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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올해 투자유치 대박…목표치보다 7000억 원 더 얹었다
사회전국 2025.12.15 16:55:22안성시는 올해 2월 설정한 ‘투자유치 1조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5일 밝혔다. 안성시에 따르면 올해 투자유치는 약 1조 7000억원에 달한다. 안성시는 연초부터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지원 및 입지정책 등 각계 전문가를 위촉해 정기회의를 열고 산업별 맞춤형 투자전략을 논의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유치 절차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별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열었다. 삼중테크, 케이엠 등 지역 내외 유망기업을 직접 방문해 안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9월 관내·외 50개 기업들이 참석하여 열린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7개 기업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11월에는 현대자동차·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조성 사업을 유치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성의 산업구조 혁신을 이끌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냈다. 안성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안성시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함께 타깃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및 국내 전략기업을 선별하고 산업별로 특화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해 향후 5년간 5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또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삼죽에코퓨전파크 및 미양3 등 각종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해 기업들의 입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안성시가 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2026년부터는 중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더 큰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고,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한학자 '피의자'로 적시…통일교 로비자금 물증 확보에 수사력 집중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6:54:46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5일 천정궁은 물론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까지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지 닷새 만에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피의자로 전환한 경찰은 수사의 칼날을 통일교 몸통으로 정조준하는 모습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 용산 통일교 본부를 비롯해 총 10곳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택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자택도 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이미 뇌물 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까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은 경찰 수사가 정치권을 넘어 통일교 핵심부로 향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정치권에 제공된 금품의 출처가 교단 내부 비공식 자금이었다는 윤 전 본부장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총재실 관여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물증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경찰은 통일교 회계자료를 확보해 계좌 추적과 함께 자금 흐름을 정밀 분석하는 한편 로비에 사용된 것으로 지목된 명품 시계 등 금품 실물 확보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찰이 이처럼 수사 속도를 끌어올리는 배경에는 임박한 공소시효와 윤 전 본부장의 오락가락한 진술이 자리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올해 연말이 지나면 통일교가 2018년에 전달한 것으로 의심되는 금품에 대해서는 처벌이 어려워진다. 여기에 윤 전 본부장이 최근 “일면식이 없는 이에게 금품을 건넨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을 번복하면서 경찰이 진술 의존 수사에서 벗어나 객관적 물증 확보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영장에 전 전 장관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임·김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각각 적시했다.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에게는 뇌물 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현재 의혹이 제기된 당사자들은 모두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전 전 장관은 이날 과거 통일교 행사 참석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2018년 9월 9일 통일교 행사 당일에는 고향인 의령에서 벌초를 하고 있었다”며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추호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김 전 의원은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죽고 싶을 만큼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 측근인 장승호 한국석탄광물주식회사 사장은 통일교 측의 ‘배달사고’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여러 증거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임종성·김규환 전 의원은 2018년 12월 네팔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하며 항공권과 체류비 등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특별전담수사팀은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력까지 보강하며 공소시효를 앞두고 수사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전담팀은 경찰청 안보수사국으로부터 10명 이상을 일시적으로 지원받아 전방위적인 수색 작업을 지원하고 수사 장기화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윤 전 본부장에 대한 2차 대면 조사와 함께 한 총재, 금품 수수 의혹 당사자 등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
