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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거대언어모델 운영 플랫폼 '엑셈블' 출시
산업IT 2026.01.15 10:42:14AI 기반 IT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205100)이 공공기관 및 기업의 생성형 AI 시스템에 필수적인 거대 언어 모델 운영(LLMOps) 플랫폼 '엑셈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엑셈이 자체 개발한 엑셈블은 온프레미스 및 폐쇄망 환경에서 LLM 모델 배포, 문서 벡터화, AI 에이전트 생성, 보안·감사까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에 전문 개발자 없이도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RAG 기반 AI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엑셈블은 복잡해지는 AI 서비스 환경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데이터 관리, 모델 학습, 서비스 배포, 모니터링 및 거버넌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엑셈블을 활용하면 문서 번역 및 요약, 회의록 요약, 사규 질의응답, 사내 정보 검색 챗봇 등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개발하고 신속하게 피드백을 반영해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엑셈블은 경량화된 업무 특화 모델(sLLM) 외에도 다양한 퍼블릭 LLM 등 멀티 LLM 연동이 가능하다. 또 고객사 환경과 업무에 알맞은 LLM을 유연하게 구축하기 위한 에이전틱 AI 기반 아키텍처와 고도화된 RAG 등을 강화해 고객 맞춤형 지식 베이스를 구축하고 빠른 데이터 접근성을 보장함으로써 LLM 기반 고성능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엑셈은 엑셈블 출시를 계기로 데이터 인프라와 LLMOps를 포괄하는 AI 플랫폼 전 영역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AI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AI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광역지자체와 정부부처의 데이터 카탈로그 사업과 AI 플랫폼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블은 엑셈이 진정한 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2026년 공공 AX 시장에서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민간 고객에게도 가격 경쟁력 있는 엔드투엔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첼시 제압…결승 향한 유리한 고지 선점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5 10:41:06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2025~2026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3대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다음 달 2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전반 7분 만에 벤 화이트의 헤딩 선제 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후반 4분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첼시와의 격차를 벌렸다. 첼시도 호락호락 물러나지 않았다. 후반 8분 교체 투입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그라운드를 밟은 지 4분 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아스널을 한 골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26분 마르틴 수비멘디가 요케레스의 도움을 받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넣으며 달아났다. 첼시는 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가르나초가 오른발로 자신의 멀티골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추격의 신호탄을 쐈지만 동점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결국 이날 경기는 아스널의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
[속보] 금통위 '추가 인하 여부·시기 결정' 문구 삭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5 10:39:5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이날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는 그간 유지해 온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삭제되며 완화 기조에 선을 긋는 모습이 나타났다.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27일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열어두되,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와 성장·물가·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추가 인하 여부와 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의결문에서는 금리 인하 여부나 추가 인하 시기에 대한 표현이 빠지면서 시장 일각에서는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거나 사실상 닫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
케이뱅크, UAE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인프라' 구축 [디센터]
블록체인블록체인 2026.01.15 10:38:1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기업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과 UAE를 오가는 고액 자산가와 디지털자산 투자자, 무역 기업을 대상으로 빠르고 저렴한 자금 조달과 대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케이뱅크는 UAE 현지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 '체인저',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업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 송금·결제 인프라 구축 △디지털자산 수탁·변환·정산 기술 및 서비스 협력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원화(KWA)와 UAE 통화인 디르함(AED) 간 스테이블 코인 기반 송금을 위한 기술검증(PoC)에 착수한다. 한국 고객이 케이뱅크 계좌를 통해 원화를 보내면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뀌어 즉시 UAE로 전송된 뒤 현지에서 디르함으로 정산되는 구조다. 케이뱅크는 원화 입출금 계좌 및 국내 자금세탁방지(AML) 등 규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원화 정산 인프라를 담당한다. 체인저는 디지털자산 수탁, 법정화폐와 디지털자산 간 환전, 디르함 현지 정산을 밭는다. 비피엠지는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송금 및 환전 인프라를 개발한다. 