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2.55%↓)
증권News봇 2026.01.14 15:20:0914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92p(-0.73%) 하락한 942.06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55%), 금융업(-1.89%), 운송장비·부품업(-1.60%)이며, 강세업종은 운송업(+6.00%), 비금속업(+4.05%), 기계·장비업(+0.8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24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696억, 기관은 1,58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진엑스텍(059120)이 29.96% 오른 14,400원을 기록 중이고, 썸에이지(208640)(+29.96%), 한국정밀기계(101680)(+2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31.33%), 아이톡시(052770)(-20.18%), 스코넥(276040)(-16.7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4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1개 종목을 포함해 69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64:36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유통업(2.67%↑)
증권News봇 2026.01.14 15:19:4714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45p(+0.52%) 상승한 4717.09로, 64(매도):36(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2.81%), 유통업(+2.67%), 섬유의복업(+1.70%)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3.23%), 철강금속업(-2.05%), IT 서비스업(-0.9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88:1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6,95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34억, 외국인은 6,27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8% 오른 6,2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29.97%), 천일고속(00065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7.01%), IHQ(003560)(-15.25%), 성문전자우(014915)(-11.5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53개, 하락종목은 34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구글, 中 대신 베트남서 픽셀 스마트폰 신제품 생산공정 개발"
국제기업 2026.01.14 15:18:03미중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생산 의존도를 줄이려고 애쓰는 가운데 구글이 올해 자체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의 신제품 생산공정 개발 과정을 베트남에서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 시간)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베트남에서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인 픽셀, 픽셀 프로, 픽셀 프로 폴드의 신제품 생산공정 개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제품이 설계된 대로 대량 생산될 수 있도록 구현하는 이 작업은 생산공정의 개발·검증·미세 조정 등 개선 과정을 포함한다. 회사와 협력업체 기술자 수백 명이 참여하고 금형 제작·검사장비 설치 등에 대해 막대한 투자가 수반되는 업무다. 구글은 이미 베트남에서 픽셀을 대량 생산하면서 관련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일부 생산공정 검증 작업도 베트남에서 하고 있어 앞으로 베트남에서 신규 모델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관계자 2명이 전했다. 다만 보급형 픽셀 A 시리즈는 당분간 중국에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중국 내 생산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구글과 애플 등은 중국 생산 비중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내놓은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7 시리즈의 전 모델을 출시 당시부터 인도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다만 중국 정부가 생산 설비 반출과 인력 재배치에 지속적으로 제약을 가하고 있어 스마트폰 생산 기지·공급망을 중국 바깥으로 옮기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애플 공급업체들의 경우 중국의 장비 수출 검사 강화로 인해 인도에서의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이 지연됐으며, 구글도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늘리려던 계획이 비슷한 이유로 차질을 빚었다고 두 정통한 관계자가 전했다. -
신상진 시장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끝까지 완수"
사회전국 2026.01.14 15:16:15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구상을 설명하고 이 같이 전했다. 신 시장은 “첨단은 성남의 미래를 현실로 바꾸는 동력이 됐고, 혁신은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었으며, 희망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정책의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고 3년 반 동안의 성과를 자평했다. 이어 “성남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장동 개발 논란과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92만 성남시민 모두가 피해자이며, 이 사태를 지켜본 국민 역시 피해자”라며 “복지관과 도서관, 공원 조성 등 주민 편의시설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은 애초에 개발 이익을 가져간 자들이 책임졌어야 할 몫”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깡통계좌에서 빠져나간 자금의 흐름을 끝까지 추적해 단 1원의 범죄수익도 남김없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그동안의 인고와 절제로 다져온 재정을 바탕으로 정의로운 개발과 미래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알렸다. 대표적으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조만간 실시계획 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민간에 확정 이익만 보장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성남시가 환수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추진된다. 