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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업무보고 후 반발 이학재 겨냥…“천하의 도둑놈"
정치청와대 2025.12.17 11:07:19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업무보고 당시 이 대통령에게 질타를받은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언론 인터뷰도 모자라 별도 기자회견까지 열어 반발하자 작심하고 이 사장을 비판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공직자들의 답변 태도와 관련해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1분 전 얘기와 1분 뒤 얘기가 달라지거나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특정 개인의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고, 하나의 풍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행정은 정치와 다르며, 이 자리는 행정을 하는 곳이다. 국민과 대중을 무서워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업무보고에서 이 사장이 외화 밀반출 문제에 대해 답변한 것을 사례로 들었다. 이 대통령은 "공항공사 사장이 처음에는 자기들 업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세관이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관련 기사 댓글에 보니 관세청과 공항 공사가 MOU를 맺었기 때문에 공항공사가 담당하는 게 맞다고 나와 있더라"고 바로 잡았다. 이어 "제가 (업무 담당이 어디인지를) 기사의 댓글을 보고서 알았다. 결국 대중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사장에 대한 질타에 대해 야권이 '정치공세'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도 "제가 정치적 색깔로 누구를 비난하거나 불이익을 준 적이 있나. 유능하면 어느 쪽에서 왔든 상관없이 쓰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이어 "(당일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범죄를 가르쳤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 문제는 예전에 정부가 보도자료로도 낸 사안이다. 범죄를 쉬쉬하며 기회를 주라는 것이냐"며 "(이런 논리라면)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냐"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자세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술자리에서는 약간 고의를 섞어 거짓말을 해도 상관 없다. 정치 세계에서도 서로 공격을 주고받는 관계이니 그럴 수도 있지만, 이 역시 지나치면 안 된다"고 언급한 뒤 "특히 행정조직 내에서는 거짓말로 회피하고 왜곡하는 것은 정말 나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 세부 내용에 대해) 모를 수는 있다. 모르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보완하면 되는 것"이라면서도 "모르는 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자리가 주는 온갖 명예와 혜택을 누리면서도 책임은 다하지 않겠다는 것은 천하의 도둑놈 심보"라며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업무보고 생중계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던데, 가급적 다 공개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국민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며 “공개행정이 원칙으로 공개하는 것 왜 탐탁치않아하나”라고 쏘아붙였다. 이 대통령은 "옛날에는 특정 언론이 소위 '게이트 키핑' 역할을 해서 자기들한테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던 시대가 있었다. 요즘은 이런 언론을 '재래식 언론'이라고도 하더라"며 "그러나 지금은 국민이 다 실시간으로 보고 판단한다"고 했다.이어 "그러니 총칼 든 계엄군도 순식간에 제압하는 것"이라며 "권력을 대통령만 가진 게 아니다. 국민이 말은 안 하지만 다 판단하며 쌓아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코>알비더블유, 상한가 진입.. +29.87% ↑
증권News봇 2025.12.17 11:06:16오전 11시 6분 현재 알비더블유(361570)가 +29.87% 오른 3,435원(▲7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8억4,612만, 거래량은 94만6,42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알비더블유는 전일 상승(2,645원, ▲110, +4.3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알비더블유는 상승 19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6.04%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13%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림당(036000) +4.40%, 더핑크퐁컴퍼니(403850) +2.72%, 닷밀(464580) +2.4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30%↓)
증권News봇 2025.12.17 10:59:4617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60p(-0.07%) 하락한 915.51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20%), 제약업(-1.14%), 출판·매체복제업(-1.11%)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3.42%), 금융업(+2.25%), 섬유·의류업(+1.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49:5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78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997억, 기관은 45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가 169.09% 오른 44,400원을 기록 중이고, 육일씨엔에쓰(191410)(+29.96%), 에르코스(435570)(+25.7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룩스(290690)(-12.38%), 해성산업1우(03481K)(-11.70%), 아이진(185490)(-11.1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1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0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29%↑)
증권News봇 2025.12.17 10:59:3717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45p(+0.66%) 상승한 4025.5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29%), 섬유의복업(+2.27%), 전기전자업(+1.59%)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32%), 기계업(-1.21%), 증권업(-0.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49억, 기관은 1,42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84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33,8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30.00%), 동양고속(08467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경방(000050)(-8.11%), 일성건설(013360)(-6.93%), 티엠씨(217590)(-6.8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451개, 하락종목은 4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전적 탈모까지 건보 적용? 정은경 “재정에 상당한 영향 있을 것”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0:59:22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탈모·비만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시 재정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 장관은 17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유전적 탈모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건강보험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전일(16일)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를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정 장관은 업무보고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취업이나 사회적 관계, 정신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생존 문제라고 표현하신 것 같다"며 "건강보험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 재정이 한정된 만큼, 어떤 분야에 재정을 투입할지에 대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심의 등의 절차 거쳐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현재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와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한 병적 탈모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유전성 탈모와 노화로 인한 탈모는 비급여로 분류돼 있다. 