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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년 만에 지역경제 규모 전국 3위 탈환
사회전국 2025.12.23 14:42:56경남이 충남을 제치고 지역경제 규모 전국 3위로 올라섰다. 조선과 방위산업 호황이 지역경제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 '2024년 지역소득(잠정)' 결과 경남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경남 인구도 전국 3위로 회복됐다.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난달 경남 인구는 332만 555명으로, 주민등록인구 및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수치다.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서울에 이어 3위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은 생산·소비·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추계한 시도 단위 소득자료이자 종합 경제지표로 매년 발표된다. 1인당 지표는 추계인구로 나눠 산출한다. 지난해 경남 GRDP는 151조 2천억 원으로, 전국 평균 성장률(2.0%)보다 높은 3.2% 성장했다. 제조업이 5.7%, 공공행정이 3.4% 증가한 반면 도소매업과 정보통신업은 각각 1.3%, 3.3% 감소했다. 지역총소득은 140조 1천억 원으로, 피용자보수 46.6%, 영업잉여·재산소득 18.8%, 생산·수입세 8.3%로 구성됐다. 추계인구 기준 1인당 지표는 지역내총생산 8위(4655만 원), 지역총소득 10위(4313만 원), 지역순소득 11위(3180만 원)로 집계됐다.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1인당 가계총처분소득, 고정자본소모 차감 후 가계순처분소득은 지난해보다 각각 2단계 상승한 15위를 기록해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조선·방산·우주항공 등 주력 제조업이 성장하면서 생산과 고용, 소득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높은 기업을 적극 육성·지원해 도민 소득 기반을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터에 따르면 주력산업 호조 속 경남의 11월 고용률은 64.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실업률은 1.3%로 하락했다. -
도심 속 하얀 겨울과 따뜻한 커피의 행복…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산업생활 2025.12.23 14:41:02동서식품은 서울 한남동에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연말을 맞아 순백의 겨울 옷을 입었다고 23일 밝혔다. 맥심플랜트는 계절의 변화를 담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은 ‘화이트 윈터 인 맥심플랜트(White Winter in Maxim Plant)’를 테마로 마치 공간 전체에 하얀 눈이 내려앉은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곳곳에 배치된 순백의 오브제가 고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 향 속에서 특별한 겨울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차가운 겨울 속 포근함…‘카누 더블샷 레드빈 라떼’ 맥심플랜트에서는 동서식품의 맥심 인스턴트 커피를 새롭게 재해석한 연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카누 커피를 토대로 개발한 ‘카누 더블샷 레드빈 라떼’를 출시했다. ‘카누 더블샷 라떼’로 만든 진한 베이스에 우유 거품과 단팥, 마시멜로우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부드러움과 깊은 여운을 남긴다.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여줄 묵직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맥심 모카골드를 활용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한 맛을 살린 ‘모카골드 오리지널’, 진한 풍미의 ‘모카골드 부스트’, 시원하게 즐기는 ‘모카골드 아이스’ 등 익숙한 맛을 새롭게 구현한 메뉴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 감성의 ‘윈터 블렌드’ ‘티라미수 라떼’ 선보여 맥심플랜트는 올 겨울 시즌을 맞아 신규 원두 ‘윈터 블렌드(Winter Blend)’와 이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티라미수 라떼’도 새롭게 출시했다. ‘윈터 블렌드’는 과테말라 게이샤와 케냐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오렌지 꽃과 홍차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쓴맛은 줄이고 원두 산지 특유의 깊은 단맛은 살려, 마신 뒤에도 입안에 긴 여운을 선사한다. 에스프레소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두 가지 메뉴로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티라미수 라떼’는 부드러운 티라미수 파우더에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의 풍미가 돋보이는 시즌 한정 라떼 메뉴다. ‘윈터 블렌드’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져 한층 깊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공감각 커피’로 나만의 스페셜티 커피 취향 페어링 맥심플랜트는 다양한 커피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를 운영한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오감을 일깨우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로, 스페셜티 커피를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여러가지 감각으로 느낄 수 있다. 고객이 태블릿을 통해 선호하는 커피의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고르면, 엄선한 16종의 스페셜티 원두 중 최적의 커피를 추천해준다. 이와 함께 해당 커피와 잘 어울리는 시와 음악이 제공되며, 전용 좌석에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와 함께 온전한 사색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커피 입문자를 위한 베이직 클래스부터 로스팅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전문 클래스까지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플랜트는 맥심만의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 계절에 맞는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매 시즌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맥심플랜트만의 차별화된 커피 메뉴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시·LG전자, ‘블루카본 정원’ 실험…국가정원 경쟁력 확보 노려
