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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재수 의원실 압수수색 돌입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5 11:40:24경찰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서울본부, 전 전 장관의 자택과 의원실,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자택 등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며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15 -
바이오솔루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무릎관절 치료 본격화
증권국내증시 2025.12.15 11:38:24바이오솔루션(086820)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자가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를 활용한 무릎 관절 재생치료 및 전문 스포츠재활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소재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를 위해’라는 철학 아래 치료와 재활, 복귀까지 아우르는 통합 스포츠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 등 스포츠 단체와의 협력과 연구 활동으로 최신 스포츠의학을 임상에 적용한다. 프로 스포츠 구단 주치의로 활동하며 스포츠 손상 및 치료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차민석 원장, 김진수 원장, 금정섭 원장이 대표원장으로 운동 역학 분석, 근골격계 기능 평가 등 맞춤형 재활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협력이 스포츠 손상 환자와 활동량이 많은 일반 환자에게 재생치료와 체계적인 재활을 결합한 통합치료 모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카티라이프 기반 ‘스포츠 손상 연골재생치료’를 도입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스포츠로 무릎이 손상된 환자의 연골 결손 치료 시 지속적이고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생 치료의 필요성이 커져 치료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바이오솔루션 관계자는 “카티라이프는 환자 본인의 늑연골 기반 초자연골(하이알린 연골) 형성을 유도하고 생착 안정성 및 활동 복귀 가능성을 특징으로 한다”며 “이와 같은 특성은 축구, 농구, 러닝 등 고활동성 스포츠 선수들의 연골 재생 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바이오솔루션과의 협력으로 통합치료 모델을 ‘스포츠 재생치료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카티라이프 치료 케이스 확대, 스포츠 선수 및 활동량 높은 환자 대상 특화 프로그램 강화, 재활센터 중심의 회복 프로세스 심화, 연골재생 연구 및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국내 스포츠 연골재생치료 분야에 기여하고 환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운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가이드라인도 공동 개발한다. 차민석 세종스포츠정형외과 대표원장은 “활동량이 많은 환자들은 기존 치료만으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카티라이프는 연골 결손 환자에게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는 치료법”이라며 “재생치료와 재활을 통합 관리해 무릎 기능 회복 속도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춘 바이오솔루션 본부장은 “카티라이프 수술 이후 재활은 치료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재활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 최적의 파트너”라며 “세종스포츠정형외과처럼 전문 재활 인프라가 갖춰진 병원과의 협업은 연골 재생 치료의 전반적인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
<코>육일씨엔에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15 11:38:23오전 11시 38분 현재 육일씨엔에쓰(191410)가 +30.00% 오른 2,600원(▲6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4억1,254만, 거래량은 229만18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5(매도):4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육일씨엔에쓰는 전일 하락(2,000원, ▼-50, -2.4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육일씨엔에쓰는 상한가 2회, 상승 11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0.1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2%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2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스마트(038460) +14.40%,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10.69%, 액트로(290740) +8.7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비 오면 전기 충전’…UNIST, 물방울 발전기 개발
사회전국 2025.12.15 11:32:08지붕으로 떨어지는 빗물로 전기를 만들어 폭우 상황에서 배수 장치나 경보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박영빈 교수팀은 빗방울로 전기를 만드는 탄소섬유 복합재 기반 물방울 발전기(S-FRP-DEG)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잎이 물에 젖지 않는 이유는 표면의 미세돌기 때문이다. 현미경으로 잎 표면을 보면 3~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한 돌기가 빽빽하다. 이 돌기들이 물이 닿는 면적을 극도로 줄여 물방울이 퍼지지 않고 동글동글 맺히게 한다. 연구팀은 이 ‘연꽃잎 효과’를 발전기에 적용했다. 탄소섬유 복합재 표면에 미세한 요철을 가공한 뒤 특수 코팅재를 입혔다. 빗방울이 닿는 순간 접촉 면적은 넓히되, 곧바로 구슬처럼 변해 튕겨 나가도록 설계한 것이다. 전기는 바로 이 순간 만들어진다. 빗방울은 양전하를, 복합재 표면은 음전하를 띤다. 빗방울이 접촉했다 떨어지는 찰나 전하 입자가 탄소섬유를 타고 이동하면서 전류가 흐른다. 정전기와 흡사한 원리다. 실험에서 92μL(마이크로리터) 크기 빗방울 하나가 떨어질 때 최대 60V의 전압과 수 μA(마이크로암페어) 전류가 생산됐다. 발전기 4개를 직렬 연결하자 LED 전구 144개가 순간 점등됐다. 기존 금속 기반 물방울 발전기는 빗속 오염물질에 쉽게 부식됐다. 연구팀은 부식에 강한 탄소섬유 복합재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탄소섬유 복합재는 가벼우면서 강해 건물 지붕 외장재로 쓸 수 있는 소재다. 연꽃잎 효과를 모방한 코팅재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도심 매연이나 오염물이 달라붙지 않아 야외에서도 성능이 오래 유지된다. 연구팀은 이 발전기를 지붕 모서리와 배수 덕트에 부착해 강우량 실시간 감지 시연에도 성공했다. 빗방울이 많이 떨어질수록 전기 신호가 더 자주 발생하는 원리다. 박영빈 교수는 “외부 전원 없이 빗물만으로 건물이나 교량 같은 도시 기반 시설을 관리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향후 항공기나 자동차 등 탄소섬유 복합재가 쓰이는 모빌리티의 자가 전원 기술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이성환 박사와 김재진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그 결과는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11월 20일 온라인 공개됐다. -
인하대 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2차 신입생 모집…내년 1월 5일까지
사회전국 2025.12.15 11:30:17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제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 등의 다양한 융합전공을 비롯한 70여 개 학과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26년 1월 5일까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입학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에너지공정 혁신융합, 스포츠의학, 다문화스마트거버넌스, 우주항공시스템, 화이트바이오 등이다. 인하대는 파격적인 장학 혜택으로 학생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전일제 신입생의 장학금 수혜율은 97.6%에 달하며, 학·석사 성적이 일정 수준을 충족하면 전일제 박사 과정 학생의 경우 등록금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연구 중심 대학원 중 최고 수준의 학생 지원이다. 성적우수자, 연구 실적 우수자, 직장 재직자 등 다양한 장학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24%↓)
