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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유통업(2.83%↑)
증권News봇 2026.01.14 14:29:381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9p(+0.13%) 상승한 4698.73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유통업(+2.83%), 증권업(+2.40%), 섬유의복업(+1.84%)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3.37%), 철강금속업(-2.10%), 운수장비업(-1.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73:2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6,19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45억, 외국인은 7,31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8% 오른 6,2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29.97%), 천일고속(00065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16.27%), 계양전기우(012205)(-15.93%), 성문전자우(014915)(-11.5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34개, 하락종목은 36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올림픽 3연패 도전'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 선언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4 14:27:15교포 선수이자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클로이 김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고, 올림픽 출전 여부는 정밀 진단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클로이 김은 이날 올린 영상을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고 진단 결과를 설명했다. 재미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오르며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최근 어깨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올림픽 불참 가능성이 불거졌지만 그가 나서 출전을 공언하며 3연패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다음 달 11일에 열린다. 클로이 김은 이 종목 한국 최강자인 최가온(세화여고)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
넥슨 ‘FC 온라인’, 25일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 개막
산업IT 2026.01.14 14:26:27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FC 온라인)’의 국내 이(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과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출전구단은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다. 19일 조 지명식 이후 1월 25일 개막하며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넥슨은 올해 FSL의 경우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해 선수들에게는 꾸준한 경기 기회를 부여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된다. 이에 따라 국제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의 유불리가 차등 적용된다. 그룹 스테이지(예선)에서 승리한 16명은 녹아웃 스테이지(본선)로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 ‘2026 FFL 스프링’에 합류해 경기를 이어간다. ‘2026 FSL 스프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구한의대, 대구·경북 4년제 취업률 1위…2년 연속
사회전국 2026.01.14 14:25:34대구한의대학교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졸업생 1000명 이상 대구·경북 4년제 대학 가운데 2년 연속 가장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67.6%를 기록했다. 이번 취업률은 전년도 65.9%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 내 주요 4년제 대학 가운데 차순위 대학과 4%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였고, 대규모 거점대학을 포함한 다수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대학측은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글로컬대학30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학사 구조 개편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취업 성과를 높이고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취업률은 대학이 지역과 산업, 학생의 미래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라며 “교육부의 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현장에서 성과로 구현하는 대학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스피, 외인 7000억 매도에도 4700 질주…9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증권일반 2026.01.14 14:25:27미국발 악재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상승 전환하면서 9거래일 연속 ‘랠리’ 흐름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0포인트(0.24%) 오른 4704.04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가 4700을 넘어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에도 기관들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외국인투자가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7344억 원, 983억 원 어치를 순매도 중인 반면 기관들이 6431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1.3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21%), 현대차(005380)(+0.62%), 두산에너빌리티(034020)(+2.64%), SK스퀘어(402340)(+0.70%)가 상승세인 반면 SK하이닉스(000660)(-0.27%), LG에너지솔루션(373220)(-1.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86%), HD현대중공업(329180)(-4.81%)이 약세다. 특히 이날 주식 시장에서는 한화그릅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452260)(29.97%), 한화(25.76%), 한화생명(088350)(12.63%), 한화비전(489790)(6.63%), 한화손해보험(000370)(5.36%) 등이 상승 중이다. 한화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군별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가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분할이 골자다. 한화 측은 각 사업군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식 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여 이 여파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설정 여파에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각각 0.80%, 0.19% 내렸으며 나스닥지수도 0.10% 하락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간 신용카드의 이자율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JP모건(-4.19%) 등 은행주가 내리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2포인트(1.06%) 내린 938.9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81억 원, 1419억 원을 팔고 있는 반면 개인은 4005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
미래형 스마트 시티가 온다…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2033년 준공 목표
사회전국 2026.01.14 14:23:48경기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만㎡ 부지에 5만 1540세대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전철역 주변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한다.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 연계하면 전체 면적 1817만㎡(577만 평), 총 12만 1000가구 규모로 분당급 신도시가 완성된다. 지구 내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된다.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형 교통체계도 도입될 예정이며 김포·인천공항 인접성과 한강변 입지를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도 조성된다. 김포시는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 주도로 사업을 이끌고 있다. 시는 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종합계획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대도시 기반조성 전략 TF팀을 운영 중이다. 시는 LH와의 협의를 통해 △역세권 중심복합 특별계획구역 사업화 △중심거점공원 확대 △분양주택 비율 상향 △계양~강화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을 건의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2022년 11월 주민의견 청취 공고 후 2024년 7월 지구지정을 완료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와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2030년 분양공고, 203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LH와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
