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쏘이면 죽는다" 다들 벌벌 떠는데…'살인 말벌' 독침 맞고도 꿀꺽 삼킨 동물의 정체
국제국제일반 2025.12.13 13:11:31세계에서 가장 큰 말벌 ‘장수말벌’은 치명적인 독을 지녀 ‘살인말벌’이라고도 불린다. 사람 목숨도 앗아가는 독침을 가진 장수말벌을 단순 먹잇감으로 인식해 단숨에 먹어 치운 참개구리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스기우라 신지 일본 고베대 교수는 실험에서 참개구리와 장수말벌 등 거대 말벌 3종을 수조에 넣고 포식 장면을 관찰한 결과, 개구리들은 독침에 쏘이고도 말벌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생태학회 학술지 '에코스피어(Ecosphere)'에 이달 4일(현지시간) 실렸다. 스기우라 교수는 개구리 45마리와 일본에 서식하는 말벌 3종(일본말벌, 좀말벌, 장수말벌) 15마리를 각각 한 마리씩 투명 수조에 넣었다. 스기우라 교수가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개구리들의 입과 혀, 눈에 수차례 말벌 독침이 쏘였지만, 개구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벌을 먹어치웠다. 사냥 성공률은 일본말벌 93%, 검은말벌 87%, 장수말벌 79%에 달했다. 스기우라 교수는 "비슷한 크기의 쥐는 한 번 쏘여도 죽을 수 있지만 개구리는 여러 차례 쏘인 뒤에도 눈에 띄는 피해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개구리가 말벌 독성에 대한 내성을 갖췄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양서류가 독성 물질을 어떻게 견디는지 연구하면 인간을 포함한 다른 척추동물의 독성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높아지는 콜린 리스크…제약사, 급여축소 이어 환수무효도 패소
산업바이오 2025.12.13 13:00:00뇌기능 개선제로 쓰이는 콜린알포세이트(콜린제제) 환수협상 계약을 백지화하기 위한 행정소송 1심에서 제약사들이 모두 패소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6부는 대웅바이오외 12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청구한 계약무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다. 제약사들은 건보공단과 체결한 환수협상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는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콜린제제는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위한 임상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경도인지장애부터 치매 초기, 뇌혈관질환 이후 인지 저하가 우려되는 환자군에 광범위하게 쓰이며 연간 6000억 원 상당의 처방시장을 형성한 의약품이지만 미국 등 약가참조국 대부분이 전문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6월 콜린제제 보유 업체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제약사 57곳이 재평가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나아가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콜린제제를 보유한 업체들에 '임상시험에 실패할 경우 처방액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요양급여계약을 명령했다. 콜린제제가 임상에서 효능 입증에 실패할 시 적응증은 삭제되고 제약사들은 임상시험 계획서를 승인받은 날부터 삭제일까지 처방액의 20%를 건보공단에 돌려줘야 한다. 이번 소송은 처방액 환급을 백지화 하기 위해 이뤄졌다. 콜린제제 환수협상 계약 무효 소송은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종근당 등 24곳과 대웅바이오 등의 소송을 대리했다. 종근당 등은 올해 9월 패소했고 현재 항소심이 전개 중이다. 제약사들은 환수협상 명령은 사실상 강요 성격이 있을 뿐더러 환수조항이 법률유보의 원칙을 위배한다는 이유로 무효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女골프 ‘스크린’ 최강 듀오는 배소현·이예원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3 12:38:10배소현·이예원(사진) 팀이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0만 원)에서 우승했다. 배소현·이예원은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골프존이 개최한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에는 배소현·이예원 외에 박현경·조혜림, 유현조·송지아, 박보겸·이동은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스크린골프 실력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유현조·송지아 팀이 2위에 올랐고 박현경·조혜림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1500만 원 상당의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용품을 88CC 골프 장학생들에게 기부했다. -
특검 조사 부정한 윤영호…경찰 수사 난관 봉착하나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사회일반 2025.12.13 12:31:22여야 정치권에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2일 법정에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꾸고,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서 본인이 날인한 피의자신문조서를 부정하며 자신과 연루된 재판과 경찰의 수사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윤 전 본부장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가 심리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의 증인으로 나왔다. 윤 전 본부장은 통일교 자금 1억 원을 권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제가 여러 오해를 최근에도 받고 있는데 지금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저는 제가 만난 적도 없고, 굳이 표현한다면 지금 이 케이스(권 의원 사건)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제가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금품을 전달한다, 아니 이런 게 말이 안 된다. 