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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방,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12.15 09:50:00오전 9시 50분 현재 경방(000050)이 +29.97% 오른 14,310원(▲3,3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70억238만, 거래량은 273만9,22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경방은 전일 상한가(11,010원, ▲2,540, +29.99%)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경방은 상한가 1회, 상승 17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13.58%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81%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6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139480) +11.31%, 세기상사(002420) +6.31%, 신세계(004170) +4.4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 서구 워케이션, 글로벌 인재 교류 플랫폼으로 확장
사회전국 2025.12.15 09:48:22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서구가 추진하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사업이 글로벌 교류형 워케이션 모델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구 워케이션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인 ‘휴앤커넥트’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업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1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 기관은 서구와 함께 지난 12일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휴앤커넥트 1회차 프로그램인 ‘글로벌 K-헤어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의과학대학교 K-글로벌학부 K-뷰티 전공 유학생들이 참여해 현직 전문가로부터 최신 K-헤어 트렌드와 스타일링 기술을 배우고 질의응답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서구 송도 지역의 로컬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워케이션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이번 구성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휴앤커넥트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정기 운영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현재 월 2회 진행되고 있다. 일반 참가자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외에도 대학생을 위한 런케이션 프로그램과 의료 종사자를 위한 메디케이션 프로그램 등 직군과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학생의 워케이션 참여 지원이 확대됐으며 외국인 유학생 참여를 통한 글로벌 교류형 프로그램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역 기반 워케이션 사업이 글로벌 인재 유치와 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휴앤커넥트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양수산 ESG’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내달 분양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5 09:48:03DL이앤씨가 다음 달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는 내년 1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240실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8월 75.2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다음 달 공급하는 오피스텔은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과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쉽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여건도 우수하다. 동탄역 상권부터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다채로운 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우선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2027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까지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 라운지 카페, 멀티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와 함께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가 제한되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
천안 도솔공원, 도심 속 힐링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사회전국 2025.12.15 09:47:44충남 천안시 관문에 위치한 도솔공원이 10여년만에 도심 속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솔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천안시는 시민들이 도솔문화공원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기후대응도시숲’과 ‘크리에이터 허브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주관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30억 원을 들여 도솔문화공원 잔디광장과 천안천 일대에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한 공원녹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20.7t 규모의 이산화탄소(CO2) 탄소흡수원을 확보하고 도시 열섬 및 폭염 완화, 미세먼지를 차단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5억 원을 투입해 크리에이터 허브존을 조성한다. 크리에이터 허브존은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등 지역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시와 홍보, 공연 기능 등을 갖춘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공간 플랫폼으로 캔버스 스테이지와 XR팝업스토어 등이 조성된다. 시는 모든 국비 사업이 완료되면 도솔문화공원은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휴식과 문화와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석훈 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여러 사유로 인해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도솔문화공원이 도심 속 휴식과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이마트 공개매수 소식에 52주 신고가 [마켓시그널]