신 시장은 “대장동이 공공은 확정 이익만 확보하고 초과 이익은 민간이 가져간 구조였다면, 백현마이스는 출발부터 다르다”며 “축구장 30개 규모의 대형 복합단지로 조성해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이자 성남의 새로운 자부심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조적인 한계와 과도한 규제를 지적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33.6%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고, 준공 25년을 넘은 노후 주택이 절반을 넘는 도시”라며 “원도심과 분당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대출 제한을 비롯한 3중 규제로 시민들의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수요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해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의 가장 절실한 주거 문제 앞에서 구조적인 한계와 부당한 규제에 머물지 않고, 정의롭고 정직한 개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 시장은 “모란과 판교를 잇는 3.9킬로미터 구간으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3을 확보해 충분한 경제성을 입증했다”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비용 대비 편익 값을 높이기 위해 미뤄왔던 성남시청역 설치를 시비 부담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분야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신 시장은 “현재 상시 6%인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상시 8%로 확대하고, 명절 기간에는 할인율 10%, 구매한도 30만 원을 적용하겠다”며 “소비자에게는 체감 가능한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힘이 되도록 성남사랑상품권의 역할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의 건강도시와 의료·돌봄 연계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 시장은 “아프기 전에 지키고, 늦기 전에 막는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 시정의 방향을 확고히 하겠다”며 “전국 최초로 ‘집에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가 가능한 도시’를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가 필요할 때 집으로 찾아가고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해, 시민이 원하면 살던 집에서 마지막까지 사람답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성남형 의료·돌봄 연계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6.1%에 이르며, 시민과의 약속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지켜왔다”며 “2026년은 성남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첨단 산업을 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의 품격은 높은 건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완성된다”며 “더 분명한 방향과 더 빠른 실행으로 전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신뢰하는 도시로 성남을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 -
[단독] 홈플러스 "1월 월급 지급 어렵다"… 자금난 악화
산업생활 2026.01.14 15:14:41홈플러스가 직원들의 1월 월급 지급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자금난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내부 공지를 통해 직원들에게 1월 월급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안내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1월 월급 지급이 어렵다고 안내하면서 설 상여도 지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차후 재무 상황이 개선되면 지급할 예정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이날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28일 가양(서울)·장림(부산)·일산(고양)·원천(수원)·북구(울산) 5곳의 영업을 중단했다. 이어 이달 31일로 시흥(서울)·계산(인천)·고잔(안산)·신방(천안)·동촌(대구) 등 5곳 매장을 추가로 닫을 예정이다. -
캐나다 석유재벌 "베네수 석유 사업 참여하고 싶다"
국제정치·사회 2026.01.14 15:08:33캐나다의 석유 재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구상을 지원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캐나다가 강점을 지닌 중질유 개발 기술을 제공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 정상화를 돕겠다는 제안이다. 캐나다 석유기업 스트래스코나 리소시스의 애덤 워터러스 회장은 1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재건을 돕는 데 있어 캐나다만큼 준비된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미국 측에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충분히 환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 차원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팀을 신속히 구성해 베네수엘라에 파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의 석유 기업 경영진들과 만나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에 참여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다수 경영진은 투자 리스크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 기업이 공개적으로 지원 의사를 밝힌 셈이다. 스트래스코나는 캐나다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석유 기업으로 중질유 생산과 관련해 높은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베네수엘라에 매장된 원유 역시 대부분 중질유로 고난도의 정제 공정이 필요한 만큼 자사의 기술이 재건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워터러스 회장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논의가 향후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 설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올해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이행 사항에 대한 공동 검토를 앞두고 재협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캐나다가 중질유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미국과의 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
임태희 "대입 제도 개혁추진" 경기도교육감 재선 도전 시사
사회전국 2026.01.14 15:07:35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도교육감 재선 도전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재선 도전에 대한 질문에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교육감으로서 완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게 목표이고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라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교육환경 개선이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대입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노력은 미완성에 그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기회를 넓혀주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여러 정책을 추진해왔는데 이 기조가 어느 정도 정착되고 대한민국 교육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소망"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월 기존 상대평가 폐지 및 5단계 절대평가 시행, 서술·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담긴 대입 개혁안을 제시한 바 있다. 임 교육감은 지난 12일에는 대입 개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 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는 등 사실상의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다. -
