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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저금리에 “日부동산 돈된다” 골드만삭스, 전용펀드 조성[송주희의 일본톡]
국제국제일반 2026.01.05 15:33:58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일본 부동산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5억 달러(약 72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에 나섰다. 기록적인 엔화 약세와 저금리 환경 속에 글로벌 자본이 일본 내 알짜 자산을 선점해 수익을 내려는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일본 내 부동산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 투자자 모집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말 1차 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저평가된 부동산을 매입해 리모델링이나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 목표 수익률은 10%대 중반으로 설정됐으며,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수요가 폭증하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물류 시설, 주거용 건물, 호텔 등이 투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그동안 주로 자기자본(PI) 계정을 통해 일본 부동산에 직접 투자를 해왔다. 이런 골드만삭스가 외부 자금을 유치해 전용 펀드를 조성하는 것은 일본 부동산 시장의 수익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방증이다.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가 장기화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을 대상으로 한 펀드는 최근 몇 년 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모건스탠리가 일본 부동산 특화 펀드를 통해 1310억엔(약 1조 200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30년 만의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차입 비용(조달 금리)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 “일본 부동산은 글로벌 자금에 있어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달러 지급 자금을 가진 투자자 입장에선 엔저로 저렴하게 자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
[마감 시황]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957.50(▲11.93, +1.26%)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05 15:33:49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945.57)보다 11.93p(+1.26%) 오른 957.50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78억, 기관은 243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1,120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2.69%), 제약업(+2.47%), 운송장비·부품업(+2.37%)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5.73%), 섬유·의류업(-1.48%), 출판·매체복제업(-1.2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인베니아(079950)가 30.00% 오른 2,01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경창산업(024910)(+29.97%), 협진(138360)(+29.9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KH 건설(226360)(-94.13%), KH 미래물산(111870)(-92.14%), 장원테크(174880)(-43.40%)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817개, 하락종목은 857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4457.52(▲147.89, +3.43%)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05 15:33:35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4309.63)보다 147.89p(+3.43%) 오른 4457.52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1,667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5,100억, 기관은 7,024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기계업(+8.39%), 전기가스업(+6.04%), 전기전자업(+5.12%)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1.86%), 섬유의복업(-1.00%), 운수창고업(-0.9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씨아이테크(004920)가 24.55% 오른 1,446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성문전자(014910)(+23.96%), 한미반도체(042700)(+15.7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1.14%), 남선알미우(008355)(-17.58%), 태영건설우(009415)(-16.77%)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437개, 하락종목은 449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11.93포인트(1.26%) 오른 957.50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6.01.05 15:33:29[코스닥] 11.93포인트(1.26%) 오른 957.50 마감 -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부동산주택 2026.01.05 15:33:25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대표는 이달 2일 열린 ‘2026년 롯데건설 시무식’에서 “안전과 준법경영의 노력과 성과들이 쌓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수익성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라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재무·구매·원가관리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일원화한 통합 관리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조직 개편 배경과 관련된 언급도 있었다. 오 대표는 “수주 영업과 엔지니어링 역할을 분리한 이유는 국내외 고부가가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신사업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조직 슬림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유연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유연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시장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민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전세 가뭄에…서울 '전세→월세 갱신 계약' 5년來 최다[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5 15:33:10지난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해 임대차 계약에 대한 갱신 계약을 체결한 건수가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전세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데다 임대인의 월세 선호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갱신 건수는 총 9만 8719건에 달했다. 