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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대표 계열 비스코, 부산 무역의 날 전수식서 정부 포상
사회전국 2025.12.15 09:42:10BN그룹의 대표 계열사 비스코가 제62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기업 및 유공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BN그룹에 따르면 대표 계열사 비스코는 최근 ‘2025년 부산 무역의 날 전수식 및 제27회 부산수출대상 시상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서동섭 이사는 대통령 표창을, 차영민 팀장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 무역의 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수출기업과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 수출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비스코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LNG선 화물창 및 선실 시공 분야에서 거둔 수출 실적을 토대로 이번 수상을 끌어냈다. 서동섭 이사는 23년간 LNG선 화물창 시공 분야 기술책임자로서 수출 선박 건조 프로젝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현장 근로자 직무교육 체계화를 통한 품질 향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영민 팀장은 멤브레인 자동용접 공정을 담당하며 지난 3년간 꾸준한 매출 실적과 높은 품질 유지로 회사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요 조선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 및 품질 향상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 페인트, 관광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이다. 2021년부터 스마트 첨단 지능 공장 구축과 스마트 제조 혁신에 매진해 중견·중소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
스타벅스, 종이팩 회수 지역 확대…"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
산업생활 2025.12.15 09:41:03스타벅스 코리아는 자원 순환을 위한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대전 지역에 이어 청주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대전 지역 58개 매장에서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이달부터는 청주 지역을 포함한 90여 개 매장에서 종이팩 회수를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약 46톤에 달하는 종이팩을 수거해 노트와 엽서 등의 업사이클링(새활용) 상품으로 선보였다. 이는 약 9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매장에서 회수된 종이팩은 선별업체를 통해 선별장에서 우유팩(일반팩)과 멸균팩으로 분류된다. 펄프와 알루미늄 등 복합 구조인 멸균팩과 달리 천연 펄프 중심의 단순 구조인 우유팩은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회수된 우유팩을 재생 종이로 가공해 ‘우유팩 업사이클링 엽서’ 등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만든다. 올 1월에는 국립박물관 문화재단과의 협업을 기념해 출시한 굿즈 소개 리플렛 노트의 표지를 우유팩 재생종이로 제작해 증정했다.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다회용 백을 사용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한 고객에게 ‘우유팩 업사이클링 노트’를 증정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종이팩 회수 사업은 일상 속에서 분리배출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日 관광객도 포인트 적립"… CU, 폰타 포인트 서비스 론칭
산업생활 2025.12.15 09:40:06CU가 전 세계 1억 2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폰타(Ponta) 포인트 멤버십 제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폰타 포인트는 글로벌 CVS 브랜드인 로손(Lawson) 등 30만여 개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의 대표 멤버십 서비스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해 7월 폰타 포인트 운영사인 로열티 마케팅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계 최초로 해외 멤버십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외국인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혜택을 높이고 CU 매장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들은 전국 1만 8000여 개의 CU 매장에서 폰타 포인트 앱을 통해 결제 금액 2000원 당 1P 적립 가능하며, 기존 보유 포인트는 10P 단위로 사용 가능하다. 별도 현금 필요 없이 기존 사용하던 폰타 포인트 앱의 포인트로 즉시 한국 편의점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국내 관광 편의성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CU는 일본 고객들이 현금이 아닌 카드나 포인트 결제 시 결제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포인트 환원 제도’에 익숙하기 때문에 이번 제휴에 대한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CU는 내년 상반기에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들도 제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고객들은 일본 관광 시 30만 여 곳의 폰타 제휴 매장에서 포켓CU 앱을 통해 폰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제휴처별로 100엔 혹은 200엔 당 1P 적립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CU멤버십 포인트로 전환해 전국 CU에서 사용할 수 있다. CU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CU 매장을 방문해 폰타 포인트를 사용한 일본 고객들에게 첫 결제 금액의 20%만큼 포인트를 페이백 해준다(인당 최대 1000엔 한도). 또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펼친다. 이벤트 적용 매장 방문 시 폰타 포인트 결제하면 한 점포 당 20P 만큼 적립된다. 