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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 KEPIC 인증 취득…"케이블 사업 본격 확대"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5 09:34:24티엠씨(217590)가 전력산업기술기준 KEPIC 자격인증을 취득하며 원자력 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산업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KEPIC 인증은 원전 산업 내 공급사로서의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에서 티엠씨는 기존 전력 케이블뿐만 아니라 광 케이블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해 취득하며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안전 등급 전력 케이블 공급에 국한됐던 원전 시장 참여 범위를 넘어, 안전 등급 전력 케이블 및 원전용 광 케이블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KEPIC 인증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원전·에너지 인프라 영역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회사 측은 바라보고 있다. 또한 회사는 국내 원전 시장을 넘어 글로벌 원전 공급망 진입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연내 ISO 19443(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KEPIC 인증을 통해 구축한 품질 체계를 국제 기준까지 확장함으로써, 유럽 등 해외 원전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티엠씨 관계자는 “이번 KEPIC 인증은 당사가 추진해 온 고부가가치 케이블 중심 성장 전략의 중요한 성과”라며 “원전·에너지·데이터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金총리 “화학제품 제조·유통·사용 전 단계 안전관리 체계 구축”
정치정치일반 2026.01.15 09:32:22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화학제품의 제조, 유통, 소비자 사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안전과 건강은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에서 교훈을 얻었듯, 생활 속 화학제품 관리에 있어선 사고 예방은 물론 사후 대응까지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선 안 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화학)제품의 승인과 관리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위해성을 포함한 여러 측면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정책 현장에서 합리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현장 규제애로 및 인증규제 합리화 방안’에 대해선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를 위해 기업 현장의 규제애로 건의사항 검토 등을 통해서 총 79건의 과제를 우선 개선하기로 했고, 67개의 정부 인증제도를 정비해서 기업의 부담은 낮추고 활력은 제고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년 K-산업 여건 및 전망’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K-브랜드 열풍에 힘입어 값진 성과를 얻었지만, 안주할 수 없는 시기입”라며 “A‧B‧C‧D‧E로 대표되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도약과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
하루 종일 일하는데 월 300만원도 못 벌어…우리 동네 미용실 사장님 힘든 이유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15 09:31:08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작년 월 영업이익이 2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3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발표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7.9%는 작년 월평균 영업이익이 '10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이라고 밝힌 20.5%를 포함하면 월 영업이익 200만원 미만 응답자는 38.4%에 달한다.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비율은 17.1%로 집계됐다. 2024년 조사 당시 64.5%였던 300만원 미만 비중은 58.2%로 다소 줄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전국 일반 소상공인 1073명 대상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업종별로는 이·미용업의 300만원 미만 사업체 비중이 67.7%로 타업종을 상회했다. 고용원이 없거나 가족 근무 사업체 중 300만원 미만 비율은 69.9%로 고용원이 있는 사업체(1~2명 47.0%/3~4명 32.4%/5명 이상 27.9%)보다 현저히 높았다. 작년 경영환경 평가에서는 '나쁨'(다소 나쁨 29.5%/매우 나쁨 23.8%) 응답 비율이 53.3%로 절반을 넘겼다. '보통'은 33.6%, '좋음'은 13.0%였다. 경영환경 부진의 주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내수부진(경기 침체·고물가 등)으로 인한 소비 감소가 77.4%로 가장 높았고 금리 인상 및 부채 증가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33.4%), 원부자재·재료비 상승(28.3%), 인건비 부담 및 인력 확보 어려움(26.4%)이 뒤를 이었다. 올해 경영환경 전망은 42.7%가 ‘악화(다소 악화 26.2%/매우 악화 16.5%)’를 예측했다. 부정 응답 비율은 지난해 66.0%보다 23.3%p 떨어졌다. 29.7%는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봤고, 개선(매우 개선 5.5%/다소 개선 22.1%)을 점친 응답자는 27.6%였다. 올해 가장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 항목(복수응답)으로는 금융비용(이자 48.7%), 인건비(38.1%), 원부자재비(36.7%), 임대료(33.5%) 등이 언급됐다. 고용 계획은 현재 수준 유지(57.3%), 미정(22.8%), 축소(11.8%), 확대(8.0%) 순으로 조사됐다. 관련 예상 애로사항으로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51.8%로 첫 손에 꼽혔다. 자금 상황은 69.1%가 '어려움'(다소 어려움 43.0%/매우 어려움 26.1%)을 택했다. 올해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이슈로는 저성장에 따른 내수 침체(77.7%)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환율 상승에 따른 소비자물가 상승(36.7%)과 최저임금 인상(31.9%)도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필요한 정책 지원으로는 금융(71.9%)과 세제(39.0%) 등이 거론됐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과반수인 53.3%가 경영성과가 ‘나쁨’이라고 응답했고, 월평균 이익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는 등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이미 한계치를 넘어선 지 오래"라면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책 추진과 함께 다양한 지원정책을 비롯해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체계적으로 펼쳐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닛산, TAS 2026서 Z 니스모 수동 모델 공개…순수한 주행 즐거움 강조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15 09:30:00닛산 페어레이디 Z 니스모 수동 변속기 사양.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주말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에 참가한 닛산(Nissan)이 브랜드의 스포츠 정신을 상징하는 고성능 모델, ‘페어레이디 Z 니스모(Fairlady Z NISMO)’의 6단 수동 변속기(6MT) 사양을 공개했다.