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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시황] 코스피 4028.42, 상승세(▲29.29, +0.73%) 지속
증권News봇 2025.12.17 11:59:48코스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29p(+0.73%) 오른 4028.42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43억, 기관은 1,98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60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2.55%), 전기가스업(+2.44%), 전기전자업(+1.81%)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계업(-1.51%), 의약품업(-1.32%), 증권업(-1.0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33,8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30.00%), 금호건설우(00299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방(000050)(-8.57%), 티엠씨(217590)(-7.34%), 삼양바이오팜(0120G0)(-7.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440개, 하락종목은 42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62%↑)
증권News봇 2025.12.17 11:59:43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43p(+0.74%) 상승한 4028.56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2.70%), 전기가스업(+2.62%), 전기전자업(+1.80%)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1.50%), 의약품업(-1.33%), 증권업(-1.0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43억, 기관은 1,98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60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33,8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30.00%), 금호건설우(00299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경방(000050)(-8.57%), 티엠씨(217590)(-7.34%), 삼양바이오팜(0120G0)(-7.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441개, 하락종목은 4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러다 나 빼고 다 받겠네"…소득상관 없이 1인당 '15만원' 뿌린다는 '이 지역'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1:58:27국비 지원과 지방비 분담 비율을 놓고 혼선을 빚으면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충남 청양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사업이 정상 추진된다. 충남 청양군은 중단됐던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 참여 신청 절차를 곧 재개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충남도가 기본소득 사업비 중 지방비 분담률을 30%로 상향하면서 국비 지원 요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충남도는 사업비 10%만 분담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도 단위 광역단체가 전체 사업비의 30%를 분담하지 않으면 국비 40%를 지원할 수 없다고 하면서 사업이 한때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실제 지난 10일 예정됐던 사업 참여 신청 절차도 중단됐다. 하지만 전날 충남도가 도비 지원 비율을 30%로 상향하면서 걸림돌이 모두 제거됐다. 이에 따라 청양의 기본소득 전체 사업비 540억원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비율로 채워지게 됐다. 청양군은 조만간 주민 신청 절차를 재개하고 내년부터 2년간 매달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주민들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도비 분담 비율을 상향한 충남도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종이봉투에 신생아 유기' 20대 베트남 유학생·출산 도운 친구 구속 기로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1:53:26출산 직후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유기해 숨지게 한 베트남 유학생과 이를 도운 친구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두 사람 모두 동국대에 어학연수를 온 유학생들로 전해졌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베트남인 20대 산모 A씨와 출산을 도운 같은 국적의 여성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A씨는 이달 14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인근 건물에서 아기를 유기한 혐의(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를 받는다. B씨는 당시 현장에서 A씨의 출산을 돕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아기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아기의 시신을 부검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지난 15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검찰 “백해룡 수사서류 유포 반복 심각…엄중 조치 요청”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1:52:23검찰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백해룡 경정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데 이어, 백 경정의 수사서류 유포 행위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위법행위”라며 관련 기관에 엄중한 조치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막연한 ‘추측’만을 근거로 압수수색을 할 수는 없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합수단은 “강제수사에 해당하는 압수수색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범죄혐의에 대한 객관적·합리적 의심의 수준은 충족되어야 하고 단순한 정보수집이나 수사단서를 찾기 위한 이른바 탐색적 압수·수색은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건은 수사기록에는 백해룡 경정 본인이 본인의 추측과 의견을 기재한 서류들 외에 피의사실을 객관적으로 소명할 수 있는 자료가 전혀 없었고, 일부 범죄사실은 합동수사단에서 종결한 사건과 중복되거나, 기재된 범죄사실 그 자체로 영장 청구가 불가능하여 신청 영장을 기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세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 역시 중간 수사 결과를 통해 ‘혐의 없음’으로 확정된 대상에 대한 이중·중복 수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합수단은 또 “수사를 총괄하는 서울동부지검장이 공정의무·이해충돌 우려 등을 이유로 해당 팀(백해룡 팀)의 수사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지시했는데도 이를 위반해 수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백 경정은 “백해룡 팀 구성 이후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최초로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이라며 “여러 정황 증거를 분석해 신청했는데도 함부로 기각했다”고 반발했다. 