주담대 34개월來 최대 감소…집값은 49주째 상승
경제·금융금융정책 2026.01.14 15:06:37‘6·27 대책’ 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대출 총량 관리에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 폭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만 해도 2년 10개월 만에 뒷걸음질쳤다. 가계대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금융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2조 2000억 원 감소한 1173조 6000억 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12월만 따져보면 감소 규모는 역대 최대 폭이다. 은행의 경우 주담대(-7000억 원)와 기타 대출(-1조 5000억 원)이 모두 쪼그라들었다. 은행의 주담대 축소는 2023년 2월(-3000억 원) 이후 처음이다. 전세자금 대출도 8000억 원 줄면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 들어서도 은행권 가계대출은 줄어드는 추세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13일 기준 767조 4186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595억 원 감소했다. 금융 당국이 6·27 대책의 끈을 풀지 않는다는 기본 방침을 세운 만큼 올해도 가계대출 둔화세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는 이날 “철저한 가계대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부동산 가격이다. 지난해부터 강력한 대출 규제를 벌이고 있지만 집값이 잡히지 않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1월 첫째 주 0.2% 오르며 49주째 상승세다. 이 때문에 당국은 무주택자 같은 실수요자 대출은 최대한 손대지 않는다는 기조 아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인하와 대출 위험 가중치 추가 상향 등 모든 카드를 들여다보고 있다. 당국은 대출 규제를 과도하게 더 조일 경우 서민과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민 중이다. 금융 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6·27 대책을 확 뛰어넘는 대책은 어렵지 않겠느냐”면서도 “집값을 생각하면 가계대출을 고강도로 관리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3면 -
조달청·코트라,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회전국 2026.01.14 15:05:42조달청은 1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조달기업 60여 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조달관 초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주요 지원 정책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지정제도와 함께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신규 지정기업 대상의 G-PASS 기업 집중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사업별 주요 내용과 신청절차, 참가기업 모집 일정 등을 설명했다. 또한 해외에서 조달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북경 조달관 및 국제무역센터(ITC) 파견관을 초청해 중국 조달시장 진출 안내, ITC(International Trade Centre) Procurement Map을 활용한 해외조달시장 입찰정보 수집 등 소관 국가의 생생한 조달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ITC Procurement Map은 전세계 190여개국의 정부입찰공고와 해당 국가의 조달 제도 및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정보조달 정보 통합 제공 시스템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도 참여해 수출바우처 사업, 해외지사화 사업, 물류 지원사업 등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주요 사업과 신청 방법 등을 소개하여 조달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전폭 지원했다. 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올해도 국제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기업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외국정부, 국제기구 조달시장 중심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진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코트라 등 전문 기관과 협업을 지속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 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反관세주의자는 친중주의자"…파월엔 "물러나라" 재차 압박
국제정치·사회 2026.01.14 15:05:38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적법성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친중(親中)주의자’로 몰아세우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미 법무부에서 기소 위협을 받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서는 “물러나라”고 재차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경제클럽’ 연설에서 관세 정책의 장점과 당위성을 열거하며 “(관세 소송은) 중국이 중심이 된 사람들이 제기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에서) 이기지 못하면 다른 방법을 모색할 것이지만 우리는 이길 것”이라며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번 주 후반 의료보험비 부담 완화 방안을 내놓겠다고 공언했다. 지난해 말 공공의료 보험인 오바마케어(ACA)가 종료되면서 미국인들의 부담이 크게 늘자 대안 제시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케어는 미국인을 희생시켜 보험사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선물이었다”며 “국민이 자신에게 맞는 의료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주 스위스 다보스에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주택 관련 대책을 공개하겠다며 “주택 소유를 원하는 모든 미국인이 집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장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뻣뻣한 사람’ ‘얼간이’라는 거친 표현을 쏟아내며 파월 의장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그는 디트로이트 포드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파월 의장은 여러 면에서 나쁘지만 특히 금리를 너무 높게 했다는 점에서 나쁘다”며 “자리에서 곧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를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는 자리에서도 “파월 의장은 (연준 청사 공사에) 예산을 수십억 달러나 초과했으니 무능하거나 부패한 것”이라며 “확실히 일을 잘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 2.7%)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발표되자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미국을 위한 훌륭한(낮은) 인플레이션 수치”라며 “이는 ‘너무 늦는’ 파월 의장이 금리를 의미있게 인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적었다. -
