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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건설우,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12.15 09:13:58오전 9시 14분 현재 태영건설우(009415)가 +29.90% 오른 9,080원(▲2,0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억8,026만, 거래량은 18만2,94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태영건설우는 전일 하락(6,990원, ▼-1,230, -14.9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태영건설우는 상한가 3회, 상승 10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0.76%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43%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호건설우(002995) +22.09%, 우진아이엔에스(010400) +2.88%, 일성건설(013360) +1.7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경찰, 통일교 천정궁·서울본부 등 10곳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5.12.15 09:12:10경찰이 정치권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5일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경기 가평군 소재 통일교 천정궁 등 10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통일교 서울본부도 포함된 것을 알려졌다. -
<유>동양고속,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12.15 09:11:59오전 9시 12분 현재 동양고속(084670)이 +29.89% 오른 79,100원(▲18,2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05억5,100만, 거래량은 54만6,71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동양고속은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동양고속은 상한가 9회, 상승 5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20.65%였다. 이 기간 '운수창고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79%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창고업' 총 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천일고속(000650) +5.70%, 한진(002320) +1.69%, KCTC(009070) +1.1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아이오트러스트, 올해 누적 매출 100억 돌파…글로벌 공략 가속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12.15 09:10:53디지털자산 지갑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오트러스트는 올해 들어 10월까지의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주력 제품인 디센트(D'CENT) 지갑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70%를 넘어섰다. 디센트는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콜드월렛으로 오프라인 상태에서 자산을 보관해 해킹의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현재 220여 개국 사용자가 디센트를 이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웹3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개인 보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디센트 지갑의 판매량이 전 권역에서 고르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트러스트는 연말까지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기준 하드웨어 단일 부문 누적 매출만 이미 100억 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말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질 경우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하드웨어 지갑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다원시스, 하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12.15 09:10:06오전 9시 10분 현재 다원시스(068240)가 -29.89% 내린 2,650원(▼-1,13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7억5,981만, 거래량은 208만9,15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8(매도):3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다원시스는 전일 상승(3,780원, ▲100, +2.7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다원시스는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5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0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226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트칩(396270) -15.33%, 한국첨단소재(062970) -9.77%, 비나텍(126340) -7.8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사회전국 2025.12.15 09:10:00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12월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할 수 있자. 판매소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다. 이와 함께 12월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이다.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유입해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만이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꿈돌이 호두과자’처럼 외관도 귀엽고 맛도 좋은 제품은 꾸준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한 내년에는 ‘꿈씨 패밀리’중 새로운 캐릭터 제품이 추가 될 예정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넉달만에 누적 매출 2억3000만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