그는 “직접 증거인 마약 운반책의 자백은 무시하고, 영상 자료는 감춘 채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합수단은 백 경정이 공개한 현장검증조서와 관련해서도 “지난 12월 9일 공개한 영상은 2023년 9월 22일 최초 실시된 실황조사에서 밀수범들이 허위진술을 종용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이들이 ‘처음부터’ 세관 연루 관련 허위 진술을 해 온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라고 밝혔다. 반면 백 경정이 공개한 조서는 “진술이 심각하게 오염된 이후의 상황을 담고 있어 신빙성이 낮다”고 했다. 동부지검은 특히 “백해룡 경정의 수사서류 유포 행위는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확인되지 않은 피의사실과 공무상 비밀,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수사서류를 반복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관련 기관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속보]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상업 발사 이틀 뒤로 연기
산업IT 2025.12.17 11:49:19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를 이틀 뒤인 19일 금요일 오후 3시 45분(한국 시간 20일 오전 3시 45분)으로 연기했다. 이노스페이스는 “막바지 점검 절차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 부품 교체를 위한 조치 시간 확보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대한상의 서울경제委, 창신동 온기창고에 3000만 원 후
산업기업 2025.12.17 11:48:14대한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 조성된 ‘온기창고’ 개소식에 참여해 3000만 원을 후원하고, 일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개인별로 배정된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이번 창신동 온기창고는 서울역, 돈의동, 영등포에 이어 서울시내 개점한 4호점으로 서울경제위원회는 창신동 온기창고의 첫 번재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성 서울경제위원장(양천구상공회)을 비롯해 손영진 부위원장(광진구상공회), 손태순 부위원장(서초구상공회), 김광석 부위원장(용산구상공회) 등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단과 서울시 김미경 자활지원과장, 대한상의 조영준 지속가능경영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품 진열을 돕고 쪽방촌 주민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권 위원장은 “서울시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서울경제위원회에서 조성한 후원금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경제위원회는 신기업가정신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기업가정신협의회에는 기업이 경제적 가치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새로운 역할을 해야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1900여개 기업과 72개 지역상의가 동참 중이다. -
[속보] 이노스페이스,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 이틀 뒤로 연기
산업IT 2025.12.17 11:47:54[속보] 이노스페이스,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 이틀 뒤로 연기 -
인천공항 사장 "외화 불법반출 검색, 관세청 돕는 것" 재반박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1:46:32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17일 “외화 불법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에 있고 인천공항은 MOU(업무협약)로 업무협조를 하는 것”이라며 “위탁받은 적 없다”고 반박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관련 기사 댓글을 보니 관세청과 공항공사가 MOU를 맺었기 때문에 공항공사가 담당하는 게 맞다고 나와 있더라"라며 또다시 공항공사를 직격하자 재차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이 사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MOU는 협력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고 법적 책임이 없다”며 “이와 달리 위탁은 법령 혹은 계약에 따라 업무를 다른 기관에 맡기는 것으로 법적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이 언급한 MOU는 지난해 8월 5일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세관이 체결한 것으로, 양 기관이 ‘미화 1만불 초과 외화’의 검색 주체를 인천공항공사로 합의한 내용이 담겼다. 이 사장은 “외환 불법반출 관련 (인천공항공사가) 법적 권한과 책임이 없어서 MOU를 체결, 유해물품 보안검색시 관세청 업무를 도와주고 있는 것”이라며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해줄 것을 국정최고책임자의 참모들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외환 밀반출 검색 책임은 인천공항공사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공항공사 사장이 처음에는 자기들 업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세관이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관련 기사 댓글에 보니 관세청과 공항공사가 MOU를 맺었기 때문에 공항공사가 담당하는 게 맞다고 나와 있더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업무 담당이 어디인지를) 기사의 댓글을 보고서 알았다. 결국 대중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책에 끼워서 나가면 안 걸린다는 데 실제 그러냐”고 물었으나 이 사장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자 “참 말이 기십니다”, “지금 다른 데 가서 노시냐”며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이 사장은 업무보고 후 SNS에 “걱정스러운 것은 그 일로 온 세상에 ‘책갈피에 달러를 숨기면 검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확산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재차 이 사장에 대한 직격을 이어가며 외화 불법단출 책임 소재를 두고 당분간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