해시드·샤드랩, 웹3 빌더 육성 ‘프로토콜 캠프’ 성료
블록체인블록체인 2026.01.14 15:04:18샤드랩은 빌더 양성 프로그램 프로토콜 캠프를 10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샤드랩은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VC) 해시드와 태국 금융지주사 SCBX가 공동 설립한 연구·개발 자회사다. 프로토콜 캠프는 전 세계에서 약 20명 내외 참가자만 선발하는 소수정예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웹3 프로토콜과 인프라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팀 단위 프로젝트를 고도화했다. 이후 파이널 데모 데이에서 최종 결과물을 공개했다. 파이널 데모 데이에서는 웹3 일반 트랙과 SMBC 닛코 트랙(탈중앙화금융·인공지능)으로 나뉘어 우승팀이 선정됐다. 웹3 일반 트랙 우승팀으로는 젠랭크가 이름을 올렸다. 젠랭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환경에서 브랜드와 기업의 노출 맥락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해 ‘젠랭크-젠 AI 콘텍스트 스코어보드’를 개발했다. 생성형 AI 검색·응답 전반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호출되고 해석되는지를 데이터 기반 지표로 시각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MBC 닛코 트랙 우승팀은 다이코였다. 다이코는 복잡한 온체인 데이터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개인 투자자 의사 결정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바이브 트레이딩 앱’을 제안했다. 포트폴리오와 리스크 성향에 맞춰 AI 에이전트가 맞춤형 신호와 알림을 제공하는 구조다. 바이브코딩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과 문장으로 AI에 작업을 지시해 기능을 구현하는 개발 방식이다. 세부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어 시험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심사는 문제에 대한 통찰력, 차별화된 솔루션과 제품 완성도,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 초기 성과(트랙션) 및 검증 신호, 팀의 실행력, 투자자 관점에서의 사업 설명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프로토콜 캠프는 제한된 기간에 기술을 주입하는 과정이 아니라 빌더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설계됐다”면서 “좋은 프로토콜은 코드뿐 아니라 동료와 커뮤니티가 함께할 때 현실에서 작동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호진 샤드랩 대표는 “캠프 참가팀의 성과는 프로그램에서 축적된 역량이 외부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 AI와 바이브코딩에 특화된 교육과 창업 인큐베이션을 강화해 실질적 시장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국내 최초 “평생 주거의 기준 세우는 단지”로 선보인다
사회사회이슈 2026.01.14 15:03:22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가 오는 16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에 국내 최초로 살기 좋은 도시라는 뜻을 품은 ‘리버블시티(Livable City)’라는 컨셉을 도입, ‘0세부터 100세까지 평생 주거의 기준’을 세우는 상징적인 단지로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된다.자이는 ‘리버블시티’라는 펫네임에 걸맞게, 단순히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하는 것을 넘어 거주자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L.I.V.E(Life-long Safety, Inclusive Care, Vitality Garden, Enriched Life)’에 해당하는 ‘평생 안심 설계’, 세심한 배려’, ‘활력을 주는 조경’, ‘가치가 더해지는 일상’ 4가지의 핵심 컨셉을 바탕으로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유아차에 탄 유아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 단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한 평생 안심 설계(Life-long Safety)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었으며, 단지 중심부에 마련되는 축구장 2개 크기, 약 1만 3,000㎡ 달하는 중앙마당 전체를 평지로 조성해 누구나 편리하게 단지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아파트의 주·부출입구에서부터 단지 중앙마당까지 이어지는 순환산책로에는 계단이나, 우회하는 길이 없어, 유아차나 휠체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더해 전 주동 필로티 설계를 통해 엘리베이터 홀까지 계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진입하는 무장애 동선으로 설계하였으며, 보행로 주변 곳곳에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헤이(HAY)’의 아웃도어 가구를 배치해 보행자의 편의와 미관을 동시에 고려했다.입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Inclusive care)하는 특화 기술과 서비스도 돋보인다. 우선 GS건설과 서울대학교 정기영 교수팀이 공동 개발한 인간 중심 조명(HCL)을 유상옵션으로 제공, 생체 리듬에 맞춰 실내 조명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해 낮에는 활동성, 밤에는 숙면을 유도해 입주민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닥(Soldoc)’과 협업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블루투스 연동 시) 공동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까지 자동으로 호출되는 ‘자이홈 패스’를 통해 양손에 물건을 들고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단지 차량 진입시 자이홈 앱이 미리 설정한 선호구역의 빈 자리를 알려주는 주차 알림 서비스도 선보인다. 숲과 정원이 어우러져 걷는 즐거움과 함께 활력을 선사하는 특화 조경(Vitality Garden)도 강점이다. 도로와 단지의 레벨차이를 활용한 ‘스탭 가든’을 시작으로 웰컴 프라자를 거쳐 자이만의 시그니처 가든인 ‘엘리시안 가든’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마치 숲속을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녹음이 층층이 스며든 디자인 계단과 조경수의 입체적 식재로 조성될 스탭 가든은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특화 조경으로 다가설 전망이며, 넓게 펼쳐진 개방형 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에는 울창한 팽나무 숲이 조성돼 단지를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세대를 위하여 아너스클럽(경로당)과 인접하여 바이오필릭정원과 테라피 포레스트를 조성한다. 