대상 점포는 외국인 고객의 방문이 높은 명동역점, 올림픽광장점, 홍대상상점, AK&홍대점 등 7점이다. 이 밖에도 CU는 외국인 고객 베스트셀러 아이템에 대해 5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폰타 포인트 앱에서 쿠폰을 다운 받은 뒤, 바나나우유, 아몬드, 반숙란 등 인기 제품을 반값에 포인트 구매할 수 있다. 이은관 BGF리테일 CX본부장은 “외국인의 국내 관광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무인 환전 키오스크,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AI 통역 서비스 등에 이어 이번에는 해외 멤버십 제휴까지 업계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국내 최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과 혜택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동혁 "통일교 특검법 통과 위해 개혁신당과 뜻 모아갈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5 09:38:5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통일교 특검법 추진을 위한 범야권 연대를 촉구하며 “개혁신당과 뜻을 모아가는 과정이 그 시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천막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무자비하고 포악적인 권력이다. 이를 막아세우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맞서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모든 야당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8대 악법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늘 써왔던 그 말을 다시 되돌려 드린다”고도 꼬집었다. 그는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은 거부하고 3대 특검 종료에 따른 2차 종합 특검을 추진하는 데 대해 “자신들의 범죄는 덮어놓고 내란몰이와 정치 보복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중기 특검은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을 줬다는 진술을 듣고도 공소시효가 다 되도록 깔아뭉갰다”며 “레전드급 편파 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재판 직전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해산을 겁박하며 통일교의 입을 틀어막았다. 민주당과 대통령 측근들이 얼마나 깊이 얼마나 넓게 연루돼 있으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겁박을 했겠나”라며 “사전에 특검과 대통령이 내통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의심했다. 그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기가 막힌 방법으로 입을 틀어막았다”며 “이 사건은 대통령까지 개입한 명백한 권력형 범죄 은폐다. 이보다 분명한 특검 사유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KAIST, 국내 최대 동물실험동 열었다
산업IT 2025.12.15 09:38:48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5일 대전 유성구 문지캠퍼스에서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은 총사업비 300억 원, 연면적은 축구장 1개와 맞먹는 6585㎡ 규모의 국내 최대 동물 연구 인프라다. 사육 케이지 1만 4000개를 갖춰 실험 동물 최대 7만 마리를 수용할 수 있다. KAIST는 이를 통해 유전자 변형 쥐 제작, 인간 질환 모델링, 신약 후보 효능 평가 등 고난도 연구를 통해 뇌과학·면역학·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 창출에 나선다. 건물은 지상 4층까지 층별로 일반 실험 구역, 계통 보존 구역, 감염 동물 실험이 가능한 생물안전 2등급(ABSL-2) 구역 등으로 나눠 체계적 실험을 지원한다. 개별 환기 시스템(IVC)과 자동급수시스템 등 ‘스마트 사육 시스템’을 구축해 연구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동물 복지도 강화했다고 학교는 설명했다. KAIST는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을 바이오 벤처 기업도 쓸 수 있도록 개방해 기초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는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를 7500억 원 규모로 기술 이전한 소바젠을 포함해 이노크라스, 아이빔테크놀로지, 토모큐브, 엔젤로보틱스 등 바이오 분야 교내 창업 기업들을 배출했다. 대전시 ‘원천동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와의 연계도 추진된다. KAIST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문지캠퍼스를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로 본격 전환할 방침이다. 문지캠퍼스는 올 초 본원에 있던 의과학대학원과 의과학연구센터를 이전 유치하며 의료 기술 개발과 의사과학자 양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필한 KAIST 의과학연구센터장은 “공간 한계를 해결하고 글로벌 기준의 첨단 바이오 연구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데이터 신뢰도와 경쟁력이 대폭 강화돼 대형 연구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지자체 공업지역 부족 호소
사회전국 2025.12.15 09:38:30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절반이 공업지역 부족을 지역 최대 현안으로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15일 발간한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운영 효율화 방안’ 보고서를 보면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시 전역, 경기도 14개 시, 인천시 일부)에서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각각 보유한 기존 물량 내에서 해제와 대체 지정을 통한 재배치만 가능하다. 현재 과밀억제권역에 지정된 공업지역은 78.6㎢로, 인천시가 39.4㎢(50%), 서울시가 20.0㎢(25%), 경기도가 19.2㎢(25%)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 내에서 공업지역이 수원·부천·안양·군포 등 남부 4개 시에 집중(73.9%)되어 있기때문에 고양시, 의정부시 등 북부 지역은 공업지역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 조사 결과, 7개 시(과천시, 광명시, 의왕시, 하남시, 고양시, 구리시, 의정부시)가 공업지역 물량 부족을 호소했다. 