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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동차 선호도 보니…역시 '프리미엄 모델' 강했다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09 10:43:00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모델 선호도가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가 자사 플랫폼 '차봇'을 통해 접수된 차량 구매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차량 구매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차봇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실제 차량 구매 견적 신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단순 출고 실적이나 판매 대수가 아닌 소비자가 구매를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에서 선택한 차종과 금융 방식(일시불·할부, 리스·렌트), 계약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차봇 사용자 데이터에 기반해 전반적인 구매 성향과 향후 소비 패턴을 읽을 수 있는 자료라 할 수 있다. 2025년 차봇 플랫폼 데이터에서 나타난 차량 구매 트렌드는 △프리미엄 모델 중심의 소비 성향 고착화 △장기 금융을 활용한 구매 전략 확산 △차량 이용 목적에 따른 구매 방식의 세분화라는 특징으로 요약된다. 전체 구매 방식을 통합해 살펴본 인기 차종 흐름에서는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특정 세그먼트로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국산차 부문에서는 △1위 기아 더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신형) (5.4%) △2위 기아 더 뉴 셀토스(4.6%) △3위 제네시스 뉴 GV70(4.4%) △4위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구형)(4.2%) △5위 현대 더 뉴 아반떼(4.0%)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1위 BMW 5시리즈(13.5%) △2위 벤츠 E-Class(13.0%) △3위 벤츠 GLC-Class(5.5%) △4위 BMW 3시리즈(5.4%) △5위 BMW X5(4.6%) 순으로 집계됐다. 구매 방식별로 살펴보면 일시불·할부 방식은 전체 견적의 6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중 국산차 부문에서는 쏘렌토, GV70, 셀토스, 아반떼가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수입차 부문에서는 BMW 5시리즈와 벤츠 E-Class가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BMW X5와 GLC 등 프리미엄 SUV 역시 뒤를 이었다. 또한 일시불·할부 구매 시 계약의 평균 기간은 50.4개월로 60개월 할부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차량 구매를 미루기보다 월 납입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구매하는 전략적 소비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스·렌트 시장에서는 또 다른 양상이 확인됐다. 전체 비중은 17.4%로 아직 제한적이지만 국산차 부문에서는 △1위 제네시스 뉴 GV70 △2위 기아 더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 △3위 제네시스 신형 G70 △4위 현대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5위 현대 아이오닉 5 순으로 나타났다. 리스·렌트 수입차 부문에서는 △1위 BMW 5시리즈 △2위 벤츠 E-Class △3위 BMW 3시리즈 △4위 벤츠 GLC-Class △5위 BMW X5 순으로 고가 프리미엄 세단과 SUV 쏠림 현상이 강화됐다. -
[속보] 중국, 12월 CPI 0.9%↑…34개월째 1% 미만, 디플레 우려 여전
국제경제·마켓 2026.01.09 10:41:54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34개월째 1% 미만에 머무르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를 벗어나지 못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2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한 결과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중국 CPI는 8월(-0.4%)과 9월(-0.3%)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10월에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연휴가 포함되면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이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수치는 2023년 3월(1.0%) 이후 가장 높았으나 여전히 1%에 미치지 못했다. 12월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1.9% 하락하며 시장 전망(-2.0%)에 부합했다. 중국의 PPI는 2022년 10월부터 39개월째 마이너스를 이어갔으나 2024년 8월(-1.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만다라'부터 '축제'까지…영상자료원, 故안성기 추모전
문화·스포츠문화 2026.01.09 10:40:35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안성의 출연 작품을 무료 상영하는 온라인 추모전을 열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9일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영화 '만다라'(1981)와 '꼬방동네 사람들'(1982),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축제'(1996) 등 안성기의 1980~90년대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 그간 한국영상자료원이 보관해 온 HD 해상도 혹은 4K 화질의 복원본들이다. 안성기의 출연작 가운데서도 캐릭터 특성이 잘 드러나는 장면들을 모아 갈무리한 비디오 에세이 '기쁜 우리 젊은 날 그리고 안성기'도 함께 선보였다. 9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바람불어 좋은 날'(1980)부터 '칠수와 만수'(1988)까지 1980년대 출연작 가운데 10편 속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영화와 함께 한 안성기 배우님을 추모한다"며 "스크린에 남긴 연기와 삶의 흔적은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
[부고] 강형덕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 장모상
사회피플 2026.01.09 10:39:12[부고] 강형덕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 장모상 ▲이영자 별세, 전여춘·전재희·전병조·전용조·전형미·전은형·전홍조 모친상, 강형덕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 장모상=8일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64)-742-5000 -
이스타항공, 부산~알마티 국내 첫 취항