<코>이노진,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12.17 11:44:20오전 11시 44분 현재 이노진(344860)이 +29.90% 오른 2,255원(▲51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0억6,526만, 거래량은 251만8,36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이노진은 전일 하락(1,736원, ▼-16, -0.9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이노진은 상승 15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4.23%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21%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6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TS트릴리온(317240) +29.77%, 제이투케이바이오(420570) +14.34%, 켐트로스(220260) +14.2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지…‘자연 속 치유’ 체류형 관광 힐링도시로 떠오른 생태수도
사회전국 2025.12.17 11:41:06생태수도 순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관광메카로 떠오른 순천이, ‘순천형 관광산업’ 대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잠시 다녀가는 도시’를 넘어 머무르고 즐기고 치유하는 체류형 관광 힐링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 방문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힐링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이제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지’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풍부한 자연자원,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 지역의 문화적 매력이 더해지며, 국내 여행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선 8기, 노관규 순천시장의 상상력은 빛을 발휘한다. 그는 말한다. 순천 관광은 개발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시민과 함께 지켜낸 자연 위에서 자라난 산업이다. 흑두루미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전봇대를 철거하고, 습지를 보전하며, 농경지 이용 방식까지 바꿔온 순천의 선택. 이제 도시를 대표하는 정책이자 관광 브랜드가 됐다. 순천시의 관광정책 핵심은 분명하다. 관광객 수 증가에만 초점을 맞춘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순천의 치유·건강 중심 도시 전략은 객관적인 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최근 공개된 ‘한국 건강지수’에서 전국 252개 기초자치단체 중 14위, 호남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연 보전, 생활 건강 인프라 확충, 시민 삶의 질 개선 노력이 수치로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순천의 여행은 더 이상 특정 관광지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미식주간과 미식대첩은 ‘맛으로 기억되는 도시’ 이미지를 강화했고, 비어페스타와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원도심 상권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해 질 무렵, 순천만 습지 위로 흑두루미가 천천히 날아오른다. 강가를 걷는 시민들, 반려견과 산책하는 가족, 여행객들이 겹쳐지며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제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지금 순천의 일상이다. 순천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세계자연유산이라는 독보적인 생태 자산을 동시에 갖춘 도시로 성장했다. 순천은 보존이 곧 도시 경쟁력이 되는 모델을 만들고 있다. 순천시는 치유형·자연형·체류형 관광을 축으로 삼아, 단순히 찾아오는 도시를 넘어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의 전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은 이제 일회성 소비가 아니라 자연·삶·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심에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이 있다. 순천만의 자연치유자원으로 국가정원·동천·산림 등 도시 전반의 치유 콘텐츠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순천시의 한 관계자는 “순천은 자연을 지켜서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는 그 자연이 사람을 치유하고, 도시의 미래를 이끄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유는 특정 시설 하나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삶의 방식”이라며 “순천은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회복하며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NH투자증권
증권국내증시 2025.12.17 11:40:47△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회성 △수지WM센터 김대섭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김호성 △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호성 △대구금융센터 WM2센터 임상은 △대전금융센터WM2센터 강세훈 △대전금융센터WM3센터 송은섭 △목포WM센터 최홍석 △영업부법인센터 김대희 △Premier Blue 도곡센터 김동의 △디지털자산관리추진부 최진석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상품기획부 송치열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인프라투자1부 최병확 △FICC파생운용부 한형균 △Swap부 김경준 △재산신탁부 손민근 △홍보실 김병수 △인프라운영부 민경찬 △금융소비자보호부 김용민 △리스크관리부 서동필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잠실금융센터 WM2센터 채대철 △수원금융센터 WM1센터 김현영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반포금융센터 WM1센터 노재균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천재인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조혜영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이태관 △인천금융센터 WM1센터 이주호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서대구WM센터 박준희 △창원WM센터 배윤수 △포항WM센터 권승혁 △대전금융센터WM1센터 최진영 △광주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 △당진WM센터 김남완 △여수WM센터 김창수 △청주WM센터 이용철 △ 평택WM센터 김용규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박종준 △Premier Blue 삼성동 2센터 정회준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김영화 △Premier Blue 강북 2센터 성현정 △디지털자산관리2센터 황인찬 △고객지원센터 권기호 △연금자산관리센터 권대희 △코어뱅킹UX부 장정임 △Wrap운용부 김형돈 △Private Deal 솔루션부 김기오 △연금마케팅부 허준호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인재개발부 유승민 △업무혁신부 남현석 △결제업무부 이광호 △IT기획부 김근호 △전략기획실 한창용 /변수연 기자 diver@@sedaily.com -
