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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달 2일까지 경유자 소유자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시 10% 할인
사회전국 2026.01.08 12:11:44부천시는 다음달 2일까지 경유차를 소유한 시민이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연납)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납부 시기에 따라 연납분(1월, 3월)과 정기분(3월, 9월)으로 나누어 부과하는 법정부담금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정기분을 앞당겨 납부하도록 유도해 부담을 줄이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3월에 납부할 경우는 5%만 할인된다. 올해 연납 신청 건수는 약 3421건으로, 부과 예상 금액은 4억 6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이라며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기간 내 꼭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국제기업 2026.01.08 12:08:26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입이 전년 대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EV)가 내수 시장을 장악하면서 높은 가격에도 인기를 유지해왔던 미국과 유럽산 고급차들이 밀려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연간 자동차 수입 규모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60만 대를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를 인용해 2025년 1~11월 중국의 수입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44만 7000대를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지난해 연간 수입차 판매는 50만 대 안팎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수입 국가별로 보면 독일과 미국산 차량의 감소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독일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판매 부진 여파로 전년 대비 46% 줄어든 약 9만 대에 머물렀다. 미국산 차량도 약 4만 대로 53% 급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미·중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며 양국이 고율 관세를 주고받은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에서 수입차량은 고급차로서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PH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이 같은 우위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중국 승용차 판매에서 신에너지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50%를 넘어섰다. 반면 수입 승용차의 약 80%는 여전히 가솔린 차량에 머물러 있다. 가격 문제도 수입차 부진을 가속화한 요인으로 꼽힌다. 중국 업체들은 저가 전기차 출시를 지속하면서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그 결과 가솔린차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시장의 평균 가격도 하락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소비자의 구매력이 약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산 차량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독일 포르쉐의 중국 사업 담당 임원은 한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은 비정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은 신에너지차에 대한 탄탄한 내수 수요를 기반으로 생산을 늘리는 동시에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1~11월 중국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100만 대에 달했으며 이 중 약 20%가 수출 물량으로 나타난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20% 늘어난 700만 대로 세계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은 중국 업체들의 시장 확장을 경계하며 중국산 전기차를 사실상 수입하지 않고 있다. 유럽연합(EU) 역시 2024년 10월부터 최대 45.3%의 관세를 적용하는 중이다. 이에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헝가리, 터키 등지에서 해외 현지 생산을 확대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
수원시, 내달 27일까지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사회전국 2026.01.08 12:07:34수원시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평동·구운동·곡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추가 신청해야 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진단 군소음보상팀’으로 구비 서류를 보내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실근무지 주소가 기재된 직장 서류다. 대상자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보상금은 실제 거주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전입 시기와 직장·사업장까지의 거리 등을 고려해 감액한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말 결정 통지 후 8월 말 개별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은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안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모베이스전자,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08 12:06:18오후 12시 6분 현재 모베이스전자(012860)가 +29.95% 오른 1,957원(▲45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37억1,363만, 거래량은 2,909만5,86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모베이스전자는 전일 상승(1,506원, ▲76, +5.3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모베이스전자는 상승 20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8.26%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9.25%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노스페이스(462350) +13.40%, 쎄트렉아이(099320) +9.09%, 루미르(474170) +7.9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교육 아닌 학대’…복도에 제자 내던진 초등교사 ‘해임’은 정당
