클레무브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과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환의 뼈대가 되는 아키텍처 개발을 위해 양 사가 가진 역량을 결합한다는 목표다. 8일 HL그룹에 따르면 HL클레무브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인피니언 부스에서 파트너십 체결식을 열었다. 양 사 협력의 핵심은 SDV 아키텍처의 공동 개발이다. SDV 아키텍처는 기존 차량에 사용되는 전자제어장치(ECU)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자·전기 구조를 뜻한다.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차량 설계에서 벗어나 차량을 몇 개의 존으로 나눠 관리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배선을 줄여 무게는 물론 원가도 절감할 수 있다. HL클레무브는 인피니언이 가진 마이크로컨트롤러·전력반도체 등을 활용해 SDV 아키텍처에 탑재될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 혁신에도 박차를 가한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고해상도 레이더 상용화 협력 등이 대표적이다. 또 신뢰도가 높은 인피니언의 이더넷을 적용한 전방 카메라 모듈, 첨단주행보조시스템(ADAS) 주차 제어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가 다양한 만큼 완성차 설계 자유도는 물론 주행 안전성까지 강화될 것으로 HL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SDV 시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핵심 영역에서 기술 혁신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HL그룹은 이번 CES에 처음으로 부스를 꾸렸다. 주요 계열사인 HL클레무브·HL만도·HL로보틱스·HL디앤아이한라 등이 로봇, 인공지능(AI),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으며 총 5개 제품으로 CES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HL클레무브의 휴대용 안전센서 ‘시루’와 HL로보틱스의 자율 물류로봇 ‘캐리’가 현지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유>성문전자, 상한가 진입.. +29.87% ↑
증권News봇 2026.01.08 14:00:10오후 2시 0분 현재 성문전자(014910)가 +29.87% 오른 2,435원(▲5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1억9,601만, 거래량은 185만2,042주를 기록하고 있다.성문전자는 전일 하락(1,875원, ▼-69, -3.5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성문전자는 상한가 1회,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31.02%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6.02%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성문전자우(014915) +25.68%, KH 필룩스(033180) +5.92%, HD현대일렉트릭(267260) +4.9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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