이번 기술검증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한국의 특정금융정보법과 UAE의 디지털자산 규제를 동시에 만족하는 ‘규제 준수형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 기업은 ‘트래블룰’ 솔루션 연동, 고객확인제도(KYC), 이상거래탐지(FDS) 등의 기준을 공동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력은 케이뱅크가 글로벌 시장, 특히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 중동 금융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은행의 신뢰성과 블록체인의 혁신성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송금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실적 기대 고조에 효성중공업 주가 장중 236만 돌파[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6.01.15 10:36:05전력기기 업황 개선 기대가 부각되며 효성중공업 주가가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가 확산되면서 지주사인 효성 주가도 동반 급등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현재 효성중공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만 6000원 오른 227만 100원에 거래 중이었다. 효성중공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05% 오른 214만 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장중 한때 주가가 236만 원대까지 오르며 상승률이 10%를 넘어섰다. 효성중공업 주가 강세가 이어지면서 그룹 지주사인 효성 주가도 가파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효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74% 오른 14만 7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이 18.68%까지 확대됐다. 주가 상승 배경으로는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 기대와 함께 북미 전력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이 잇따른 점이 꼽혔다. 최근 메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오클로와 비스트라 에너지 등 에너지 기업과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도 전력기기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효성중공업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고마진 전력기기 판매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된다. 증권가는 효성중공업의 수익성 개선 흐름이 올해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277억 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977억 원을 15.2% 상회할 전망”이라며 “조업 일수 감소로 중공업 부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해외 법인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이익률 개선이 지속되면서 2025~2027년 주당순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48.7%에 이를 것”이라며 “지난해 연간 수주 목표 7조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수주 잔고 확대가 이어지며 이익 개선 흐름은 2028년 이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롯데, 고강도 쇄신 인사 후 첫 VCM…신동빈 회장 메시지 '주목'
산업생활 2026.01.15 10:36:02롯데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한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인적자원(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 및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고강도 인사 쇄신과 함께 사업총괄(HQ) 체제 폐지 등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한 이후인 만큼 신 회장의 메시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고환율·고물가에 소비 심리가 위축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 등 경영환경이 악화한 가운데 롯데케미칼과 롯데마트 등 주요 계열사가 부진하고 있어, 어떤 경영 쇄신 방향이 제시될지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미래 사업 전략 개편 논의도 나올 전망이다. 앞서 신 회장은 AI를 전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해달라고 주문한 만큼, AI 기반 신규 비즈니스 구상이 구체화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앞서 신 회장은 이달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경영환경은 그룹 핵심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한 바 있다. -
"새우 싸게 팔지 말랬지"…담합 거절한 이웃 상인 흉기로 위협한 소래포구 상인 송치
사회사회일반 2026.01.15 10:34:37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이웃 상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상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폭행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상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한 점포에서 이웃 상인인 40대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를 말리던 B씨의 40대 동업자 C씨 역시 폭행한 혐의도 적용됐다. B씨와 C씨의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조사 끝에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다른 상인들보다 새우를 싸게 판다며 가게를 찾아와 협박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씨는 개업 행사 차원에서 새우 1㎏을 2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에 A씨가 “그렇게 싸게 팔면 안 된다. 주변 상인들과 가격을 맞춰야 한다”며 담합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협박했다는 게 B씨의 주장이다. B씨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A씨는 ‘왕새우 2만원’이라고 적힌 배너를 제작해 주변 상인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배너에는 중량 표기가 없어 소비자에게 마치 kg당 2만원인 것처럼 오인될 소지가 있었다. 당시 종합어시장의 새우 시세는 1㎏당 3만~3만5000원 수준이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딥테크 AC 블루포인트, 누적 스타트업 투자 400곳 눈앞
산업IT 2026.01.15 10:33:48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난해 활발한 투자 활동에 힘입어 누적 스타트업 투자 400곳 달성을 눈앞에 뒀다.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약 22곳의 신규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해 누적 392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투자 금액은 3억 9000만 원 수준이다. 지난해 신규 투자 분야는 AI가 27%로 가장 많았고 △클린에너지 23% △양자컴퓨팅 9% △사이버보안 9% △바이오·헬스케어 9% △브랜드·커머스 9% △로보틱스 5% △첨단제조 5% △우주·항공 5% 순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체 포트폴리오 기업이 지난해 유치한 후속 투자 금액은 2217억 원으로 집계됐다. 블루포인트가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의 기업 가치는 약 8조 원에 달한다. 지난해 S2W, 노타 AI, 아크릴, 쿼드메디슨 등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4개 기업이 IPO(기업공개)에 성공했으며, 기업의 IPO는 누적 7건으로 늘었다. 