증권정책 2025.12.15 09:47:26신세계푸드가 자발적 상장폐지 후 이마트에 완전 흡수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5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신세계푸드는 전 거래일보다 19.20%(7700원) 오른 4만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주가는 4만 7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급등은 모회사인 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에 대해 1주당 4만 8120원에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전일 밝혔다. 이는 공개매수 개시일 직전 영업일인 지난 12일 종가(4만 100원) 대비 약 20%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 가격과의 차익을 노린 주주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보통주 146만 7319주(지분율 37.89%)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공개매수가 모두 성사될 경우 총 매수 금액은 약 706억 원에 달한다. 이마트는 이달 12일에는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하던 신세계푸드 주식 33만 2910주를 약 160억 원에 취득하며 지분 확보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이 신세계푸드의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배경으로는 사업 구조 개편과 경영 효율성 제고가 꼽힌다. 비상장사로 전환할 경우 공시 부담과 대규모 주주총회 절차가 줄어들어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스무디킹 사업에서 22년 만에 철수했고, 일부 계열사 납품 제품의 경쟁력 논란으로 매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비주력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
두나무, 개발자 50명 경력 채용…"플랫폼 경쟁력 강화"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12.15 09:47:09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내년 1월까지 개발자 50명 이상을 경력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나무는 이번 채용을 통해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 고도화와 제도 변화 대응을 위한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웹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와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기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채용 분야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이며, 서류 전형-과제 전형-실무진 인터뷰-임원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두나무는 개발 및 엔지니어 직군 비중이 높은 ‘기술 중심’ 조직이다. 2020년부터 자금세탁방지(AML),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 등 기술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왔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증폭하는 국토부-서울시 갈등… 오세훈 "토허제 해제해야"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5 09:47:00정부와 서울시가 용산정비창 내 주택공급 규모를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대립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15 부동산대책’의 폐해를 거론하며 규제지역 해제 요구에 나서면서 정부와 갈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라는 지향점만 같을 뿐 부동산 규제에 대한 입장과 공급 후보지 등에 대한 견해차가 큰 만큼 서울 주택공급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10일자 1, 3면 오 시장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의 부작용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주거 안정을 내세웠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의 숨통부터 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출 한도는 급격히 줄었고, 규제지역 확대와 각종 제한은 매매 시장의 문턱을 비정상적으로 높였다”며 “그 결과 거래는 얼어붙고, 매매에서 밀려난 수요가 전세로 몰렸지만 이마저 말라버렸다.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부추긴 꼴”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 같은 정책적 문제점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도 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 같은 현실을 분명히 전달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0·15 대책의 부작용을 바로잡겠다는 정부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시에 협조를 요청하면서도, 시장을 왜곡하는 규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 집 마련’이라는 가장 평범하고도 절실한 꿈이 ‘10·15 대책’이라는 이름 아래 짓밟히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거듭 요청했다. 정부는 오 시장이 제기한 서울 일부 지역의 토허구역 해제와 관련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명확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현재 시장이 안정세라고 단정하기는 힘들고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고 기존과 달라진 입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서울시는 종로구 세운지구 재개발을 두고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이 최근 종묘 인근 고층건물 개발을 제한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자 서울시가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기존 도시계획 체계와 충돌하는 ‘과잉 중복 규제’”라며 비판했다. 국가유산청의 개정안이 시행되면 장위 15구역 등 38개 구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와 서울시가 부동산 규제 등을 두고 지속해서 대립하면서 서울 주택공급 전반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용산정비차 주택공급 규모를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계획된 기반시설 등을 고려하면 ‘6000가구+알파’ 수준이 적절하다는 입장인 반면 국토부는 1만 가구 이상으로 공급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정부가 제안한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와 관련 서울시는 절반 정도가 동의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와 서울시 간의 이 같은 대립이 주택공급 전반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공급 후보지를 발표해도 서울시와 자치구가 호응하지 않으면 결국 무산될 수밖에 없다”며 “양측이 갈등을 빚으면 공급 물량과 속도 전반에서 차질이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뉴욕타임스까지 등장한 '수능 불영어'…"맞힐 수 있겠나" [글로벌 왓]
