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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여천NCC 1·2공장 중 한 곳 폐쇄하자"
산업기업 2025.12.15 11:02:41'DL케미칼이 여천NCC의 구조조정에 기존 3공장 보다 생산 규모가 2배 이상 큰 1·2공장 폐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석유화학제품 가격 하락으로 여천NCC의 이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여천NCC의 원가 보전 비중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 이후에도 시황 악화로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주주로서 추가 금융 지원도 감수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여천NCC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DL케미칼은 15일 여천NCC와의 원료 공급 계약 체결과 석유화학 산업 재편 관련 크래커(기초유분 생산설비) 감축 방향, 여천NCC 구조혁신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내면서 이 같이 밝혔다. DL케미칼은 우선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방향과 맞물린 여천NCC 구조혁신 논의에서, 단순한 설비 감축이 아니라 수익성 회복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감축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50만 톤급 3공장을 폐쇄하는 것보다 90만 톤급 생산시설인 1;2공장 중 한 곳을 셧다운해 공급량을 조절하는 편이 오히려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DL케미칼 관계자는 "고정비 측면에서 대형 크래커를 셧다운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진행된 외부 원료 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정면으로 직시한 출발점"이라면서도 "채권단과 정부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보다 강한 안전장치와 공동 책임 구조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합의된 기준이 마련된 것은 의미가 있지만, 시황과 리스크를 고려할 때 더 강력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DL케미칼은 주주이자 원료 수급자로서 여천NCC의 구조 혁신안에 NCC 원가 보전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이 반영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판단의 배경에는 여천NCC의 실적 악화와 구조적 리스크가 있다. DL케미칼에 따르면 여천NCC의 2025년 실적은 당초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제시됐던 경영계획 대비 약 3000억 원 이상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발 추가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와 에틸렌·프로필렌 가격 하락 등으로 중단기 시황 개선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DL케미칼은 설비 감축과 함께 다운스트림 사업의 전면 재편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익성이 낮고 구조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품군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일부 설비는 스크랩하거나 고부가 제품 생산을 위해 재배치한다. 동시에 축소된 생산 능력 아래에서 원가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을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DL케미칼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 불안과 고용 문제에 대해 주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크래커 감축과 사업 재편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 조달에 적극 나서고, 모든 자구 노력을 다한 이후에도 시황이 예상보다 더 악화돼 여천NCC에 유동성 이슈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금융 지원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종현 DL케미칼 부회장은 “구조조정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며 “원가 보전, 사업 재편, 고용과 재무 안정까지 주주로서 함께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 BS그룹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5 11:01:54◇BS보성 <승진> △상무보 박진 △최권 ◇BS한양 <승진> △부사장 문병철 △상무이사 김민규 최현성 서정욱 김윤성 김원국 △상무보 박준규 이현석 심재형 박은상 이가람 장광모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승진> △상무이사 박철주 ◇솔라시도골프앤빌리지 <승진> △상무이사 정춘호 -
조이웍스앤코 “대표이사·임원 회사주 취득…책임경영 강화”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5 11:01:51조이웍스앤코(309930)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회사주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중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치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취득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웍스앤코에 따르면 이번 회사주 취득에는 조성환 대표와 이문기 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총 40만6315주 규모의 회사주가 장내 매수됐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의 안정적 안착과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라 성장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회사는 러닝 카테고리 내 신규 브랜드 운영 등 추가 사업 확장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진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의 회사주 취득은 중장기 전략 실행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조치”라며 “시장과 주주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