또 블루피온티는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혁신을 시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통합 플랫폼 '스튜디오비'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포스코홀딩스와 딥테크 기획창업으로 고온수전해 스타트업 '엔포러스'를 설립·투자한 것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파워업 HDE', LG유플러스 '쉬프트', LG전자 사내벤처 2기 '스튜디오 341' 등을 운영하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 기술사업화 전문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핵융합 분야의 '딥사이언스', 양자컴퓨팅 분야 '퀀텀점프' 등을 통해 초기 단계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특히 2차년도 퀀텀점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시와 협력해 양자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연계 투자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기술 전문성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파이프라인 성과도 두드러졌다. 창업 사업화 특화 프로그램 '긱스 스쿨'은 정부출연연구원과 KAIST 등 랩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바이오, AI, 클린테크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총 142개 이상의 딥테크 예비 창업팀을 발굴했다. 창업 커뮤니티 '스타팅포인트'는 KAIST 및 정출연 연구원 등 핵심 기술 인재 624명을 포함해 누적 멤버십 800명을 확보하며 딥테크 창업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했다.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리브랜딩한 '클리마살롱'은 3년간 900명 이상의 알럼나이를 확보하며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투자의 효율과 밀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다"며 "이제는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양시, 규제혁신 중심도시 위상 재확인…행안부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사회전국 2026.01.15 10:30:04안양시가 정부가 주관하는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 받아 다시 한번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15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행안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 중 1위를 기록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의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을 지원하고,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사례를 만들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규제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02%↓)
증권News봇 2026.01.15 10:29:361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1p(-0.13%) 하락한 940.97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송업(-3.14%), 섬유·의류업(-1.52%), 건설업(-1.18%)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54%), 오락·문화업(+0.67%), 금속업(+0.5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52:4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382억, 기관은 22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5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하이딥(365590)이 29.98% 오른 3,685원을 기록 중이고, 엘엠에스(073110)(+29.95%), 한국정밀기계(101680)(+2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트로메딕(150840)(-98.46%), 아이톡시(052770)(-23.88%), 인베니아(079950)(-15.9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5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5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IT 서비스업(0.18%↑)
증권News봇 2026.01.15 10:29:291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5p(+0.48%) 상승한 4745.8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0%), 오락·문화업(+2.57%), 운수장비업(+2.37%)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2.14%), 전기가스업(-1.02%), 비금속광물업(-0.8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IT 서비스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11억, 기관은 3,74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41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30.00% 오른 8,060원을 기록 중이고, DYP(092780)(+29.98%), 한화갤러리아(452260)(+29.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94.50%), 계양전기우(012205)(-12.14%), 성문전자(014910)(-11.5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76개, 하락종목은 4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보랏빛 부산 온다”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확정
사회전국 2026.01.15 10:29:184년 만에 월드투어에 나서는 방탄소년단(BTS)이 6월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찾는다. 글로벌 최정상 K팝 그룹의 부산 공연이 확정되면서 지역 관광·소비 전반에 걸친 대규모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된 월드투어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유럽·남미·아시아·중동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고양에 이어 부산이 포함됐다. 투어 콘서트는 2022년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이다. 특히 이들은 6월 12∼13일 부산 공연을 예고했다.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 데뷔일로, 월드투어 일정에 수도권 외 지역을 포함해 데뷔일 공연을 여는 것은 이례적이다. 멤버 지민과 정국이 부산 출신이라는 점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팬들의 방문 수요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이 공연 유치를 위해 여러 노려과 협조를 해왔다”며 “부산공연 때는 전 세계 BTS 팬들과 함께 데뷔일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고 하니 보랏빛으로 물든 부산으로 오세요”라고 남겼다. 부산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해외 팬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콘서트 특성상 수만 명 단위의 관람객이 숙박·외식·관광·교통 등을 이용하게 되면서 단기간 내 지역 소비가 집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실제로 과거 대형 K팝 공연 사례에서도 공연 기간 호텔 객실 점유율 상승과 관광지 방문객 급증, 도심 상권 매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바 있다. -