사회전국 2025.12.23 14:40:49부산시가 엘지(LG)전자와 손잡고 낙동강을 탄소흡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ESG 정원’ 조성에 나선다. 정원을 단순한 경관 공간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 인프라로 확장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LG전자와 ‘부산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시장과 최성봉 LG전자 빌트인쿠킹사업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블루카본(해양·연안 생태계 기반 탄소흡수원)을 활용한 생태복원과 기업의 ESG 경영을 결합해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방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공동으로 ‘정원 기반 탄소감축’ 실증에 나선 사례는 이례적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일원을 중심으로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정책 지원을 맡고, 조성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정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Marine Glass)’를 활용한 기술 실증에 참여한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일정한 속도로 공급하는 소재다. 이를 통해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한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탄소흡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정원 조성 이후에도 탄소흡수량 모니터링과 기술 자문을 지속 수행한다. 염생식물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각광받는 블루카본의 핵심 요소다. 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은 육상 숲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락생태공원 등 낙동강정원 일대를 블루카본 생태복원의 실증 무대로 활용하고 내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염생식물 식재와 생태계 복원, 장기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 조성이 아닌 실질적 탄소감축 성과 창출이 목표다. 시는 특히 이번 협약은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카본 기반 생태복원에 기업 참여형 정원 모델을 결합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가치경영(ESG)과 블루카본이라는 탄소흡수원을 정원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라며 “부산낙동강정원을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키워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이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참여형 생태복원 사업을 확대하고 탄소중립과 정원도시 전략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에이스침대, 배우 박보검과 연탄 11만 장 기부 봉사
산업중기·벤처 2025.12.23 14:39:50에이스침대(003800)가 배우 박보검과 과학 유튜버 궤도, 가수 션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에이스침대는 2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기부식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 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사용된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 이후 상계동 일대에서 2000장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궤도, 션이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임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봉사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스침대는 매년 겨울 연탄 후원과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안성호 대표의 제안으로 뜻있는 임직원과 대리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꾸리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연탄 수는 34만 장을 넘어섰다. -
과기정통부 조직개편… 사이버침해조사팀 신설
산업IT 2025.12.23 14:39:46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이버 침해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과학 전략 기술 육성에 힘을 쏟는 데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과기정통부는 부처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R&D) 분야 조직인 연구개발정책실을 통해 미래전략 육성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첨단바이오, 청정수소, 핵융합,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성장동력의 발굴·육성을 전담하는 ‘미래전략기술정책관’으로 개편하며, ‘공공융합기술정책과’도 ‘미래전략기술정책과’로 전환해 관련 정책의 최상위 방향을 제시하고 R&D 사업으로 연계하도록 한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의 ‘첨단바이오기술과’ 역시 미래전략기술정책관으로 옮겨진다. 기존 첨단바이오기술과 사무 중 생명연구자원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바이오융합혁신팀도 새로 설립된다. 이를 통해 첨단바이오기술과는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바이오융합혁신팀은 바이오데이터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지원하는 ‘연구기관혁신정책과’도 신설됐다. 해당 과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단계적 폐지에 따라 정부수탁과제 중심의 출연연 재정구조를 국가전략기술 확보 임무를 중심으로 재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연이어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네트워크정책실을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로 변경해 기능을 보강한다. 해당 실에는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사 및 대응을 위해 조사·대응 업무를 전담하는 사이버침해조사팀을 신설하고, 조사·대응 인력도 현행 2명에서 5명으로 늘린다. 신설 팀은 침해사고에 대한 원인분석부터 사고대응, 피해확산 방지, 복구·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이르는 전 주기 정책을 총괄한다. 기존 사이버침해대응과는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등 정보보호 인증제도 운영,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 등 침해사고 예방 정책 및 제도를 담당한다. -
美 업계, 배터리 부품·변압기 ‘품목 관세’ 포함 요구
국제기업 2025.12.23 14:36:24미국 기업들이 50% 수준인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적용 받는 품목을 크게 늘려 달라며 행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관보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알루미늄 협회는 배터리 부품을 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분류해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철강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파생상품에도 철강과 알루미늄 함량 가치를 기준으로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알루미늄 협회의 요청은 배터리 부품에도 알루미늄 함량만큼 50% 관세를 부과하라는 것이다. 미국 기업들은 변압기도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변압기는 상무부가 지난 8월에 추가로 발표한 407개 파생상품 목록에 일부가 포함됐는데 이번에 미국 기업들은 더 많은 종류의 변압기에도 관세를 부과하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SDI와 LS일렉트릭 등 한국 기업들은 관세 영향을 받는 대상 품목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미국 내에서 필요한 부품을 공급 받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논리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
4인 가족 월 60만원…연천군, 전국 첫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접수