일면식이 없고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변호인이 “특별검사실에서 조사를 받는 당시 분위기가 증인이 기억나지 않는 것도 기억을 하는 것처럼 진술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였나”라고 질문자하자 윤 전 본부장은 “그런 부분도 있었다. 제 기억이 왜곡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까 복기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세간에 회자되는 부분도 제 의도하고 전혀 그런 진술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윤 전 본부장은 권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는 피의자신문조서가 증거능력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을 이어갔다. 그는 “(특검 조사 당시) ‘배달사고’라고 답했는데 조서에 담기지 않았다”며 조사 신빙성을 문제 삼았다. 이에 특검팀은 “1억원이 전달됐는지 확인 문자까지 했다”고 나온 피의자신문조서도 제시하며 반박했다. 윤 전 본부장의 입장 변화로 경찰 수사도 난관에 봉착했다. 경찰은 지난 10일 특검팀으로부터 문재인 정부 당시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 등이 담긴 사건기록을 넘겨받았다. 하지만 현재까지 윤 전 본부장의 진술 말고는 증거가 없는 상황이다. 윤 전 본부장은 지난 8월 특검팀 조사에서 2018~2020년 민주당 의원 2명에게 수천만원 가량 지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정치인들은 모두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윤 전 본부장이 권 의원 재판부터 자신이 날인한 피의자신문조서를 부인하면서 경찰 조사도 제대로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경찰 관계자는 "기록과 법리를 검토하는 중이며, 관련자 조사를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실종됐던 마지막 근로자 숨진 채 발견…사망자 4명
사회사회일반 2025.12.13 12:24:14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4명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모두 숨진 채 수습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인 김모(58) 씨가 발견됐다. 구조대는 약 1시간 8분에 걸친 작업 끝에 김 씨를 수습했다. 김 씨는 다른 사망자들과 마찬가지로 지하 1층에서 발견됐으며, 사고 당시 전선 배선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3분께에는 또 다른 실종자였던 고모(68) 씨가 잔해 더미에 매몰된 채 발견돼 30여 분 만에 수습됐다. 구조 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를 제거하던 과정에서 고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실종 상태였던 매몰자 2명이 모두 수습되면서 이번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4명 전원이 확인됐다. 숨진 이들은 미장공과 철근공, 배관공 등으로, 모두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였다. 이들은 각각 2층과 지붕, 지하 1층 등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 당국은 사고 당일 매몰자 2명을 먼저 수습했으나, 나머지 2명의 위치를 특정하지 못해 수색을 이어왔다. 이후 붕괴 구조물의 추가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수색이 일시 중단됐고, 트러스 철골 구조물의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와이어 고정 등 안정화 작업이 진행됐다. 수색은 이날 0시부터 재개됐다. 모든 매몰자를 수습한 당국은 구조·수습 활동을 종료하되, 추가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인력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구조 작업에는 소방과 경찰, 유관기관 인력 등 1천여 명이 투입됐으며, 생체 신호 탐지 장비와 열화상 카메라 등 수색·구조 장비 230여 대와 구조견 9마리가 동원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서 조성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일부가 붕괴되면서 발생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혐오시설이었던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51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1천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공정률은 약 72%였다. -
"회식 끝나고 누웠더니 배가 찢어질 듯"… '괜찮겠지' 참다 병원행, 알고보니 '이 병'
문화·스포츠헬스 2025.12.13 12:19:54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 연말이 다가오면 회식과 술자리가 늘어난다. 이때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폭음’은 단순 숙취를 넘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폭음 후 복부에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조금만 참으면 낫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서 만든 소화효소가 비정상적으로 일찍 활성화돼, 췌장 조직을 스스로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소화효소는 원래 췌장관을 거쳐 십이지장에서 음식물 분해에 사용되지만, 췌장 내부에서 먼저 활성화되면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킨다. 심한 경우 패혈증,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단이 중요하다. 원인은 과도한 음주와 담석이 대표적이다. 알코올은 췌장의 분비 기능을 떨어뜨려 급성·만성 췌장염 위험을 높인다. 담석이 담관을 막으면 췌장액 배출이 방해되고, 소화효소가 췌장 내에 고여 염증을 일으킨다. 이 밖에도 고중성지방혈증, 바이러스 감염, 외상, 유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갑작스러운 명치 부근 통증이다. 