국제정치·사회 2025.12.15 09:46:45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도가 높았던 한국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문항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며 온라인 퀴즈를 만들었다. NYT는 13일(현지 시간) '수능 불영어 논란'에 책임을 지고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대학 입학 시험은 힘들기로 악명이 높다"며 고난도 문항 4개를 제시하고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고 했다. "맞힐 수 있겠느냐"며 NYT가 소개한 4개 문항은 'culturetainment'라는 합성어가 등장하는 24번,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법철학을 다룬 34번, 시계가 반복적 자연현상을 이용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36번, 게임과 아바타와 가상공간에 관한 39번이었다. NYT는 영어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은 응시자의 비율이 작년에는 6%였으나 올해는 3%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년 수십만명의 학생들이 8시간에 걸쳐 보는 수능은 한국의 수십년 된 전통이며, 시험이 치러지는 시간대에는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기 이착륙 금지, 공사 중단, 교통통제가 시행되며 일반인들이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권고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BBC 방송, 일간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 영국의 주요 언론매체들도 이번 수능 문항 일부를 제시하면서 학생들의 비판적 의견을 소개했다. 영국 BBC 방송은 12일(현지 시간) 올해 특히 어려웠던 문제로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법철학을 다룬 34번, 비디오 게임 용어를 소재로 한 39번 문항을 그대로 실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도 "당신은 한국의 '미친' 대학 입학 영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수능 영어 34, 35, 39번 문항을 소개했다. 이 기사에 대한 영국 독자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이 대학 입학시험은 왜 한국에는 삼성이 있고, 영국에는 스타머(현 총리)와 '스트릭틀리'(Strictly·유명 예능 프로그램)가 있는지를 설명할 수도 있겠네"라는 풍자성 댓글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이밖에 "오늘날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입학시험 문제 유형과 매우 비슷하다", "모국어 실력이 꽤 좋다고 생각하는데도 첫번째 문제(39번)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똑똑해 보이려고 길게 늘어놓았지만, 본질적으로는 의미없고 현실 세계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이라는 반응도 '좋아요'를 많이 받았다. 일간 가디언 역시 수능 영어 고난도 논란으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한 소식을 전했다. 가디언은 한국의 수능은 명문대 입학에 필수적이며, 사회적 지위 상승, 경제적 안정, 심지어 좋은 결혼으로 가는 관문으로 여겨진다고 보도했다. 특히 24번 문항에 등장한 합성어 'culturtainment'가 큰 혼란을 야기했으며, 이 표현을 만든 학자조차 문제의 난해함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
"HBM 용량 한계 개선"…율호, 멤레이 특허 독점권 취득
증권국내증시 2025.12.15 09:46:21율호(072770)는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으로 지적돼 온 GPU(그래픽처리장치) 메모리 용량 한계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확장형 메모리 기술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율호는 GPU·스토리지 인터페이스 및 데이터 경로 기술 보유 기업 멤레이(MemRay)가 자체 개발한 ‘바이트플래시(ByteFlash)’ 특허 기술에 대한 독점적 전용실시권을 취득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는 AI 모델의 대형화와 데이터 처리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율호는 멤레이가 보유한 플래시 기반 가속기와 이를 포함하는 컴퓨팅 디바이스, 메모리 제어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컴퓨팅 디바이스 등에 관한 한국 및 미국 특허권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생산·판매 등 사업 전반을 독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율호가 확보한 멤레이의 특허 기술은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차세대 확장형 메모리 구조로 기존 GPU 메모리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대용량의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작지만 빠른 HBM의 용량 한계적 단점을 외부 메모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해 확장시켜 해결하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AI 시장을 이끄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HBF 개발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멤레이의 특허 기술은 한 발 앞선 기술적 대안이 될 수 있다”며 “HBF 구조를 전제로 할 경우, 멤레이의 ‘GDS(GPU Direct Storage)’ 기술은 저장장치와 GPU 간 직접적인 데이터 이동을 담당하고 ‘바이트플래시’는 GPU가 활용할 수 있는 확장 메모리 영역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멤레이는 2016년 연세대학교 및 카이스트 간 산학협력을 통해 설립된 원천 기술 개발 전문기업다. 핵심 사업인 GPU·스토리지 인터페이스 및 데이터 경로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총 34건의 국내외 원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멤레이는 올해 AI·HPC 서버 생태계 전반에 GDS 특허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판단해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다국적 기업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등을 대상으로 해당 특허 기술과 관련해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삼성물산, 유럽 SMR 시장 공략… 폴란드 기업과 손잡고 24기 건설 추진
