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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KOTRA, K소비재 수출 확대 위해 손잡았다
산업기업 2026.01.14 15:00:00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은 국제민간표준기구인 GS1(Global Standard No.1) 국제표준바코드 보급기관으로서 국내 약 5만 개 업체의 상품정보 DB를 구축하고 있다. 상품정보 DB는 그간 민간업체의 시장조사, 신상품 기획, 위해상품 차단 등에 활용됐는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수출 지원까지 확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코트라는 해당 상품 DB를 활용해 중소기업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KOTRA는 현재 운영 중인 해외경제정보드림과 무역투자 빅데이터 포털 '트라이빅'을 활용해 수출 희망 기업에 해외시장·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 전시·상담회, 해외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등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각자 보유한 상품DB 확충 및 공유에도 협력키로 했다. 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품 중 차지하는 비중 또한 6.5%에 달했고 10%까지 커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소비재를 시작으로 기관간 상품DB, 수출마케팅 협력을 확대해 기업별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금융그룹, '팀 코리아' 공식 후원사 됐다…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계약 체결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4 15:00:00우리금융그룹이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 올림픽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를 공식 후원하게 된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 지원을 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드림 브릿지’를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파트너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50:50으로 보합세, 매도강세 업종은 유통업(2.81%↑)
증권News봇 2026.01.14 14:59:3614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9p(+0.40%) 상승한 4711.63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유통업(+2.81%), 증권업(+2.68%), 섬유의복업(+1.49%)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3.23%), 철강금속업(-2.03%), 운수장비업(-1.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6,43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92억, 외국인은 6,86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8% 오른 6,2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29.97%), 천일고속(00065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7.01%), IHQ(003560)(-15.25%), 성문전자우(014915)(-11.5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32개, 하락종목은 36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국도 미국서 차 만들라" 트럼프 언급에 日 차 업계 화들짝
국제기업 2026.01.14 14:59:0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진출을 독려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자 일본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지닌 중국차가 미국에 유입될 경우 북미 사업에 강점을 지닌 일본 자동차 업계가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방문해 미국이 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공장을 짓는 것에 열려 있다며 “중국도 오고 일본도 들어오라. 그들로 하여금 공장을 짓게 하고 미국인을 고용하게 하자"고 말했다. 지금껏 미국에 공장을 지은 중국 자동차 업체는 없었지만 최근 들어 현지 진출을 모색하는 업체들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지리자동차 관계자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 “향후 26~34개월 사이에 미국에서 생산 확대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리는 자회사인 볼보의 미국 공장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나카니시 다카키 나카니시 자동차산업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는 “일본차 업계는 중국차가 미국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북미 사업을 구축해 왔다"며 "중국차가 본격 진입할 경우 일본차 생태계가 잠식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
'레전드 유격수' 김민재 롯데 코치, 14일 별세…향년 53세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4 14:57:21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민재 코치가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1992년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프로 3년 차인 1993년부터 본격적인 주전 유격수로 도약한 고인은 2001년까지 롯데 내야를 지켰다. 이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09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고인은 국가대표 유격수로도 맹활약했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신화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은퇴 이후에는 한화와 kt wiz, 두산 베어스, SSG 등에서 코치로 일하다가 김태형 감독의 부름을 받고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친정 롯데에 수석 코치로 돌아왔다. 2024년 스프링캠프에서 고인은 '안색이 좋지 않다'는 김태형 감독의 권유에 따라 병원 검진을 받았다가 지병을 발견했다. 그해 고인은 치료에만 전념했고, 롯데 구단은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2군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다행히 차도를 보이면서 고인은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정상적으로 코치 업무를 소화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했고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롯데는 그의 건강을 고려해 2026시즌 드림팀(재활군) 코치를 맡길 계획이었으며 현재 장례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빈소는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