통증은 등이나 옆구리로 번질 수 있으며 음식 섭취 시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구토, 메스꺼움, 발열, 오한이 동반되기도 한다. 호흡곤란, 혈압 저하,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의 핵심은 원인을 제거하고 췌장을 쉬게 하는 것이다. 음주가 원인일 경우 즉시 금주해야 하며, 담석이 문제라면 내시경으로 제거한다. 이후 금식과 수액 치료, 진통제 투여를 통해 췌장을 휴식시키는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대부분 경증은 며칠 내에 호전되지만, 췌장 괴사나 장기부전이 동반되면 인공호흡기, 항생제, 투석, 괴사조직 제거 등 적극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폭음 뒤 복통이 몇 시간 이상 지속되면 숙취로 생각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연말 음주 문화 속 과음이 췌장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수도권 북부·강원 북부 대설주의보 발효…눈 최대 15㎝
사회사회일반 2025.12.13 12:01:45기상청은 13일 낮 12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포천·가평과 강원도 철원,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전 11시에 발표됐으며, 현재까지 해당 지역에는 0~1㎝가량의 눈이 내린 상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남은 시간 동안 경기도 연천·포천·가평에는 3~10㎝, 강원도 철원과 북부 산지에는 5~1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량이 15㎝ 이상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많은 눈으로 인해 도로 결빙과 시야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보행자 역시 미끄러운 눈길로 인한 낙상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노후 CCTV 해법은 AI…업스케일링·관제 자동화 가속
산업IT 2025.12.13 12:00:00CCTV 기반 보안·감시 기술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더욱 정확한 형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실시간 대응까지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노후된 CCTV용 카메라를 교체하지 않더라도 화질을 개선해 주거나, 사람들의 움직임을 스스로 인식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비상 알람을 보내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기업들은 화질 개선을 돕는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의 분석 정확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범죄 발생 이후 용의자의 동선 추적이나 인상착의 식별 등 증거 확보 과정에서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 'AI 기반 세계 영상감시시장'도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마켓 인사이츠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2023년 55억 달러(약 8조 원) 수준에서 오는 2032년에는 195억 달러(29조 원)로 커질 전망이다. 최근 영상·이미지 생성에 많이 활용되는 '생성형 적대 신경망(GAN)' 기반 화질 개선 모델은 한계점이 존재한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 영상 정보를 생성해내는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다. 실제로 지난해 5월 미국 워싱턴주 고등법원은 생성형 AI로 업스케일링한 스마트폰 촬영 영상을 범죄 재판의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예상치 못한 오류와 환각의 가능성을 법원에서도 인정한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기업인 '포바이포(389140)'의 업스케일링 기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포바이포가 자체 개발한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PIXELL)'은 '합성곱 신경망(CNN)'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사실성 유지를 가장 우선 순위에 둔 화질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포바이포 측은 "합성곱 신경망 기술을 활용한 화질 개선 모델은 GAN 구조에 비해 개발이 까다롭지만 사실성 유지가 최우선 조건인 범죄 수사, 의료 진단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I는 CCTV 관제요원의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CCTV 관제요원은 수많은 영상 화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범죄나 사고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경찰·소방 등 관계 부처에 신속히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AI 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데자뷰(Dejaview)'다. 데자뷰는 범죄가 유형·수법·장소·시간대 등에서 과거 사례와 유사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경향에 착안한 기술이다. AI를 통해 과거 범죄 발생 상황과 현재 CCTV 영상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범죄 발생 가능성과 위험도를 예측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 설치된 CCTV의 수는 공공과 민간을 포함해 약 2000만 개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이중 노후된 CCTV를 교체하는 비용이 상당할 것”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필요시 화질을 개선하고, 범죄 발생 가능성도 예측해 준다면 인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CCTV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걸 실수로도 볼 수 있냐…갱생도 실패” 조진웅 옹호에 일침