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안 해"…조희대 대법원장도 무혐의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6:49:45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며 "김건희 여사의 비상계엄 관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밖에 계엄 관련 논의를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수사 결과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는 등 1년여간 제기된 각종 의혹 대부분이 의혹에 그친 것으로 결론이 났다. 박지영 특검보는 15일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지난해 8~11월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모임에 참석한 군 사령관들을 모두 조사하고 통신 내역 등도 면밀히 확인했지만 김 여사가 계엄 관련 모임에 참석하거나 관여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계엄 당일 김 여사의 여러 행적을 확인했으나 계엄과 관련된 부분은 없었다”며 “특히 계엄 기획자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도 김 여사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김 여사 측근들은 특검팀에 출석해 “김 여사가 생각한 게 많았는데…계엄을 선포했을 때 부부가 심하게 싸웠다”,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너 때문에 다 망쳤다’며 크게 분노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한다. 특검팀 관계자는 “이 같은 정황을 종합하면 김 여사가 계엄을 사전에 모의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조 대법원장과 천 처장,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재판을 담당하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고발 사건도 모두 무혐의로 처분됐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비상계엄 직후 대법원 간부회의가 열린 데 대해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것이 아니냐며 조 대법원장 등을 고발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비상계엄 선포 후인 '작년 12월4일 오전 0시46분쯤 계엄사령관의 지시와 매뉴얼에 따라 대응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확인한 결과 조 대법원장은 0시40분즘, 천 처장은 0시50분쯤 대법원 청사에 도착했다"면서 "이 같은 사실을 종합하면 계엄 관련 논의가 대법원에서 진행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계엄 직후 계엄사령부에서 대법원 측에 연락관 파견을 요청했으나 실무진 선에서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을 내린 데 대해서도 사법부 관계자들과 공모한 증거가 없다고 결론내렸다. 구속취소에 따른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 대한 처분은 사실상 국가수사본부 측에 이첩했는데, 사실상 무혐의 처분 취지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윤 전 대통령 집권 초부터 논란이 된 무속인 ‘천공’이 계엄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특검팀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의 통화 내역 등에서 천공과 계엄을 논의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항간에서 떠도는 무속인 관련 개입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와 국정원의 선거관리위원회 출동 의혹도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 특검팀 관계자는 “통신내역 조회, 기지국 위치 확인 등을 거친 결과 포렌식 수사관이 선관위로 출동하거나 출동 대기한 사실은 없었다”고 했다. 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이완규 전 법제처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계엄 다음 날에 한 ‘삼청동 안가 회동’도 2차 계엄 논의가 아니라 계엄 이후 수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법률 위반 사항은 없다고 판단했다. 신동욱,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국회 계엄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받는 피의자들도 혐의없음으로 결론냈다. -
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7위 등극
증권증권일반 2025.12.15 16:49:12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올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대비 5단계 상승하며 종합 순위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금융투자업계에선 1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다가 올해 처음으로 10위권에 등극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600조 원을 운용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시가총액과 자기자본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서며 ‘10-10클럽’에 진입한 점도 고려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 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호미쓰이화학, MDI 10만 톤 생산능력 추가 확대 결정
산업기업 2025.12.15 16:48:28금호석유화학(011780)그룹의 계열사 금호미쓰이화학이 폴리우레탄 핵심 원료인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의 생산능력을 10만 톤 추가 증강하기로 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15일 MDI 생산 능력 증강을 위한 디보틀네킹(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 투자안이 2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결정은 4월 대규모 20만 톤 증설 공장 준공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61만 톤 체제를 갖춘 지 8개월 만에 이뤄졌다. 금호미쓰이화학 측은 “심화되는 글로벌 MDI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와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디보틀네킹 투자는 기존 설비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공정을 개선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약 1400억 원을 투자해 기존 61만톤 설비를 71만 톤 체제로 업그레이드한다. 이를 통해 약 2500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와 아울러 추가적인 제조원가 절감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글로벌 건설 경기 둔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에서 단순한 양적 확대가 아닌 제품 포트폴리오의 질적 고도화를 전략으로 택했다. 이에 따라 단열 효율이 뛰어난 ‘고점도 Polymeric MDI’ 제품 생산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에너지 효율화 트렌드에 발맞춰 고성능 단열재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내년 1월까지 공사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약 11개월간 공사 기간을 거쳐 2026년 12월 말부터 증설분에 대한 상업생산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폐수 처리 및 물류 등 제반 인프라 설비는 2027년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사장은 “이번 디보틀네킹 투자는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계획된 일정과 목표 수익성을 달성하여 글로벌 제조사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주사와 임직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문회 불출석' 김범석 쿠팡 의장에…與 과방위원 "고발·국정조사 추진"
