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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DYP,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6.01.15 09:07:47오전 9시 8분 현재 DYP(092780)가 +29.98% 오른 6,070원(▲1,4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9억5,306만, 거래량은 177만3,28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DYP는 전일 상한가(4,670원, ▲1,075, +29.9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DYP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1.19%였다. 이 기간 '운수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9.30%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장비업' 총 64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오션(042660) +4.01%, HD현대중공업(329180) +3.58%, 세진중공업(075580) +3.5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CC, 사회복지공동모금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산업중기·벤처 2026.01.15 09:07:43KCC(002380)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KCC는 이번 기부금을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 기부 혜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기탁과 함께 KCC의 고성능 창호·친환경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비엘팜텍,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6.01.15 09:05:49오전 9시 6분 현재 비엘팜텍(065170)이 +29.86% 오른 635원(▲146)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억7,279만, 거래량은 173만9,16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4(매도):3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비엘팜텍은 전일 하락(489원, ▼-43, -8.0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비엘팜텍은 상한가 1회, 상승 8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01%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54%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홈캐스트(064240) +5.06%, 윙스풋(335870) +2.96%, 다우데이타(032190) +2.5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한화갤러리아, 상한가 진입.. +29.78% ↑
증권News봇 2026.01.15 09:05:47오전 9시 6분 현재 한화갤러리아(452260)가 +29.78% 오른 2,105원(▲48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95억6,996만, 거래량은 2,439만6,34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화갤러리아는 전일 상한가(1,622원, ▲374, +29.97%)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화갤러리아는 상한가 2회, 상승 12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5.09%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11%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6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2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우(45226K) +30.00%, 대성산업(128820) +4.43%, LX인터내셔널(001120) +3.5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딱 97억 먹고 나왔습니다"…수익률 '1043%' 대박 터진 코인 슈퍼개미
증권증권일반 2026.01.15 09:05:04지난해 알트코인 투자로 97억 원을 벌어들인 슈퍼개미가 확인됐다. 비트코인(BTC) 단일 종목으로만 38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슈퍼 고래’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14일 코인원은 지난 1년간 자사 커뮤니티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코인원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투자자들의 실제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가상화폐시장의 트렌드와 투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고액 투자자의 자산 규모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코인원 고객 중 자산 보유 1위 고객은 비트코인 단일 종목에만 약 382억 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고 수익 인증 사례도 공개됐다. 한 이용자는 '쑨(SOON)' 코인 투자로 약 97억7140만 원을 벌었다고 인증했다. 수익률은 1043%였다. 지난해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리플(엑스알피·XRP)이었다. XRP 관련 태그 게시글은 총 1만9755건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매수 인증 비율도 82%로 매도(18%)를 크게 앞섰다. 수익 인증(67%)이 손실 인증(33%)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반면 다수의 일반 투자자들은 소액으로 시장에 접근했다. 전체 거래 인증 3만2102건 중 93%(2만9877건)가 100만원 미만 투자였다. 소액 중심의 ‘생활형 투자’가 가상화폐 시장에 깊숙이 퍼져 있음을 보여준다. -
윤병태 나주시장 ‘움직이는 행정’ 전반전 마무리에…빛가람 혁신도시 미래 ‘함께’ 그렸다
사회전국 2026.01.15 09:04:59소통을 바탕으로 새해벽두부터 민원해결사로 나선 윤병태 나주시장이 ‘2026 주민과의 대화’ 전반전 마무리로 빛가람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렸다. 15일 나주시( 따르면 지난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의 일환으로 전날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는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렸다.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 입주를 통해 7826명의 이전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는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를 목표로 한 6대 추진 전략 가운데 ‘균형발전 선도 모델’로서 빛가람 혁신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빛가람복합문화센터와 빛가람꿈자람센터 개소,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 공연장과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빛가람동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이 있는 만큼 주민들은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비롯해 빛가람교 인도 구간 정비, 배수로 정비, 빛가람 호수공원 활성화, 주민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다양하게 건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당연한 책무”라며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바로 움직이는 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병태 시장은 16일 공산면·동강면을 후반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
[개장 시황] 코스닥 940.66..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52, -0.16%)