사회전국 2026.01.08 12:01:16어린 초등학생의 목덜미를 잡아 복도로 내쫓고 혼자 방치한 교사에 대해 ‘해임’ 처분은 적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교육적 훈육의 경계를 넘어선 아동학대에 대해 사법부가 엄중한 잣대를 들이댄 것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이윤직 부장판사)는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사건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저학년 수업을 하던 A씨는 한 학생이 다른 친구들의 컵 쌓기 탑을 무너뜨리자 폭발했다. A씨는 학생에게 고함을 지르며 목덜미를 잡아끌어 복도로 던지듯 내보냈고, 수업이 끝날 때까지 20여 분간 홀로 서 있게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미 유사한 아동학대 비위 2건으로 징계 절차를 밟던 중 또다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형사 재판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유죄(벌금형)를 선고받은 A씨에게 교육청은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근거로 최고 수위 징계 중 하나인 해임을 결정했다. A씨는 “징계가 가혹하다”며 소송을 냈으나 재판부의 판단은 단호했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는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거나 교육 활동을 독려하는 지도 행위가 아니다”고 못 박았다. 이어 “초등교사가 보호 대상인 아동을 학대한 행위는 가중 처벌 대상이며, 징계 감경 또한 불가하다”며 해임 처분이 사회 통념상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
여유자금은 ETF로…소득 늘었지만 총소비 위축 신호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8 12:00:00가계가 지출을 줄이면서 여유자금은 늘었지만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자금순환 통계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58조 원으로 전 분기보다 확대됐다. 소득이 지출을 웃돌면서 여유자금이 늘어난 결과다. 순운용은 소득에서 소비·투자를 제외하고 남은 여유자금(흑자)의 증가분을 의미한다. 순운용 규모 확대는 가계 여유자금이 늘었음을 뜻하지만 지출 억제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보면 같은 기간 가계소득 증가율은 7.4%(전기 대비)로 플러스 전환했지만 가계지출 증가율은 3.2%에 그쳤다. 자금의 흐름은 소비가 아닌 금융자산으로 향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이전소득 증가 효과도 일부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자금순환 통계상 가계의 자금운용 규모는 78조 8000억원으로 전 분기(76조 900억원)보다 늘었다. 반면 자금조달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차입을 줄이고 운용을 늘리는 기조가 이어졌다. 가계는 3분기 중 국내 주식을 11조 9000억 원 순매도하며 통계 편제 이후 최대 폭으로 주식 비중을 줄였지만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한 투자펀드 지분은 23조 9000억 원 증가해 사상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가계의 소비 여력보다는 지출 회피 성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부채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3분기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9.3%로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낮아지며 201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식기세척기 세제, 가격 최대 1.8배 차이…세척력은 ‘천차만별’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8 12:00:00식기세척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필수 소모품인 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품별로 세척 성능과 경제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가의 수입 제품이 반드시 모든 오염 조건에서 우수한 것은 아니었고 가성비 제품과의 가격 차이는 최대 1.8배에 달했다. 한국소비자원이 8일 시중에 판매 중인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오염 조건에 따라 제품별 세척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밥알과 달걀노른자 등 일상적인 오염을 제거하는 성능 시험에서는 에코버 올인원, 자연퐁 스팀워시, 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세제(프로쉬)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반면 라비킷 제품은 일상 조건에서 양호 수준에 머물렀다. 가혹 조건에서는 제품 간 변별력이 더 컸다. 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세제(프로쉬)가 유일하게 가혹 조건에서도 ‘우수’ 판정을 받아 가장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했다. 나머지 4개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으며, 라비킷은 양호에 그쳤다. 경제성 측면에서는 쿠팡의 PB 브랜드인 탐사 올인원 식기세척기세제 타블렛이 압도적이었다. 12~14인용 식기세척기 권장사용량 기준으로 1회 세척당 가격은 탐사 제품이 38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가장 비싼 제품은 에코버 올인원 식기세척기 세제로 1회당 723원이 소요되어 최저가 제품과 약 1.8배의 격차를 보였다. 안전성과 환경성 시험에서는 전 제품이 합격점을 받았다. 중금속과 형광증백제는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했다. 수중에서 세제가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 역시 전 제품이 준용 기준(70% 이상)을 충족했다. 특히 라비킷, 에코버, 자연퐁 3개 제품은 생분해도가 90% 이상으로 높았다. 다만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험 대상 6개 제품 모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가 없었고 어린이보호포장을 적용한 제품은 생활공작소 1개 제품뿐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세제는 사탕 등 식품으로 오인해 어린이가 삼키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들에 포장 개선을 권고하고 관계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관련 제도 마련을 건의할 예정이다. -
기후변화대응에 1511억 투입…CCU 메가프로젝트 시동