이번 신규 사양의 등장은 2023년 Z 니스모가 9단 자동 변속기 전용 모델로 출시된 이후, 수동 변속기 특유의 직관적인 조작감을 열망해온 전 세계 팬들의 강력한 요청에 응답한 결과이며 '니스모'의 매력을 계승하는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닛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성능 라인업인 니스모에서도 ‘인마일체(人馬一體)’의 드라이빙 경험을 온전히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을 뿐 아니라 최근 언급된 '니스모' 라인업의 확대, 그리고 발전 등에 대한 청사진에 속도를 맞추는 모습이다.닛산 페어레이디 Z 니스모 수동 변속기 사양. 사진: 김학수 기자페어레이디 Z 니스모에 장착된 6단 수동 변속기는 니스모 엔진의 강력한 출력을 견디기 위해 내부 기어 치형과 싱크로 나이저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니스모 전용으로 새롭게 프로그래밍된 ‘싱크로 레브 매칭(SynchroRev Match)’ 시스템이 더해졌다.이러한 구성과 변화를 통해 페어레이디 Z 니스모는 다운시프트 시 엔진 회전수를 정밀하게 보정함으로써 트랙 주행 시의 안정성과 변속 체결감을 개선했다. 이는 운전자에게 더욱 즐거운 주행 경험 및 '즐거움'을 보장할 수 있다.닛산 페어레이디 Z 니스모 수동 변속기 사양. 사진: 김학수 기자페어레이디 Z 니스모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V6 3.0L 트윈 터보 엔진(VR30DDTT)을 유지하면서도 수동 변속기와의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최고 출력 420마력과 최대 53.0kg.m의 토크로 뛰어난 주행 성능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이와 함께 수동변속기의 탑재로 인해 '무게의 변화' 및 '무게 밸런스의 변화' 등의 영향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였다. 하중 변화를 정밀하게 계산하여 서스펜션의 감쇠력과 차체 강성 파츠를 조율, 니스모 특유의 날카로운 움지김을 계승했다.닛산 페어레이디 Z 니스모 수동 변속기 사양. 사진: 김학수 기자페어레이디 Z 니스모 수동 변속기 사양에 대해 “단순한 변속기 교체를 넘어, 수동 모델이 가져야 할 감성적 피드백과 기계적 신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데이터로 증명되는 성능 외에도 아날로그적 즐거움을 더했다"고 설명했다.닛산은 TAS 2026에서 공개한 페어레이디 Z 니스모 수동 변속기 모델을 오는 2026년 상반기 내 일본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이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투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2.16%↑)
증권News봇 2026.01.15 09:29:23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6p(+0.05%) 상승한 4725.36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2.16%), 철강금속업(+1.96%), 오락·문화업(+1.37%)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1.51%), 비금속광물업(-0.85%), 보험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억, 기관은 70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5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30.00% 오른 8,06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29.78%), DYP(092780)(+24.2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94.13%), 계양전기(012200)(-9.48%), 성문전자(014910)(-9.2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39개, 하락종목은 5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블랙핑크, 2월 27일 '데드라인'으로 컴백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5 09:28:52걸그룹 블랙핑크가 다음 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YG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컴백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가 앨범으로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공개했지만, 공백기 동안 활발한 솔로 활동으로 4인 4색의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 YG는 "앨범 제목은 지난해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누비는 월드투어명과 동일한 '데드라인'"이라며 "글로벌 팬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한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으로 장식한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당초 뮤직비디오 촬영 등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마쳤지만, 완성도를 위해 막바지 작업에 공을 들였다. 이 과정에서 앨범 발매는 지난해에서 새해로 미뤄졌다. YG는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6∼18일 일본 도쿄 돔과 24∼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
‘입장 번복’ 김경 재소환…“강선우 동석” 자수서 진위 가린다
사회사회일반 2026.01.15 09:28:38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심야 조사를 받은 지 나흘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뇌물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돈을 전달한 경위와 자수서 내용의 사실관계를 집중적으로 캐묻고 있다. 김 시의원은 서울청 광역수사단 마포청사 입구에서 취재진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면서 “들어가서 모든 것을 사실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 의원에게 직접 1억 원을 전달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입을 닫았다. 메신저를 탈퇴하고 재가입한 이유나 임의제출한 PC를 초기화한 배경에 대해서도 전부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김 시의원이 제출한 자수서 내용이 될 전망이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카페에서 공천헌금을 건넬 당시 강 의원과 당시 사무국장 남 모 씨 모두 자리에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남 사무국장이 금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반환을 지시했다는 강 의원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김 시의원의 진술은 앞서 수 차례 번복됐다. 지난달 29일 금품 제공 문제가 제기됐을 때는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이틀 뒤 강 의원 측이 ‘사무국장을 통한 보고 및 반환’ 사실을 공개하자 김 시의원 역시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고 말을 바꿨다. 이후 미국 체류 중 변호인을 통해 낸 자수서에서는 강 의원이 현장에 동석했다며 다시 진술을 구체화했다.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있다. 김 시의원은 미국 체류 중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두 차례 탈퇴 후 재가입했다. 경찰은 입국 당일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노트북과 태블릿을 확보하지 못했다. 시의회에 반납된 업무용 PC 역시 하드디스크가 포맷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중 강 의원을 소환해 대질 조사 등을 진행할 전망이다. -
