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AI 헬스케어 강화 나선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투자
산업IT 2026.01.15 09:24:23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이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한다. 차바이오그룹은 단기적으로는 회사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 LG CNS과 차바이오그룹은 특화 AI 모델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한다. 병원,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특화된 AI가 분석해 건강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의료진 연결, 진료 안내, 응급 대응까지 후속 조치를 자동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LG CNS는 '엑사원'을 활용해 헬스케어에 특화된 sLLM을 구축하고, 의료, 유전자,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사는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향후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한다. LG CNS 관계자는 "차바이오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GC녹십자, 알리글로 매출 컨센 상회 전망에 주가 5%↑[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6.01.15 09:24:20GC녹십자(006280)의 면역글로불린(IVIG) 신약 ‘알리글로’가 미국에서 증권가가 예상했던 매출보다 더 많은 매출을 낸 것으로 알려지며 회사 주가가 강세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최근 최근 기업설명회(NDR)를 열고 알리글로의 글로벌 판매동향과 실적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설명회에서 올 4분기 알리글로 매출이 600억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는 증권가에서 제시한 추정치 범위(400억~600억원)를 넘어선다. 전년 실적과 비교하면 성장 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알리글로는 2024년 하반기 미국 출시 이후 첫해 매출로 3600만달러(약 530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출시 약 1년 만에 단일 분기 매출만으로 전년의 연매출을 뛰어넘은 셈이다. 올해 매출 가이던스인 1억 5000만 달러(약 2200억원)도 넘을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는 2028년까지 알리글로 단일 품목으로 북미에서 매출 3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목표 실현을 위해 미국 내 혈액원을 2027년까지 8개로 늘려 원료 혈장 자급률을 80%까지 끌어올린다. 원료 수급을 내재화해 원가 절감과 수익성 극대화를 동시에 잡겠다는 포석이다. 알리글로 매출 확대는 회사 전체의 4분기 실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는 그동안 4분기에 연구개발(R&D) 비용 집행과 성과급 지급의 영향으로 100억~200억원의 영업적자가 반복돼왔다. 2018~2024년 8년간 4분기에 연평균 약 14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구체적으로 보면 △2018년 56억원 △2019년 173억원 △2020년 222억원 △2021년 140억원 △2022년 224억원 △2023년 84억원 △2024년 101억원 등이다. 회사 측은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최종 집계가 필요하지만 알리글로가 4분기 실적의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딸기 싸게 사려면"… 이마트, 딸기 페스티벌 개최
산업생활 2026.01.15 09:21:22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달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 500g)’를 정상가 1만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9980원에서 2000원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해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냉동딸기(1.5㎏, 페루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8784원에 구매 가능하다.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과 벨푸르타, 핀보고메 딸기잼은 30% 할인한다. 스타벅스 피지오 피치딸기(400ml) 등 딸기음료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빙그레 딸기맛 우유(240㎖*4)’ 등 딸기우유, 요거트 4종은 2입을 추가 증정한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급된 e머니는 다음날부터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딸기를 콘셉트로 한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과일 중 딸기 수요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딸기는 5~10월까지는 판매하지 않는 시즌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내내 판매하는 과일들을 제치고 이마트에서 연간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품목이다. 특히 1월 매출 비중이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의 25%를 차지할 만큼 높다. 지난해 이마트에서는 딸기 베이커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신장했다. 냉동딸기는 13%, 딸기 아이스크림이 44%, 딸기 냉동디저트는 20%, 딸기 유제품은 5% 늘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생딸기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여러 형태의 상품을 통합해 함께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이 제철 딸기를 보다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백 년 안 썩는 ‘영구 화학물질’…전압 한 번에 분해하는 기술 나왔다
산업IT 2026.01.15 09:20:51한 번 환경에 유출되면 수백 년간 자연 분해되지 않는 탓에 ‘영구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을 처리하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김귀용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병조 교수팀은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해 물속에 저농도로 퍼져 있는 과불화화합물을 흡착 시켜 농축한 뒤 이를 전기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과불화화합물은 프라이팬 코팅, 방수 의류 제조, 반도체 공정 등에 쓰는 물질로, 자연에서는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 최근 과불화화합물이 극미량만 들어있어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잇따르면서, 우리나라, 미국 등에서는 음용수에 포함된 과불화화합물의 함량을 리터당 나노그램 수준 이하로까지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저농도 과불화화합물 폐수까지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연구팀은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해 저농도 폐수에서 과불화화합물을 농축하고 이를 다시 분리해 전기 분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도성 고분자의 성질이 고분자에 걸리는 전압 방향 등에 따라 바뀌는 점에 착안한 기술이다. 이 전도성 고분자가 코팅된 전극을 폐수에 넣고 전압을 가하면, 고분자가 마치 자석이 철가루를 끌어모으듯 과불화화합물을 표면에 모을 수 있다. 전압 방향을 바꾸면 전극에 붙어 있던 과불화화합물이 다시 떨어져 나온다. 이 원리를 이용해 물속에 희석되어 떠다니던 과불화화합물만 선택적으로 골라내어, 고농도로 모은 뒤 따로 처리하면 저농도 상태보다 훨씬 적은 전기에너지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이 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전기화학 분해 방식보다 20배 이상 낮은 전기에너지로 과불화화합물을 분해했으며, 하수 처리수, 수돗물과 같은 복잡한 수질 조건에서도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분해조 하나에 과불화화합물을 모으는 흡착 전극과 이를 분해하는 전극이 함께 들어간 정화 시스템까지 만들었다. 분리와 분해가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방식이라 과불화화합물 처리 공정을 보다 단순화할 수 있다. 