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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카카오워크 ESG 상생 프로모션’ 실시…"비영리단체 디지털 격차 해소"
산업IT 2026.01.06 09:42:12카카오(035720)의 정보기술(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성장을 응원하는 ‘2026 카카오워크 ESG 상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IT 인프라와 예산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가 본연의 사회 문제 해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이달 30일까지 카카오워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단체에게는 △기업용 메신저 △화상 회의 △전자결재 △인공지능(AI) 이미지 검색 등 카카오워크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1년 무상 구독권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기술 및 운영 컨설팅, 이용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종합 그룹웨어 협업툴 ‘카카오워크’는 전 국민에게 익숙한 카카오톡처럼 직관적인 디자인과 구성이 특징으로 별도의 이용 교육이 없어도 빠르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용 종단간 암호화 보안 시스템 ‘E3’를 적용해 비영리기관이 관리하는 민감한 개인정보와 후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보안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결했다. 강현진 디케이테크인 워크기획실 상무는 “비영리단체들이 겪는 기술적 장벽을 해소해주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지속가능한 디지털 협업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알코올만 빼고 맛은 살렸다” 부산 로렌츄컴퍼니, 몽드 셀렉션 금상
사회전국 2026.01.06 09:41:02부산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품질 평가 무대에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 입주기업인 로렌츄컴퍼니가 2026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과 입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글로벌 논알코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6일 부산창경에 따르면 로렌츄컴퍼니가 국제 품질 평가 기관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2026에서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로 금상(Gold Award)을, ‘츄퍼 선셋 스프리츠’로 입상(Award Winner)을 각각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은 60여 년 역사의 권위 있는 평가 기관으로, 원료와 공정, 감각 품질,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논알코올·저알코올 부문은 풍미 보존과 품질 균형에 대한 평가 기준이 까다로운 분야다. 금상을 수상한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는 스페인 와인을 기반으로 한 논알코올 공정에 과일의 신선한 풍미를 결합한 제품이다. 알코올을 제거하면서도 와인의 구조감과 청량감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입상한 ‘츄퍼 선셋 스프리츠’는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풍미와 허브의 쌉싸름한 노트를 조화롭게 살린 논알코올 스프리츠로, 일상 음용은 물론 파티와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렌츄컴퍼니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논알코올 와인을 자체 개발·판매한 기업으로, 무알콜 와인 브랜드 ‘츄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감압·다단 환류 기반 공정과 향 성분 분리·회수 및 재구성 기술을 결합해 알코올만 제거하고 풍미는 복원하는 특허 기반 제조 방식을 연구·개발 중이다. 단순 대체 음료를 넘어 ‘기술 기반 논알코올 음료’를 지향해 온 전략이 이번 국제 수상을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평가다. ESG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못난이 과일과 가공 부산물 활용, 당·알코올 부담을 낮춘 레시피 설계, 원료 소싱의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음료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논알코올 시장이 요구하는 건강·환경·윤리 기준과도 맞닿아 있다. 로렌츄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별 제품을 넘어 기술 중심으로 논알코올 음료를 고도화해 온 방향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B2C를 넘어 B2B·B2G, 글로벌 OEM과 기술 협력까지 확장해 논알코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논알코올 시장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독립적인 산업 영역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로렌츄컴퍼니의 이번 수상은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로렌츄컴퍼니는 향 데이터 기반 논알코올·웰니스 음료 푸드테크 기업으로, 월드 드링크 어워즈 수상과 팁스(TIPS) 선정에 이어 이번 몽드 셀렉션 금상까지 기술력과 품질을 연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
현대차, AI 로보틱스 '아틀라스' 공개에 52주 신고가 경신[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6.01.06 09:37:23현대차(005380)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피지컬 AI·로보틱스’ 비전에 중장기 성장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52% 오른 3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3만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간 현대차그룹 계열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AI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오토에버는 10%대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 주가 상승은 현대차그룹이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한 미래 전략이 주식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인간 중심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하드웨어·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실제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자율적으로 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조 현장과 서비스 현장에서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생태계 구축이 핵심 목표다. 특히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에 글로벌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차세대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도 제시됐다. CES 현장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실물 시연과 함께 구글 딥마인드와의 전략적 협업도 공개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AI 로봇의 인지·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발표가 현대차 및 그룹 계열사 주가에 실질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틀라스의 실제 공장 적용 가능성과 글로벌 협업 확대가 현대차의 성장 스토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CES 2026을 기점으로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 체계 구축 계획 등 중장기 수행 로드맵도 제시했다. -
