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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연임
사회전국 2026.01.09 14:37:44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제10대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에 이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연임됐다. 박대희 협의회장은 최근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됐고 새로운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박대희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표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대희 협의회장은 제10대 협의회장 재임기간동안 지역 기반 창업지원 체계 강화와 센터 간 협력 확대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 지원 모델 고도화,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스타트업 스케일업 및 투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의 창업 정책 기조에 맞춰 전국 각 지역에서 기술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창업 전담기관으로 현재 전국 19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육·멘토링·사업화·투자 연계·판로 지원·글로벌 진출 등 전 주기 지원을 수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박대희 협의회장은 “새정부 창업정책 방향에 맞춰 딥테크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창업지원체계 고도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이끌어 내겠다”며 “창업·투자·사업화·규제 해소를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 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AX위원회를 중심으로 디지털·AI 전환을 총괄 지원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대희 협의회장은 “각 지역 창업생태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고려아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에 1억원 기부
산업기업 2026.01.09 14:37:44고려아연(010130)이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의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쓰인다.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장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 부사장, 박진하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아동은 만 18~24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면 시설을 떠나 자립을 시작한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2024년부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대한 지원을 이어와 올해까지 누적 3억 원을 기부했다. 기관은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보호아동,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18세 이전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지원이 필요한 사람, 보호시설 퇴소 5년 이후 위기상황에 있는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올해 전달한 기부금 1억 원은 우선적으로 시설보호 종료 후 5년이 지난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이 시설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마중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든든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기관장은 “시설보호 종료 5년 이후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생활기반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고려아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기관은 고려아연의 뜻이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방치됐던 배수지 터가 주민 여가공간으로…해운대구, 반송파크골프장 개장
이슈 2026.01.09 14:36:28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방치됐던 배수지 터가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파크골프장으로 재탄생했다. 이로써 구는 수영강, 좌동, 해운대수목원파크골프장에 이어 총 4개의 구장을 운영하게 됐다. 구는 이달 6일 반송동 꽃다래공원 인근 반송배수지 유휴부지에 조성한 반송파크골프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의원, 해운대구의원 및 해운대구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 여가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반송파크골프장은 총 2700㎡ 규모로 6홀 코스와 퍼팅 연습장 3곳, 타격 연습장 3곳, 흙먼지 털이기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인근에 반송1동 공영주차장이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시설은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관내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체육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웅, 역시 '으뜸'이네…많고 많은 트로트 가수 중 ‘K-브랜드지수’ 1위
서경스타TV·방송 2026.01.09 14:34:59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6억2179만637건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지표에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커뮤니티 지수와 더불어 팬덤의 직접적인 참여를 측정하는 스타덤(Stardom) 인덱스가 핵심 가중치로 적용됐다.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1위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2위), 박서진(3위), 김용빈(4위), 박지현(5위), 영탁(6위), 손태진(7위), 정동원(8위), 장민호(9위), 전유진(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임영웅·이찬원 양강 구도가 확고해진 가운데, 신구 가수들의 세대 교체 양상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상위권 가수들이 상당수 유지된 점은 강한 팬덤 기반과 대중 인지도가 견고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
푸본현대생명 “올해 흑자경영 전환 이뤄낸다”
경제·금융보험 2026.01.09 14:32:36푸본현대생명이 지난 4년간의 적자를 끊어내고 올해 흑자경영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흑자전환의 실행 의지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간 금융당국의 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와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보험손익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자산의 평가변동에 따라 손익과 자본비율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푸본현대생명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다만 장기수익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이 개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말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까지 마무리하면서 실적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영업의 지속 성장을 이뤄내는 동시애 수익성 관리와 투자전략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지난 3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턴어라운드’의 해”라며 “우리가 지향해야 될 방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1.27%↑)