이 중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해 체결한 건수는 5199건으로, 전체의 5.27%를 차지했다.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계약 갱신은 2021년에 1465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2022년에 전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4101건을 기록한 뒤 2000건대로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5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며 전세를 낀 갭투자를 막자 전세 매물이 급감했다. 여기에 정부가 전세대출을 조이며 대출을 받지 못한 수요자들이 반전세·월세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집주인들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월세를 전세 대신 선택하면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위원은 “갭 투자는 역설적으로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를 함부로 월세로 전환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해왔다”며 “전세보증금 반환부담이 없다면 집주인 입장에선 은행 이자보다 월세가 더 유리한 만큼 월세화가 더 가팔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전세 보증금 9억 8000만 원의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59㎡는 지난달 보증금 9억 원에 월세 40만 원 조건으로 계약 갱신이 체결됐다.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 아파트 월세는 3.29% 상승했다.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이 3%를 넘었다. 올해도 전세의 월세화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전세물건이 마른 상황에서 입주 물량 감소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물건은 2만 2366개로, 1년 전(3만 1276개)보다 28.5%나 감소했다. 입주 물량 감소도 전세난과 월세화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 6412가구로, 전년 대비 48% 줄어들 전망이다. 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도 8만 1534가구로 전년(11만 2184가구)보다 약 28%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거대함’ LG전자 ‘얇음’…CES 달군 TV 전쟁 [CES 2026]
산업기업 2026.01.05 15:32:26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신형 TV를 야심차게 선보이며 중국 등 경쟁사들의 기선 제압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30형의 압도적 화면 크기와 정교한 인공지능(AI) 화질 제어 기술을 강조했고, LG전자는 9㎜대 초슬림 무선 TV와 빅테크 연합을 통한 개방형 AI 생태계로 승부수를 띄웠다. 삼성과 LG는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각각 미디어 행사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해 전세계 기자들의 격찬을 받았다. 지난해 출시한 115형 모델보다 화면을 키우고 화질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100㎛(마이크로미터·0.001㎜) 이하 크기의 미세한 적·녹·청 발광다이오드(RGB LED) 칩이다. 화면 밝기와 색상을 화소 단위로 제어해 완벽에 가까운 명암비를 구현한다. 독일 인증 기관인 VDE로부터 색 정확도 지표인 BT2020 면적률 100%를 인증받았다. 디자인과 AI 기술의 결합도 돋보인다. 웅장한 건축물의 창틀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리스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해 스크린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는 장면별로 색상을 최적화한다. 구글과 협업한 이클립사 오디오는 화면 몰입감을 소리로 완성했다는 평가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외부 AI와 연동해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를 찾아줘” 같은 복합 명령도 수행한다. 이헌 삼성전자 부사장은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화질 혁신의 정점”이라며 “차세대 기술력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LG 올레드 에보 W6와 독자적인 마이크로 RGB TV를 내놓으며 맞불을 놨다. 주력인 W6는 2017년 화제를 모았던 월페이퍼 TV의 디자인을 완성형으로 진화시켰다. 전원 부품과 스피커를 본체에 모두 내장하고도 두께가 9㎜대에 불과하다. 독자적인 무선 전송 기술로 4K 해상도와 165Hz 주사율 영상을 최대 10m 거리까지 끊김 없이 보낸다. 셋톱박스 등을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크기를 35% 줄여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함께 공개한 LG 마이크로 RGB TV는 액정표시장치(LCD)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RGB LED 칩을 백라이트로 직접 사용해 기존 미니 LED 대비 칩 크기를 4분의 1로 줄였다. 최대 4000니트 밝기를 구현해 밝은 거실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두뇌 역할을 하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는 그래픽 처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LG전자는 개방형 AI 연합 전략을 택했다. 독자 플랫폼 웹OS에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모두 탑재했다. 사용자는 “22세기 라스베이거스 그려줘”라고 말해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다. 독자 보안 시스템인 LG 쉴드로 해킹 우려도 최소화했다. 백선필 LG전자 상무는 “진화한 무선 올레드와 마이크로 RGB 라인업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드는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코스피]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 마감
증권증권일반 2026.01.05 15:32:03[코스피]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 마감 -