화초와 방향성 허브류를 식재한 바이오필릭 정원과, 시니어특화형 운동시설이 배치된 테라피 포레스트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안정과 기초체력 증진을 돕는다. 자녀들의 감성 발달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안전하고 즐거운 테마형 놀이공간이 ‘자이펀 그라운드’도 단지 내 여러 곳에 조성된다. 더불어 하이엔드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풍요로운 일상(Enriched Life)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단지의 중앙마당에는 테라스를 갖춘 티하우스가 조성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선큰 구조를 활용해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갖춘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도 지하에 마련된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작은 도서관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해보다 풍성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 조성돼 주거의 품격을 한단계 높일 예정이다.한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위치하며, 1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1월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수) 1순위, 22일(목) 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
챗GPT가 견제한 '그 회사' 일냈다…"중국산 칩으로만 학습" AI 멀티모달 모델 공개
국제기업 2026.01.14 15:02:57중국 AI 스타트업 즈푸AI가 중국산 칩만을 사용해 학습한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놨다. 이 모델은 문자와 이미지, 음성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모델로 중국산 칩만을 사용한 멀티모달 모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즈푸AI는 이날 ‘GLM-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화웨이의 어센드 칩만을 사용해 학습을 완료한 최초의 최첨단 멀티모달 AI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즈푸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화웨이의 ‘어센드 아틀라스 800T A2’ 서버와 화웨이 AI 학습 소프트웨어 ‘마인드스포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서버에는 마찬가지로 화웨이가 만든 쿤펑 프로세서와 어센드 브랜드 AI칩이 탑재돼 있다. 즈푸는 “이는 중국에서 개발된 풀스택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고성능 멀티모달 생성 모델을 훈련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앞서 화웨이는 지난해 5월 자사의 어센드 칩만을 활용해 대형언어모델(LLM) ‘판구 Pro MoE’를 훈련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화웨이 이외의 업체에서 어센드로만 학습 시킨 AI 모델이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중국이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블룸버그는 평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 맞서 자국 업체들에 중국산 칩 사용 비중을 높일 것을 주문한 상태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즈푸 역시 지난해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후 캠브리콘 테크놀로지 등 중국 반도체 업체들과 협력해 신규 모델 개발에 몰두해왔다. 미국 상무부는 13일 엔비디아의 AI칩 H200의 중국 수출을 위한 규칙 개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지만 중국은 사실상 수입을 통제하고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규제를 기회 삼아 자체 반도체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중국 최대 AI 칩 제조사인 화웨이는 올해 자사의 최첨단 반도체 생산을 대폭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캠브리콘도 올해 AI 칩 생산량을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중국 주요 AI 스타트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홍콩 증시에 상장한 즈푸는 상장 직후 주가가 80% 이상 급등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6월 오픈AI가 발간한 보고서에서 즈푸AI를 콕 집어 “즈푸AI가 여러 국가에서 정부 계약을 확보하는 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며 “중국이 글로벌 AI 주도권을 추구하는 데 점점 더 강력한 동력을 갖고 있다”고 우려를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현대건설, 건설 안전 스타트업 발굴 '민관 협업' 확대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4 15:01:27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4일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3개 기관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분야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도 공동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등 4개 분야로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접수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뜻을 모은 자리"라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는 기술 실증을 거쳐 현대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36%↓)
증권News봇 2026.01.14 15:00:0414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06p(-0.95%) 하락한 939.92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81%), 금융업(-1.87%), 화학업(-1.54%)이며, 강세업종은 운송업(+5.98%), 비금속업(+1.60%), 건설업(+0.8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25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613억, 기관은 1,65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진엑스텍(059120)이 29.96% 오른 14,400원을 기록 중이고, 썸에이지(208640)(+29.96%), 한국정밀기계(101680)(+2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31.33%), 아이톡시(052770)(-18.52%), 스코넥(276040)(-16.4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0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66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