산업IT 2026.01.08 12:00:00정부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을 포함한 기후 변화 대응 관련 기술 개발에 1511억 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수소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태양전지, 기후적응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에 총 1511억 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일 확정된 ‘2026년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중 기후·환경·에너지 연구 개발 분야의 구체적인 예산과 사업추진 방향을 담고 있다. 정부는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1월 말부터 신규과제 공고를 추진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해부터 연구 성과의 실증 확대와 산업계와 연계한 유망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현대건설 등 4개 기업이 참여한 이산화탄소 전환제품 실증 플랜트 구축, 청정 수소 분야 산·학·연·관 협의체인 ‘청정수소 R&D 혁신연합’ 출범 등 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후 변화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는 대규모 실증 사업인 CCU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10개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1511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투자 금액은 전년대비 75.2% 증가한 규모다. 올해 정부는 지난해 수립된 2035NDC 달성을 지원하고 창출한 기술 개발 성과가 기업 등 민간에 적용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산, 정책, 제도 등 다각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기술개발과 산업 육성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 기반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저액 수립도 추진한다. 나아가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기후 기술 혁신의 가속화를 추진하는 한편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 -
K리그1 최고 몸값은 '전북의 미래' 강상윤…세계 1위는 '초신성' 야말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08 12:00:00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강상윤(21)이 'K리그1 최고 몸값 선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해 7월 발표된 같은 순위에서 K리그1 1위였던 그는 이번에도 순위표의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한국 시간) 세계 주요 60개 프로축구 리그 소속의 선수 시장가치를 산정해 순위를 공개했다. K리그1 시장가치 1위는 강상윤이었다. CIES는 그의 가치를 최대 350만 유로(약 60억 원)로 책정했다. 전북 유스 영생고 출신의 강상윤은 부산 아이파크, 수원FC 임대 생활을 마친 뒤 지난해 전북으로 복귀해 34경기에서 4도움을 올렸다. 매 경기 엄청난 활동량과 감각적인 패스로 전북의 중원을 이끌었던 그는 팀의 더블(2관왕)과 K리그1 시즌 베스트11이라는 기쁨을 동시에 맛봤다. 연령대 대표팀을 거친 강상윤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때 A대표팀에 선발돼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포항 스틸러스의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330만 유로(56억 원)로 2위, 강원FC 센터백 신민하가 300만 유로(51억 원)로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수비형 미드필더 김봉수(160만 유로), 5위는 울산 HD 센터백 서명관(150만 유로) 순이었다. 일본 J리그에서는 18세 스트라이커 도쿠다 호마레(가시마 앤틀러스)가 380만 유로(64억 원)의 몸값으로 1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3억 4310만유로(5800억 원)로 평가된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스페인)이 차지했다. 2위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노르웨이·2억 5510만 유로), 3위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2억 130만 유로)였다. 지난해 1월 발표된 같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잉글랜드)은 1억 5310만 유로의 가치로 평가돼 4위로 내려 앉았다. -
극소저체중아 10명 중 9명 생존… 합병증도 줄었다 [헬시타임]
산업바이오 2026.01.08 12:00:00국내 극소저체중아 생존율이 10년 새 90%까지 높아지며 고위험 미숙아 치료 성과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율 상승과 함께 주요 신경학적 합병증과 장기 발달 예후 지표도 전반적으로 좋아지면서 한국의 신생아 집중치료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8일 ‘2024 한국신생아네트워크 연차보고서’를 통해 출생체중 1.5㎏ 미만 극소저체중아의 신생아중환자실(NICU) 퇴원 시 생존율이 2024년 기준 9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출생아(83.4%)와 비교해 약 6.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9년(86.5%) 이후에도 꾸준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13년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전국 70여 개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이 참여하는 극소저체중아 장기 추적 관찰 연구를 진행해왔다. 매년 2000명 이상의 극소저체중아와 임신 32주 미만 미숙아를 등록해 만 3세까지 생존율과 합병증, 성장·발달 상태를 추적 관리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등록 환아 2331명의 임상 자료와 함께 2022년 출생아의 만 1.5세(교정 연령 18~24개월), 2021년 출생아의 만 3세 장기 추적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단순 생존율뿐 아니라 치료 이후 삶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들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확인됐다. 대표적인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뇌실내 출혈은 30.8%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낮아졌고 신생아 경련은 3.9%,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은 6.2%로 각각 소폭 감소했다. 장기 추적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두드러졌다. 만 1.5세 기준 뇌성마비 진단율은 2014년 출생아 6.2%에서 2019년 4.5%, 2022년 3.1%로 꾸준히 낮아졌고, 만 3세 기준 역시 2014년 6.1%에서 2021년 3.5%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과가 신생아 집중치료 기술 발전과 표준화된 치료 지침, 전국 단위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가 결합된 결과라고 평가한다. 과거에는 생존 자체가 목표였다면 이제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장기 발달 예후까지 관리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의미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장 직무대리는 “극소저체중아 등록사업을 통해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과 예후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장기 추적 자료를 축적해 미숙아 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도 “전국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치료 성과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 성과가 한국형 신생아 진료·치료 지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정오 시황] 코스닥 943.78, 하락세(▼3.61, -0.38%) 반전