증권News봇 2026.01.09 14:30:03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3p(+0.11%) 상승한 945.09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속업(+2.99%), 기타서비스업(+1.94%), 운송장비·부품업(+1.66%)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업(-2.09%), 기타 제조업(-1.89%), 금융업(-1.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7:9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34억, 기관은 78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00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원컴포텍(088290)이 30.00% 오른 988원을 기록 중이고, 아이톡시(052770)(+29.98%), 포메탈(11950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장원테크(174880)(-26.02%), KH 미래물산(111870)(-20.22%),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15.1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해 900개, 하락종목은 7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0.86%↑)
증권News봇 2026.01.09 14:29:42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49p(+0.56%) 상승한 4577.86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5.75%), IT 서비스업(+1.43%), 건설업(+1.41%)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1.29%), 유통업(-0.70%), 오락·문화업(-0.5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320억, 기관은 9,80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61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26.59% 오른 13,90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014910)(+25.26%), 한화시스템(272210)(+23.7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필룩스(033180)(-14.90%), IHQ(003560)(-9.86%), 인스코비(006490)(-8.5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14개, 하락종목은 37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협진,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09 14:28:30오후 2시 29분 현재 협진(138360)이 +30.00% 오른 1,820원(▲4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50억1,564만, 거래량은 2,203만6,63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협진은 전일 하락(1,400원, ▼-93, -6.2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협진은 상한가 2회, 상승 11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8.67%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41%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7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러셀(217500) +29.90%, 우림피티에스(101170) +17.70%, 비아트론(141000) +12.6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80㎝ 무쇠촉 화살' 휙 날아와 소녀상 옆에 '팍'…CCTV 속 남성들, 무엇을 노렸나
사회사회일반 2026.01.09 14:26:27충북 청주에서 늦은 밤 산책을 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남성 2명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살이 꽂힌 장소 바로 인근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어, 경찰은 단순 우발 범행인지 특정 대상을 겨냥한 범죄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갑자기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화살이 꽂혀 있었다. 누군가 화살을 쏜 것 같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개와 함께 산책 중이던 50대 여성으로, 당시 화살은 여성과 약 2m 떨어진 화단에 꽂힌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된 화살의 길이는 약 80㎝로, 화살촉은 무쇠 재질, 화살대는 플라스틱 재질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JTBC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남성 2명이 약 70m 떨어진 거리에서 화살을 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남성들은 광장 인근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 앞에서 대화를 나눈 뒤 차 뒤편으로 이동했다. 이후 야구 점퍼를 입은 남성이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냈고, 함께 있던 남성이 시위를 당겼다 놓기를 여러 차례 반복한 뒤 화살을 발사했다. 이들은 화살을 쏜 직후 각자 자신의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사건 현장 인근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장난이나 우발적 행위인지, 특정 인물이나 평화의 소녀상을 겨냥한 의도적인 범행인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단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얼빠진 짓은 사자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
"데이터센터 전력, 기업 스스로 구하면 규제 면제해줘야”
산업IT 2026.01.09 14:26:04기업이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할 수 있게 하고 이 경우 시설 구축을 발목잡는 규제도 과감히 면제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데다 정부로부터 전력을 수급받기 위한 조건마저 까다로워 산업 성장이 저해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조대근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은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개최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안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자 스스로 자체 발전과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유인책 제공이 필요하다”며 “가령 AI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기존 전력망을 쓰지 않을 경우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력계통영향평가는 데이터센터 등 전력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자가 정부로부터 관련 평가를 통과해야 한국전력 등으로부터 전력을 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술적 평가뿐만 아니라 주민 수용성 같은 비(非)기술적 평가가 포함돼 공기를 수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늦추는 규제로 작용한다. 지난해 7월 기준 누적 195건이 신청돼 그중 4건만 통과됐다. 미국처럼 공공에 의존하지 않고 민간 스스로 전력을 충당할 경우에는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면제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조 위원의 주장이다. 직접 발전소를 짓거나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 자체 발전, 또 기업이 태양광 등 민간 발전 사업자와 직접 전력 공급 계약을 맺는 PPA가 대표적 수단이다. 미국에서는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 기업 주도로 정보기술(IT) 업계의 자체 발전과 PPA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 조 위원은 “미국 역시 향후 3년 간 데이터센터 전력으로 44GW(기가와트)가 필요한 반면 공급은 25GW에 그쳐 사정이 좋지 않다”며 “이에 빅테크는 전력 확보를 위해 PPA 규모와 대상, 기간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대 PPA 구매자로 올라섰고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엑스에너지에 5억 달러를 투자해 생태계를 직접 육성하고 있다. MS는 과거 대형 사고로 중단됐던 스리마일 원전은 물론 세계 최초로 핵융합 기업 헬리온에너지와도 PPA를 맺었다. 조정민 SK브로드밴드 DC사업담당 부사장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규제가 균등할 필요는 없다”며 “비수도권에서는 PPA를 허용해주거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간소화하는 식으로 데이터센터를 지방에 분산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현재 전력난은 데이터센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서의 문제일 뿐 오히려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서남권 등 지방에서는 수도권 수준의 전력계통영향평가가 과도한 규제가 될 수 있다는 취지다.