현재 저농도 과불화화합물 폐수는 활성탄 등을 이용해 과불화화합물을 흡착시킨 뒤 이를 고온에서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즉 ‘분리’와 ‘처리’ 단계가 구분된 방식을 통해 주로 처리된다. 특히 매립 처리의 경우, 과불화화합물이 자연계에서 분해되는 것이 아닌 ‘격리’ 수준에 그친다는 문제가 있다. 김귀용 교수는 “전도성 고분자는 일반적인 과불화화합물 흡착제와 달리 탈착 및 재생을 위한 화학약품 처리 등이 필요 없고, 흡착된 과불화화합물을 다시 쉽게 분리해 낼 수 있는 만큼 저농도 과불화화합물 폐수 처리에 경제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기술들과 달리 분리와 처리 단계를 일원화하고 폐수에서 분리된 과불화화합물을 매립이나 소각하는 것이 아닌 분해까지 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도성 고분자의 과불화화합물 흡착과 탈착 원리도 규명했다. 시뮬레이션 연구를 주도한 김병조 교수는 “이번 계산·시뮬레이션 결과는 향후 오염물 선택성과 가역성을 동시에 갖는 새로운 흡착제를 설계하는 데에도 중요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환경과학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1월 13일 출판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징계 의결 연기…장동혁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정치정치일반 2026.01.15 09:18:54[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징계 의결 연기...장동혁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
<코>엘엠에스,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15 09:17:52오전 9시 18분 현재 엘엠에스(073110)가 +29.95% 오른 6,010원(▲1,38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억1,009만, 거래량은 24만7,20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엘엠에스는 전일 상승(4,625원, ▲70, +1.5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엘엠에스는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1.71%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62%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9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딥(365590) +29.98%, 모베이스(101330) +29.86%, 센서뷰(321370) +12.4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국힘, 오늘 韓 제명안 의결 않기로…재심의 기회 부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5 09:17:17국민의힘이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하지 않기로 했다. 한 전 대표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한다는 취지에서다. 1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가 직접 윤리위에 출석해 어떤 사실이 맞고 다른지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사자가 윤리위원회에서 직접 밝히거나 소명해주지 않으면 윤리위 결정을 한쪽의 소명을 듣고 진행될 수밖에 없다"며 “따라서 한 전 대표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한 후 결정 절차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원회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달 13일 국민의힘 윤리위는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 이 같은 윤리위 결정에 장 대표는 "윤리위원회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어떤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한 전 대표의 제명이 현실화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당 안팎의 비판 여론이 거세진 가운데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원내 인사들의 재고 요청이 빗발치자 장 대표가 한 발 물러선 모습이다.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전에도 국민의힘 초·재선 공부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이 장 대표를 만나 의결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 출범…"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사회사회일반 2026.01.15 09:13:24고려대가 차세대 신약 개발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는 분해생물학 국가 연구소를 출범했다. 고려대는 14일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와 교수진·연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소는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고려대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설립됐다. 고려대는 정부 지원금과 교비를 포함해 총 14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기초연구 분야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연구소는 생명 현상에서 단백질이 생성·조절·분해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질환 유발 단백질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문제 단백질을 직접 분해·제거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난치성 질환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으로 고려대는 기대하고 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는 인류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준비를 이어왔다”며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 출범은 고려대가 추구하는 ‘인류 미래에 공헌하는 지식 창출’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
SSG닷컴, 신규 방문객 두배 증가… 장보기 페스타 연장
산업생활 2026.01.15 09:11:29SSG닷컴이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대규모 장보기 축제 ‘쓱 장보기 페스타’를 이달 21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쓱세븐클럽의 7% 적립에 전용 특가, 장보기 지원금 추가 지급 등 프로모션이 맞물리면서 고객 반응이 높은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행사를 시작한 8일부터 13일까지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첫 주문 회원 수도 65% 증가했다. 원하는 일시에 이마트 상품을 배송해주는 ‘쓱배송’ 전체 주문 건수도 전월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SSG닷컴은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7000원의 장바구니 쿠폰 또는 장보기 지원금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해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등 장보기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15% 상품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한 가지 인기 품목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오늘의 Pick’ 특가 릴레이도 연다. 두부, 즉석밥 등 먹거리와 휴지와 세탁세제 등 일상용품이 대상이다.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마트 신선식품부터 쓱닷컴 단독 셰프 협업 간편식, 음료, 유가공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쓱 장보기 페스타 100대 상품'도 별도로 선보인다.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쓱세븐클럽 신규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월 구독료 2개월 무료 혜택과 티빙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행사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연장을 결정했다”며 “쓱 장보기 페스타를 정례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국제정치·사회 2026.01.15 09:11:26[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