문화·스포츠라이프 2026.01.09 10:38:49이스타항공이 5월 1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를 잇는 노선에 국내외 항공사를 통틀어 처음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알마티 노선은 월·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가는 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6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10시 40분 알마티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오후 11시 4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9시 3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부산~알마티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4월 취항한 인천~알마티에 이은 두 번째 중앙아시아 항공편이다. 부산발 항공편으로는 타이베이와 오사카·푸꾸옥 등에 이은 열 번째다. 알마티는 외국인 근로자와 고려인 동포 등의 항공 수요뿐 아니라 관광지로서 성장 잠재력도 큰 편이다. 특히 톈산산맥을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 경관을 품고 있어 ‘아시아의 알프스’로도 불린다고 이스타항공은 소개했다. 정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인천~알마티 노선은 지난해 총 18만 5000여 명이 이용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승객이 15% 늘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부산~알마티 노선은 최초로 취항해 도전적이지만 지역민들의 다양한 항공 수요에 부응하려 과감하게 시도하게 됐다”며 “노선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민 절반 이상 "10년 뒤에도 여기서"…삶 만족도 12% 상승
사회전국 2026.01.09 10:38:24경기 김포 지역 사업체 수가 4년 만에 93% 급증하고, 시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포시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만 6118개소로, 2019년 대비 3만1849개소(92.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에너지 산업(전기·가스 등) 분야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00~499명 규모 중대형 사업체도 250% 늘어 지역 경제 자족 기능이 강화되는 추세다.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4년 기준 김포시 총인구는 51만 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0.7%) 증가했으며 세대 수는 20만 6388세대로 1794세대(0.9%) 늘었다. 주거 분야에서는 시민 27.3%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로 조사됐다. 향후 10년 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5.7%로 2021년(51.6%) 대비 상승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 역시 평균 6.4점으로 2021년(5.7점) 대비 약 12% 올랐다. 지역 만족도도 평균 6.2점으로 같은 기간 약 11% 상승했다. 교육환경 만족도 개선폭이 컸다. 보육환경에 대해 '약간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51.1%로 2021년(27.6%) 대비 23.5%포인트 상승했다. 공교육 환경 만족 비율도 26.1%로 2021년(19.6%) 대비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됐다. 상세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통계보고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종 김포시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김포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코스피, 삼전·하닉 동반 하락에 4520대로 털썩…코스닥도 약세[마켓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6.01.09 10:36:23코스피가 9일 미국 고용보고서 공개와 미 연방대법원 판단 가능성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1포인트(0.58%) 내린 4527.6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34포인트(0.49%) 하락한 4530.03으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4552.37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하루 만에 상승 흐름이 꺾인 것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10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 1758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31억 원, 3575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453.8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원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55%, 0.01% 상승했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4%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2% 넘게 떨어지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83% 하락했다. 이 같은 흐름은 국내 증시에도 그대로 반영되며 반도체주가 지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44%)와 SK하이닉스(-2.38%) 동반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고, 투심이 약화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스퀘어(402340), 삼성물산(028260) 등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날 밤 발표될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심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다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관련 판단을 내릴 가능성도 거론되며 글로벌 통상 질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방산주와 일부 대형주는 강세다. 전날 미국 국방비 증액 기대에 급등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장 초반 8%대 급등하며 장중 52주 신고가(117만 5000원)를 기록했다. 현대차(005380)(1.47%), 기아(000270)(1.20%), HD현대중공업(329180)(2.41%), KB금융(105560) 등도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운송장비, 금융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전기전자, 유통, 오락문화 업종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938.03로 전 거래일보다 0.64% 하락했다. 외국인이 1297억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에 나섰다.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등은 약세를 보인 반면 알테오젠(196170), 파마리서치(214450) 등은 상승 중이다. -