또 또 해 넘긴 켄텍 총장 선임…광주상공회의소 “공석 장기화로 불확실성 가중”
사회전국 2026.01.14 14:21:30광주상공회의소는 14일 2년이 넘게 공석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의 총장 선임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켄텍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기술 혁신을 목표로 국회 여야 합의로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이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윤의준 전 총장 사임 이후 현재까지 총장직이 공석 상태로 유지되면서 대학 운영 전반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대학정관에 따라 현재까지 박진호 연구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에 광주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총장 공백의 장기화는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대학의 미래 전략 추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한국에너지공대만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총장의 강력하고 일관된 리더십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켄텍이 관계 법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정·감독과 지원·육성 체계 아래 운영되고 있고,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한국에너지공대 이사회가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만큼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정상화는 개별 대학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 전략을 뒷받침하고 국가 에너지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직결된 사안”이라며 “조속한 총장 선임을 통해 대학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연계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늘의 메모[1월 15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4 14:18:31<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CJ CGV(079160)(국내CB) <코스닥> ▲보통주추가상장=유티아이(179900)·아이텍(119830)·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국내CB) 큐리언트(115180)·앱클론(174900)(우선주의 보통주전환) 보로노이(310210)(주식매수선택권행사) 유니슨(018000)(국내CB·BW) ▲주권변경상장=하이딥(365590)(감자) -
코스피 불장인데 "순식간에 8억 날렸다"…겁없이 곱버스 풀베팅했다가 '멘붕'
증권국내증시 2026.01.14 14:16:59국내 증시 급락에 베팅했던 한 개인투자자가 인버스 레버리지 ETF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가 약 8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토로해 투자자들의 주의를 끌고 있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월 6~12일)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상위권에는 이른바 ‘곱버스’로 불리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인버스 ETF는 코스피 등 기초지수가 하락할 경우 수익이 나는 구조의 상품이고, 곱버스는 지수의 일일 변동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이다. 즉, 지수가 하루 1% 오르면 곱버스는 2% 하락하게 된다. 하지만 같은 기간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연초 이후 8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고, 전날에는 4692.64로 마감해 4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11.35%에 달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반대 방향의 2배로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의 최근 일주일 수익률은 -7.3%를 기록했다. 지수 상승이 고스란히 큰 손실로 이어진 셈이다. 증시가 단기간 급등하자 일부 투자자들은 숨 고르기 차원의 조정이나 횡보장을 예상하며 인버스 상품에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이 큰 손실로 이어진 사례도 등장했다. 이달 7일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는 ‘8억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올해 들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를 총 10억9392만원어치 매수했다고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국내 증시 상승세가 조만간 꺾일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는 코스피200 선물의 일일 수익률을 반대 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곱버스 ETF 가운데 거래량이 가장 많은 상품 중 하나다. 그러나 A씨의 예상과 달리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와 조선 등 주력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7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46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처음으로 14만원에 안착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6만원까지 치솟았다. 결국 A씨는 약 7억8762만원의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됐다. 그는 글에서 “시황과 추세를 보지 않고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로 인버스를 샀다”며 “전 재산에서 8억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구의 탓도 하지 않겠다. 제 그릇된 판단이 이유"라며 "처음 1억원 손실이 났을 때 손절하지 못하고 버티다가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남은 3억원으로 여생을 보내려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
GS건설, 성수1지구 출사표…"자이 역량 총 결집"[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4 14:15:57GS건설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수주에 나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14일 성수 1지구 수주전의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를 발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성수1지구 수주를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한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이 총집결된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등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협업해 성수동 고유의 도시 감성과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iF, 레드닷(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해, 단지 완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주거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숙대입구역 역세권, 재개발로 40층 885가구 고급 주거단지 변신[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4 14:15:43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역세권의 노후 주거지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40층 885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원(구 후암특별계획구역 6획지)에서 진행되는 숙대입구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해 말 서울시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 재개발 사업을 통해 정비구역 면적 3만 6612㎡에 법적 상한용적률 418%가 적용돼 지하 5층~지상 40층, 총 88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숙대입구역·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부지와 가까운 이 곳은 남산과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한 위치다. 서울역과도 가까워 서울역 북부·남부역세권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등 용산구 일대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윤명숙 재개발 사업 추진준비위원장은 “용산구 내 80여 개 정비사업장 가운데서도 가장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며 “본 사업지는 용산권역 정비사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재개발 사업 진전과 용산공원 조성, 대사관 및 교육청 건립 등 대규모 개발이 완료되면 입지·교통·분양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진위는 지난해 5월 신탁 방식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신자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신자산신탁은 올해 1월 2일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확보 작업에 돌입해 이른 시일 내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대신자산신탁은 목동신시가지13단지 재건축, 상도15구역 재개발 등의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 군자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은 5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 같은 정비사업 실적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향후 3년 간 도시정비업계 최대 실적을 확보해 새로운 신탁형 정비사업 주역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숙대입구역 역세권 재개발 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신속한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했다”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통합심의,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