증권News봇 2025.12.15 11:29:401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90p(-1.22%) 하락한 4116.26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4.69%), 전기전자업(-2.46%), 의료정밀업(-2.24%)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4.58%), 의약품업(+2.51%), 섬유의복업(+1.1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9:21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7,91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6,398억, 기관은 1,63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티엠씨(217590)가 106.77% 오른 19,23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9.90%), 동양고속(084670)(+29.8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정실업(008500)(-11.86%), 한진칼(180640)(-9.21%), 우진(105840)(-9.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4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4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AI 버블론 재점화에 초고수들도 '삼성전자' 순매도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5.12.15 11:29:34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1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도 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1% 내린 10만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 감소와 수익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13% 넘게 급락했다. 이에 따라 AI 산업 전반에 대한 경계 심리가 확산되면서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순매수 1위에는 '원익홀딩스'가 이름을 올렸다. ‘로봇주’로 분류되는 원익홀딩스는 같은 시각 22.75% 오른 3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AI에 이어 로봇을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지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휴머노이드 로봇이 초도생산되면서 신규 밸류체인 구축에 따른 로봇 산업 성장이 전망된다"며 "관련 내러티브가 수주·매출 숫자로 확인되며 수혜 기업의 기업가치 중장기 우상향 추세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순매수 2위에는 원자력발전주 ‘비에이치아이’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쓰비시파워와 250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단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정부는 2050년까지 원전을 현재의 100GW에서 400GW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사상 최대 신규수주 실적을 이어감에 따라 내년의 경우도 매출 상승으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되면서 실적개선 가속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전 거래일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비에이치아이, 휴림로봇 등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순매도는 하림지주(003380), 올릭스(226950), 클로봇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국방부 “12·3 비상계엄 진상규명·처벌 위한 특수본 수사 개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5 11:28:50국방부는 15일부터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진상규명과 처벌을 위한 국방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수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특별수사본부는 국방부 검찰단장을 본부장으로 군 검사와 수사관, 군사경찰 수사관 등 40명 규모로 구성됐다”며 “국방부 자체 조사 결과 중 수사가 필요한 사항과 내란 특검에서 이첩되는 사건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군심리전단에 대해서도 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서 보다 면밀하게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보사는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보냈고, 대북 심리전을 담당하는 심리전단은 2023년 10월부터 대북 전단을 살포해 사실상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부대변인은 또 “국방부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 박정훈 대령 등 27명을 추가 투입해 조사분석실을 신설했다”며 “이는 보다 엄정하고 신속한 조사와 처리를 위한 조치이며, 조사분석실은 국방부가 총리실로 먼저 건의해 신설된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의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조사 및 수사 인력은 총 119명으로 확대 편성됐다. -
통일부 "경찰 직무직행법 통과, 대북전단 시대 막 내려"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5 11:27:54통일부가 “대북전단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2일 항공안전법 개정에 이어 경찰관 직무직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항공안전법과 경찰관 직무집행법의 개정으로 접경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어려워졌으며, 대북전단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고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항공안전법 개정안은 접경지역에서의 무인자유기구 비행을 금지하며, 경찰관 직무직행법 개정안에는 접경지역에서 항공안전법 위반 행위 등을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윤 대변인은 남북은 남북기본합의서에서 상호 비방·중상 중단에 합의하고 여러 차례 전단 살포 중지를 합의했으나 남북 관계 경색 국면에서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지속, 남북 간 불신을 조장하고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쳐 왔다"면서 "정부가 취해온 남북 신뢰 조성 조치와 함께 이번 법 개정이 남북 관계를 복원하고 평화 공존으로 나아가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시·장소 신청…29일부터 선착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5 11:26:10병무청은 이달 29일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인원 등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는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지방병무청별 검사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내년 병역판정검사 대상인 2007년생 중 만 20세(2027년) 입영을 희망하는 인원은 20세 검사 후 입영제도를 통해 2027년 검사 월과 입영 희망 월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입영 전 추가 검사인 입영판정검사가 면제된다. 