경기도가 공업지역 물량 재배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도시계획 권한 구조 탓이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가 도시계획 권한을 가져 직접 공업지역을 재배치할 수 있지만 경기도는 기초자치단체(시군)가 도시계획 권한을 갖기 때문에 이미 시군에 배치된 공업지역 물량을 재배치하기가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다. 실제로 서울시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공업지역 면적이 28.28%(7.89㎢) 감소했고, 대체 지정 없이 해제된 물량은 소멸됐다. 인천시는 넓은 공업지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척지를 활용한 공업지역 재배치(대체 지정)를 통해 공업지역을 공업용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 시군 대부분은 공업지역을 경제적 기반으로 인식해 추가 물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다만 경기도 공업지역의 실제 공업용도 활용률은 62.5%로, 나머지 37.5%는 도로, 주거, 상업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산업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면적에 대한 용도지역 현실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이 당면한 문제로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 고착된 수도권 대 비수도권 대립 구도, 공업용도로 활용되지 못하는 공업지역을 손꼽았다. 이를 토대로 제안한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운영 효율화 방안으로 우선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고용유발계수가 낮은 첨단산업 등은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통해 과밀억제권역에 입지할 수 있도록 하고, 복합용도 개발을 지원해 공업지역 활용도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이어 시도별로 분할 관리되던 공업지역 면적을 과밀억제권역 전체 총량으로 묶어 국토교통부가 공업지역 총량 계정을 설치·운영하고, 그 범위 내에서 지역 간 면적 이동을 승인하는 제도를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실제로 산업 기능을 상실한 노후 공업지역에 대해 용도 지정을 변경해 경기도 내 공업지역 물량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권진우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장은 “이번 연구가 제시하는 세 가지 방안은 수도권 규제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현실에 맞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접근으로, 정치적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확보하리라 본다”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이후 40년간 지속된 규제 방식을 시대 변화에 맞게 개혁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6개월 만에 100조 증가"…미래에셋운용, 순자산 500조 시대 개막
증권정책 2025.12.15 09:37:26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해외 총 운용자산이 500조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 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 말 250조 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 말 305조 원, 2024년 말 378조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5월 40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100조 원이 증가하며 500조 원을 돌파한 셈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구조도 확립했단 평가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미래에셋운용의 전체 당기순이익 중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를 차지했다.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창출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단 분석이다. 현재 미래에셋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총 운용자산 규모는 약 300조 원으로,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이다. TIGER ETF는 국내 개인 투자자 선호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해외 시장에서는 ‘Global X’가 다양한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를 선보이며 ‘글로벌 탑티어 ETF 브랜드’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운용은 디지털·가상자산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금융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인 현·선물, 전략형 ETF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상품을 운용 중이며, 스마트컨트랙트와 온체인 펀드 등 차세대 금융 인프라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연금 펀드 설정액 1위’, ‘TDF 점유율 1위’ 등 연금 펀드 운용 노하우에 인공지능(AI) 기술과 운용 철학을 결합한 종합 연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1위로 재선정, 판교 테크원타워 성공적인 매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부회장)는 “운용자산 500조 원 돌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의 DNA가 이뤄낸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혁신적인 킬러 프로덕트 개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세라젬, ‘마스터 V 컬렉션’으로 세계일류상품 24년 연속 선정