정치정치일반 2025.12.15 16:47:12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문회에 증인 불출석 의사를 밝힌 김범석 이사회 의장 등 쿠팡 핵심 경영진 3명에 대해 고발 및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 11명은 1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국회는 증인 불출석을 단순한 문제로 넘길 수 없으며, 법에 따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혔다. 과방위는 앞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쿠팡에 대해 17일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김 의장과 강한승·박대준 전 대표 등 전현직 핵심 경영진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김 의장은 “해외 거주 중으로 전세계 170여 국가에서 영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라며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들이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청문회에 출석이 불가하다”고 불출석 의사를 통보했다. 박·강 전 대표도 현직 대표가 아니어서 회사를 대표해 증언하기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대신 쿠팡 한국 법인의 새 임시 대표로 선임된 해롤드 로저스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이 청문회에 나와 증언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초대형 사고 앞에서 쿠팡의 실질 책임자들이 국회의 증인출석 요구를 거부한 건 명백한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이라며 “특히 김 의장의 해외 거주를 이유로 한 불출석 등은 국민과 국회를 납득시키기 어려운 사유이며 기업 차원의 조직적인 책임 회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쿠팡의 핵심 증인 3인에 대한 고발 조치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검토·추진하겠다”며 “이번 청문회 및 향후 국정조사를 통해 쿠팡의 보안 관리체계, 반복된 사고의 구조적 원인, 책임 회피 여부를 전면적으로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상의 "비수도권 세제 차등 적용 법안 통과 총력"
사회전국 2025.12.15 16:45:13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15일 최재호 제5대 회장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사업 성과와 향후 목표를 밝혔다. 창원상의는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를 통해 수도권 경제력 집중 해소에 주력해왔다. 지난해 12월 경북·경남·전북·전남 4개 권역 상의가 출범시킨 비수도권상의협은 법인세·근로소득세·상속세의 비수도권 차등 적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올해 연구용역과 국회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활동을 이어간다.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에도 힘썼다. 경남도로부터 경남비자지원센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창원상의는 9개국 18개 해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기업 수요조사와 현지 인력 검증을 거쳐 연말까지 118명이 입국해 지역산업 현장에 투입된다. 내년에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기술·언어·문화 적응력을 갖춘 정주형 전문인력 확보 체계를 구축한다. 마산경제살리기추진위원회를 통해 가칭 마산국가산단 개발 등 마산경제 회복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나눔·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도 이어간다. 최재호 회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기업의 동반자로 실질적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다각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전시지부, 환경 개선 그리기 및 연탄 봉사 실시
사회전국 2025.12.15 16:43:40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전지부와 지난 13일 대전 중구 중촌동 자유회관 사옥 인근 주택가에서 환경 개선을 위해 골목길 계단에 그림을 그리는 봉사를 펼쳤다. 또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전지부 회원들은 14일 대전 동구 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과 홀로 어르신 가정 2곳을 대상으로 연탄 4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실시했다.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전시지부는 초등학생부터 35세까지의 남·여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2024년에 창단된 조직이다. 더불어함께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회장은 “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요즘처럼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활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연탄 나누기 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 날 12계단 점프…딜런 우 '최후의 5인'에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5 16:38:21딜런 우(미국)가 두 번의 놀라운 퍼트로 2026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15일(미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69타 공동 5위로 마친 우는 동타를 이룬 벤 실버먼(캐나다)을 연장에서 꺾고 PGA 투어 카드를 얻었다. 우는 전날 17위에서 12계단을 뛰어 오르는 뒷심을 발휘했다. PGA 투어 Q스쿨은 지난해까지는 공동 순위자에게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를 모두 줬으나 올해는 연장전을 도입해 상위 5명에게만 시드를 부여했다. 또 공동 순위를 포함한 상위 40명은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다이스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CC(파70)에서 2라운드씩 총 4라운드로 열렸다. 딜런 우의 투어 카드 확보는 극적이었다. 16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그린 밖에서 친 먼 거리 퍼트를 홀에 떨궈 이글을 잡았다. 어렵사리 12계단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공동 5위라 연장전을 치러야 했다. 18번 홀(파4)에서 펼쳐진 1차 연장에서도 6m가 넘는 부담스러운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실버먼을 제쳤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PGA 투어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들었다. 소그래스CC에서 경기한 배용준은 공동 85위(이븐파)에 올랐고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3승의 옥태훈은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 Q스쿨 최종전에 직행했지만 공동 92위(1오버파)에 머물렀다. 노승열은 전반에만 6오버파를 친 뒤 기권했다. AJ 에와트(캐나다)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수석을 차지했다. 공동 2위 애덤 스벤슨(캐나다), 알레한드로 토스티(아르헨티나), 마르셀로 로소(콜롬비아·이상 12언더파)도 2026 PGA 투어 직행 카드를 얻었다. 재미교포 김찬은 공동 9위(9언더파)에 올라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을 받았다. -