<코>해성산업1우,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12.15 09:06:00오전 9시 6분 현재 해성산업1우(03481K)가 +29.95% 오른 12,800원(▲2,9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억5,209만, 거래량은 12만7,13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27(매도):7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해성산업1우는 전일 상한가(9,850원, ▲2,270, +29.95%)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해성산업1우는 상한가 1회, 상승 15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1.05%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99%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11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2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제1호스팩(0088D0) +51.50%, 교보19호스팩(0098T0) +29.80%,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8.2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T스카이라이프, 장애인 배드민턴 경기 AI로 중계한다
산업IT 2025.12.15 09:05:25KT스카이라이프(053210)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인공지능(AI) 중계 업무햡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AI 중계 솔루션 ‘포착’을 활용해 협회의 훈련과 공식 경기를 중계하는 등 AI 기반 스포츠 중계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착은 AI 기반 무인 중계 카메라를 통해 촬영부터 편집과 송출까지 스포츠 중계 업무를 자동화한다. 중계 내용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리케이션 ‘포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앞서 올해 전국장애인체전,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에 포착이 도입됐다. 협회는 경기 영상 데이터 등 AI 솔루션 구현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양측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호 KT스카이라이프 수도권고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AI 중계는 장애인 스포츠 대중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공공·민간 협력 모델이 될 것이다”며 “장애인 체육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심정지 김성제 의왕시장, 큰 고비는 넘겨
사회전국 2025.12.15 09:04:52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김성제 의왕시장은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경기 의왕시 등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오후 4시 9분께 학의동 자신의 아파트 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 시장은 인공심폐장치인 에크모 시술 등 응급처치와 여러 검사를 받아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명료하지는 않지만 의식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확한 검사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다. 의왕시 관계자는 “위험한 고비는 넘기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925.60..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1.74, -1.25%)
증권News봇 2025.12.15 09:04:33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74p(-1.25%) 내린 925.60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4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67억, 기관은 14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2.34%), 건설업(-2.29%), 일반전기전자업(-2.17%)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0.17%), 기타서비스업(+0.07%)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삼성스팩12호(0096B0)(-27.55%), 다원시스(068240)(-25.93%), 하이드로리튬(101670)(-12.30%)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메리츠제1호스팩(0088D0)(+50.00%), 교보19호스팩(0098T0)(+27.59%), 해성산업1우(03481K)(+21.22%)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30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9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4053.74..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13.42, -2.72%)
증권News봇 2025.12.15 09:04:33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3.42p(-2.72%) 내린 4053.74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46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97억, 기관은 8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3.87%), 운수장비업(-3.35%), 기계업(-3.23%)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업(+0.03%)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3.31% 내린 10만 53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건설(000720)(-9.36%), SK하이닉스(000660)(-6.30%), SK스퀘어(402340)(-6.01%)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티엠씨(217590)(+142.47%), 고려아연(010130)(+25.82%), 금호건설우(002995)(+22.09%)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683개, 상승종목은 1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지금, 명의] 발 건강 출발점은 ‘엄지 보행’…무지외반증 놓치지마세요