2030년 진료비 191조원… '치매·정신질환' 건보 뇌관 급부상
산업바이오 2026.01.09 10:36:07오는 2030년 국민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가 최대 19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질병 구조 자체가 만성·고령질환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건강보험 재정에 구조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치매와 정신질환, 근골격계 질환이 향후 진료비 증가를 주도하는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 추계 및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총진료비는 2004년 약 22조 원에서 2023년 약 110 조원으로 20년 만에 5배 이상 늘었다. 연구진은 유병률 변화와 의료기술 발전 등 비인구학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 2030년 총진료비가 약 189조 원에서 최대 191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정부가 제시해온 기존 장래 재정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질환별 지출 구조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1990년대까지 진료비 비중이 가장 컸던 호흡기계 질환은 저출산에 따른 소아·청소년 인구 감소와 맞물려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순환기계·소화기계 질환과 암은 고령층 비중이 높아지며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삶의 질’과 직결된 질환들의 증가세다.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은 2023년 4위에서 2030년 3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됐고, 정신 및 행동장애는 8위에서 5위로, 신경계 질환은 11위에서 7위로 급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정신 및 행동장애의 경우 10~30대 청년층의 진료 수요 확대와 80세 이상 고령층의 입원비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 세대에 걸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노인성 질환의 대표 격인 치매는 재정 부담이 가장 빠르게 불어나는 분야로 꼽힌다. 치매 진료비는 2010년 7796억 원에서 2023년 3조 3373억 원으로 4.3배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국 진료비는 같은 기간 9배 이상 급증해 치료제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2030년 치매 진료비가 최대 4조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연평균 증가율이 11% 안팎에 달하는 셈이다. 진료 형태별로는 입원 중심의 지출 구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전체 진료비에서 입원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38.5%에서 2030년 47.5%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고령화로 인해 장기 요양과 중증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늘어나면서 의료 이용 양상이 구조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반면 외래와 약국 진료비 비중은 상대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기존의 ‘인구 증가 중심’ 단순 추계 방식이 의료 현장의 변화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단순히 노인 인구가 늘어서 지출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질환이 늘고 어떤 의료기술이 도입되는지에 따라 재정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신질환, 내분비 질환 등은 인구 고령화 효과를 제거하더라도 연평균 진료비 증가율이 10%를 웃돌았다. 건강보험연구원은 “앞으로의 재정 관리는 총액 통제 중심에서 벗어나 질환별 발생과 유병 현황을 반영한 정밀한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치매처럼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질환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을 연계한 포괄적 재정 전망과 정책 설계가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
"대통령을 잡아갔다" 왜 저렇게까지?…트럼프의 '큰 그림'엔 무엇이 담겼나
국제국제일반 2026.01.09 10:35:52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핵심 배경에는 마약 단속 임무보다 석유 비중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3000억배럴 이상으로 세계 1위다. 7일 박정호 명지대 산업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태 이유와 관련해 “마약이냐 석유냐고 할 때는 석유가 더 주된 원인이 맞는 것 같다”며 “일단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 매장량 기준으로는 압도적인 1등”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가장 큰 석유 고객은 미국이었다. 1990년대까지 미국이 전체 석유의 20% 이상을 베네수엘라에서 가지고 왔다”며 “그런데 2000년대 들어 베네수엘라로부터 원유를 제대로 수급받지 못하면서 캐나다나 멕시코 등 다른 국가에서 (원유를) 수입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미국도 1등 산유국인데 무엇 하러 석유가 탐나서 그걸 했겠느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예전에 베네수엘라에 맞춰서 파인 튜닝 된 정유 시설들이 그동안 유휴시설로 좀 놀고 있었지만, 이번 일을 통해 다시 그런 것들을 가져다 쓸 수 있는 여지가 높다”고 짚었다. 박 교수는 정치적·외교적 문제도 지목했다. 그는 “베네수엘라가 대표적인 친중 국가”라며 “현재 석유의 약 80%를 중국에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또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의 투자를 늘렸던 건 러시아였다”며 “합자 회사를 설립해 러시아는 지분 40%를 가지면서 베네수엘라가 석유를 다시 복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옆에 위치한 가이아나도 언급됐다. 박 교수는 “2021년 가이아나에서 세계적인 심해 유전이 발견됐다. 이게 엄청난 경제적 부를 가져다 줬는데, 이 해상 유전을 베네수엘라 바로 옆에서 공유하고 있는 수준”이라며 “베네수엘라 해상 쪽에서 채굴해도 가이아나 쪽에 있는 것까지도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PDVSA)는 7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원유 수출을 위한 협상에 진전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
한중 정상회담에 놓인 시클라멘, 어떤 의미였을까 [김광수의 중알중알]