은행·여전채 내년 1분기 만기 72조…대출금리 상승 압력 커진다
경제·금융은행 2025.12.15 16:37:33내년 1분기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과 여전채의 규모가 72조 4000억 원으로 예년보다 17.9%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와 일본 등 글로벌 금리 상승 흐름과 맞물려 국고채 금리가 뜀박질을 하는 상황에서 내년 상반기 대출금리가 더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내년 1분기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채와 여전채는 각각 52조 8000억 원, 19조 6000억 원이다. 2023~2025년 1분기 평균과 비교하면 은행채는 약 24.5%, 여전채는 2.5%가량 많다. 은행채를 보면 내년 2분기(59조 8000억 원)에도 과거 3개년 평균인 53조 2000억 원보다 만기도래 규모가 크다. 3분기(46조 1000억 원)와 4분기(51조 8000억 원)는 이전보다 적은 편이다. 여전채의 경우 1분기 정도를 제외하면 2분기와 3분기 만기도래액이 이전보다 적다. 4분기는 엇비슷하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비율 완화로 지난해 말 은행 전반에 은행채 발행 수요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내년 1분기가 고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채는 국고채 다음으로 안전한 채권으로 평가받는다. 국고채 금리의 변화와 자체 수급에 영향을 받는다. 서유럽 주요국의 재정 불안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과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내년 대규모 국고채·은행채 물량을 고려하면 시장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 많다. 내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규모도 78조 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10조 원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서민의 부담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날 “내년 회사채와 은행채·여전채 등의 만기 구조와 금융권이 보유한 채권 규모 및 금리 상승에 따른 건전성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한국이 내년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돼 75조~90조 원의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4월 이후에 예정돼 있어 1분기 시장 부담을 덜어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환율과 채권금리가 계속해서 불안정한 상황이어서 내년 초까지는 관리를 잘 해나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결국 대출금리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국고채 금리는 올 들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올 초 연 2.507%였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이날 3% 선에서 거래됐다. 5년 만기 국고채 역시 같은 기간 2.681%에서 3.25%로 뛰었다. 이는 대출금리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는 2.81%로 전월 대비 0.24%포인트나 올랐다. 석 달 연속 오름세다.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6개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은 3.91~5.40%대로 한 달 전(3.82~5.33%)과 비교해 상하단이 모두 올랐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 물량이 상당한 상황”이라며 “은행들이 대출금리에 이를 전가할 경우 기업 투자도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금융사와 일반 기업들의 자금 통로가 위축될 가능성에 대비해 내년에도 최소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1~11월 비우량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 채권시장 안정에 11조 8000억 원 투입했는데 내년에도 채권 및 단기자금 시장에 최대 37조 600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에도 최대 60조 9000억 원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이 위원장은 “시장 상황을 엄중히 주시하고 필요한 경우 시장 안정 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장예찬…장동혁 지도부 '지원사격'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5 16:36:54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15일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장 전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해영 보훈교육연구원장, 성종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 권혁란 신창요양병원 병원장 등 4명에 대한 비상근 부원장 인선을 의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부원장 임명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직자로서 장동혁 지도부와 당원들의 뜻을 지키는 일에도 물불 가리지 않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이 어떻게 노력하는지 국민과 당원에게 친절하게 알려드리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평소에는 누군지도 모를 무존재감 의원들이 지도부를 흔들고 공천 기득권 챙길 때만 열심인 게 국민의힘의 오랜 고질병”이라며 “국민의힘의 주인은 몇몇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원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사수하는 당직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해 공천받았지만, 과거 ‘막말’ 논란이 일어 공천이 취소됐다.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한 전 대표였다. 이후 지난 5월 복당한 뒤 유튜브 등을 통해 장동혁 지도부를 외곽에서 지원해왔다.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 -
남양주시, 드론으로 재난대응 방식 바꾼다…5개 기관 맞손