미국발 삭풍에도 조선업은 순항…잇단 수주에 조선株 강세[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6.01.15 09:28:05간밤 미국 증시 삭풍에도 국내 증시 장 초반 조선 업종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한화오션(0426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00원(6.55%) 오른 15만 13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코스피 상승률 0.6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른 14만 1400원에 출발한 뒤 중동 지역 선주와 5722억 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조선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했다. 이날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2539억 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대한조선(4392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6% 오른 6만 950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HJ중공업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5.23% 상승 중이고 HD현대중공업(329180)(3.25%), 삼성중공업(010140)(4.94%), HD한국조선해양(009540)(2.22%) 등 주요 조선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조선사들의 잇단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업황 회복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조선 업종이 실적 가시성을 앞세워 미국 증시 흐름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업종별 모멘텀에 따라 국내 증시가 부분적인 디커플링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는 기술주와 금융주 약세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6포인트 하락한 49,149.6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37.14포인트 하락한 6,926.60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 내린 23,471.75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이 최근 대중 수출이 재개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칩에 대해 통관 금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지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아마존 메타 등 주요 종목이 동반 하락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 조선업체들은 국내 사업장에서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수주영역을 확대시키려는 전략을 가져가는 중”이라며 “미국의 해양전력 확대 계획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삼성 차세대 건조기 개발, 美정부가 돈 댄다
산업기업 2026.01.15 09:27:52삼성전자(005930)가 미국 에너지부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된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 프로젝트를 미국 최대 국립연구소 등과 공동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발 과제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Desiccant)’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성능은 유지하면서 벤트형 건조기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벤트형 건조기는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습한 공기를 즉시 외부로 배출해 건조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효율 때문에 미국의 일반적인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어려워 별도의 240V 전압 공사가 필요하다. 또 외부로 공기가 배출되는 배관 공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이 상용화되면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로 관을 연결하기 위한 별도의 공사도 필요 없는 강력한 성능의 건조기 개발이 가능해진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미국 최대 국립연구소인 오크리지연구소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 화학공학부와 협업해 수행한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120만 달러를 지원받고 120만 달러를 추가 분담해 총 240만 달러의 예산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건조 솔루션 연구 결과를 향후 건조기 및 일체형 세탁 건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연구 과제는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 기술을 실제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라며 “글로벌 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시하는 가전제품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무신사·29CM "'어스(지속가능)' 상품 연간 거래액 300억 돌파"
산업산업일반 2026.01.15 09:27:17무신사와 29CM는 지속가능 카테고리(품목군) ‘어스(EARTH)’의 작년 합산 거래액이 300억 원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무신사는 어스에서 의류와 뷰티, 생활용품 등 약 1만 6000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무신사 어스의 작년 거래액은 전년보다 네 배 증가한 233억 원이다. 특히 연간 거래량은 50만 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뛰었다. 29CM는 무신사 어스의 성과를 쫓아 작년 9월 ‘이구어스(29CM EARTH)’를 선보였다. 어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적으로 △그라미치 △러쉬 △캠퍼 △파타고니아 등 지속가능 철학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의류 및 잡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나우 △동구밭 △아로마티카 △아라바그 △톤28 등 지속가능한 소재와 가치를 지향하는 국내 브랜드도 카테고리 성장을 뒷받침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동물권, 사회적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지속가능 카테고리의 성장을 견인했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더 많은 브랜드 상품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엄마'라고 부르던 아이를…동거남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의 그날]
사회사회일반 2026.01.15 09:27:00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5년 전 오늘인 2021년 1월 15일.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한 끝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에 대한 공분이 식지 않은 와중에 동거남의 3살 딸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같은 해 6월 항소심에서는 형이 늘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고은설 부장판사)는 2021년 1월 1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당시 35·여)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던 만 3세의 어린 피해자를 때려 숨지게 했다"며 "피해자는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짧은 생을 비참하게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의 친부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엄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며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죄책을 회피하고 진솔하게 진술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아동학대치사죄의 양형 권고 기준이 (가중 요소가 있을 경우) 징역 6∼10년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19년 1월 28일 오후 3시께 경기도 광주시 자택에서 동거남의 딸 B(3)양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B양의 가슴을 세게 밀쳐 바닥에 부딪히게 하거나 손으로 반복해서 폭행했다. B양은 두개골이 부러진 뒤 경막하 출혈로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같은해 2월 26일에 숨졌다. A씨는 평소 B양이 친부인 동거남하고만 붙어 지내려고 하고, 장난감을 정리 안 하고, 애완견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B양에 불만을 품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전 지인에게 ‘또 X맞았음. 