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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K교복'으로 업계 최초 日 진출…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공급 계약
산업생활 2026.01.09 09:37:53형지엘리트(093240)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일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교복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교복 업계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형지엘리트는 이달 8일 교토국제중고등학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복 공급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 3월 신학기부터 교토국제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엘리트학생복이 공급된다. 교토국제고는 2024년 일본 최고 권위의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인 '고시엔(甲子園)'을 제패하며 화제가 된 야구 명문 학교다. 형지엘리트는 뛰어난 소재와 기능성·활동성을 갖춘 엘리트학생복 제품을 학교 측에서 높이 샀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교복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는 일본 교복 시장에서 한국식 캐주얼 교복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생활복 영역을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다. 형지엘리트는 향후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일본 현지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계약을 계기로 체육복과 스포츠 유니폼 등 스포츠 의류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준비 중이다. 교토국제고가 야구 명문 학교라는 점에서 형지엘리트가 보유한 스포츠 의류 및 유니폼 제작 노하우를 접목해 단계적 사업 확장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쌓아온 디자인 노하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교복 문화가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 국내 교복 브랜드 최초로 진출하게 됐다"며 “뛰어난 품질의 프리미엄 제품과 편안하고 캐주얼한 K교복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신임 대표에 전 모타운 회장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선임
문화·스포츠문화 2026.01.09 09:36:15하이브(352820)는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로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Ethiopia Habtemariam)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 레이블 전반의 A&R 및 아티스트 개발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악·문화·팬덤의 접점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하이브 아메리카의 힙합 전문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의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유니버설뮤직그룹(UMG)에서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음악 산업 전문 경영자다. 힙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레코드의 회장 겸 CEO를 역임하며 모타운의 부흥과 성장을 이끌었고, 아티스트와 레이블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모타운 레코드는 1960년대부터 스티비 원더, 잭슨 5, 마빈 게이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소울·R&B의 황금기를 연 레이블이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재직 기간 동안 모타운과 QC 간 협업을 주도했고, 릴 야티(Lil Yachty), 시티 걸스(City Girls), 미고스(Migos), 릴 베이비(Lil Baby) 등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합류 이전, UMG 산하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캐피톨 뮤직 그룹 등에서 임원으로 재직했다.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에서는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제이콜(J. Cole),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시아라(Ciara) 등 톱티어 아티스트들의 영입과 성장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CEO는 “합테마리암 대표는 음악과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리더”라며 “그의 비전과 통찰력은 아티스트와 팬을 중심에 둔 미래지향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하이브 아메리카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테마리암 뮤직 부문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가 아티스트와 팬,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문화적 연결을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을 추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의 다음 단계에 그동안의 경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QC 미디어 홀딩스의 피에르 ‘P’ 토마스 CEO는 “합테마리암 대표와는 오랜 기간 협업하며 음악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온 경험이 있다. 그의 아티스트를 향한 열정, 문화에 대한 존중, 음악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갈 다음 단계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휴메딕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 선임
산업바이오 2026.01.09 09:33:41휴온스그룹 휴메딕스(200670)가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임 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했다. 휴메딕스는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최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의료기기 개발 전 주기 업무를 맡았다.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최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 년간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퀘스트, 디지털 문서 업무 시스템 ‘얼마싸인 폼즈’ 출시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09 09:32:36B2B 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262840)가 전자계약∙전자문서 통합 솔루션 '얼마싸인'의 확장버전인 ‘얼마싸인 폼즈(Forms)’를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한 전자계약 및 전자문서 서비스로 업무에서 수반되는 기업의 전자계약 체결부터 견적, 발주는 물론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거래 관련 전자문서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이다. 