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비수도권의 전력 요금을 더 낮게 책정해 데이텃네터를 분산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미국 빅테크들은 자체적으로 전력을 수급하는 코로케이션 방식으로 가고 있다”며 “(한국도) 발전원이 몰린 비수도권으로 데이터센터를 분산하기 위해 수도권과의 전력요금을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지방 발전소에서 수도권으로 전기를 보낼 송전망 확장이 데이터센터 확장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고질적 전력난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데이터센터는 길어도 3년이면 지을 수 있지만 전력 인프라는 송전망 구축까지 포함하면 5년에서 10년까지 걸린다”는 게 조 위원 설명이다. 그는 “기존 데이터센터는 랙당 전력밀도가 5~10kW(킬로와트)에 그쳤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AI 데이터센터는 40~100kW에 달한다”며 “특히 AI 추론에 드는 전력량은 쿼리당 2.9Wh(와트시)로 기존 구글 검색의 10배”라고 전했다. 조 부사장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 GPU 총 26만 장을 공급하기로 했지만 이걸 받아도 실제로 작동시킬 데이터센터 없인 안 된다”며 “(정부 수급분) 5만 장이면 100MW(메가와트), 26만 장은 500MW 정도의 전력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고 했다. 양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장이나 증축 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면제하는 등의 규제 완화 특례 규정을 담은 AI데이터센터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라며 “속도감 있게 제정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수의계약 매각 추진
사회전국 2026.01.09 14:25:07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 실시했지만 유찰된 부지다.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 8450만 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격 74억 3244만 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 6986만 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 2,986만 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 1135만 원)이 대상이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고,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배곧동 170번지는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건폐율 50%, 용적률 230%가 적용돼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다. 배곧동 206-5번지는 상업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허용된다. 배곧동 300-2번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돼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청 경제자유구역과를 찾아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착순 매각이며, 3년 무이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
트럼프가 끌어올렸다…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액 4경 8000조 [디센터]
블록체인블록체인 2026.01.09 14:24:45지난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33조 달러(약 4경 8000조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를 담은 '지니어스 법'을 통과시키는 등 시장 환경을 다지며 활용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우리나라는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를 담은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입법이 지체되고 있어 글로벌 트렌드에 뒤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아르테미스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33조 달러로 전년 대비 72% 늘었다고 밝혔다. 가장 거래액이 많았던 스테이블코인은 서클이 발행하는 USDC로 18조 3000억 달러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어 테더의 스테이블코인인 USDT가 13조 3000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블룸버그는 USDC가 암호화폐 기반의 금융 서비스인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 특히 많이 거래됐고, USDT는 주로 일상생활에서의 결제, 사업 거래, 보존 자산 용도로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서클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단테 디스파르테는 "세계 최고 수준의 규제 신뢰성을 갖췄고 가장 깊은 유동성을 갖춰 사람들이 USDC를 선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다만 시가총액 규모는 테더가 훨씬 더 크다. USDT의 시총은 현재 1870억 달러로 서클 USDC(750억 달러)의 2.5배에 달한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가상화폐에 친화적인 정책을 펴고 있으며 작년 7월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지니어스법'이 미 의회를 통과했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가상화폐 기업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자체적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1을 발행한다. USD1은 USDC와 USDT처럼 널리 통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현재 시가총액이 34억 달러(4조 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가속화되고 있다. 아르테미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거래 규모는 11조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분기(8조 8000억 달러)보다 2조 달러 넘게 늘었다. 블룸버그가 운영하는 글로벌 금융·산업 리서치 조직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결제 흐름은 2030년까지 56조 달러(약 8경1368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은행 중심(50%+1) 컨소시엄부터 허가하기로 가닥을 잡고 이달 중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협의할 계획이다. 다만 은행 중심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민주당과 업계 반발이 만만치 않아 입법화에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
겹호재에 온기 도는 평택 부동산…‘신영지웰 평택화양’ 분양 순항
사회사회이슈 2026.01.09 14:20:17경기도청 웹사이트 내 공식 통계 기준으로,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조성되는 ‘신영지웰 평택화양’이 85%의 분양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평택 전반의 주택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면서 가격 경쟁력과 입지 여건을 갖춘 신규 단지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평택의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3,594가구로 전월(4067가구) 대비 11.6%(491가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며, 이 중 대부분은 동평택에 위치하고, 서평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는 1,561건으로 3분기(1,289건)보다 증가했다. 12월 신고기한이 남은 점을 고려하면 증가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분위기 반전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가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P5 공사 추진 계획을 공식화하며,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 창출 방침도 밝힌 바 있다. P5는 차세대 HBM과 범용 D램, 낸드플래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형 '메가 팹'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양산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현재는 기반 정비와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순 이후 공사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준공 이후 협력사를 포함한 기업의 상시 근무 인력 중심 실거주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교통 여건 개선도 평택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GTX-A 노선의 동탄~평택지제 연장 사업이 행정 절차를 통과하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평택지제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24년 11월 서해선 안중역과 경부선 평택역을 연결하는 포승-평택선이 운행을 시작했으며,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6~35) 내용 중 신안산선(평택) 및 신분당선(향남)도 포함되어 화양지구에 대한 미래가치 또한 기대된다.