산업중기·벤처 2025.12.15 09:37:15세라젬이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으로 ‘세계일류상품’에 24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은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규모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 등의 심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선정은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이 장기간 기술 수준을 유지한 성과로,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27년간 의료기기 기술력 및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품질 향상을 지속해 왔음을 입증한다. 마스터 V 컬렉션은 M3000 출시를 시작으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세라젬의 대표 라인업이다.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의 마스터 V 컬렉션은 사용 목적과 케어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마스터 V4’는 척추 굴곡을 따라 움직이는 특허 엔진을 기반으로 허리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세라젬의 스테디셀러다. 목 어깨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마스터 V7’에는 경추 모드가 추가돼 상체 케어 성능을 강화했고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 구간을 입체 회전 마사지로 풀어주는 ‘마스터 V9’ 제품은 최대 50도의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더했다. 여기에 최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통해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도 동일한 마사지 성능을 구현하는 ‘마스터 V11’으로 '마스터 V 컬렉션' 라인업을 완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세계일류상품 24년 연속 선정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통해 ‘마스터 V 컬렉션’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일시불 구매 시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독 시에는 매월 최대 1만원씩, 연간 약 12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제품군 역시 특별가에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일까지 진행한다. -
몽골 자원 깨우는 K-기술, 울란바토르에 희소금속협력센터 개소
사회전국 2025.12.15 09:35:19몽골 울란바토르에 ‘K-자원 확보 베이스캠프’가 구축돼 본격 가동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 지질연구센터(GCRA·Geological Center for Research and Analysis)에서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질지원연 권이균 원장과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관계자 등 양국 자원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공적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인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 센터 조성(2023~2027)’의 결실이다.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KIGAM은 지난 3년간 GCRA 내 연구동을 조성하고 희소금속 분석·선광·제련 연구를 위한 56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해 몽골 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완성했다. 2026년부터는 설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기술협력 단계에 들어선다. △광물 분석 및 특성 평가 △광석 선광·분리 연구 △제련 연구를 수행하고, 희토류를 포함한 텅스텐·몰리브덴·리튬 등 35종의 희소금속 전반을 고부가가치화하는 연구를 협력할 예정이다. 구축된 연구 인프라를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한다. KIGAM은 몽골의 대학·연구소·기업의 우수 인력을 선발해 국내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현지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해 선진 선광·제련 기술을 전수하는 심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장비 지원을 넘어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양국 자원 기술의 표준을 맞춰 나가고, 자원 분야 협력의 인적 가교를 마련한다. 센터는 한-몽 합작투자회사(JV) 설립을 돕는 ‘K-자원 확보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가 제공하는 정밀 성분 분석과 경제성 평가는 자원 개발의 기술적 불확실성을 낮춰, 국내 기업의 현지 투자 위험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유망 광구 발굴 및 공동 탐사 모델 설계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몽골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총괄책임자인 전호석 KIGAM 책임연구원은 “희소금속협력센터는 몽골의 풍부한 자원에 한국의 선진 기술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출발점”이라며 “2026년부터 기술 이전과 인력 양성, 산업 협력을 본격화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이균 KIGAM 원장은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는 자원 부국 몽골의 잠재력과 기술 강국 한국의 역량이 결합한 전략적 협력 플랫폼”이라며 “핵심광물 공급망 연대와 국제 파트너십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자원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KIGAM은 몽골내 자원 확보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 현재 연구원 자체 연구사업으로 몽골 서부 바이울기 및 남부 고비 지역에서 니켈 등 핵심광물 부존 확인을 위한 탐사를 수행 중이다. 특히 정부 공식 채널인 ‘한-몽 희소금속협력위원회’를 통해 양국이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할 연구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다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삼성폰 금방 따라잡는다" 외치더니…'하루 1대도 안 팔린' 샤오미, 무슨 일?