K-패스, 무제한 정액권 나온다…지역별 이용금액 차등 적용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5 11:00:00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K-패스’ 서비스가 무제한 정액권 방식으로 확대 개편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인 ‘K-패스 모두의 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한 달 대중교통비가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모두 돌려주는 서비스다.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등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된다.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이 가능하다. 또 환급 기준 금액은 지역별로 차등 적용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방 이용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은 인구 감소 수준에 따라 4개로 나눴다. 가령 청년·2자녀·어르신이 일반형으로 모두의 카드를 이용할 경우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5만 5000원 △일반 지방권 5만원 △우대지원지역 4만 5000원 △특별지원지역 4만원이다. 환급 혜택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부터 신분당선, GTX까지 모든 대중 교통수단에 적용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이용자가 사전에 기본형이나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 K-패스 시스템에서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 적용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는 K-패스가 적용되고, 빈도가 높은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가 적용되는 식이다. 또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본형 환급 방식에 어르신(65세 이상) 유형도 신설해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내년부터 8개 기초 지자체가 새로 참여하면서 총 218개 기초 지자체 주민들이 K-패스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규 지자체 8곳은 강원 고성·양구·정선, 전남 강진·영암·보성, 경북 영양·예천 등이다. 김용석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 대중교통 K-패스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국가대표 교통 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모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K-패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中, 美 대신 제3국 수출 늘려…한-중 경합 심화 대비해야"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15 11:00:00중국이 미국의 관세 폭탄에 대응해 제3국으로 수출선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중국과의 수출 경합이 더 치열해지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5일 발표한 ‘미국 관세 부과 이후 중국 수출선 전환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부과 시기 마다 대미(對美) 수출 비중을 줄이며 수출국 다변화를 가속화해왔다. 실제 수출대상국 집중도를 나타내는 중국의 HHI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시기에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HHI 지수는 트럼프 집권 1기 때인 2018년 659선에서 2021년 556선으로 내렸으며, 트럼프 집권 2기가 시작된 올해 들어서는 376선(10월 기준)까지 떨어진 상태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미국의 대중 수입 관세가 인상된 가운데 1~10월 중국의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반면, 대세계 수출은 베트남(22.3%), 인도(12.3%) 등 제3국을 중심으로 5.3% 증가하며 15% 내외의 글로벌 수출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트럼프 1기인 2019년에도 중국의 대미 수출 비중이 전년 대비 2.5%포인트 줄어든 반면 글로벌 수출 시장 점유율은 0.3%포인트 늘어난 바 있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컴퓨터·배터리 등 중국의 미국 시장 주력 품목 전반에서 대미 수출 감소폭이 컸지만, 제3국 수출 증가분이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10월 중국의 무선통신기기·컴퓨터의 대미 수출은 1년 새 30% 이상 감소했지만 대세계 수출은 각각 0.2%, 4.9% 감소하는 데 그쳤다. 배터리 역시 대미 수출이 16.3% 줄었지만 대세계 수출은 오히려 23.9% 증가했다. 특히 소비재보다 무선통신기기부품·배터리 등 중간재에서 제3국 수출 증가폭이 더욱 큰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0월까지 중국산 중간재의 제3국 대상 수출은 10.5% 증가하며 자본재(8.8%), 소비재(3.1%)를 크게 앞질렀다. 보고서는 “유통·마케팅 등의 제약이 큰 소비재의 경우 수출선 전환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4대 수출 전환지로는 아세안, 유럽연합(EU), 인도, 아프리카가 꼽혔다. 올해 1~10월 중국의 제3국 수출 증가분(2318억 달러) 가운데 대아세안 수출은 무선통신기기·컴퓨터·승용차 등을 중심으로 677억 달러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29.2%)을 차지했다. 주요 전기차 생산시설이 위치한 EU는 배터리 및 게임용구, 아프리카는 승용차 등의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인도는 글로벌 무선통신기기 조립 허브로 부상하며 중국의 무선통신기기 부품 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수출선 전환이 향후 한-중 수출 경합 심화로 이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1~10월 기준 4대 전환지 대부분에서 한-중 수출 경합도는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지만 실제로 트럼프 1기 관세 부과 후 EU·인도·아프리카 지역에서 수출 경합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전례를 고려하면 향후 수 년간 경합 심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허슬비 한국무역협회 연구원은 “중국의 제3국 수출선 전환은 단기적인 대응 전략이라기보다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며 “중국의 수출 전환이 집중되는 전략 시장에서 기술·품질 기반의 고부가가치화 전략으로 우리 수출의 경쟁력을 보완하고, 품목 다변화를 통해 경쟁 압력이 낮은 영역에서의 선제적 우위 확보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작년 기업 사회공헌액 5.3조 역대 최대…'아동·청소년' 지원 확대
산업기업 2025.12.15 11:00:00지난해 국내 주요 기업들의 사회 공헌 지출액이 5조 3000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은 아동과 청소년, 지역사회, 환경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늘렸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2025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응답 353개)의 전체 사회공헌 지출액은 5조 384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개사당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은 166억 원으로 2002년 조사 시작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경협 관계자는 “2024년에 매출 500대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이윤의 사회환원을 늘린 결과로 보인다주”고 설명했다. 경영성과 대비 사회공헌 지출 비율이 증가하면서 전체 사회공헌액이 늘었다. 지난해 매출 대비 사회공헌 지출 비율은 0.19%로 전년(2023년, 0.12%)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으며 세전이익 대비 비율 또한 전년(2023년, 2.2%) 대비 0.6%포인트 증가한 2.8%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활동 역시 확대했다. 지난해 임직원 1인당 연간 평균 봉사활동 시간은 5.8시간으로 전년(2023년, 4.2시간) 대비 1.6시간 증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사내 봉사조직 운영(63.7%), 우수봉사자 등록제도(11.0%), 봉사 교육 프로그램(10.4%) 등 임직원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제도적 기반도 꾸준히 늘어났다. 