부동산건설업계 2025.12.15 09:46:00삼성물산이 폴란드에서 24기의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을 목표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또 체코·헝가리 등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SMR 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폴란드 민간업체인 ‘신토스 그린 에너지(SGE)’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폴란드 SMR 사업 개발에 필요한 타당성 조사, 부지조사, 환경영향평가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SGE가 추진하고 있는 중·동부 유럽 시장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SGE는 SMR의 주요 기술인 ‘BWRX-300’을 활용해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의 SMR 발전소 건립 등 최대 24기의 건설을 추진 중이다. BWRX-300은 ‘비등형 경수로’(BWR)를 개량한 300MW(메가와트) 규모의 SMR 기술로,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일본 히타치의 합작사인 GVH가 개발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에 활용 중이며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 바텐폴이 링할스 원전 사업에 최종 후보로 선정하는 등 사업 전망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물산은 올 10월 GVH와 유럽·동남아시아·중동 지역 SMR 사업 확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SGE와 폴란드는 물론 체코·헝가리·리투아니아·불가리아·루마니아 등의 중·동부 유럽으로 SMR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SMR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유럽 내 핵심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2023년 6월 루마니아 원자력공사 등 5개사와 ‘루마니아 SMR 사업 및 유럽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SMR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바 있다. 이와 더불어 2024년 에스토니아와 스웨덴에서도 각각 민간 원전기업 ‘페르미 에네르기아’, SMR개발사 ‘칸풀 넥스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확대에 나섰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은 “폴란드 SGE와 긴밀한 협력은 중·동부 유럽 진출의 기반을 확보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파우 카스프루프 SGE 사장은 “삼성물산의 글로벌 원전 수행 역량과 SGE의 사업 경쟁력이 더해져 폴란드 SMR 사업의 가능성을 높였다”며 “유럽 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
국내 최초 ‘KRICT 화학정보 플랫폼’ 전면 오픈…화학 정보 ‘파편화’ 해소
사회전국 2025.12.15 09:44:49한국화학연구원(KRICT)은 화학 분야의 정책, 연구, 산업 동향, 통계 등의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KRICT 화학정보 플랫폼'을 15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다양한 주체들에 흩어져 있던 화학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통합함으로써, 연구 및 산업 현장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화학 분야 정보는 정부 부처, 연구개발 기관, 산업계 등에 산재해 있어 필요한 정보를 얻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새롭게 문을 연 ‘KRICT 화학정보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학 관련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화학 분야 지식정보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화학연은 2023년부터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대상으로 화학 분야 정보서비스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맞춤형 플랫폼을 설계했다. 연구자는 최신 기술 동향과 논문 정보를, 기업은 산업 규모와 무역 통계를, 정책 담당자는 국내외 정책 자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랫폼은 크게 △지식정보 서비스 △데이터 서비스 △포럼 서비스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정보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먼저 ‘지식정보 서비스’는 국내외 화학 분야 정책 자료, 뉴스, 기술·연구 동향, 화학연 발간 주요 보고서 등을 통합 제공한다. 이용자가 관심 분야를 설정하면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하며, 스크랩 기능과 뉴스레터를 통해 필요 정보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서비스’는 산업 규모, 무역, 연구개발(R&D), 논문, 특허 등 10대 분야의 데이터를 지표화해 145종의 통계표와 시각화 자료를 제공한다. 2025년 최신 통계가 플랫폼 오픈과 함께 업데이트돼 정책 입안자와 연구자들은 가장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포럼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식과 의견을 교류하고 논의하는 소통 기능이다. 이용자들이 화학 및 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아젠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화학 분야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화학연 이영국 원장은 “이번 플랫폼은 국가 화학 연구의 싱크탱크인 화학연구원이 흩어진 지식자원을 모아 국민과 공유하는 핵심 통로가 될 것”이라며 “이 플랫폼이 연구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화학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화학연은 앞으로 플랫폼의 공식 명칭 지정,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확대, 지속적인 콘텐츠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KRICT 화학정보 플랫폼을 명실상부한 국가 화학 분야의 지식 인프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
수원남문시장,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국비 20억 원 확보