국제정치·사회 2026.01.09 10:33:1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부터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며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가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을 계기로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양국 정상의 회동으로 인해 양국이 교류 협력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이견은 없어 보입니다. 중국은 이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예정된 시간보다 더 늘려 진행한 것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한국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중국이 정상회담 등 외교 행상에서 장식하는 꽃 장식을 통해서도 전과 달리 한국에 대한 예우를 갖춘 것이 잘 드러났습니다.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 회담장의 사진을 보면 중앙에 붉은 꽃들이 화려하게 장식돼 있습니다. 꽃은 회담장의 분위기를 좋게 하기 위한 시각적 요소이기도 하지만 상대국에 대한 존중이나 외교적 메시지 등을 함축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죠. 꽃의 종류, 색, 배치 등을 통해 중국이 회담에 임하는 자세, 상대방 국가에 대해 보내려는 메시지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의 사진을 보면 정확하게 확인되진 않지만 붉은색 시클라멘이 한중 양국 정상을 비롯한 대표단 사이에 장식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는 시클라멘을 셴커라이(仙客來)라고 부르며 귀한 손님이 찾아오고 손님을 기쁘게 맞이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국가 간의 행사에서 장식용으로도 자주 쓰이는데요. 국빈·정상회담에서 시클라멘이 쓰일 경우에는 화려함이나 감정과잉 상태를 지양하고, 양국 관계가 ‘차분하지만 안정적인 관계’라는 것을 상징하는데요. 한중관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동시에 안보·가치·동맹 문제로 복합적인 ‘중요하지만 쉽지 않은’ 관계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붉은색은 중국의 핵심인데요. 모란이나 국화처럼 전통과 권위의 상징을 배제하고 시클라멘을 배치한 것은 ‘중국이 한국을 압박하는 방식은 피하겠다’는 의도로도 해석가능합니다. 특히 이 꽃은 환경 변화에 강한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미중 경쟁이라는 외부 압력에도 한중관계는 ‘쉽게 끊어질 수 없고 버티며 관리해야 한다’는 외교적 메시지도 담았다고 보입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시기와 당시 한중 관계에 따라 배치된 꽃이 차이가 나는 것도 흥미로운 점을 알 수 있죠. 지난 2017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만 해도 한국과 중국은 한국의 사드 배치에 따른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시절입니다. 문 전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한 당일 시 주석은 난징대학살 80주기 추모행사를 이유로 난징으로 떠났죠. 한국은 서열 2위였던 리커창 전 총리와 오찬을 추진했지만 그조차 성사되지 못한 채 오후에 면담을 통보받아 외교적 결례를 당했다는 지적까지 나왔을 정도인데요. 우여곡절 끝에 중국 도착 이튿날 문 전 대통령은 시 주석을 만났지만 이번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처럼 화려한 꽃 장식은 볼 수 없었습니다. 중앙에 놓인 분홍색 꽃은 듬성듬성 꼽혀 빈자리를 억지로 채우는 인상입니다. 더구나 조명마저 어둡게 해서 양국 관계가 밝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는데요. 이후 문재인 정부가 대(對)중국 외교에 힘을 쏟으면서 한중 관계는 점차 회복됐고 2019년 12월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선 좀 더 붉은 꽃으로 풍성하게 장식이 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명도 훨씬 밝아졌구요. 주요 국가 정상 중에 최근 중국을 국빈 방문했던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때와 비교해도 흥미로운데요. 지난해 12월 마크롱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때는 중앙에 구즈마니아라는 꽃이 배치됐습니다. 중국이 중요한 정상회담에 이 꽃을 사용할 때는 ‘이념보다 실무·안정·지속성’을 강조하기 위한 경우가 많다고 하죠. 구즈마니아는 중국 고유의 전통 꽃이 아니고 특정 국가를 직접 연상시키지도 않아 중립적인 이미지를 준다고 하는데요. 이는 “프랑스를 존중하고 환대하지만, 특별 대우나 감정적 접근은 아니다”라고 해석 가능하고, 외교적으로 보면 중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이지만 동맹이나 밀착 관계는 아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미국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중국은 미국에서 방중단이 찾아왔을 때도 회담 때마다 다양한 꽃으로 메시지를 전했죠. 지난 2023년 미국 국무장관으로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장관은 당시 친강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회담장을 장식한 꽃은 호접란이었는데요. 행복이 곧 찾아올 것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블링컨 장관이 이튿날 오전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만났을 때는 붉은 안스리움이 회담장을 가득 채웠죠. 이 꽃은 서양에서 열정을 상징하는 반면, 중국에서는 헌신과 성실을 상징합니다. 한 평론가는 이를 두고 “블링컨 장관의 중국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중국은 더 이상 그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기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이어 성사된 시 주석과 블링컨 장관의 만남에 등장한 꽃은 연꽃입니다.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였고, 중국어로 연꽃은 '조화' 또는 '단결'과 발음이 같기 때문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과 미국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겼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나아가 연꽃은 중국에선 전통을 상징하는 꽃이지만 서양에선 보편적이진 않은데요. 이를 두고 “우리는 대화를 거부하진 않지만 그 틀과 의미는 중국의 세계관에서 이뤄진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미국을 향해 이런 의미를 전달한 것은 사실 당시 좌석 배치로도 확인되는데요. 미국측 대표단과 시 주석은 나란히 앉은 것이 아니라 양쪽에 긴 테이블에 중국과 미국 인사의 자리를 배치하고 시 주석이 가운데에 홀로 앉아 마치 회의를 주재하는 인상을 심어줬죠. 중국은 올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방중을 예고한데다 11월에는 선전에서 APEC이 열리는 등 주요 국가에서 정상급 방중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회담장의 사진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나치셨겠지만 앞으로는 주의 깊게 지켜보시면 흥미로울 겁니다. -