<코>에코캡,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14 14:54:39오후 2시 55분 현재 에코캡(128540)이 +29.96% 오른 3,080원(▲7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13억7,351만, 거래량은 1,840만7,46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코캡은 전일 상한가(2,370원, ▲545, +29.86%)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코캡은 상한가 1회, 상승 16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5.43%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9.56%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베이스전자(012860) +29.87%, 우수AMS(066590) +29.68%, 구영테크(053270) +25.2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쿠팡 ‘보상 쿠폰’ 어디에 써요?" 치킨·커피 못 사먹는다…3개월 유효기간도
산업생활 2026.01.14 14:53:38쿠팡이 고객에게 지급하는 개인정보 유출 보상 쿠폰에 3개월 유효기간 등 조건이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쿠팡 등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5만원 구매이용권 4종의 유효기간을 3개월로 제한해 4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 이용권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한다면 차액은 자동 소멸한다. 또한, 하나의 상품에는 구매이용권 1장만 적용할 수 있다. 다른 할인쿠폰과는 기본적으로 중복해 쓸 수 있지만, 일부 예외가 적용된다. 환불 규정에도 제한을 뒀다. 쿠팡 고객은 구매이용권 사용 기한인 4월 15일까지 환불을 해야 하고, 구매이용권을 쓴 주문 가운데 일부 상품만 취소한다면 구매이용권은 원상 복구되지 않는다. 환불을 하려면 주문 전체를 취소해야 하는 구조다. 쿠팡트래블 2만 원 쿠폰은 국내 숙박 상품 및 국내 티켓 상품을 이용할 때만 사용 가능하다. 해외여행 상품에는 활용할 수 없다. e쿠폰을 통해 치킨·커피 등으로 바꾸거나, 호텔 식음료(F&B)도 사용 불가하다. 알럭스 구매이용권 2만 원은 알럭스의 뷰티, 패션 상품을 구매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쿠팡이츠 구매이용권 5000원은 음식 배달과 쇼핑 배달 모두에 사용할 수 있고, 포장 주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는 매장별 최소 주문 금액 이상을 주문할 때만 적용이 가능하다. 구매이용권은 이달 15일부터 쿠팡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구매이용권 배너를 선택해 다운로드할 수 있고, 양도 및 판매는 불가하다. 쿠팡 탈퇴 고객은 쿠팡에 재가입해야만 구매이용권을 쓸 수 있다. 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으로 총 5만원 규모의 구매이용권 4종을 지급한다고 지난해 12월 29일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회원 1인당 '로켓배송·로켓직구·판매자 로켓·마켓플레이스 쿠팡 전 상품 구매이용권' 5000원, '쿠팡이츠 구매이용권' 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 구매이용권' 2만원, '알럭스 상품 구매이용권' 2만원씩을 지급된다. -
솔루엠, ‘1200억’ RCPS 관련 신주 발행 무효 소송 피소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6.01.14 14:47:00솔루엠이 지난해 발행한 1200억 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관련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으로부터 신주 발행 무효 피소를 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루엠은 얼라인파트너스가 신주 발행 무효 소송을 청구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솔루엠이 지난해 7월 5일 발행한 제2종 RCPS1 600만 주와 제2종 RCPS2 100만 주에 대한 신주 발행을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솔루엠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솔루엠은 지난해 운영 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조달을 위해 1주당 1만 7108원에 RCPS 700만 주를 발행했다. 이는 약 12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RCPS는 지난해 6월 솔루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이 결정됐다. 솔루엠 측은 RCPS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부 해외 판매 네트워크 확장, 신규 생산법인 설립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얼라인파트너스의 소송 제기는 해당 RCPS 발행이 실질적으로 경영권 방어를 위한 조치라는 소액주주들의 반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솔루엠이 RCPS를 발행한 이후 지난해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솔루엠 지분을 추가 매수하며 지분율을 기존 4.99%에서 8.04%로 끌어올렸다. 2021년 설립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행동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지난해 4년 만에 운용 자산(AUM)이 1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2021년 코스피에 입성한 솔루엠은 전자기기 부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전날 솔루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원(0.06%) 오른 1만 5580원에 마감했다. -
'롯데 1992년 우승 멤버' 김민재 코치, 투병 끝 별세…사직의 별이 되다