기업들이 2년간(2023년~2024년) 새로 도입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아동·청소년’ 분야가 전체의 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17.3%), 환경(12.1%), 장애인(9.4%) 지원 프로그램 순으로 확인됐다. 기업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 파급력이 크고 기업이 보유한 기술·인력·서비스와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활동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경협은 “기업 사회공헌이 단순한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산업, 기술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 이슈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사회(S)로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이어 환경(E) 33%, 거버넌스(G) 25%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가장 중요한 이슈로 △사회: 안전·보건(31.5%) △환경: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관리(63.0%) △거버넌스: 준법·윤리경영(36.6%)이 꼽혔다. 지난해에는 환경(E)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안전·보건,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 분야 핵심 이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회(S)가 ESG 중 최우선 영역으로 부상했다. 한편 한경협은 올해 기업의 사회공헌 핵심 흐름을 ‘링크(LINC)’ 키워드로 제시했다. ‘LINC’는 Local cogrowth(지역 상생), INdustrylinked(본업 연계), Convergence with AI & Technology(디지털·기술 융합)을 의미한다. 기업 사회공헌이 단순 지원 단계를 넘어 지역–산업–기술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키워드다. 이상윤 한경협 지속가능성장본부장은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율성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61%↓)
증권News봇 2025.12.15 10:59:5115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96p(-0.10%) 하락한 936.38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3.07%), 출판·매체복제업(-1.61%), 오락·문화업(-1.00%)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2.69%), 운송장비·부품업(+1.29%), 종이·목재업(+0.7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5:4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1,010억, 외국인은 76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76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해성산업1우(03481K)가 29.95% 오른 12,800원을 기록 중이고, 교보19호스팩(0098T0)(+29.80%), 원익홀딩스(030530)(+23.2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원시스(068240)(-29.50%), 삼성스팩12호(0096B0)(-25.04%), 카티스(140430)(-15.2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4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1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64%↓)
증권News봇 2025.12.15 10:59:4015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12p(-1.44%) 하락한 4107.04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4.90%), 전기전자업(-2.78%), 의료정밀업(-2.64%)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3.97%), 의약품업(+2.28%), 섬유의복업(+0.7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5:2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7,59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950억, 기관은 1,73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티엠씨(217590)가 105.91% 오른 19,15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9.90%), 동양고속(084670)(+29.8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정실업(008500)(-11.99%), 현대건설(000720)(-8.72%), 우진(105840)(-8.2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8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건진법사 재판 증인 김건희, 정신적 불안정 등 이유로 불출석 의사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0:56:52건진법사 전성배씨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건희 여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재판부에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씨에 대한 6차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을 시작하기에 앞서 김 여사 측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증인 신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김 여사 측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는 기저질환인 저혈압으로 인한 실신증상과 정신적 불안정 상태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신적 불안정으로 현실과 이상을 혼동해 과거 경험에 대해 부정확한 진술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들었다. 재판부는 “건강상태를 고려할 때 증인신문에 참석해 정상적으로 진술하기가 곤란하고,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왜곡된 진술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전에 예정된 증인 신문을 진행한 뒤, 오후 3시에 불출석 여부를 확인하고 양측의 입장을 듣겠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2022년 4월부터 8월 사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샤넬 가방 2개(약 2000만원 상당), 6000만원대 영국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천수삼농축차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뒤 이를 김 여사 측에 전달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김 여사의 비서 역할을 수행했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유 전 행정관은 전씨 측으로부터 샤넬 가방 등을 전달받아 매장에서 교환하는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삼표그룹, 창립기념일 온정…지역사회 봉사 '블루위크'