"마스크 지긋지긋한데"…올겨울 중국발 '미세먼지 폭탄' 날아온다, 대응책은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12.17 11:40:12올겨울 기상 여건 등 영향으로 초미세먼지(PM2.5)가 작년보다 짙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미세먼지 농도 완화를 위해 내년 3월까지 공공 석탄발전소 추가 정지, 중국과 1일 1회 예보 정보 공유 등 특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17일 서울·경기·세종·충북 등 중서부와 대구 등 남부지방 일부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기가 정체하면서 국내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된 영향으로 서울·경기·세종·충북·대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겨울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비슷할 확률이 30% 수준으로 전망된다. 작년보다 낮을 확률은 20%에 그쳤다. 보통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대기 확산이 잘 안 되고, 강수량이 줄어드는 등의 요인으로 미세먼지가 악화한다. 정부가 지난달 확정한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제6차 때 20㎍/㎥에서 제7차 기간에 19㎍/㎥로 낮추는 걸 목표로 잡았다. 이번 계절관리기간 특별대책으로 정부는 공공 석탄발전의 가동정지를 전년도 계획보다 2기 증가한 최대 17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최대 46기의 출력을 80%로 묶는 상한제약도 추진한다. 산업 부문에서는 전국 416개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량 추가 감축을 위한 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중소형 영세 사업장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지난 6차에 이어 이번에도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에서 실시된다. 정부는 중국과의 미세먼지 정보 협렵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중국과 계절관리제 기간 대책, 고농도 정보, 성과 등을 교류하고, 1일 1회 예정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겨울철 국내 초미세먼지 절반 이상은 중국에서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 국제공동 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초미세먼지의 55%는 중국발이었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것은 29%를 차지했다. -
'2살 형님' 최수종도 빵 터졌다…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옆구리 ‘쿡’ 왜?
정치정치일반 2025.12.17 11:39:39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에서 배우 최수종과 만났다. 대통령실은 이날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등 기부·나눔 단체들을 초청한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세이브더칠드런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후원 아동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춥고 배고픈 세상에 따뜻한 역할을 맡아주신 여러분을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떠올렸다며 “다시 줄거리를 찾아보니 결말이 참 잔혹하더라. 우리 세상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 여러분 같은 분들 덕분에 그렇지 않은 사회가 되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와 행정이 최소한의 안전선을 지켜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최수종도 참석했다. 최수종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사랑과 관심”이라며 “바쁜 국정 속에도 모든 단체를 초청해 격려해 주셔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수종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고, 최수종이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이 대통령 내외가 성금함에 봉투를 넣는 과정에서 작은 헤프닝이 벌어졌다. 이 대통령이 봉투를 바로 성금함에 넣자 진행자가 “사진 찍으실 때 잠시만 멈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투가) 쑥 들어갔습니다”라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곧바로 실수를 알아차린 듯 이마에 손을 대며 웃었다. 김혜경 여사는 옆에서 이 대통령의 옆구리를 ‘쿡’ 찌르며 질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최수종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행사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수종의 동안 외모가 화제가 됐다. 1962년생으로 만 62세인 최수종이 1964년생인 이 대통령보다 두 살 많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
서울시, 독산동 등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 선정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7 11:36:21금천구 독산동 등 8개 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독산동 979 일대, 독산동 1022 일대, 신길동 90-31 일대, 정릉동 16-179 일대, 행당동 300-1 일대, 신수동 250 일대, 수유동 310-15 일대, 신사동 300 일대 8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44곳이 됐다. 선정된 지역은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을 다수 포함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들이며, 주민 참여 의지와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아울러 선정위원회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가운데 주민 반대가 커 사업 추진이 어려운 2곳을 후보지에서 취소하고, 지난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했던 망원동 415-53 일대를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시는 후보지에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평균 2∼2.5년 단축한 데 이어 0.5년 더 단축해 2년 이내로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 용적률, 입체공원 등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재개발 과정에서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 방지 대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선정한 후보지에도 동일한 대책을 적용한다.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권리산정기준일 고시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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