산업IT 2025.12.15 09:34:29“백도어(뒷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최근 APEC 한중 정상회담에서 나온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이 발언은 중국산 IT 기기에 대한 국내의 뿌리 깊은 불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샤오미가 공격적인 행보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이어지며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채 존재감을 키우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81%, 애플 18%로 사실상 양강 체제가 굳어졌다. 샤오미를 포함한 기타 외국산 브랜드의 점유율은 0%로 집계됐다. 샤오미 등 외국산 브랜드의 점유율은 한때 2%까지 오른 적도 있지만 이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2024년 2분기 2%를 기록한 뒤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1%로 줄었고, 올해 들어서는 1분기 0%, 2분기 1%, 3분기 다시 0%로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애플을 제외하면 사실상 ‘외국산 스마트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시장의 특성이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샤오미코리아는 최근 공격적인 오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서울 여의도와 구의점, 마곡점에 이어 수도권 외 지역인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에 매장을 열었고, AS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의식해 서울 용산에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도 개소했다. 그러나 현장 반응은 냉담하다. “하루에 한 대도 안 팔린다”, “가격이 싸도 꺼려진다”는 소비자 반응이 나올 정도로 체감 수요는 낮다는 게 유통가의 전언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내내 이어진 개인정보 유출 이슈가 중국산 스마트폰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최근 APEC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 스마트폰’을 두고 “통신 보안은 잘 됩니까”라고 농담을 건넨 장면은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한 경계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IT 기기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에게 제품 품질, AS(서비스), 중국 브랜드의 낮은 인지도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 관련 우려 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교수는 ‘1인 가구 AI’ 직원은 ‘AI 홍보’…영산대 AI 저서 쌍끌이 화제
사회전국 2025.12.15 09:33:44영산대학교가 AI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담은 교수·직원의 저서를 잇달아 선보이며 교육과 실무 현장의 통찰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15일 영산대에 따르면 서정렬 부동산학과 교수의 ‘생성형 AI와 1인 가구’와 김승기 홍보팀장의 ‘AI와 대학 홍보전략’이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인공지능총서로 최근 나란히 발간됐다. 서정렬 교수의 저서 ‘생성형 AI와 1인 가구’는 AI가 1인 가구의 외로움, 안전, 경제 활동 등 핵심 과제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열 가지 주제로 심층 분석한다. 서 교수는 AI가 고립, 불안, 돌봄 공백 등 1인 가구의 구조적 문제를 기술적 편의를 넘어 일상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구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스마트 홈, 헬스케어, 감성형 AI 등 구체적인 기술 변화를 통해 ‘혼삶’의 전환 지점을 짚어내면서도, 정서적 과의존, 개인정보 침해 등 위험 요소 역시 균형 있게 다룬다. 서 교수는 “AI를 만능 해결책이 아닌 인간적 결핍을 보완하는 공공적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윤리, 제도, 교육 과제를 제시했다”면서 “혼자 살아도 연결되고 지지받는 삶의 조건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승기 홍보팀장의 ‘AI와 대학 홍보전략’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학과 기업 홍보 실무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간적인 통찰로 제시하는 실무 지침서다. 김 팀장은 기자와 국제행사 홍보 담당자를 거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홍보 조직의 전략과 기획을 재설계하는 핵심 기회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AI는 효율을 높이고 인간은 전략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게 책의 핵심 메시지다. 김 팀장은 AI를 활용해 보도자료 초안 작성, 영상 제작 등의 시간을 단축하고 절약된 시간을 새로운 전략적 사고와 창의성에 투입하는 ‘선순환 홍보’ 방식을 역설한다. 김 팀장은 “영산대 교수와 직원이 각자의 영역에서 AI 시대를 대비하는 통찰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와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HJ중공업, 국내 중형조선사 첫 美함정 MRO 수주