사회전국 2025.12.15 09:44:44수원시는 수원남문시장 일대 시장들과 함께 응모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백년시장)’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도시재단을 비롯해 지동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못골종합시장, 미나리광시장, 시민상가시장, 남문패션1번가시장, 구천동공구시장 등 남문 일대 8개 시장 등과 ‘수원남문시장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수원남문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시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주변 핵심 상권과 남문시장을 연계해 문화·관광·쇼핑·체험이 결합한 복합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원스톱 관광쇼핑 거점센터 구축과 왕의 시장 테마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과 야간 축제도 추진한다. 이밖에 전국 각지의 특색을 시장에 구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늘리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지역상권보호도시를 선포하며 성장, 상생, 지원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왕이 만든 시장인 수원남문시장이 지난 이백삼십 년의 역사에 이어 미래 이백 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겨냥…與, 감치 회피 방지법 발의
정치정치일반 2025.12.15 09:44:01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정 소란으로 감치(監置) 명령을 받은 행위자의 집행 회피를 방지하는 ‘법정 질서 유지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법정 소란을 일으켜 감치 명령을 받고도 인적사항 답변 거부로 유치 집행을 피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을 겨냥한 법안이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법장 질서 유지 위반 등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행위자가 이를 피하기 위해 인적사항 등을 밝히지 않을 경우 법원의 결정에 따라 먼저 유치를 집행하고 추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법정의 질서유지 명령을 위반하거나 폭언·소란 등 행위로 심리를 방해하거나 재판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 법원 직권으로 20일 이내의 감치에 처하거나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감치 집행을 위해서는 ‘법정 등의 질서 유지를 위한 재판에 관한 규칙’에 따라 행위자의 성명, 주거 등 본인 특정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이를 악용해 일부 행위자는 본인 특정을 위한 사항에 답변을 거부하는 식으로 집행을 회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앞서 지난달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장관의 변호인들은 재판부에 신뢰관계인 동석을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일으켰다. 재판장은 두 변호인에게 퇴정 명령과 함께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들은 인적 사항을 묻는 재판부 질의에 답변을 거부했고, 감치 장소인 서울구치소는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며 집행을 거부했다. 법원은 감치 집행이 어렵다고 보고 집행명령을 정지했다. 윤 의원은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인적사항을 고의로 묵비해 감치 집행을 회피하거나 지연시키는 꼼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법정 소란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확립해 사법부의 권위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사법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찰, 통일교 본부·전재수 의원실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사회사회일반 2025.12.15 09:43:27경찰이 정치권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5일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경기 가평군 소재 통일교 천정궁 등 10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택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자택,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김건희 특검 사무실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10일 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사건 기록을 접수받고 특별전담수사팀을 꾸려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전 전 장관, 임 전 의원, 김 전 의원 등 3명을 뇌물수수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로 입건한 상태다. 이들은 모두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 ‘키맨’인 윤 전 본부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2018년~2020년 사이 통일교 교단이 여야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것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했다가 최근 진술을 뒤집었다. 이달 11일 윤 전 본부장을 첫 대면 조사한 경찰은 추가 대면 조사도 검토 중이다. 경찰은 강제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의혹 규명에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해보니…안동시·의성군 ‘최우수’
사회전국 2025.12.15 09:42:51경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지역 여건과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추진한 성과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외부 위원을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통, 민생정책, 소상공인,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가치경제 등 11개 주요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안동시는 소상공인 포장재 지원과 백년 가치 판매전,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의성사랑상품권 발행규모 및 할인율 확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도내 1위,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 ‘꽃보고 장보고’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이들 시군 외에 우수기관은 포항시와 성주군, 장려기관은 영주시, 구미시, 고령군,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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