신세계·알리바바, SWM·레노버 등 협력…中 내수시장 참여 본격화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5 15:31:47한국과 중국 기업들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9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소비재·콘텐츠·공급망 등에서 경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양국 기업 간 총 MOU가 김정관 산업부 장관 임석 하에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MOU는 소비재 분야 4건, 콘텐츠 분야 3건, 공급망 분야 2건 등 총 9건이다. 먼저 소비재 분야에서는 신세계그룹은 중국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중국 내수 시장 확대를 모색하기로 했다. 신세계가 상품을 발굴하면 알리바바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한국 상품을 온라인 수출하는 식이다.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식품은 중국 ‘삼진애모객 유한공사’와 협력해 중국 내 매장 운영 및 유통·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팜스태프는 중국 ‘중환이다’와 MOU를 맺고 한국 딸기 품종과 중국 스마트팜 생산·유통 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 MOU를 통해 거대 중국 내수 시장에 K-푸드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외 파마리서치는 중국 ‘광둥바이올메디컬’과 위탁생산(OEM) 협력을 맺고 중국에서 생산하는 미세침습 치료 시스템 제품의 글로벌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즉석 포토부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복과 중국의 ‘베이징 아이또우 컬쳐미디어 유한공사’가 MOU를 체결하고 K팝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헬로웍스와 중국의 ‘크온’은 숏폼·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루트쓰리와 중국의 ‘Boundary Singularity Technology’는 서비스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다. 공급망 분야에서는 에스더블유엠이 글로벌 정보기술(IT) 제조 기업인 중국 ‘레노버’와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공동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거성산업은 중국 ‘BF 나노 테크’와 발전소·수처리 분야에서 양국에 15만 달러 규모 나노 재료 공장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분야 제3국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번에 체결된 9건의 MOU를 통해 소비재, 콘텐츠 및 공급망 등 중국 거대 내수 시장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중국 정부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바이브컴퍼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05 15:30:23바이브컴퍼니(301300)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긴급구조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보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에서 주관사업자로 참여해 119 긴급구조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하면서도, 시스템 중단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는 ‘무중단 전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고난도 공공안전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완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AI 융합 기술이 적용될 ‘지능형 신고접수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능형 신고접수체계의 핵심 요소인 위치 판단 및 재난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POI(Point of Interest)와 신규 주소 데이터베이스를 최신화해 신고자 위치 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정밀한 위치 데이터 분석 역량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대 출동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실질적인 ‘골든타임 확보’ 성과를 거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공공안전 분야에서 기술 신뢰도를 입증한 핵심 레퍼런스로 적극 활용하고, 향후 유사 공공 AI 프로젝트 수주 전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119 긴급구조시스템에 AI 구축의 기반이 되는 안전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AI 융합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분야에서 국민 안전과 행정 효율을 높이는 AI 중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LPGA 대상’ 유현조 합류로 더욱 막강해진 롯데골프단[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5 15:30:01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가 올 시즌부터 롯데그룹 모자를 쓴다. 유현조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센터에서 롯데골프단 입단식을 가졌다. 롯데골프단은 이번 유현조 영입으로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그리고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총 5인의 선수로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됐다. 유현조(왼쪽부터), 황유민, 성해인, 최혜진, 김효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
유현조 “이제부터 롯데 선수랍니다”[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5 15:29:17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가 올 시즌부터 롯데그룹 모자를 쓴다. 유현조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센터에서 롯데골프단 입단식을 가졌다. 롯데골프단은 이번 유현조 영입으로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그리고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총 5인의 선수로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됐다. 입단식 후 유현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
‘KLPGA 대상’ 유현조, 롯데골프단 입단[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5 15:28:42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가 올 시즌부터 롯데그룹 모자를 쓴다. 유현조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센터에서 롯데골프단 입단식을 가졌다. 롯데골프단은 이번 유현조 영입으로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그리고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총 5인의 선수로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됐다. 입단식 후 유현조와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