‘과기부 지원’ 에이아이파크, CES 혁신상 수상
산업IT 2026.01.06 09:36:56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지원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가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26’ 혁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에이아이파크는 인공지능(AI) 아바타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솔루션 ‘아이바타’를 제공하는 업체다. 아이바타는 텍스트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영상 뉴스를 자동으로 제작해준다.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에서 사용 중이다.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은 이로써 CES 혁신상 기업을 2년 연속으로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소방 원격관제 안전관리 솔루션 업체 이엠시티와 장애인 보행정보 서비스 업체 엘비에스테크가 수상했다.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은 디지털 기술로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는 거브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누적액은 약 90억 원이다. 김민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는 민관이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한국 거브테크 분야가 2년 연속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올해도 민간의 혁신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성우,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6.01.06 09:35:59오전 9시 36분 현재 성우(458650)가 +29.98% 오른 12,530원(▲2,8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3억4,959만, 거래량은 114만1,21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성우는 전일 하락(9,640원, ▼-20, -0.2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성우는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8.21%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73%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빛과전자(069540) +24.47%, 아진엑스텍(059120) +13.89%, 에스엔시스(0008Z0) +12.7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6 09:34:04국민의힘이 여당이 꺼내든 일률적인 '65세 정년 입법화' 논의에 맞서 탄력적 정년연장 차등화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대별 갈등 가능성이 크고 사회적 환경 변화에 민감한 사안인 만큼 경직된 법률적 규정이 아닌 사회적 합의 시스템을 통해 유연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정년 연장 시 그 기준을 사업주·근로자 및 정부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사회적 기구’의 심의 및 의결을 통해 결정하도록 했다. 법률에서 획일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규모, 업종, 산업군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연장 정년을 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년 연장 시 사업주가 ‘퇴직 후 재고용’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방식과 임금 차등 등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연장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해 다양한 고용 유지 방안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행 법체계 하에서는 정년 연장 외에 ‘퇴직 후 재고용’ 등에 대한 명확한 법률적 선택지가 마련돼 있지 않아, 노사 간 협의가 경직되고 정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 반복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최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등 일각에서는 법정 정년을 전 분야에 걸쳐 ‘65세’로 일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일선 산업 현장의 현실과 기업들의 경영 여건, 근로시장의 복합적 구조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현행 법정 정년은 산업·직무에 대한 구별 없이 60세 이상으로 정해졌는데, 이러한 단일 기준은 산업 간 생산성 격차가 심화되고 고용 형태가 다변화된 오늘날의 근로 시장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조업과 서비스업, 고숙련 전문직과 신체 근로 중심 직무 간에는 고령 근로자의 ‘근무 가능 연령’과 ‘고용 유지 여건’에 ‘현저한 차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이를 전혀 구분하지 못한 채 일률적으로 ‘동일한 정년기준’을 강제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65세 상향 강제할 경우, 인건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기업과 영세 사업장에 과도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고 ‘청년들의 신규 채용 위축’, ‘세대간 일자리 갈등 심화’, ‘형식적 고용 유지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도 제기된다. 고동진 의원은 “산업과 직무 특성에 따라, 고령 근로자의 계속 고용이 현실적으로 곤란한 영역까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비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 사회적으로 고령자 고용 전반에 대한 ‘근로 수용성을 저해할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고령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로시장 유연성이라는 두 가지 정책적 목표를 상호 조화롭게 달성하고, 획일적 정년연장이라는 단순한 해법을 넘어 산업과 직무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고령사회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정년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고려하고 이를 위해선 기업계가 참여하는 별도의 사회적 기구에서 분야별로 ‘연장 정년’을 차등화하는 동시에 ‘퇴직 후 재고용’을 법적으로 명문화시켜 기업 측의 자율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신년사 “전례없는 캐즘 돌파…이젠 탁월한 성장”