증권News봇 2026.01.15 09:04:24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 '팔자' 기조에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2p(-0.16%) 내린 940.66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0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39억, 기관은 3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업(-1.67%), 기계·장비업(-0.99%), 의료·정밀기기업(-0.67%)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속업(+0.63%), 제약업(+0.50%), 기타서비스업(+0.44%)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인트로메딕(150840)(-98.02%), 푸른소나무(057880)(-15.84%), 아이톡시(052770)(-5.05%)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정밀기계(101680)(+29.90%), 모베이스(101330)(+29.86%), 비엘팜텍(065170)(+15.54%)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04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1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4710.28..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2.82, -0.27%)
증권News봇 2026.01.15 09:04:23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82p(-0.27%) 내린 4710.28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1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632억, 기관은 4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1.28%), 전기전자업(-0.97%), 유통업(-0.54%)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철강금속업(+1.66%), 운수장비업(+1.19%), 전기가스업(+0.97%)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93% 내린 13만 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웰바이오텍(010600)(-94.13%), 금호건설우(002995)(-8.47%), 태영건설우(009415)(-3.64%)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갤러리아우(45226K)(+30.00%), 한화갤러리아(452260)(+23.30%), 티엠씨(217590)(+14.60%)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42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모베이스,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6.01.15 09:03:49오전 9시 4분 현재 모베이스(101330)가 +29.86% 오른 7,480원(▲1,7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2억3,651만, 거래량은 56만6,37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모베이스는 전일 상한가(5,760원, ▲1,325, +29.8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모베이스는 상한가 2회, 상승 16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1.2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46%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딥(365590) +20.11%, 세나테크놀로지(061090) +7.28%, 에브리봇(270660) +7.1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한국정밀기계,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15 09:03:49오전 9시 4분 현재 한국정밀기계(101680)가 +29.90% 오른 3,975원(▲91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억788만, 거래량은 12만7,76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한국정밀기계는 전일 상한가(3,060원, ▲705, +29.94%)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국정밀기계는 상한가 2회, 상승 11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4.88%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60%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우로보틱스(459510) +11.20%, 유진로봇(056080) +10.50%, 에스엠코어(007820) +8.6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GS25, PB라면 '오모리' 시리즈…日 돈키호테에 입점
산업생활 2026.01.15 09:03:46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자체 제작(PB) 상품을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를 돈키호테 매장에 선보인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특히 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이미 흥행몰이 중이다. 이에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 총 3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점에 입점 돼, K라면 대표 상품으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된다. 오모리 시리즈를 활용한 차별화 마케팅 등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유>한화갤러리아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15 09:03:46오전 9시 4분 현재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30.00% 오른 8,060원(▲1,8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억2,028만, 거래량은 6만4,55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한화갤러리아(452260)우는 전일 상한가(6,200원, ▲1,430, +29.9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화갤러리아우는 상한가 7회, 상승 4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91.26%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54%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6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23.30%, 대성산업(128820) +4.84%, 윌비스(008600) +2.4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IP농사' 나선 엔씨, 게임사 2곳에 베팅
산업IT 2026.01.15 09:03:38엔씨소프트(036570)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 및 신규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해 2개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이번에 새롭게 투자한 국내 게임사는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게임 개발사다.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자체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AT'는 '마법'과 '행정'이 중심 테마인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개발에 착수한 프로젝트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서브컬처 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지속 추진한다는 목표다. 덱사스튜디오는 성공 경험을 보유한 MMORPG 전문 개발 인력이 주축이 된 개발사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지닌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장기간 축적한 MMORPG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덱사스튜디오의 개발력과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게임(MMO) 사업 조직 역량을 결합해 최상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설명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 히스토리와 실행력을 입증한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와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 한달만 1만 5000명 방문…외국인 성지로 떠오른 이곳