산업IT 2025.12.15 09:04:00러닝과 맨발 걷기가 유행인 시대, 노년까지 잘 걷고 오래 여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발'이다. 발이 건강해야 올바른 보행이 가능하고, 모든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경제TV ‘지금, 명의’는 100세 시대를 맞아 한 달에 한 번, 총 5회에 걸쳐 발 건강과 발 질환을 다루는 심층 시리즈 ‘발칙한 인터뷰’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 편은 대표적인 발 질환인 '무지외반증'을 조명했다. 13일 저녁 9시에 방영되는 첫 편에서는 국내에서 무지외반증 수술을 가장 많이 집도한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출연해, 무지외반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물론 ‘엄지 보행’의 중요성, 그리고 발 건강을 지키는 신발 선택 요령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박의현 병원장은 지금까지 3만 건 이상의 무지외반증 수술을 했다. 국내에서 이뤄지는 무지외반증 수술 4건 중 1건이 박의현 병원장의 손을 거쳐가고 있다. ◇무지외반증, 관절 틀어짐의 시작 엄지발가락이 옆으로 휘어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은 흔히 ‘하이힐을 많이 신어서 생기는 병’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박의현 병원장은 "무지외반증은 단순히 발 모양의 문제가 아니"라며 "관절 틀어짐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는 무지외반증으로 생긴 통증 때문에 엄지에 체중을 60% 실어서 걷는 엄지 보행을 하지 않으면 걸음걸이가 바뀌면서 발목, 무릎, 척추 전체에 불균형과 질환을 가져오게 된다고 경고한다. 엄지 관절이 아플 때 이를 피하려고 자연스럽게 ‘회피 보행’을 하게 되고, 이때 체중이 2·3·4번째 발가락과 발 바깥쪽으로 쏠리면서 발바닥 통증, 지간신경종, 발목 인대 손상, 나아가 무릎·척추 통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지외반증은 하이힐이나 좁은 구두가 무지외반증을 악화시키는 건 맞지만,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다. 박의현 병원장은 “얼굴이 유전이듯 발 모양도 유전”이라며 “태어날 때부터 휘어 있진 않지만, 발등 구조와 뼈 배열을 물려받기 때문에 엄마·할머니가 무지외반증이면 딸에게서도 잘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무지외반증이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변화라는 통념도 사실이 아니다. 박 병원장은 “유전적 요인과 잘못된 신발 습관이 겹치는 사람에게 무지외반증이 주로 나타난다”라며 “젊을 때 발 모양이 정상이고 평소 편한 신발을 신었다면, 나이가 들어도 발가락이 특별히 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말했다. 다만 여성에게 무지외반증이 훨씬 많은데, 여성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실제로 박의현 병원장의 진료실을 찾는 환자의 다수는 50~60대 여성이다. ◇무지외반증 근본 치료는 '수술'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오해가 많다. 무지외반증은 엑스레이상 엄지의 외반각이 15도 이상이면 진단할 수 있지만, 각도가 곧 수술 결정 기준은 아니다. 박 병원장은 “각도는 참고일 뿐, 환자가 느끼는 통증과 불편함, 보행 이상, 심리적 스트레스가 더 중요하다”며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무지외반증의 근본 치료는 수술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무지외반증 교정기에 대해 박의현 병원장은 “이미 휜 뼈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치료 효과는 없다”며 “다만 모여 있는 발가락을 벌려주어 진행을 늦추는 보조 역할 정도는 기대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교정절골술 VS 최소침습수술 무지외반증 수술 방법은 크게 피부를 절개해야 하는 ‘교정절골술’과 피부에 구멍을 내서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MIS)’이 있다. 교정절골술은 툭 튀어나온 엄지 뼈 주변 피부를 3~7㎝ 절개해 휘어진 엄지 뼈에 실금을 내고 원래대로 회전시킨 뒤 핀이나 나사로 고정하는 수술이다. 발 모양이 일자로 바뀌는 등 수술 결과가 확실하고 재발이나 합병증의 비율이 매우 적지만, 피부 절개로 인해 흉터가 남는다. 최소침습수술은 튀어나온 엄지 뼈 주변으로 2∼3㎜의 미세한 구멍만 낸 뒤 뼈에 실금을 내고 돌출된 뼈를 안으로 밀어 넣고 고정, 뼈가 자연스럽게 리모델링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상처가 작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눈으로 보고 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재발이나 합병증 비율이 교정절골술에 비해 높다. 박의현 병원장은 “무지외반증이 중등도 이상으로 심하거나, 확실한 교정을 원하면 교정절골술을 추천한다”며 “흉터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최소침습수술이 좋다”고 말했다. ◇신발 선택 중요…"가장 긴 발가락 기준 2~3mm 여유 남아야" 무지외반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발 선택이 중요하다. 박 병원장은 “신발은 가장 긴 발가락 기준으로 2~3mm 여유가 남고 발볼에 맞는지를 보고 골라야 한다”며 “발이 가장 붓는 오후에 신발을 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국 여성들이 실제 발볼보다 작은 사이즈를 고집해 좁은 신발에 발을 끼워 넣는 습관이 무지외반증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양쪽 엄지를 밴드로 묶어 바깥쪽으로 벌리는 발가락 벌리기 운동, 적당한 맨발 걷기 등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당뇨병 환자나 이미 변형이 심한 환자는 자갈밭 맨발 걷기 등 과한 자극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 박 병원장은 “발은 우리 몸을 하루 종일 떠받치는 기초 구조물”이라며 “무지외반증을 방치해 보행이 틀어지면, 노년에 걷기·여행·운동 같은 기본적인 즐거움이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TV ‘발칙한 인터뷰’는 이번 무지외반증 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발 질환과 올바른 걷기 습관을 매달 다룰 예정이다. -
<코>교보19호스팩, 상한가 진입.. +29.80% ↑
증권News봇 2025.12.15 09:04:00오전 9시 4분 현재 교보19호스팩(0098T0)이 +29.80% 오른 2,635원(▲60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3,314만, 거래량은 31만7,93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20(매도):8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교보19호스팩은 전일 상승(2,030원, ▲30, +1.5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교보19호스팩은 상승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09%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11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제1호스팩(0088D0) +49.25%, 해성산업1우(03481K) +13.71%,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7.1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11.74포인트(1.25%) 내린 925.60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12.15 09:02:24[코스닥] 11.74포인트(1.25%) 내린 925.60 출발 -
[속보]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5.12.15 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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