각종 온라인 양식을 직접 제작∙배포하고, 응답 수집 및 결과 분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여기에 더해 고객만족도 조사, 설문조사, 이벤트 신청, 피드백 수집 등을 기반으로 한 분석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더욱 정밀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퀘스트 관계자는 “얼마싸인은 제품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사용자들의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향상과 고객들의 피드백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데 개발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싸인’은 대량의 업무처리가 가능하여 소요 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여드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보안성 검증으로 계약서의 위·변조나 분실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온라인 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회사 시스템에 전자계약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연동도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원일 아이퀘스트 대표는 “이번 ‘얼마싸인’ 개발로 전자계약부터 조사 및 분석까지 전 업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디지털 문서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를 진행해 나 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
WBC서 '명예 회복' 노리는 류지현호, 1차 캠프 열리는 사이판으로 출국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09 09:31:29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가 열리는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2006년 초대 WBC 3위,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야구대표팀은 2013년과 2017년, 2023년까지 3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한국야구위원회(WBC) 사무국은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 1차 캠프로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다음 달 1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로 2차 캠프를 기획했다. 류지현 감독은 출국에 앞서 "어제 선수단과 상견례를 했는데, 선수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이번 대회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류 감독은 "1차 캠프는 투수들이 주가 될 것"이라며 "여기서 몸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오키나와 2차 캠프와 본선까지의 컨디션이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류 감독은 이번 캠프의 관건을 ‘투수력 빌드업’으로 삼았다. 그 중심에는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노경은(SSG 랜더스) 등 베테랑 투수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선수가 고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만으로도 후배들에게는 큰 교육이 될 것"이라며 "류현진은 투수 조장을, 박해민(LG 트윈스)은 야수 조장을 맡아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코리안 빅리거' 가운데서는 김혜성(LA 다저스)만이 사이판 캠프에 합류하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따로 훈련한다. 류 감독은 "각자의 훈련 루틴이 있어 2월 공식 일정에 맞춰 합류하기로 사전에 조율된 부분"이라며 불필요한 오해를 경계했다. 끝으로 류 감독은 "지난해 2월 취임 후 1년 동안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사이판에서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국민께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증권업(1.22%↓)
증권News봇 2026.01.09 09:29:27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42p(-0.80%) 하락한 4515.95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유통업(-2.17%), 전기전자업(-2.10%), 의료정밀업(-1.86%)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34%), 건설업(+0.77%), 비금속광물업(+0.5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6:3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5,170억, 기관은 2,35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7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98% 오른 3,16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012200)(+24.27%), 유니온머티리얼(047400)(+16.1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3.57%), 인스코비(006490)(-11.11%), IHQ(003560)(-8.2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8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7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포메탈,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09 09:27:56오전 9시 28분 현재 포메탈(119500)이 +29.96% 오른 4,945원(▲1,1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3억6,670만, 거래량은 469만4,74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포메탈은 전일 하락(3,805원, ▼-300, -7.3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포메탈은 상한가 1회, 상승 18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9.93%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24%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양컴텍(484590) +12.94%, 삼영엠텍(054540) +3.93%, 유에스티(263770) +3.3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동훈 "장동혁은 내 스태프였다"…김민수 "오만방자한 소리"
정치정치일반 2026.01.09 09:22:11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내가 당대표를 할 때 스태프였다”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오만방자한 소리일 뿐 아니라 ‘나 왕년에 말이야’ 같은 구태한 언어”라고 직격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순신은 선조의 스태프였고, 유방은 항우의 스태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역사는 그 사람이 누구의 스태프였는지를 묻지 않는다. 역사는 누가 그 시대를 책임졌는지를 묻는다”며 “지도자였던 시절, 어떤 선거도 승리로 이끌지 못했던 장수. 때론 침묵의 시간을 갖길 정중히 권한다”고 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전날 윤리위원회 구성 관련 당 지도부가 인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윤리위원이든 당무위원이든 대표가 임명하는 것이다. 모른다고 빠져나갈 문제가 아니다”라며 장 대표를 언급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한 전 대표 체제에서 사무총장과 수석최고위원을 지냈다. -
李대통령, 13~14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만난다
정치청와대 2026.01.09 09:20:28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그의 고향이기도 한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이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
"통장에 月 10만원 이상 더 찍힌다" 교사들 활짝…월급 얼마나 오르나 보니