국힘 "공천헌금·통일교·대장동 사건…'찐 3특검' 추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5 15:25:57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수사를 포함한 이른바 ‘찐 3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특검은 이재명 정권의 범죄 수사를 위한 ‘찐 3특검’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첫 번째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범죄 특검”이라며 “누가 매관매직의 정점에 있는지 밝혀야 하지만 경찰이 수사를 뭉개고 검찰은 식물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또 “전재수 전 장관의 통일교 금품수수 특검도 특검으로 실체를 밝혀야 한다”며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항소 포기 역시 단순한 검찰의 판단이 아닌 외압이 있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만큼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가 여당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열리지 않은 점을 강하게 규탄했다. 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의혹들을 조사할 특검 도입 요구를 무마하기 위해 회의를 강제로 취소했다는 주장이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예정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민주당이 주장한 2차 종합특검과 함께 전재수 전 장관 금품수수 의혹 등에 대한 특검법안이 논의될 예정이었다”며 “그런데 최근 민주당의 공천 부패 카르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이 부분부터 특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니 회의를 일방 취소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공천헌금 문제를 비롯해 전재수 전 장관 금품 수수 의혹, 그리고 대장동·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항소포기 외압 의혹에 대한 특검을 먼저 해야 한다”고 했다. 이달 5~7일 국회 법사위는 2차 종합특검법, 통일교 특검법 등 6개 법안을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여당은 이날 오전 돌연 회의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는 8일 이전에 법사위에서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논의하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의 방중 시기에 법사위 개최는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2026년, 핀테크·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정한 변호사의 금융규제 포커스]
사회사회일반 2026.01.05 15:25:00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을 돌아보면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의 흐름이 여럿 있었다. 우선 전자금융거래법이 개정되었다. 소위 ‘티메프 사태’가 촉발시킨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 규제 개선 논의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개정법에 따라 PG업자의 정산자금 보호장치 도입, 대규모 PG업 영위에 필요한 자본금 요건 강화 등 규제가 전반적으로 강화되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PG의 정의조항을 정비해서 다른 주된 사업에 부수하여 내부 정산을 수행하는 e-커머스 플랫폼, 백화점, 프랜차이즈 본사 등을 전자금융업 등록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디지털자산 법제화 논의도 활기를 띠고 있다. 작년 6월 미국에서 지니어스법이 통과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시장의 화두가 되었고, 국회에서 주도하는 법제화 논의에 업계와 규제당국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의견을 내고 있는 모양새다.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조각투자상품이 제도권으로 진입한 것도 의미 있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그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되었던 비(非)금전신탁 수익증권 형식의 조각투자상품 발행·유통플랫폼 운영을 위한 투자중개업 인가가 신설되면서,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대체투자상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크다. 아쉬운 점도 없지 않다. 토큰증권(security token) 발행·유통 근거를 마련하는 취지의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은 작년 12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지만 쟁점법안들에 대한 여야 대립이 필리버스터로 이어지면서 끝내 처리되지 못했다. 토큰증권 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3년 전인 2023년 초 금융당국이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을 발표한 이후 제도권 금융회사들도 적지 않은 리소스를 투입해 가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에 대비해 왔는데, 법제화가 수년간 지연되면서 업계에서는 동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언급한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것도 걱정스럽다. 작년에는 업계와 당국 간 여러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올해 상반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발의되어 있는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은 2024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이어서 추진되고 있는 2단계 입법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핀테크·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이 제도권에 완결적으로 편입되면, 업계의 오랜 숙원인 소위 ‘금가분리(금융-가상자산의 결합 금지)’ 규제 완화에 대한 논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빅테크기업과 디지털자산거래소의 합병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법제화되면 이를 매개로 하는 해외송금업이나 PG업에 대한 업계 수요도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외국환거래법과 전자금융거래법 규제를 정비하는 문제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금가분리 규제 완화 문제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지만, 새해를 맞아 국회와 규제당국, 업계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혜를 모아 합리적인 제도화를 위한 접점을 찾아 나가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핀테크·디지털자산 생태계가 한층 고도화·활성화되는 2026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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