증권국내증시 2026.01.06 09:32:23허제홍 엘앤에프(066970) 대표가 “전례 없는 혹독한 캐즘을 마주했지만 끝내 돌파해냈고 이제 그 기반 위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6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허 대표는 전날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2차전지 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엘앤에프는 지속성장 실현을 위한 2026년 3대 핵심 전략으로 △탁월한 혁신을 기반으로 한 LFP(리튬·인산·철)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공정 효율과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관점의 공급망 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을 제시했다. 허 대표는 “고객사 및 글로벌 공급망이 우리의 혁신기술과 비중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걸맞게 조직체계와 경영방식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 LFP 양극재 양산에 나서며 신기술·신공정 도입을 통해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구체·리사이클을 포함한 밸류체인 확장으로 중장기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양극재 개발, 산학연 협력 확대로 미래 성장동력도 강화한다. 허 대표는 세계 최초로 남극을 정복한 탐험가 아문센의 사례를 인용하며 “명확한 목표, 검증된 공정,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극한의 도전을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캐즘의 시간을 견딘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붉은 말의 해에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코>셀루메드,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06 09:31:58오전 9시 32분 현재 셀루메드(049180)가 +29.94% 오른 1,098원(▲25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7억3,760만, 거래량은 759만3,11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셀루메드는 전일 상승(845원, ▲37, +4.5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셀루메드는 상한가 4회, 상승 9회, 하락 13회, 하한가 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6.63%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16%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 +9.71%, JW신약(067290) +5.66%, 아이티켐(309710) +4.8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BNY 한국대표에 서봉균 前 삼성운용 대표 선임…서울지점장 겸임
증권국내증시 2026.01.06 09:30:09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BNY가 신임 한국 대표에 서봉균 대표를 선임했다. BNY는 5일 서봉균 신임 대표를 BNY 한국 대표 겸 서울지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6년간 한국 대표를 맡아온 박현주 대표의 뒤를 잇는다. 박 대표는 오는 3월 은퇴할 예정이며 그전까지 서 대표와 협력해 업무 인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BNY는 전 세계 자산을 관리하고 이동시키며 보관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24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관투자가와 정부, 연기금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약 57조 8000억달러(약 8경 3671조 원)의 고객 자산을 보관·관리하고 있으며 운용 자산은 2조 1000억 달러(약 3040조 원)에 달한다. 뉴욕멜론은행의 기업 브랜드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서 대표는 앞으로 BNY의 한국 내 사업 전략 실행을 총괄하며 기업 고객 기반의 심화와 확대, 거버넌스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BNY는 최근 한국 금융시장의 규제 환경 개선에 맞춰 서울지점에 대한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외환과 증권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팡팡 첸 BNY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박현주 대표의 그간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서봉균 대표의 합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3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서 대표가 한국 시장에서 BNY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봉균 대표는 한국 금융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BNY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플랫폼 전반에 걸쳐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서 대표는 과거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골드만삭스증권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이외에도 시티그룹과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HSBC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
사람 말 알아듣는 굴착기…두산밥캣, 업계 최초 AI 음성 제어 기술 공개
산업기업 2026.01.06 09:29:48두산밥캣(241560)이 소형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제어 기술을 공개했다. 두산밥캣은 AI·전동화·자율화·연결성을 융합한 작업자들을 돕는 기술을 개발해 건설현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두산밥캣은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AI 기반 음성 제어 기술인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 등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미디어 데이에는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과 조엘 허니맨 글로벌 이노베이션 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은 작업자가 음성 명령을 통해 장비 설정, 엔진 속도, 조명·라이트 제어 등 50여 가지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작업 내용과 사용 중인 부착 장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세팅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있다. 두산밥캣의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바탕으로 실시간 응답을 지원하고 온보드 AI 모델로 개발돼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했다. 이 기술은 숙련공의 세대 교체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평가된다. 미국은 5년 뒤인 2031년까지 업계 인력 40%가 은퇴할 것으로 전망돼 노동력 부족 문제가 점점 심화하고 있다.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 기술을 활용할 경우 건설장비 조작이 손에 익지 않은 초보 작업자라도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장비 설정, 엔진 속도 조절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허니맨 상무는 “이 기술은 신규 인력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숙련된 전문가가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단순히 스마트한 기술이 아니라 전문가의 안내를 운전석에서 제공받는 스마트한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핵심 기술인 서비스 AI는 딜러와 정비사를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장비 모델별 수리 매뉴얼, 보증 정보 등을 통합해 정비 과정을 보조해 수리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정비 시간을 줄여 비용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두산밥캣은 △장비의 종류나 제조사와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모듈형 고속 충전 표준 배터리팩 ‘BSUP(Bobcat Standard Unit Pack)’ △모듈형 설계로 조종석 유무, 바퀴·트랙 옵션, 완전 전동·디젤·하이브리드·수소 등 다양한 동력원을 적용할 수 있는 콘셉트 장비 ‘로그X3(RogueX3)’ △고성능 레이더로 주변 물체의 위치·속도·방향을 감지해 위험 상황 시 자동으로 감속하거나 정지하는 ‘충돌 경고 및 회피 시스템’ △운전석 유리창에 적용돼 360도 영상과 충돌 경고, 장비 상태를 투명·차광·터치 스크린에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든 기술은 두산밥캣이 구상한 하나의 통합 솔루션 생태계로 구성됐다. 두산밥캣은 상용화를 최종 목표로 삼고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두산밥캣은 70년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소형장비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AI·전동화·자율화·연결성을 융합해 작업자들을 돕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07%↓)