사회전국 2025.12.23 14:35:21경기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전국 최초로 시작해 군민 절반 이상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를 통해 인구감소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5일부터 12개소 21개 창구에서 접수를 받아 현재까지 51%가 넘는 군민이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번호표 시스템을 도입해 동선을 명확히 하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령층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1인당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4인 가족은 월 60만 원을 받는다. 당초 내년 1월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적정성 검토 지연으로 2월로 연기돼 3월에 2개월분(4인 가족 기준 120만 원)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연천군을 제외한 9개 시범사업 선정 군은 광역 재정분담 합의가 지연되면서 내년 1월에야 신청 접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전담조사반을 편성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위장전입 등 부정수급 적발 시 지원액 환수와 함께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이 대상이다. -
<코>이닉스,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12.23 14:34:35오후 2시 35분 현재 이닉스(452400)가 +29.99% 오른 13,090원(▲3,0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5억4,201만, 거래량은 178만6,68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이닉스는 전일 하락(10,070원, ▼-40, -0.4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이닉스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84%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65%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노스페이스(462350) +20.07%, 서진오토모티브(122690) +14.53%, 삼현(437730) +13.7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보험업(1.63%↑)
증권News봇 2025.12.23 14:29:422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65p(+0.38%) 상승한 4121.58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46%), 운수장비업(+1.75%), 증권업(+1.74%)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2.22%), 철강금속업(-1.32%), 전기가스업(-1.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보험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702억, 기관은 3,77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09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미래에셋증권우(006805)가 29.98% 오른 15,26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8%), 티엠씨(217590)(+29.9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성산업(128820)(-17.43%), 세아베스틸지주(001430)(-13.16%), 동양우(001525)(-12.6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21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6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주사이모' 어디까지…가수 홍진영, 같이 찍은 사진에 강력 부인 "친분없다"
서경스타TV·방송 2025.12.23 14:29:35가수 홍진영이 여러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다. 23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주사이모' A씨와 홍진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전날 공개된)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은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A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며 "홍진영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해 오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에서 협찬 인증샷 요청으로 여러 차례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돼 기억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전날 한 유튜브 채널은 홍진영이 A씨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친분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방송인 박나래를 시작으로 샤이니의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의료인 면허가 없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논란으로 잇달아 활동을 중단했다. -
HD현대 정기선 회장, MZ 직원들과 소통 행보 이어가
산업기업 2025.12.23 14:29:14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MZ세대(1981~2010년생) 직원들과 만나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한 후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23일 정 회장이 울산 HD현대중공업(329180) 인재교육원에서 MZ세대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HD한국조선해양(009540)·HD현대중공업·HD현대건설기계(267270)·HD현대일렉트릭(267260) 등 계열사의 ‘체인지 에이전트’(CA) 97명을 비롯해 총 170여 명의 젊은 직원들이 참석했다. 하이파이브 데이는 최고경영자(CEO)와 CA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상호 존중의 시간을 가지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6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어 이날 울산 사업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직접 참석해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HD현대 조직문화의 장점과 개선할 점과 ‘일 잘하는 직원’은 어떤 모습인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HD현대가 지속 성장하기 위한 조직문화 토대를 살폈다. 정 회장은 “HD현대의 강점은 어떻게든 해내는 실행력과 추진력”이라며 “이러한 강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소통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나은 조직문화를 이끌 것”이라며 허심탄회한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이어 CA들에게 ‘우리 회사에 입사한 후 가장 성장했다 느낀 순간이 언제인지’,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지’를 질문하며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정 회장은 취임 이후 생산 현장을 찾아 직접 소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리더십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달 청주 HD현대일렉트릭 배전캠퍼스 건설 현장과 충북 음성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사업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달에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