내년 6월까지 총 1만5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ICAO 고도제한 기준 변경 앞두고…서울시, 전문가 논의 나선다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5 11:26:00오는 2030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안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의 합리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에 나선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김포공항 고도제한 적용방안’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ICAO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주변 고도관리 방향과 국내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항공·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국제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제한 높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항공안전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조정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김포공항 일대에는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일정 높이 이상 건축물과 구조물 설치를 제한하는 ‘장애물제한표면(OLS)’이 적용되고 있으나, ICAO 개정안에는 이 체계를 개편하는 내용이 담겼다. 새 국제기준은 기존 OLS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침투금지구역) △장애물평가표면(OES·공항 여건과 비행 절차에 따라 조정 가능)으로 이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항공전문업체 이노스카이의 곽수민 대표가 ‘ICAO 국제기준 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유태정 극동대학교 헬리콥터조종학과 교수가 ‘신 ICAO 기준에 따른 장애물평가표면 적용과 항공학적 검토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최연철 한서대학교 헬리콥터조종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근영 한국교통대 항공운항과 교수 △송상배 항공교통관제사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 △국토교통부 공항운영과장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이 참여해 국제기준과 국내 현실 간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항공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강서구·양천구, 부천시, 김포시, 계양구 등 김포공항 인접 지자체와 합동 태스크포스 운영하며 합리적인 고도제한 기준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TF에서 마련한 기준안을 국내 기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또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국내 기준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추가 세미나를 열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향후 논의에서는 김포공항 고도제한 기준과 함께 공항 일대 발전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룰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김포공항은 세계와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서남권 신성장·경제 거점으로 도약해야 할 공간”이라며 “도시 성장과 항공안전이라는 복합 과제를 함께 풀어야 하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고도제한 기준의 합리적 적용과 공항권역 발전 전략 마련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에이블씨엔씨,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12.15 11:24:04오전 11시 24분 현재 에이블씨엔씨(078520)가 +29.90% 오른 11,860원(▲2,7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4억9,724만, 거래량은 160만23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블씨엔씨는 전일 하락(9,130원, ▼-580, -5.9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블씨엔씨는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9.80%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8%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케미칼(285130) +8.32%, S-Oil(010950) +6.99%, SK케미칼우(28513K) +3.8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익산 전몰군경 합동묘역 2개소 국가관리묘역 지정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5 11:24:00국가보훈부는 15일 6·25전쟁 당시 숨진 전몰군경이 안장된 전북 익산 지역 합동묘역 2개소를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18호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팔봉군경묘지’에는 6·25전쟁 당시 금강저지작전, 이리시 사수작전 등에서 북한군과 교전 중 전사·순직한 익산경찰서(옛 이리경찰서) 소속 경찰관 등 전몰군경 157위가 안장돼 있다. 19호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여산군경묘지’에는 6·25전쟁 전몰군경 24위가 안장돼 있다. 묘역 내 위패봉안소엔 익산지역 출신 호국전몰군경 698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보훈부는 향후 익산시와 협업해 국가관리묘역 안내판을 새로 설치하고 묘비석, 현충탑 등 묘역 내 부대시설 개보수 공사를 비롯해 묘역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
국방부, 6·25전쟁때 전사 무명용사 유해 141위 합동봉안식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5 11:21:25국방부는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 때 전사한 무명용사 유해 141위에 대한 합동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봉안된 유해는 올해 3∼11월 강원도 철원·인제, 경기도 파주·포천·연천, 경북 칠곡·포항 등 34개 지역에서 발굴됐지만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관한 이날 합동봉안식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합동봉안식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발굴 유해를 임시로 봉안하는 행사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발굴 유해를 유해보관소에 안치했다가,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신원이 확인되면 유족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굴된 국군전사자 유해는 총 1만1천여구이며, 이 중 268구의 신원이 확인돼 유족에게 전달됐다. -
<코>대주산업,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12.15 11:20:21오전 11시 20분 현재 대주산업(003310)이 +29.95% 오른 2,200원(▲50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5억4,686만, 거래량은 854만9,71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대주산업은 전일 상승(1,693원, ▲150, +9.7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대주산업은 상승 18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6.67%였다. 이 기간 '음식료·담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4%를 기록했다.현재 '음식료·담배업' 총 4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바이오(082850) +2.87%,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 +2.20%, 이지바이오(353810) +2.0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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