기아, 호주오픈 테니스 파트너십 25주년 특별 캠페인…차량 130대 전달
산업산업일반 2026.01.14 14:14:50기아(000270)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기아 차량은 총 130대로, 대회 기간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이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체 지원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42%로 관계자들의 전동화 경험도 함께 확대한다는 목표다. 호주오픈 개막을 알리는 ‘1포인트 슬램(1Point Slam)’ 행사도 개최했다. 1포인트 슬램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포함한 프로 선수 24명, 아마추어 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00만 호주 달러(한화 약 9억 원)이다.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할 경우 추가 우승 상품으로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가 주어진다. 결승전 기간에는 기아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이 호주오픈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 기간 중 EV4·EV5·EV6·EV9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인 PV5도 호주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와 호주오픈이 함께한 지난 25년간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아가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비전을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나눌 수 있던 특별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부동산마케팅 협회, 신임이사 5인 선출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4 14:13:06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가 신임 이사 5명을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13일 신임 이사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통해 김국기(더큐브그룹), 안상근(니소스씨앤디), 안성우(직방), 이혁(혁본), 천연재(애드파워) 대표가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협회는 “부동산 마케팅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사회 구성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제도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홍보 분과위원회와 ESG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홍보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천연재 애드파워 대표이사가, ESG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병수 루시드프로모 대표이사, 부위원장에는 배우순 디스코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돼 분과별 실무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2026년을 AI 활용을 통한 회원사 실무 혁신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0일에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협회 회원사 임직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해 AI 실무 활용 사례와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책 대응과 대외 협력도 강화한다. 협회는 5월 SL포럼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정책간담회'를 통해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합건물법 및 방문판매법상 계약해제 관련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계약 해제 이슈에 대한 법·제도적 쟁점을 정리하고 업계 차원의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신임 이사 선출과 분과위원회 신설을 통해 협회의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AI를 회원사 실무 혁신의 중심축으로 삼는 한편, SL포럼 정책간담회를 통해 업계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 반려견 아토피 신약 ‘플로디시티닙’ 허가 신청
산업바이오 2026.01.14 14:12:48대웅제약(069620)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다른 경로도 함께 억제해 부작용 부담은 낮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2023년 임상 2상을 완료한 데 이어 2024년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말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 임상 결과 투약 2주차부터 병변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피부 병변의 범위와 중증도를 평가하는 CADESI 지수가 56점에서 44점으로 감소했고 임상시험 투약 최종 시점인 12주차에는 35점까지 꾸준하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했다.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반려견에 대해서도 치료 효과를 확보했다. 기존 JAK 억제제는 전체 사용자의 약 3분의 1에서 효과가 떨어지거나 내성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동일 성분을 기반으로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도 병행 진행 중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플로디시티닙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기존 동물용 JAK 억제제가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는 약물”이라며 “향후 자가면역성 피부질환 등 JAK 억제제 기전을 활용한 다양한 적응증 확대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동물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은 2024년 31억7000만 달러(한화 약 4조7000억 원)에서 2035년 67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엔블로펫’에 이어 이번 플로디시티닙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
은행 가계대출 11개월만 2.2조↓…주담대는 34개월만에 감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4 14:09:00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11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연말 은행권의 대출 관리,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수요 둔화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173조 6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2조 2000억 원 줄었다. 은행권 가계대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감소폭은 2023년 2월(-2조 8000억 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가장 크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35조 원으로 전월보다 7000억 원 줄었다. 주담대 잔액이 준 것도 2023년 2월(-3000억 원) 이후 34개월만에 처음이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 부동산 대책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가 지속됐다"며 “주담대는 연말 전세자금 대출 수요가 줄어든 데다 은행들의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되면서 감소했다"고 말했다. 전세자금대출은 8000억 원 줄어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도 전월보다 1조 5000억 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 투자 둔화, 은행들의 연말 부실 채권 매·상각 영향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비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도 전월보다 1조 5000억 원 감소해 지난해 1월(-9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주담대는 2조 1000억 원 늘며 전월(+3조 1000억 원)보다 증가폭이 줄었고, 기타대출은 3조 6000억 원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은행들의 기업대출 잔액은 1363조 9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8조 3000억 원 줄어 6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대기업 대출이 2조 원, 중소기업이 6조 3000억 원 줄었다. 한은은 연말 계절요인에 주로 기인해 감소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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