배경훈 부총리 “독자 AI 모델, 기술·정책·윤리적으로 상세 평가”
산업IT 2026.01.15 10:26:51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 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첫 번째 평가를 기술·정책·윤리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평가 결과는 기술적, 정책적, 윤리적 측면에서 상세히 국민들께 공개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프롬 스크래치 등의 이슈에 대해 정부가 뒷짐을 쥐고 있다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전문가 평가 기간이었고 이미 제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정부는 흔들림 없이 독파모를 지원하고 기준을 세우고 평가를 했다”고 했다. 경합을 벌이는 일부 모델이 중국 기술을 차용한 사실이 알려진 후 국가 대표 AI의 조건인 프롬 스크래치(독자 개발) 여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배 부총리가 이와 관련해 객관적이고 종합적 기준을 세우고 모델들을 평가했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차 밝힌 것이다. 그는 “AI 자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원을 집중해 세계 최고에 도전하기 위해 (일부 팀을 탈락시키는) 지금의 평가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탈락 기업에게도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새로운 해법을 추가적으로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부총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목표는 세계 최고 수준이어야 하고 대한민국의 자긍심이 돼야 한다”며 “5개 컨소시엄 기업 모두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로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
서울·경기 빼고 다 늘었는데…10·15 여파로 11월 전국 아파트 거래↓[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5 10:25:48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거래가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상승했는데도 10·15 대책 여파로 서울과 경기의 거래가 얼어붙으며 전국 거래량도 떨어졌다. 15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 3320건, 거래금액은 20조 2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4만 7163건, 28조 2129억 원) 대비 각각 8.1%, 29.0% 감소한 수치다. 특히 서울은 3265건, 4조 2782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져 전월(8495건, 10조 7509억 원)보다 거래량은 61.6%, 거래금액은 60.2% 급감했다. 경기도 역시 1만 1715건, 6조 3078억 원으로 거래량은 19.4%, 거래금액은 33.8% 줄었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15개 시도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한편 11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9만 2332건으로, 직전 달(9만 153건) 대비 2.4% 증가했다. 반면 거래금액은 10월 42조 4419억 원에서 37조 7515억 원으로 11.1% 줄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전년 동월(8만 1871건, 29조 7607억 원)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2.8%, 거래금액은 26.9%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9개 부동산 유형 가운데 7개 유형에서 거래량이 늘었다. 상가·사무실과 토지가 각각 22.5%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어 공장·창고 등(집합) 19.9%, 상업·업무용빌딩 7.9%, 단독·다가구 5.5%, 공장·창고 등(일반) 5.4%, 오피스텔 0.2% 순이었다. 반면 아파트(-8.1%)와 연립·다세대(-6.3%)는 감소했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공장·창고 등(일반)이 전월 대비 134.9% 급증했다. 토지(63.7%), 공장·창고 등(집합)(25.7%), 상업·업무용빌딩(14.2%) 등 4개 유형에서 거래금액이 늘었다. 반대로 거래금액이 줄어든 유형은 5개였다. 아파트(-29.0%), 상가·사무실(-23.4%), 연립·다세대(-15.1%), 오피스텔(-12.4%), 단독·다가구(-2.0%) 순으로 감소 폭이 컸다. 11월 상가·사무실 거래량은 3545건으로 전월(2895건) 대비 22.5% 증가했다. 반면 거래금액은 1조 2330억 원에서 9447억 원으로 23.4% 감소했다. 전년 동월(2965건, 9815억 원)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9.6% 늘었고, 거래금액은 3.7% 줄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11월 전국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과 토지 거래량 증가가 전체 시장을 견인했다"며 "서울 아파트 거래 급감과 수도권 주요 고가 자산의 거래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개관…19일 청약 돌입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5 10:25:37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의 분양에 돌입한다. 15일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16일 연다고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고, 과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전원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서울시 2년 미만 거주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드파인 연희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이용하면 DMC역과 홍대입구역이 각각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만으로도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는 도심 속 자연 친화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궁동근린공원과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반경 3㎞ 내 한강 접근이 가능해 여가와 휴식을 누리기 좋다. 연희초, 서연중, 경성중, 경성고, 가재울고 등 명문 학군은 물론 주요 대학가와 인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드파인 연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확보에 유리하며,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 적용을 통해 통풍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철제 난간이 아닌 조망형 창호(거실, 침실1 해당)를 사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최인아 책방’에서 큐레이션한 도서 4000여 권과 전문 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이 1년간 운영된다. 이밖에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AR퍼팅존, 다목적 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46(서울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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