<코>우림피티에스,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6.01.09 10:32:08오전 10시 32분 현재 우림피티에스(101170)가 +29.89% 오른 20,250원(▲4,6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80억622만, 거래량은 661만2,92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우림피티에스는 전일 하락(15,590원, ▼-1,180, -7.0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우림피티에스는 상한가 2회, 상승 16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40.3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35%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아트론(141000) +13.13%, TPC(048770) +11.90%, 에스피시스템스(317830) +10.5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파라투스, 케이엔제이에 200억 CB 투자 [시그널]
산업산업일반 2026.01.09 10:32:02사모펀드(PEF)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272110)에 200억 원을 투자한다. 케이엔제이는 투자유치를 통해 유동성 보강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라투스는 이달 27일 케이엔제이 측의 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매입한다. 이번 CB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수익률(YTM) 모두 0%인 일명 ‘빵빵채권’이다. 파라투스는 케이엔제이의 주가 상승을 통한 대규모 차익을 노리는 구조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케이엔제이의 보유 현금은 약 82억 원, 순차입금은 약 556억 원이다. 기존 차입금에 적용되는 가중평균 이자율은 약 3.42%로 연간 이자 부담이 상당한 구조로 분석된다. 이를 고려해 케이엔제이는 추가 차입 대신 이자 부담이 없는 CB 발행을 결정했다. 신규 자금 전액은 운전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단기 유동성 보강과 함께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화학기상증착 실리콘카바이드(CVD SiC) 기반 신제품의 본격 양산, 실리콘(Si) 신사업 착수를 위한 연구개발비 등이 대상이다. 해당 신제품은 해외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품목이라는 게 케이엔제이 측 설명이다. 케이엔제이는 신제품 수요 확대에 대비한 추가 생산능력 증설도 검토 중이다. 케이엔제이 관계자는 “현재 유동성 상황을 보수적으로 관리하면서 사업 확장 국면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CB 발행은 재무 부담을 키우는 선택이 아니라 이자 비용을 통제하면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조달”이라고 말했다. 파라투스는 이번 투자에 1900억 원 규모 블라인드펀드인 '파라투스혁신성장M&A 2호'를 활용한다. 이 펀드를 통해 다수의 메자닌 투자가 단행됐는데 WCP, 성일하이텍(365340),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앱클론(174900), 노바렉스(194700) 등이 꼽힌다. -
한동훈, 국힘 당무감사위원장 고소…"조작된 감사 결과 공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9 10:30:1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작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 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한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책임을 공식 확인했다며 중앙윤리위에 결과를 송부했다. 위원회는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며, 전체 87.6%가 단 2개의 인터넷 프로토콜(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디지털 패턴 분석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 게시글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조작된 감사 결과"라고 반발해왔다. 그는 "(당무감사위 측은)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새로 꾸려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증권업(0.98%↓)
증권News봇 2026.01.09 10:29:29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75p(-0.41%) 하락한 4533.6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유통업(-1.77%), 전기전자업(-1.61%), 의료정밀업(-1.60%)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77%), 건설업(+0.84%), 비금속광물업(+0.7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7,581억, 기관은 3,56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8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7.93% 오른 3,11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012200)(+20.13%), 한국카본(017960)(+15.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스코비(006490)(-9.47%), 계양전기우(012205)(-8.93%), KH 필룩스(033180)(-8.6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347개, 상승종목은 51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운용, ETF 시장 300조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증권정책 2026.01.09 10:23:48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 300조 원 돌파를 기념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시장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ETF 시장 300조 돌파 축하 이미지’를 캡처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다이소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ETF 시장 300조 원 돌파는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과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 투자 참여가 함께 만들어 낸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KODEX ETF는 많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보다 쉽고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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