정치정치일반 2025.12.13 11:51:56소년범 논란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을 둘러싸고 범여권과 진보진영 일각에서 옹호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한 변호사가 “강도, 강간을 실수로 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아무리 철이 없다 한들, 그런 행위까지 할 수 있을까. 그런 중범죄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하서정 대한변호사협회 수석 대변인 변호사는 10일 뉴시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여당 인사들이 ‘철없을 때 실수로 한 행동’이라고 감싸는 것에 대해 “어린 시절에 철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실수였다고 눈감아주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조진웅 배우는 (극단 단원을) 폭행했고 음주운전을 했다. 더군다나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적도 있다. 이것은 갱생 실패이고, 사실 전혀 반성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하 변호사는 “어떤 면에서는 살인범보다 더 나쁜 게 강도, 강간이라고도 표현을 한다”며 “억울한 살인범의 경우는 용서받는 수준의 형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강도·강간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오로지 그 아무것도 아닌 돈 그리고 욕정 같은 것으로 인격을 말살시키는 그런 범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조진웅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죄목만 보면 너무나 중범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어린 시절에 철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실수였다고 눈감아주기에는 국민들께서 조금 격분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하 변호사는 친여권 성향 방송인 김어준이 조진웅을 장발장에 비유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 변호사는 “장발장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장발장은 어린 시절에는 그런 행동을 했지만, 이후에는 아주 성실히 마들렌의 시장으로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살았다”고 비판했다. -
"유치원 CCTV 의무화해야…아동·교사 지킬 안전장치" 국민청원
사회사회일반 2025.12.13 11:50:00지난달 강원 춘천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호소한 아동의 부모가 국공립 유치원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규정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12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국공립 유치원 CCTV 설치 의무화 및 관리제도 개선에 대한 청원'이 공개됐다. 청원 글을 올린 춘천 한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 피해 아동 부모는 "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유치원에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아이가 다닌 유치원에는 교실 내 CCTV가 설치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동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사건 이후에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 피해 아동 부모는 CCTV 설치가 의무화된 어린이집과 CCTV 설치율이 95%에 이르는 사립 유치원과 달리 국공립 유치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설치율을 보이는 점을 두고 "아동 안전 격차를 초래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건 당시 확보할 수 있는 증거는 피해 아동의 증언과 주변 아동들의 진술 외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며 "피해 아동들은 반복적인 진술 요구로 인해 자신이 겪은 상황을 계속 떠올려야 하는 심리적 고통과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예방"이라며 "의무화 규정은 교사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건·사고 발생 시 객관적 사실을 확인해 아동과 교사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아이들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교사 또한 당당하게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해 아동 부모는 구체적으로 국공립·사립 등 모든 유치원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 설치 장소를 교실 등 아동과 교사가 소통하는 모든 공간으로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기적으로 작동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달라고 청원했다. 분쟁이나 사고 발생 시에는 제한적으로 열람이 가능한 음성녹음 기능도 도입해달라고 했다. -
아무리 ‘스크램블 방식’이라지만 ‘미친 스코어’들…톰프슨-클라크 ‘18홀 17언더’ 헐-브레넌 ‘13개 홀 15언더’ 16팀 중 ‘보기는 딱 1개’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3 11:45:30‘2인 1조’ 팀 골프 경기 방식 중 가장 스코어가 좋은 것은 스크램블이다. 2명이 모두 티샷을 한 뒤 홀 아웃 할 때까지 계속 좋은 공을 선택해 샷 또는 퍼팅을 하는 방식이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성 이벤트 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는 바로 그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정말 믿기지 않는 스코어가 쏟아졌다.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선 렉시 톰프슨-윈덤 클라크(이상 미국),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은 나란히 17언더파 55타를 쳤다. 2년 전 넬리 코르다와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가 기록한 16언더파 56타 신기록을 넘은 것이다. 