산업중기·벤처 2025.12.15 10:56:45삼표그룹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 '삼표와 함께하는 Blue Weeks(블루위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블루위크 활동에는 삼표산업, 삼표시멘트(038500), 에스피네이처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차례로 참여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주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지난달 18일 포항의 무료급식소 '사랑나눔의 집'을 찾아 독거 어르신 90여 명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삼표시멘트는 강원도 삼척시에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진행했다.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아동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세탁·배달했고, 건강식품 등 생활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블루위크의 마지막 주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영관리·인사·총무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진로와 취업 고민을 함께 나눴다.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는 자립준비청년 약 30명을 위해 취업 응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구두 상품권, 증명사진 촬영권, 영양제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지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외로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대구로”…심포지엄 열고 유치 의지 다져
사회전국 2025.12.15 10:55:57대구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지난 13일 호텔수성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시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유치 논리를 강화하고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전략을 모색했다. 지난 10월 대구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립치의학연구원과 관련, ‘내년 중 공모’ 방침을 공식 발표하면서 유치 희망 지자체 간 본격적인 유치전에 예상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8월 경제부시장과 대구시 치과의사회장을 공동단장으로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는 치의학 산업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 42개사와 종사자 수 1602명 등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규모를 자랑한다. 생산액 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 3013억 원은 전국 2위고,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2개 기업이 유치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치의학연구원이 치의학 분야 산·학·연·병 인프라를 모두 갖춘 대구에 설립된다면 대구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의 미래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해 협력방안 논의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5 10:49:31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국가 수반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대우건설이 초청됐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인 12월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가 열린다. 김 사장은 지난 10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를 예방해 "영세중립 선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재 수행 중인 미네랄 비료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 추가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는 "양국 협력관계에서 대우건설의 투르크메니스탄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석유화학 및 가스 플랜트와 인프라 분야 사업에 대한 추가 협조를 당부했다고 대우건설은 전했다. 김 사장은 이어 11일 대통령궁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만나 "현지화율을 높이고 인력 양성에도 힘써 투르크메니스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석유화학·가스산업이 매우 중요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원한다"며 "내년에 한국 방문 시 대우건설 현장도 직접 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김 사장은 이후 대우건설이 현지에서 공사 중인 미네랄 비료공장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투르크메나밧에 연간 35만t의 인산비료와 10만t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할 수 있는 미네랄 비료공장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 사장의 이번 예방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상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 사업 분야에도 적극 진출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전시장·호텔 한번에…킨텍스, 'MICE 클러스터'로 국제행사 유치 나선다
사회전국 2025.12.15 10:47:52킨텍스가 앰배서더호텔그룹과 손잡고 전시장-호텔 연계 ‘MICE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글로벌 MICE 유치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 전시·컨벤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다. 킨텍스는 최근 서울 장충동 풀만 호텔에서 앰배서더호텔그룹과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글로벌 MICE 행사 공동 유치, 주요 사업 연계 협력 모델 개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신규 협력과제 발굴 등에서 협력한다. 행사 운영과 고객 서비스, 글로벌 네트워크 등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킨텍스는 최근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 착공을 공식화하며 호텔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완공될 호텔과 건립 중인 제3전시장을 축으로 조성될 '킨텍스 MICE 클러스터'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파 뚫은 ‘전국구’ 청약 열기 ‘해링턴 스퀘어 과천’ 견본주택 1만 여명 몰려15일(월) 청약 순항 예고