사전에 경고했는데. 밀어던졌음. 티 안 나게 귓방망이 한 대 맞음' 등 자신의 범행을 과시하려는 듯하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같은 해 6월 17일 항소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 명령과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보호하고 사회 건강성 확보를 위해 아동학대 범죄에 대해 엄하게 처벌할 필요성을 감안하면 1심 양형은 너무 무거운 것이 아니라 가벼워 부당하다"고 형을 올려 판결했다. ◇아동학대 현주소는 = 국회는 2021년 초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했다. 이후 아동학대 살해죄가 신설돼 무기징역 또는 징역 7년 이상의 형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일반 살인죄와 비교했을 때 아동학대 살해죄의 형량이 낮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아동학대처벌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아동학대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최근 5년간 아동학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아동학대 판단 건수는 2만 4492건으로 2020년 3만 905건보다 줄었다. 다만 전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0년 4만 2251건에서 지난해 5만 242건으로 증가했다. -
<코>나우로보틱스, 상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6.01.15 09:25:55오전 9시 26분 현재 나우로보틱스(459510)가 +29.88% 오른 31,300원(▲7,2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42억4,023만, 거래량은 258만4,57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나우로보틱스는 전일 상승(24,100원, ▲950, +4.1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나우로보틱스는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2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80%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5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정밀기계(101680) +29.90%, 에스엠코어(007820) +17.04%, 엔젤로보틱스(455900) +13.2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공개마수가 추가 상향 안 한다"[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6.01.15 09:25:49에코마케팅(230360) 공개매수를 추진 중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공개매수 가격을 상향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시한 조건이 경영권 프리미엄과 시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한 수준이라는 판단에서다. 15일 베인캐피탈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가격인 주당 1만 6000원은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된 최대주주 보유 지분의 주당 매수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라며 “직전 거래일 주가 대비 50%의 높은 프리미엄이 반영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 절차는 이번 공개매수의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지만 상장폐지 여부와 상관없이 주당 가격을 상향하는 추가 매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인캐피탈은 인수한 포트폴리오 회사에 대해 최소 5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영개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수 초기에는 비용 부담이 수반되더라도 단기 수익성보다 내부 투자와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이번 에코마케팅 인수와 관련해 베인캐피탈은 “단기적인 투자 수익 실현이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과 계획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개매수는 기존 에코마케팅 소액주주들이 장기투자자인 베인캐피탈에 미래가치가 선반영된 가격으로 주식을 매도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청약은 이달 21일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된다. 투자자가 공개매수에 참여하려면 청약 종료일까지 공개매수 사무취급자인 NH투자증권 계좌에 에코마케팅 주식을 입고해야 한다.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할 경우 소유권은 매수 당일이 아닌 결제일인 2영업일에 확정된다. 이 때문에 공개매수 청약에 참여하려면 늦어도 1월 19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루시드·닛산 제쳤다
산업산업일반 2026.01.15 09:24:29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왕좌를 차지했다. 현대차(005380)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역대 총 9차례 수상했다. 현대차로는 2021년 아반떼 이후 5년 만이다. 팰리세이드는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리프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수상했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에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조합해 최적화된 성능과 연비를 제공한다. 북미 하이브리드차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팰리세이드가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제프 길버트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은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 이후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다. 팰리세이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10만 351대가 판매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60만 4117대가 팔렸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는 “팰리세이드는 아름다운 디자인,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가치 등 현대차가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담은 모델”이라며 “북미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SUV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대장홍대선’ 착공에 들썩이는 부동산 시장 … 청약통장 필요 없는 ‘엘리프 원종’ 20일(화) 무순위 청약접수!