사회사회일반 2026.01.14 14:44:45롯데 자이언츠의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민재 롯데 코치가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3세.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이듬해인 1992년 팀의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프로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현역 시절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받은 견고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는 롯데 내야의 중심이었다. 김 코치는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투혼 넘치는 주루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 야구의 4강 신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KBO 리그 최초로 두 차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SK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는 기록을 남겼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기량 유지가 뒷받침된 성과로, 그는 현역 시절 내내 후배 선수들의 귀감이 됐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박진만(현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함께 유격수 자리에 선발돼 ‘한국 야구 전승 신화’의 한 축을 담당했다. 안정된 핸들링과 풋워크를 바탕으로 한 그의 유격수 수비는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었다. 은퇴 후에는 한화, 두산, KT, SSG 등 여러 구단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고, 2023년 수석코치로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했다. 2026시즌에는 롯데 잔류군 수석코치로 임명돼 현장을 지킬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 코치는 최근까지 담도암으로 투병하다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끝내 영면했다. 투병 중에도 현장을 지키며 그는 끝까지 팀과 함께 했다.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16일 금요일 오전 6시 30분으로,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
<코>아진엑스텍,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14 14:44:36오후 2시 45분 현재 아진엑스텍(059120)이 +29.96% 오른 14,400원(▲3,3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73억4,954만, 거래량은 354만3,33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진엑스텍은 전일 상승(11,080원, ▲400, +3.7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진엑스텍은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7.55%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55%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4개, 상승 종목은 10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루멘스(038060) +29.93%, 모베이스(101330) +29.88%, 파워로직스(047310) +29.8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안 그래도 힘든데 '버스파업'까지…"길바닥에 뿌린 돈만 이만큼"
사회사회일반 2026.01.14 14:43:1813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4일까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 장거리 통근이 일상화된 시민들에게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출퇴근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9~59세 남녀 35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퀵폴(Quick Poll) 조사 결과, 응답자의 22.6%는 매일 편도 1시간 이상을 출퇴근·등하교 이동에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편도 이동 시간이 30분~1시간 미만이 31.57%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장거리 통근인 1시간~1시간 30분 미만과 1시간 30분 이상도 각각 16.5%, 6.11%로 집계됐다. 30분 미만은 28.7%, 해당 없음은 17.3%에 그쳤다. 피앰아이는 시민 10명 중 2명이 장거리 통근자인 만큼 이번 버스 파업으로 인한 불편도 가중됐을 것이라고 봤다. 버스를 타거나 버스와 지하철을 연계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우 버스 운행 차질 시 이동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길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통계청과 국토교통부의 대중교통 현황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도권 직장인의 평균 통근 시간은 약 1.2시간(73.9분)으로 OECD 국가 평균(28분) 대비 매우 긴 편이다. 특히 수도권 이용객의 인당 평균 환승 횟수는 1.3회에 달하며, 경기도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통근 인구의 상당수가 버스를 1차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질수록 개인의 신체 활동과 여가 시간, 사회 활동 시간은 줄어든다. 2013년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통근시간 1시간의 경제적 가치는 한 달에 약 94만원이다. 하루 2시간 이상을 통근에 쓸 경우, 출·퇴근길에만 한 달에 200만원가량 소비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
지난해 코스피 상장기업 공시 4.3% 증가…영문공시 '쑥'
증권증권일반 2026.01.14 14:37:21지난해 국내 상장기업들의 공시 활동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히 영문공시가 크게 증가하며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 건수는 2만 6391건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상장사 한 곳당 평균 공시 건수도 31.2건으로 1년 새 1.3건 늘었다. 코스닥시장 역시 전체 공시 건수가 2만 5138건으로 5.4% 증가하며 공시 활동이 확대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영문공시 증가세다. 코스피 시장의 영문공시는 5244건으로 전년 대비 8.6% 늘었고, 제출 법인 수도 4.4% 증가했다. 영문공시 의무화 1단계가 시행된 첫해였던 만큼, 의무 대상 기업뿐 아니라 비의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며 글로벌 투자자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영문공시는 985건으로 36.6% 급증했으며, 특히 영문 자율공시와 수시공시가 각각 146.2%, 67.5% 늘었다. 