사회전국 2025.12.15 16:36:29경기 남양주시가 소방·경찰·군·민간단체 등 5개 기관과 손잡고 드론을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15일 시청에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제170여단 2대대,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남양주지회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관들은 재난 현장에서 드론 기술이 신속한 정보 확보에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는 △재난 지역 영상 정보 공유 △인명 구조 지원 △기관 간 통합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으로 재난 현장 영상을 실시간 수집해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안전은 시민 행복의 첫걸음이자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기준”이라며 “시는 재난·치안·돌봄·교통·정신건강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전 생애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약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장에 정일선 부행장
경제·금융은행 2025.12.15 16:34:21광주은행이 15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정일선(사진) 광주은행 부행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됐던 고병일 현 은행장은 고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한 후 영업·여신·인사 부서 등을 거치며 여신 심사관리·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고 2021년 인사지원부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인사 제도 전반을 총괄했다. 2023년 부행장보, 2024년 부행장으로 승진했으며 은행 내부에서는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부행장이 선임될 경우 제13대 송종욱 은행장(2017~2022년)과 제14대 고병일 은행장(2023~2025년)에 이어 세 번째 내부 출신 광주은행장이 된다. 광주은행은 17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차기 행장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연말 군부대에 위문금 2000만 원 전달
증권국내증시 2025.12.15 16:31:48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15일 연말을 맞아 경기 가평에 위치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 국토 방위에 힘쓰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금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장병들의 사기 증진과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이사장은 "국가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그 헌신을 가슴에 새기며, 자본시장의 안전판으로서의 증권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없는 물건에 포스트 잇까지 붙인다…AI 고도화에 중고거래 피해 속출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6:31:48지난달 30일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양 모 씨는 고가의 이어폰을 구매하기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을 살펴보다 자신이 생각하던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발견했다. 통상 중고거래 방식대로 양 씨는 판매자에게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포스트잇을 물품에 붙여 ‘인증’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몇 분 지나지 않아 판매자는 이어폰에 종이를 얹은 사진을 보내왔고 양 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상대방에게 입금을 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택배를 발송했다는 연락을 받지 못한 양 씨는 판매자에게 재차 연락을 해봤지만 그 뒤로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사진 합성·제작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고물품 거래 과정에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사진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구매자를 속여 돈만 가로채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려 경찰에도 잇따라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사기꾼들은 주로 온라인상에 올라와 있는 물건 사진을 도용해 자신의 이름이나 ID가 적힌 포스트잇 이미지를 생성형 AI로 만들어 구매자를 안심시킨다. 사진 배경이나 각도, 물건의 위치도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어 피해자들이 사진이 가짜라는 것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사기가 유행하자 일부 구매자들은 판매자에게 동영상 촬영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이미지만으로도 조작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어 이 또한 사기 여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는 방법이다. 실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에 달력 이미지를 첨부하고 그 위에 기자의 영어 이름 약자 ‘CMS’와 가상의 전화번호 ‘010-0000-0000’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달라고 주문하자 채 1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완성된 이미지가 나왔다. 사진에 흔들림 효과를 주문하거나 아래 유리에도 포스트잇이 비치는 것처럼 사진을 바꿔달라고 요구하자 더욱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생성됐다. 물품 사진을 받은 뒤 포스트잇으로 인증을 요구했을 때 정확히 같은 구도에서 포스트잇만 올라와 있는 사진을 받을 경우 AI를 활용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는 ‘안심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는 수단이지만 보통 사기 판매자들은 ‘계좌입금이 편하다’라고 하며 이를 거절한다. 직거래를 요구하더라도 “출장을 왔다” “판매 장소와 멀리 떨어져 있는 본가에 있다”는 핑계를 대며 택배 거래를 유도한다. 문제는 이를 걸러낼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것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구매자들이 AI로 조작된 사진을 판별하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플랫폼 차원에서 신뢰도 확보를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AI로 조작된 사진이 유행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를 항상 띄워두고 조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제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글 작성 단계에서부터 이를 거를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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