증권News봇 2026.01.08 11:59:58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 들어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8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1p(-0.38%) 내린 943.78로,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1,222억, 기관은 18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업(-1.88%), 비금속업(-1.73%), 종이·목재업(-1.68%)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서비스업(+1.12%), 운송장비·부품업(+1.03%), 제약업(+0.75%)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유일에너테크(340930)(-28.68%), KH 건설(226360)(-14.63%),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14.24%)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다원넥스뷰(323350)(+30.00%), 코퍼스코리아(322780)(+29.99%), 뷰티스킨(406820)(+29.98%)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36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4:6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50%↓)
증권News봇 2026.01.08 11:59:538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6p(-0.39%) 하락한 943.73로,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1.88%), 비금속업(-1.79%), 종이·목재업(-1.67%)이며, 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12%), 운송장비·부품업(+1.07%), 제약업(+0.7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53:4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1,222억, 기관은 18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다원넥스뷰(323350)가 30.00% 오른 6,630원을 기록 중이고, 코퍼스코리아(322780)(+29.99%), 뷰티스킨(406820)(+2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일에너테크(340930)(-28.68%), KH 건설(226360)(-14.63%),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14.2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36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4579.55, 상승세(▲28.49, +0.63%) 반전
증권News봇 2026.01.08 11:59:44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 상승 반전했다.8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49p(+0.63%) 오른 4579.55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01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08억, 기관은 4,9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약품업(+2.83%), 운수장비업(+2.32%), 전기전자업(+1.30%)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험업(-2.48%), 섬유의복업(-2.08%), 비금속광물업(-1.8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18.40% 오른 2,22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12.93%), 계양전기(012200)(+11.0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1.03%), 유니온(000910)(-9.96%), 우진(105840)(-8.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43개, 하락종목은 77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91%↓)
증권News봇 2026.01.08 11:59:368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9p(+0.60%) 상승한 4578.55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80%), 운수장비업(+2.32%), 전기전자업(+1.28%)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49%), 섬유의복업(-2.02%), 비금속광물업(-1.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01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08억, 기관은 4,9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16.27% 오른 2,18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12.93%), 계양전기(012200)(+11.0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1.03%), 유니온(000910)(-9.96%), 우진(105840)(-8.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40개, 하락종목은 77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창녕 국도변 전기공사 현장 60대 신호수, 차량에 치여 숨져
사회사회일반 2026.01.08 11:51:43경남 창녕 전기공사 현장에서 신호수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창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낮 12시 43분께 SUV을 몰고 창녕 성산면 국도 5호선(대구→창원 방향)을 주행하던 중, 도로변 전신주 설치 작업장에서 신호수 역할을 하던 60대 B 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다른 작업자들도 있었지만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의 전방주시 태만이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차량 사고기록장치(EDR) 분석 등을 통해 당시 차량 속도와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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