이러한 호재가 반영되며 가격 반등 사례도 늘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92건이었던 평택 아파트 가격 반등 거래 건수는 11월 106건으로 증가했다. 예컨대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3차센텀' 전용 84㎡는 지난달 14일 7억 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제동 '평택지제역자이' 전용 84㎡도 지난해 11월 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거래에 이름을 올렸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다수 지역이 규제로 묶인 상황에서 평택은 교통, 일자리, 산업 투자가 동시에 맞물리며 반사 효과를 얻고 있다”며 “이미 조성된 주거지도 안정적인 생활 여건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미래 가치를 품고 향후 상승 여력이 높은 신흥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계약이 꾸준히 진행되며 완판을 앞두고 있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99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며, 주거·상업·업무·교육 기능을 갖춘 계획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 서부권의 새로운 중심 주거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지구 내에서는 지난해부터 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며 주거 환경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으며,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단지는 화양지구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도보 1분 거리에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한다. 공공청사와 종합병원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평택연화초등학교가 있고, 중?고교와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홈플러스(평택안중점) 및 인근 현화?송담지구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 후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전체 부지면적의 약 35%를 조경에 할애해 주거 쾌적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세대창고, 건식사우나, 풋살장, 물놀이터를 화양지구 내 최초로 도입한다. 이 외에도 다목적체육관,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GX룸, 휘트니스, 1인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갖춘 랜드마크급 상품성이 돋보인다.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착한 분양가도 강점으로 꼽힌다. 국민평형 기준 분양가가 4억 원대 중반으로, 평택 분양단지들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 원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 축하금 500만 원도 제공하고 있어 입주 시까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계약 이후 전매도 가능한 점도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
한국토지신탁, 리츠 ‘코레이타워’ 친환경 인증 LEED 골드 등급 획득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9 14:18:07한국토지신탁은 리츠 '코레이트타워'가 글로벌 친환경 인증제도(LEED)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LEED 인증은 미국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제정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다. 건물의 설계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생애 주기에서 환경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코레이트타워는 LEED의 인증 중에서도 '기존 건물 운영·유지관리(O+M)'에서 골드(Gold)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O+M 인증'은 실제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자산의 지속 가능한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코레이트타워가 운영 전 과정에서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산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토신은 올해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리츠 사업의 전략적 추진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고도화를 꼽고 있다. 현재 전체 운용 자산의 약 66%가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 오피스 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주택 등 다양한 우량 자산 추가 확보로 리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伊럭셔리카' 마세라티, 비장의 카드 꺼낸다…"올해 30% 판매 성장 이룰 것"
산업기업 2026.01.09 14:15:00“2026년은 마세라티코리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리티코리아 총괄이 9일 올해 30% 넘는 판매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탈리안 럭셔리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연내 출시하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카유키 총괄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높은 국내 수요에 맞춰 독보적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널리 알리겠다”며 "마세라티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한 신차 출시와 고객 로열티 강화로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출범한 마세라티코리아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91대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304대로 전년보다 21% 늘었다. 럭셔리 SUV 그레칼레는 마세라티코리아 성장의 핵심 모델로 꼽힌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감성을 자극하는 사운드를 갖췄다. 마세라티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SUV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연간 400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수치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에 기반한 판매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마세라티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아 고성능 스포츠카 ‘MC푸라(PURA)’와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지난해 12월 국내에 처음 공개된 MC푸라는 슈퍼 스포츠카 MC20를 계승한 모델로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푸라(pura)’에서 비롯됐다.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720Nm의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9초 만에 도달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스카 ‘GT2’의 트랙 주행을 기반으로 일반 도로에서도 레이싱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다. 고객 경험도 한층 강화한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의 경험을 브랜드 가치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더 트라이던트 클럽(The Tridente Club)’은 마세라티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과 독점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장기적 관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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