산업기업 2025.12.15 09:31:36HJ중공업(097230)이 미국 해군 군수 지원함 유지·정비·보수(MRO) 사업 첫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HJ중공업은 15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4만 톤급 건화물 및 탄약 운반선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RO 사업은 함정의 운용 준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MRO와 개선 작업이다.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은 미 항공모함과 전투함 등에 최대 6000톤의 탄약·식량·화물과 2400톤의 연료를 보급하는 군수 지원함이다. 2008년 취역한 후 미 해군의 군수 지원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20노트(37㎞/h)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함명은 미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여성으로서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름을 땄다. HJ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부산 영도조선소 안벽에서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착수한 뒤 선체 및 주요 시스템 점검과 수리, 부품 교체 및 도장 작업 등 정비를 마치고 내년 3월 말께 해당 함정을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HJ중공업의 이번 계약은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RO는 함정의 생애 주기에 걸쳐 다양한 고부가가치 MRO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미 해군 함정 MRO는 까다로운 규정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만큼 수익성도 크다. 한미 간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와 함께 미 국방부의 지역기반 지속지원 프레임워크(RSF) 정책 도입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 방산 협력 기조가 확산되면서 국내 방산 업계의 기대감은 고조되는 분위기다. HJ중공업은 특수선 건조와 정비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해외 MRO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1974년 국내 최초 해양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최신예 함정의 건조와 MRO 사업에 이르기까지 1200여 척이 넘는 다양한 함정과 군수 지원 체계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과 기술력이 강점이다. HJ중공업이 올 들어 MRO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주한 미 해군사령관,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 현장실사단, 미 상무부 부차관보 등이 잇달아 부산 영도조선소를 찾아 시설, 장비, 보안 상태와 기술력 등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로 회사의 정비 역량과 기술력, 계약 이행 능력 등 MRO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50여 년간 함정 전문 방위산업체로 쌓아온 기술력과 인프라를 토대로 미 해군이 요청한 납기와 품질을 충족시켜 신뢰를 쌓겠다”고 말했다. -
'AI 거품론'에 외국인 주식 매도…환율 1476원까지 치솟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15 09:30:15원·달러 환율이 15일 외국인의 주식 매도,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강화 영향 등에 장 초반 상승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3.2원 오른 1,476.9원이다. 이날 환율은 2.3원 오른 1,47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제조회사 브로드컴이 회의적인 AI 산업 전망을 내놓은 영향에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개장 직후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2% 넘게 하락하는 등 AI 거품론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환율이 1480원 선을 위협하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를 열어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유>금호건설우, 상한가 진입.. +29.76% ↑
증권News봇 2025.12.15 09:30:03오전 9시 30분 현재 금호건설우(002995)가 +29.76% 오른 22,850원(▲5,2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억431만, 거래량은 1만8,077주를 기록하고 있다.금호건설우는 전일 하락(17,610원, ▼-2,340, -11.7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금호건설우는 상한가 3회, 상승 14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08.11%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26%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영건설우(009415) +29.90%, 동부건설우(005965) +21.32%, 진흥기업우B(002785) +4.1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04%↓)
증권News봇 2025.12.15 09:29:35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7.58p(-2.10%) 하락한 4079.5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5.21%), 전기전자업(-3.60%), 증권업(-2.24%)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41%), 전기가스업(+0.57%), 섬유의복업(+0.4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3:8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7:23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5,27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854억, 기관은 1,50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티엠씨(217590)가 116.13% 오른 20,10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9.90%), 동양고속(084670)(+29.8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대건설(000720)(-9.23%), 일정실업(008500)(-8.36%), 코리아써우(007815)(-7.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7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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