사회사회이슈 2026.01.15 09:24:27‘대장홍대선’ 사업이 착공에 돌입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획기적인 교통 개선에 따른 기대감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주변 신규 분양의 가치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대장홍대선’ 착공식을 가졌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원종역,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31년 개통 시 홍대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이 노선의 일부 구간은 2호선과 5호선, 9호선 등으로 환승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더욱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장홍대선’ 수혜가 기대되는 아파트들은 높은 집값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원종동 소재 ‘원종아이원시티’ 전용 70㎡는 지난해 12월 4억2,500만원(11층)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장홍대선’ 원종역(가칭)이 가까운 것이 특징으로,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이어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소재 ‘DMC 디에트르한강’ 전용 85㎡도 지난해 12월 12억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착공식 이후 단지 인근 조성 예정인 ‘대장홍대선’ 덕은역(가칭)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장홍대선은 서울 주요 지역과의 연결성을 대폭 개선해 일반적인 교통 호재보다 집값 상승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장홍대선 정차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청약통장 없이 ‘대장홍대선’ 도보권 아파트 노려라 … 무주택자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이런 가운데, ‘대장홍대선’ 수혜가 기대되는 새 아파트를 청약통장 없이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조성되는 ‘엘리프 원종’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1월 15일(목) 무순위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1월 20일(화) 무순위 청약접수에 나선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1월 23일(금)에 발표되며, 1월 28일(수) 계약이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엘리프 원종’은 대장홍대선 고강역(예정)과 함께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 개의 지하철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은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 상승이 가장 뚜렷한 입지 조건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주거 가치는 현재보다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뛰어난 서울 접근성도 주목된다. ‘엘리프 원종’은 마곡지구가 차량 1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마곡지구는 도심(CBD), 강남(GBD), 여의도(YBD)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4대 업무지구로 손꼽힌다. 실제 마곡지구에는 현재 20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 근로자 수만 1만5000명 이상에 달한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와 서울 최대 규모의 ‘MICE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이와 함께 3기 신도시 유망지역으로 손꼽히는 대장지구도 인접하다. 이곳은 최근 SK하이닉스가 대장지구 인근 약 120만㎡ 부지에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 완공 시 1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또 대한항공 R&D센터도 입주할 예정으로, 이곳에는 석·박사급 전문 인력 등을 중심으로 수많은 인구 유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보 1분 초등학교 … 쇼핑, 의료, 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주거 필수 요소 모두 갖춰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엘리프 원종’ 바로 인근 도보 약 1분 거리에는 오정초등학교가 자리하며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 수주도서관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홈플러스 부천여월점을 비롯해 부천 제일시장, 부천우리병원, 오정어울마당 등 쇼핑과 의료, 문화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가깝다. 이밖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수주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 특화요소도 관심사다. ‘엘리프 원종’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주거 생활에 여유를 더해줄 조경을 통해 아파트의 품격을 더할 방침이다.신뢰성 높은 브랜드도 돋보인다. ‘엘리프 원종’의 시공사는 계룡건설로 56년 동안 전국 곳곳에서 풍부한 시공 경험을 쌓아오며 국내 건설문화를 주도해 왔다. 2024년 기준 국내 공공건설 수주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는 전국 시공능력평가에서 15위를 차지했다. 공공건설로는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아레나, 한국은행 통합별관, 서울식물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서울 송파와 미아역, 판교 제2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주거 및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등 꾸준하게 굵직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엘리프 원종’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에 마련돼 있으며 202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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