산업생활 2026.01.15 09:03:03에이피알(278470)은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0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를 조합한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디큐브 성수에서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부스터 프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등 한정판 콜라보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뷰티 디바이스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뷰티 디바이스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에이피알은 체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변화 및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해외 인구의 방문이 잦은 성수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메디큐브 성수 직원들은 국내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추천해주고, 제품 사용 방식과 추천 루틴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이러한 매장 운영 방식 덕에 메디큐브 성수 전체 구매 고객 중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50%에 달하며, 중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방문해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국내외 고객들이 제품 체험과 구매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까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의선 회장은 왜 美中 이어 인도를 방문했을까 [biz-플러스]
산업산업일반 2026.01.15 09:03:00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열흘 간 미국·중국·인도 3개국을 방문하며 광폭 경영 행보를 보였다. 특히 정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1·2위인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 방문지로 인도를 택했다. 아직 자동차 보급률이 3%대에 머무르고 있는 인도는 현대차(005380)그룹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2~13일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현대차 첸나이공장과 기아(000270)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인도 전역의 사업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정 회장은 현지 생산·판매 현황과 중장기 발전 전략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첸나이공장의 ‘크레타’ 생산라인과 현대모비스(012330) 배터리시스템(BSA) 공장을 방문해 “현대차는 30년간 인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도 국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또 다른 30년을 내다보는 ‘홈브랜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아 아난타푸르공장에서는 “인도 진출 8년 차인 기아는 앞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회가 큰 만큼 도전적 목표를 수립하고 브랜드·상품성·품질에서 최고가 돼야 한다”며 “목표를 정하면 민첩하게 움직이는 DNA를 활용해 견실한 성장은 물론 강건한 브랜드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푸네공장에서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의 생산 품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에 대응해 2024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푸네공장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첸나이공장 82만 4000대, 아난타푸르공장 43만 1000대, 푸네공장 25만 대 등 인도에서만 총 150만여 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시장 점유율이 약 20%로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2024년 현대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다. 인도는 연간 500만 대 이상의 신차가 판매되는 거대 시장이다.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525만 대가 팔렸다. 2022년 일본을 제치고 중국·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아직 인도의 승용차 보급률(2022년 기준)은 인구 1000명당 34대로 3.4%에 불과하다. 미국(772대), 유럽연합(560대), 한국(455대) 등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삼륜차까지 포함한 인도의 신차 판매량은 2561만 대에 달하는데 자동차(사륜차) 비중은 20.5%에 머물고 있다. 14억5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와 연간 6% 이상의 경제성장률 등을 고려하면 인도 자동차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정 회장은 4~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동행했다. 지난해 5월 상하이 모터쇼 참관 이후 8개월 만의 중국 방문이다. 정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의 쩡위친 회장과 만나 모빌리티 및 배터리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EV5’가 CATL 배터리를 쓰고 있다. 정 회장은 중국 에너지 기업 시노펙의 허우치쥔 회장과는 수소 사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노펙은 최근 연 2만 톤 규모의 그린수소 플랜트를 가동하는 등 수소를 본격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정 회장은 중국 내 기아 합작 파트너인 웨다그룹 장네이원 회장과도 협력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중국 전용 첫 전기차 모델 ‘일렉시오’를 출시하며 ‘사드 사태’ 이후 부진을 거듭했던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2030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 라인업을 6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아는 2023년 ‘EV6’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매년 1종 이상의 전기차를 중국에 출시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중국에서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6~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했다. 정 회장은 AI와 로보틱스 산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주요 경영인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황 CEO와는 서울 ‘깐부 회동’ 이후 3개월 만에 만나 국내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조율했다. 주요 경영진 130여 명을 소집해 그룹 중장기 전략 및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GLF)’도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해 최대 화제에 올랐다.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도 로보틱스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구글의 AI 조직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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