사회사회이슈 2025.12.15 10:39:03수도권 최상급지 과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5일(월) 청약을 진행한다. 한파가 몰아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통 역세권’ 입지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 빼어난 상품성 그리고 전국 청약 가능이라는 이점이 부각되면서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효성중공업에 따르면 해링턴 스퀘어 과천 견본주택 오픈 후 3일간 1만 여명이 다녀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강추위 속에서도 견본주택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늘어섰고, 견본주택 내부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관람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상담석에는 분양가 및 대출 조건, 청약 자격 등을 문의하려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청약 정보를 확인하거나 현장에 비치된 자료를 꼼꼼히 챙기는 방문객들의 모습에서 청약 열기가 느껴졌다.특히 이번 분양은 청약 통장 없이도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만큼, 과천 및 수도권 거주자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올라온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모습도 다수 눈에 띄어 ‘전국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직통 역세권(예정) 편의에 합리적 가격 갖춰무엇보다 방문객들은 2027년 개통 예정인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과 단지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입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횡단보도나 도로를 건너지 않고 지하철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물론, GTX-C 노선(예정)과 월곶-판교선(예정), 위례-과천선(계획) 등 굵직한 교통 호재가 대기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또한 인근 국평(전용 84㎡) 시세가 30억 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과천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도 시선을 사로잡았다.서울에 거주하는 한 내방객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되고,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해서 아침부터 서둘러 왔다”며 “과천이라는 입지 자체가 주는 믿음에 더해 지하철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 투자처로서 매우 매력적”이라고 말했다.과천에 거주 중인 또 다른 방문객은 “과천 신축이나 재건축을 앞둔 단지들의 시세를 보면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은데, 이 정도 분양가면 계약금을 내고, 중도금 등을 순차적으로 시간을 두고 마련하면 되어서 가격 경쟁력이 충분해 보인다”며 “아이들이 다닐 학교도 가깝고,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환경이라 실거주 목적으로 청약을 넣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커튼월룩 외관에 멀티 발코니까지… 상품성 호평고급스러운 상품 설계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84㎡A와 90㎡A 타입 유니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동일한 건축물 구조에서는 보기 드문 세대당 총 9~10평에 달하는 넓은 멀티 발코니 공간이 제공돼 입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카페, 정원, 취미 공간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세대당 약 1.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으로 주차 공간에 대한 피로도를 줄였고, 층별 엘리베이터를 5대 이상 제공하는 점도 시선을 끈다. 여기에 일반 공동주택보다 높은 최대 2.75m 천장고(거실기준)를 적용해, 같은 면적이라도 훨씬 넓게 느껴지는 공간감을 확보했다. 외부는 세련된 커튼월룩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해 과천의 스카이라인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견본주택을 둘러본 한 40대 방문객은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같은 평수라도 훨씬 넓고 시원해 보였고 히든도어 등 고급스러운 마감도 눈길이 갔다”며 “특히 멀티 발코니 공간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청약통장 無, 전국 누구나 청약… 15일(월) 접수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월) 진행된다. 청약 신청금은 300만원이며, 청약 통장과 무관하게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국에서 청약 가능하다. 청약신청은 1인당 1실(건) 청약이 가능(동일인이 2실(건) 이상 중복 신청하는 경우 청약신청 모두를 무효)하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전산 추첨을 통해 타입별로 각 층, 호실을 무작위로 정한다. 이어 18일(목) 당첨자 발표, 19일(금)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규제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과천을 포함해 경기도 주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진입 장벽이 높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보증을 통해 저금리로 분양가의 60%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며,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분양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서도 직통 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라 오픈 전부터 전국적으로 문의가 쇄도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유니트를 관람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9층,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세부 타입별로는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펜트하우스) 8실이 마련되어 주거 만족도를 높인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학운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로 위촉…“글로벌 골프 발전 위해 최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5 10:39:00박인비(사진)가 국제골프연맹(IGF) 이사와 행정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5일 “박인비가 미국여자골프협회(LPGA)를 대표해 IGF 이사 및 행정위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며 “세계 골프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중장기 정책에 직접 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GF는 전 세계 152개국 골프협회 및 골프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회장을 맡고 있다. IGF는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라며 “IGF 선수위원회에서 9년간 꾸준히 활동하면서 여자 골프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로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로서 풍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IGF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박인비는 앞으로 국가연맹 회원 승인, 유스 올림픽 골프 경기 운영 감독, 세계 아마추어팀선수권대회(WATC) 감독 및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협력 관계 관리에도 참여한다. 박인비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관심을 둔 올림픽 골프 종목의 글로벌 인지도 강화, 유소년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 골프의 대중화 등 글로벌 골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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