증권News봇 2026.01.06 09:29:29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76p(+0.08%) 상승한 958.26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2.49%), 운송장비·부품업(+1.99%), 비금속업(+0.90%)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류업(-1.08%), 오락·문화업(-0.72%), 출판·매체복제업(-0.6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81:1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서비스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3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21억, 기관은 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포메탈(119500)이 29.87% 오른 4,630원을 기록 중이고, 빛과전자(069540)(+26.11%), 셀루메드(049180)(+26.0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19.56%), E8(418620)(-13.84%), KH 미래물산(111870)(-13.5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2개, 하락종목은 10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0.56%↓)
증권News봇 2026.01.06 09:29:26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65p(-0.93%) 하락한 4415.87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전자업(-2.52%), 유통업(-0.88%), 보험업(-0.81%)이며, 강세업종은 IT 서비스업(+2.15%), 증권업(+1.86%), 운수장비업(+1.2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68:3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72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741억, 기관은 17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9.93% 오른 712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2.71%), 태영건설우(009415)(+15.3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92.57%), KH 필룩스(033180)(-89.64%), HD현대일렉트릭(267260)(-8.6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6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송언석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온 한중 정상회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6 09:28:27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중국으로부터 편을 잘 고르라, 다시 말해서 줄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돌아온 회담으로 평가 절하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제 정치는 선의가 아닌 힘과 계산의 영역으로 선의에 기댄 저자세 굴종 외교는 위험한 몽상일 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장관급 인사가 영접 나섰다며 호들갑 떨며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은 의전적 장면만 부각됐을 뿐 대한민국의 실질적 외교·안보 이익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이벤트성 회담으로 끝났다”고 짚었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외교에서 중요한 건 말이 아닌 결과요 실천”이라며 “서해에 위법적으로 설치된 중국 구조물에 대한 사과도 철거 약속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를 언급했지만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영내 평화란 말로 핵심 논점을 피해버렸다”며 “한한령 유감 표현 역시 상황을 보며 논의하자는 기존 입장의 되풀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가 성과처럼 내세우는 다수의 MOU(양해각서) 역시 구속력 없는 선언적 합의”라며 “중국의 기술 침탈, 중국인의 통신망 해킹 사건, 알몸 김치로 대표되는 중국 식품 안전 문제, 무비자 입국 중국인 불법 체류로 국민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안전장치 없는 협력은 국민 안전의 우려만 키울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이른바 2특 1조 관철을 위한 야권 연대도 강조했다. 2특 1조는 이재명 정권 주요 인사의 통일교 정교 유착 의혹 규명 위한 특검과 2022년 지방선거 및 2024년 총선 민주당의 뇌물 카르텔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대장동 일당 및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항소 포기 국정조사를 지칭한다. 송 원내대표는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무뎌지는 경찰 칼로는 권력형 범죄를 결코 수사할 수 없다. 특검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
디앤디파마텍, JPM콘퍼런스서 MASH신약 임상 공개 기대감 속 상승 [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6.01.06 09:27:23디앤디파마텍(347850)이 12~15일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개발 중인 대사이상지방간(MASH)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6일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앤디파마텍은 전거래일 대비 6.61% 오른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이 109만주 이상 매수하며 주가를 이끌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JPMHC에 올해 처음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아태지역 세션에서 기업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자체 개발 중인 MASH 신약 후보 물질 ‘DD01’의 임상 2상 투약 후 12주∙24주 중간 데이터를 공개한다. DD01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과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장기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이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임상 결과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
<유>금호전기,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6.01.06 09:23:51오전 9시 24분 현재 금호전기(001210)가 +29.93% 오른 712원(▲16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4억6,002만, 거래량은 367만2,45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금호전기는 전일 상승(548원, ▲3, +0.5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금호전기는 상승 10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5.77%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8.95%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온전선(000500) +5.71%, 티에이치엔(019180) +5.46%, 엘앤에프(066970) +5.3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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