롯데마트, 외국인 매출 전년비 30%↑…관광객 쇼핑 성지 등극
산업생활 2026.01.15 09:11:06롯데마트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0%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3년 연속 동반 성장하며 방한 관광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외국인 객수는 전년 대비 23% 신장했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환전기, 무인 환급기 등 외국인 맞춤 편의 인프라를 갖추며,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핵심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롯데마트는 외국인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과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 현지에서부터 실제 매장 이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지난해 일본을 시작으로 국가별 맞춤형 광고와 프로모션을 본격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0월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일본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일본 10~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숏폼 형태의 ‘틱톡’ 온라인 광고를 병행하며 온·오프라인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국가별 맞춤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해 1월 중 인천공항 1터미널 내 한국 관광 홍보관 ‘하이커 스테이션’에서 대만 관광객을 위한 쿠폰 패키지를 증정한다. 내달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3월까지는 롯데마트 단독 알리페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임호석 롯데마트·슈퍼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지난해 일본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주·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 현장 직원이 만든 AI 안전관리 에이전트 ‘AIR’ 중소기업에 무상 배포
산업기업 2026.01.15 09:10:38GS(078930)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배포한다. AI 적용이 상대적으로 더딘 중소사업장에 현장 중심의 AX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GS파워는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공정안전관리(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작업 위험성 평가 업무에 AI를 접목한 에이전트 ‘AIR’를 도입해 위험성 평가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안전관리 역량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AIR를 활용한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AIR는 산업 현장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위험성을 AI가 분석하는 서비스다.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도출하고, 잠재 위험요인·위험등급·예방 안전대책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AIR는 2024년 ‘제3회 GS그룹 해커톤’에서 GS파워 직원 5명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안전·기계 분야 실무자로 구성된 이들은 GS그룹의 AX 플랫폼 ‘미소(MISO)’를 활용해 코딩 없이 AIR를 개발했다. GS파워는 지난해 8월부터 AIR를 내부 시스템에 연동해 활용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작업 매뉴얼을 일일이 확인해 입력하던 위험성 평가 업무 시간은 약 3분으로 단축됐다. 담당자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지던 평가 품질도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반복적인 문서 작업이 크게 줄어든 덕분에 직원들은 현장 점검과 실질적인 안전 관리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GS는 이번 GS파워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AIR를 중소기업에 무상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안전관리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하고 AX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이 AI를 적용해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GS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중소기업에 AIR 설명회와 실습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GS그룹 관계자는 “AIR 기부를 통해 중소기업도 AI 기반 안전관리의 효과를 체감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AX 경험과 노하우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반얀트리 서울 '페스타 바이 충후' 변신…“프렌치 DNA에 K미식 더한다”
산업기업 2026.01.15 09:10:01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가 코스 구성을 개편하고 한국 지역 식재료를 주제로 한 단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다이닝 경험의 변화를 꾀한다고 15일 밝혔다. 페스타 바이 충후는 이충후 셰프와 함께 익숙한 재료를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이노베이티브 센스 다이닝’을 지향해 왔다. 이번 개편은 한국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프렌치 다이닝의 문법으로 풀어내어 고객들에게 보다 자유롭고 풍성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코스의 유연함이다. 기존 런치 4코스, 디너 6코스였던 구성을 런치 3코스, 디너 6코스로 조정하고, 필요에 따라 코스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특히 브레드, 앙트레, 플랫, 디저트 등 총 9종의 단품 메뉴를 함께 출시하여 고객이 방문 목적에 따라 코스에 단품을 곁들이거나 여러 요리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들은 프렌치 클래식을 기반으로 전국의 장인 및 생산자들과 협업한 결과물이다. 지리산 양재중 장인의 어란을 더한 랍스터 아뇰로띠 파스타, 구례와 안성 농장의 제철 허브를 사용한 콜드 샐러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프랑스 고전 요리 볼로방을 알배추로 풀어내거나 남산 돈까스를 프랑스식 꼬르동 블루로 재해석하는 등 한국적 요소를 세계 미식의 관점에서 변주한 메뉴들이 포함됐다. 이충후 총괄 셰프는 정형화된 파인 다이닝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미팅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매번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산이다. 새롭게 개편된 페스타 바이 충후의 메뉴는 오는 1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
<코>하이딥,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6.01.15 09:09:50오전 9시 10분 현재 하이딥(365590)이 +29.98% 오른 3,685원(▲8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2억4,147만, 거래량은 63만6,81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하이딥은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하이딥은 상승 7회, 하락 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99.35%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50%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9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베이스(101330) +29.86%, 센서뷰(321370) +8.43%, 에브리봇(270660) +8.0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경찰, ‘1억 공천 헌금’ 김경 재소환
사회사회일반 2026.01.15 09:09:36경찰, ‘1억 공천 헌금’ 김경 3일 만에 재소환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