증권사 부동산 투자 규모 한도, 자기자본의 100%로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12.23 14:27:51정부가 증권사의 부동산 관련 투자 한도를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증권사가 부동산에 투자할 때 적용받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위험값도 세분화해 부동산 건전성 규제를 강화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23일 이 같이 증권사의 ‘부동산 투자 쏠림’을 제한하는 금융투자업규정 및 금융투자업규정시행세칙 일부개정안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규정 및 금융투자업규정시행세칙 일부개정안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규정변경 예고를 거쳐, 증권선물위원회·금융위원회 심사·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는 증권사가 부동산 관련 채무보증 금액만 자기자본 100% 한도 안에서 관리하도록 하지만, 앞으로는 채무보증뿐 아니라 대출·펀드까지 모두 포괄한 ‘부동산 총 투자금액’을 관리해야 한다. 다만 개정안 시행 당시 부동산 총 투자금액 한도를 초과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단계적(2026년 130%→2027년 120%→2028년 110%→2029년 100%)으로 한도를 적용해 축소해나가기로 했다. 기존에는 부동산 채무보증 금액 산정 시 국내 비주거시설·해외부동산의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50%만 반영됐으나, 앞으로는 100% 반영된다. 증권업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정상·요주의 여신 충당금적립률도 다른 업권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 증권사가 부동산 투자 시 적용받는 NCR 위험값의 산출 방식도 변경된다. 현재는 채무보증·대출 등 투자형태에 따라 일률적으로 NCR 위험값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투자하는 부동산 사업장별 진행단계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에 따라 실제 위험 수준이 다른데도 이런 부분이 반영되지 못했다. 앞으로는 투자형태가 아니라 사업장별 진행단계(브릿지론·본PF·논PF)와 LTV 수준을 기준으로 NCR 위험값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 모험자본에 투자할 때 리스크가 낮은 투자대상에만 집중하는 쏠림 현상도 방지할 예정이다. 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의무 이행실적 산정 시 A등급 채권 및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액은 아무리 액수가 커도 모험자본 공급의무액의 최대 30%까지만 인정한다. 예를 들어 발행어음·종합금융투자계좌(IMA)로 100원을 조달하면 최소 25원만큼 모험자본에 공급해야 하나, A등급 채권 및 중견기업으로의 자금 공급은 25원의 30%인 7.5원까지만 모험자본으로 인정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금융투자업 인가 심사 시 다른 업권과의 형평성 등을 감안해 대주주 심사요건을 다른 업권과 일원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풀필먼트·비밀사무실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5.12.23 14:25:13'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관봉권·쿠팡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이 23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무실과 이른바 ‘비밀사무실’로 불리는 쿠팡 강남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 1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퇴직금 등 금품 지급과 관련한 내부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쿠팡의 물류 자회사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엄성환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무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제수사는 퇴직금 미지급 의혹뿐 아니라, 쿠팡 사건 불기소 처분 과정에서 제기된 외압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쿠팡이 근로자들에게 불리한 방식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하고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골자로 한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이를 넘겨받은 부천지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3부장 문지석 부장검사는 쿠팡에 대한 형사 책임을 묻지 못한 배경에 검찰 지휘부의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특검팀은 이러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지난 11일과 14일, 문 부장검사를 두 차례 소환 조사했다. 조사에서는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수사 외압 주장에 이르게 된 경위와 수사 진행 과정, 윗선으로부터 받은 구체적인 지시 내용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어디까지 털렸나 보니
경제·금융카드 2025.12.23 14:23:17신한카드는 23일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곳은 신한카드 한 영업소로 알려졌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 약 19만2088건이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 항목은 △휴대전화번호 18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면서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고가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단순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향후 고객 피해 발생 시 최대한 신속하게 보상 등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유출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정보가 유출된 가맹점에게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
삼성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日품목허가
산업바이오 2025.12.23 14:21:42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가 약 15조 원(103억 6100만 달러)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지 커머셜 파트너사인 니프로 코퍼레이션을 통해 내년 5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일본에 출시한다. 양사는 6월 일본 시장 내 제품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협업한 첫 사례다. 정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RA팀장은 “이번 품목허가 승인을 통해 일본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제고하고, 바이오시밀러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당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8개국의 판상 건선 환자 503명을 대상으로 SB17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연구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안전성 등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마케팅 파트너사 ‘산도스’를 통해 ‘피즈치바’라는 제품명으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으며 국내에서는 ‘에피즈텍’의 제품명으로 직접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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