공시 유형별로는 수시공시 증가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장의 수시공시는 1만 7716건으로 3.9% 늘었는데, 금융당국의 공시 의무 강화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자기주식 취득·처분, 주권관련사채 발행 등과 관련한 공시가 확대된 영향이다. 자율공시도 1640건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해명공시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관련 공시가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반면 공정공시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조회공시는 시황 변동 관련 문의 감소로 코스피 기준 17.2% 줄었다. 다만 코스피 시장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는 39건으로 전년 대비 5건 늘었다. 공시 불이행은 감소했지만, 증자·감자나 자사주 취득·처분과 관련한 공시 번복 사례가 늘어난 영향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공시 건수 증가와 함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가 81건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하며 공시 신뢰도가 개선된 모습이다. 단일판매·공급계약 허위 공시와 주식관련사채 발행 관련 불성실공시가 크게 줄어든 반면,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동과 연관된 불성실공시는 오히려 늘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불성실공시사례 등을 활용한 상장법인 대상 교육 등 상장법인의 공시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은 올해부터 확대되는 영문공시 2단계 의무화에 맞춰 번역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투자자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코>한국정밀기계,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14 14:36:35오후 2시 37분 현재 한국정밀기계(101680)가 +29.94% 오른 3,060원(▲70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1억7,931만, 거래량은 109만7,18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한국정밀기계는 전일 상승(2,355원, ▲90, +3.9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국정밀기계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67%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02%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로봇(056080) +26.26%, 뉴로메카(348340) +22.03%, 탑엔지니어링(065130) +19.0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3.28%↓)
증권News봇 2026.01.14 14:30:021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82p(-1.14%) 하락한 938.16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3.28%), 제약업(-1.86%), 금융업(-1.81%)이며, 강세업종은 운송업(+6.03%), 비금속업(+1.14%), 건설업(+0.8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58:4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09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598억, 기관은 1,48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썸에이지(208640)가 29.96% 오른 347원을 기록 중이고, 엔비알모션(0004V0)(+29.93%), 루멘스(038060)(+2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40.00%), 아이톡시(052770)(-20.29%), 스코넥(276040)(-15.5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9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66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AI 활용 능숙한 경력직만 뽑는다
산업IT 2026.01.14 14:29:58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서 경력 인재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인재정책센터가 국내 주요 채용 플랫폼에 게시된 AI 관련 채용 공고 7318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력 무관’ 채용 비중은 2020년 30.6%에서 2024년 8.8%로 4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중·고급 이상 경력자를 찾는 채용 비중은 같은 기간 6.7%에서 16.7%로 2.5배 늘었다. KISTEP은 최근 발표한 ‘채용공고 기반의 AI 산업 인재 수요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변화가 AI 산업의 성격 변화와 맞물려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AI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기업이 장기간 교육이 필요한 신입 보다는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 결과 신입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은 높아지고, 실무 경험을 갖춘 경력에 대한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 학력과 전공에 대한 요구도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추세다. 특정 학위나 전공보다는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AI 관련 채용공고 중 전공 무관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기업이 요구하는 AI 인재상도 바뀌었다. 보고서는 AI 관련 기술 역량을 언어(프로그래밍), 데이터, 모델링, 운영, 응용 등 5개 영역으로 구분해 분석했는데, 2020년에는 채용공고 1건당 요구되는 평균 역량군이 0.69개에 그쳤지만, 2024년에는 1.15개로 늘어났다. 채용공고가 요구하는 기술 역량이 갈수록 복합화되고 하나의 직무에서 두 가지 이상 역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는 의미다. 보고서는 이러한 채용 구조 변화를 토대로 “직무 수용 다변화를 반영한 인재 양성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신입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지원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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