사회사회일반 2026.01.09 09:19:11정부가 2026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3.5%로 확정하면서 공립 초중고 교사들의 봉급도 인상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의 ‘2025·2026년 유·초·중·고 교원 봉급표’에 따르면 저연차로 분류되는 9호봉 기준 교사 봉급은 작년 월 236만5500원에서 올해 249만5600원으로 5.5%(13만100원) 인상된다. 8호봉은 같은 기간 232만5100원에서 247만8600원으로 6.6%(15만3500원) 오른다. 10호봉과 11호봉 인상률도 5.4%가 적용된다. 교직 사회의 허리층인 22호봉은 360만7300원에서 373만3600원으로 3.5% 오른다. 저연차 교사들이 속한 9호봉 월급 인상률이 5.5%로 책정된 배경에는 ‘젊은 층의 교직 기피 현상 심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 10년 차 미만 퇴직 교원은 2020년 473명에서 2021년 485명, 2022년 546명, 2023년 585명, 2024년 626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교사들의 이탈 배경에는 '교권 침해 및 과도한 민원’과 ‘낮은 급여’ 등이 꼽힌다. 실제 우리나라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았지만,초임 교사 급여는 OECD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25'를 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 교사의 법정 급여는 3만7773달러로, OECD 평균(4만7339달러)보다 낮았다. -
<코>빛과전자,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6.01.09 09:17:53오전 9시 18분 현재 빛과전자(069540)가 +29.92% 오른 1,433원(▲3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80억9,180만, 거래량은 2,078만2,66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빛과전자는 전일 상한가(1,103원, ▲254, +29.92%)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빛과전자는 상한가 2회, 상승 11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07.0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9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1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치엠넥스(036170) +29.95%, 싸이닉솔루션(234030) +14.10%, 캐리(313760) +14.0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1번가, 새해 첫 '월간 십일절'…'슈팅배송'으로 고객 혜택 강화
산업생활 2026.01.09 09:17:3311번가가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을 앞세워 새해 첫 ‘월간 십일절’ 혜택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없이 무료로 주 7일 빠른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발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슈팅배송’의 대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이며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1번가는 이날부터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정오로 1시간 연장한다. 수도권 지역은 오전에 주문한 ‘슈팅배송’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전국 기준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자정 전 주문 시 익일배송(일부 읍∙면∙리 지역, 제주 제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1월 ‘월간 십일절’에서 슈팅배송 상품을 ‘타임딜’과 ‘시선집중’ 등 특가상품 코너에 집중 배치해 고객 접점도 강화한다. 가공·신선식품, 냉장·냉동식품, 세탁·세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슈팅배송 상품 약 2500여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월간 십일절’에서는 ‘슈팅배송’ 상품은 물론 새해맞이·한파·겨울방학 등을 겨냥해 할인폭을 넓힌 시즌 인기 상품들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총 470여개 ‘타임딜’을 최대 89% 할인 판매하며 카테고리별 온라인 최저가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코너도 선보인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4만원 이상 구매시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발급), ‘엠블럼 전용 2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아이디당 1장씩 발급해 쇼핑 혜택을 더할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슈팅배송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쇼핑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11번가만의 빠른 ‘슈팅배송’을 직접 체감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디에이치엑스컴퍼니,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09 09:15:55오전 9시 16분 현재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가 +29.94% 오른 690원(▲15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3,388만, 거래량은 52만4,40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0(매도):7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전일 하락(531원, ▼-94, -15.0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71%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66%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흥구석유(024060) +4.10%, 토박스코리아(215480) +3.45%, 더블유에스아이(299170) +3.3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한항공, 23년째 '사랑의 쌀' 온정…누적 104톤 기증
산업기업 2026.01.09 09:15:49대한항공(003490)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쌀 나눔 활동에 나섰다. 올해로 23년 째 대한항공이 전달한 쌀은 누적 104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농가와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다시 지역 이웃에게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 공연,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권익위, 방문·우편 민원도 진행상황 안내
정치정치일반 2026.01.09 09:14:41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에 대해서도 접수부터 처리까지 진행단계별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민원의 경우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지만,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에 개별 연락을 해야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시 준수사항’에 ‘온라인 민원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접수 단계에서 담당자가 민원인의 연락처를 확인, 진행 상황을 알려주게 했다. 권익위는 “특히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 등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국민도 방문·우편 등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더라도 민원처리 단계별 안내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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