두 팀 모두 이글 2개와 버디 13개를 합작했다. 보기는 없었고 파도 3개에 불과했다. 특히 헐과 브레넌의 ‘버디-이글’ 행진이 눈부셨다. 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13개 홀에서 무려 15타를 줄였다. 파와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 11개를 잡았다. 톰프슨은 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거뒀고 클라크는 2023년 US오픈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 3승을 차지한 선수다. 또 세계 랭킹 5위인 헐은 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렸고, 브레넌은 올해 10월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15언더파 57타로 단독 3위에 올랐고 넬리 코르다-데니 매카시, 로즈 장-마이클 김, 제니퍼 컵초-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은 14언더파 58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2023년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호주)는 공동 8위(12언더파 60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보기는 16개 팀 중 딱 1개가 나왔다. 메간 캉-케이스 미첼(이상 미국)이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는데, 이후 9개 버디를 합작했지만 꼴찌(8언더파 64타)를 면하지는 못했다. 대회 2라운드는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러진다. 가장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 방식이다. -
국내 MVP 옥태훈, 美 Q스쿨 2R 3오버 126위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3 11:40:46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에 나선 한국 선수들이 2라운드까지 중하위권에 그쳤다. 노승열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30위권이었던 노승열은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 공동 66위로 미끄러졌다. 174명이 출전해 기권 선수 등을 제외하고 169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와 소그래스CC에서 2라운드씩 총 4라운드 경기로 진행된다.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주며 이후 상위 40명(공동 순위 포함)에게는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에 이어 PGA 투어 Q스쿨에 도전한 노승열은 이날 전반 보기 없이 1타를 줄였으나 후반에 2타를 잃으며 순위가 하락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용준은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1타를 줄여 공동 90위(1오버파 141타)에 이름을 올렸다. 2025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옥태훈은 공동 126위(3오버파 143타)에 그쳤다. 교포 선수 존 박(미국)은 이날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7언더파 133타)로 도약했다. 2025시즌 PGA 투어에서 뛴 존 박은 가을 시리즈까지 페덱스컵 순위가 152위에 그치며 Q스쿨에 나섰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찬(미국)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6위(6언더파 134타)로 내려섰고 PGA 투어 통산 5승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등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
“미국 여행 가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여기저기서 '한숨' 나오는 이유
국제정치·사회 2025.12.13 11:36:48미국 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미국 방문객들에게 최근 5년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 등 제출을 의무화할 계획을 밝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 세관국경보호청(CBP)은 10일(현지 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ESTA 신청자에게 △최근 5년 사용한 SNS 계정과 전화번호 △10년치 이메일 주소 △가족 구성원 정보 △얼굴·지문·DNA·홍채 등 생체 정보 △5년치 직장 연락처 등을 요구하겠다고 명시했다. 그동안 한국 등 미국과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한 42개국은 별도 비자 없이도 관광, 출장 등을 목적으로 미국을 최대 90일 방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요건이 강화돼 장기적 미국 방문은 위축될 것으로 점쳐진다.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 거주자뿐 아니라 단기 방문객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까지 들여다본다고 밝히자 일각에선 ‘과도한 검열’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AP통신은 "이번 발표에 정부가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무엇을 찾으려는지, 왜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CBP 대변인은 "이 방안이 아직 최종 규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CBP는 60일간의 대중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이번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
스바루, 신형 STI 부활 가능성 시사…팬들의 목소리에 달렸다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12.13 11:30:00스바루 STI 퍼포먼스-B 콘셉트전설적인 고성능 모델, 스바루(Subaru) WRX STI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스바루가 최근 공개한 두 가지 STI 콘셉트 모델을 두고 팬들의 반응에 따라 양산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21년 단종 이후 명맥이 끊겼던 STI가 부활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스바루는 올해 도쿄에서 열린 ‘일본 모빌리티 쇼 2025(Japan Mobility Show 2025)’에서 두 가지 흥미로운 콘셉트 카를 선보였다. 바로 순수 전기차(BEV) 기반의 퍼포먼스 E-STI(Performance E-STI)와 내연기관(ICE) 기반의 퍼포먼스-B STI(Performance-B STI)다.‘퍼포먼스 E-STI’는 스바루의 미래 전동화 고성능 비전을 담은 모델로,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헤리티지에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퍼포먼스-B STI는 5도어 임프레자를 기반으로 STI 전용 부품을 탑재한 모델로, 팬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정통 핫해치의 모습을 하고 있다.스바루 STI 퍼포먼스-B 콘셉트특히 ‘단종’이 예고됐던 ‘순수 내연기관’ 기반의 STI 모델이라는 점은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실제 퍼포먼스-B STI는 수평대향 엔진과 대칭형 사륜구동(Symmetrical AWD) 시스템이라는 스바루의 핵심 DNA를 유지하고 있어 내연기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어다스바루 상품 기획 총괄 매니저인 고바야시 마사아키(Masaaki Kobayashi)는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콘셉트 모델이 단순한 쇼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고 싶다”며 두 차량의 공개 이유를 밝혔다.이어 “이번 콘셉트 모델을 대중에게 처음 공개한 만큼, 고객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다”면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은 후 (양산 버전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요구가 있다면 STI의 양산 프로젝트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뜻이다.스바루 STI 퍼포먼스-E 콘셉트최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고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이자 전략을 재검토하는 모양새다. 특히 ‘퍼포먼스-B STI’ 콘셉트의 등장은 스바루가 내연기관 퍼포먼스 시장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스바루가 팬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다시 한번 박서 엔진을 품은 STI의 질주가 시작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한 경기 최대 1300만원? 이 가격에 누가 가나" 했는데…월드컵 티켓 하루 만에 500만명 몰렸다
국제국제일반 2025.12.13 11:04:06‘너무 비싸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는 뜨거웠다. 입장권 판매 신청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전 세계에서 500만 건이 넘는 신청이 몰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개시 24시간 만에 200개국 이상에서 총 500만 건의 구매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가격 급등으로 비판이 제기됐지만, 월드컵을 직접 보려는 팬 수요가 이를 압도한 셈이다. 가장 많은 신청이 몰린 경기는 2026년 6월 2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포르투갈과 콜롬비아의 조별리그 K조 3차전이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번째로 신청이 많았던 경기는 6월 14일 열리는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이었다. 이어 6월 12일 치러지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세 번째로 많은 신청을 기록했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홈 경기이자 조별리그 판도를 좌우할 수 있는 경기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이번 티켓 판매를 둘러싼 최대 쟁점은 단연 ‘가격’이다.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은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비교해 최대 5배까지 뛰었다. 독일축구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별리그 경기 티켓은 180~700달러로 책정됐고, 결승전 최고가 티켓은 8680달러(약 1282만원)에 달한다. FIFA는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유동가격제’를 도입했다. 경기별 예상 수요에 따라 가격을 달리 책정하는 방식으로, 인기가 집중되는 빅매치는 가격이 크게 오르고 관심이 적은 경기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진다. 이로 인해 인기 팀 경기와 주요 맞대결의 티켓 가격이 급등했다. 한국 대표팀 경기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맞붙는 경기가 가장 비싸게 책정됐고,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순으로 가격이 형성됐다. 한국이 경기를 치르는 경기장에는 최저 등급인 카테고리 4 좌석이 없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멕시코전 티켓 가격은 카테고리 3 기준 265달러(약 39만원), 카테고리 2는 500달러(약 73만원), 카테고리 1은 700달러(약 139만원)로 책정됐다. 한국의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관람하려면 최소 585달러, 최대 1650달러(약 243만원)가 필요하다. 한편 FIFA는 12일 새벽부터 티켓 구매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개인당 경기별 최대 4장, 전체 토너먼트 기준 최대 40장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내년 2월 이메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