다만 유전적 탈모까지 급여를 적용할 경우 건보 재정에 대한 영향이 상당할 것이란 게 현재 복지부의 기조다. 비만 치료제에 대해서는 "비만이 대사질환과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고도비만의 경우 수술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고 있다"며 "현재 비만 치료제에 대한 급여 신청이 들어와 있으니 (급여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환율 방어 수단으로서 국민연금의 활용에 대해서도 살피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연금 기금이 국내총생산(GDP)의 50%를 넘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해외 투자도 많이 하다 보니 국민연금 입장에서도 외화 변동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좀 더 연구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어느 정도 방안이 만들어지면 기금운용위원회나 국회 논의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의 향후 과제를 두고는 "수익률을 높이는 등 국민연금의 장기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을 키워야 하고, 크레딧(연금 가입 기간 인정제도)이나 소통 확대 등 세대 형평성도 과제"라고 꼽았다. 질병관리청장을 역임하기도 한 정 장관은 다음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 대비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정 장관은 "신종 감염병의 발생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어 언제든지 올 수 있다는 마음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지난 정부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는데, 이를 충실히 이행하고 중간 평가를 해서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응급의학과, 소아과 등 기피과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종 치료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의료기관을 재편하는 부분과 장기적으로는 의료 사고에 대한 안전망 부분, 수가 보상 부분들은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구축 탄력 받은 전남…핵심 국비 확보
사회전국 2025.12.17 10:57:30전남도가 내년 정부예산안에 미래에너지 핵심 국비를 확보하면서 차세대 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6년 정부예산에 AI 기반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등 총 197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포화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은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육성 1196억 원(총사업비 1조 30억 원)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245억 원(총사업비 490억 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120억 원(총사업비 495억 원)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55억 원(총사업비 425억 원)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93억 원(총사업비 300억 원) △해상풍력용 부품(피치·요베어링) 시험센터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50억 원) 등이다. 전남도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육성’ 사업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접속지연 완화,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접속대기 문제 해소가 시급한 지역으로, AI 기반 ESS 구축과 공유형·커뮤니티 ESS 도입을 통해 지역 단위의 촘촘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모델을 실증·확산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한국형 핵융합실증로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2027년 완공 예정인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도 국비가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된다. 이 사업들은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개발 및 창업 지원,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전남·광주를 차세대 전력망 기술의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청년 인재와 에너지 스타트업이 집적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는 해상풍력 발전기 핵심부품인 피치·요 베어링 내구성 시험센터가 구축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국내에는 15MW급 이상 초대형 해상풍력 베어링 내구성 시험 인프라가 없어 국내 기업이 유럽 시험기관을 이용하며 장시간·고비용 부담을 겪고 있다. 시험센터가 구축되면 연간 수백억 원의 비용 절감은 물론 해상풍력 연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가 첨단전략산업 유치를 위해서는 전력망과 산업 인프라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육일씨엔에쓰,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12.17 10:56:13오전 10시 56분 현재 육일씨엔에쓰(191410)가 +29.96% 오른 3,275원(▲75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6억4,488만, 거래량은 487만87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육일씨엔에쓰는 전일 하락(2,520원, ▼-80, -3.0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육일씨엔에쓰는 상한가 3회, 상승 11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2.23%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9%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5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트칩(396270) +16.63%, 성호전자(043260) +9.57%, 씨엠티엑스(388210) +9.5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산타 변신한 HD현대 직원들…울산 아이들에게 전한 ‘따뜻한 겨울’
사회전국 2025.12.17 10:52:48HD현대1%나눔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울산 동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HD현대중공업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를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아동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 단위 나눔 캠페인이다. HD현대1%나눔재단은 2022년부터 HD현대중공업, 초록우산어린이재단울산본부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후원금은 울산 동구 지역 아동 11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특히 HD현대중공업 신입사원 등 직원 10명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크로스백, 목도리, 무릎담요, 무드등, 멀티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앞으로도 행복한 꿈을 꾸며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에서 운영 중인 ‘해피보트 어린이집’도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165만 2000원을 울산 지역 아동들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다. -
천장에 배치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내년 입주하는 한화 포레나 단지에 도입[집슐랭]
부동산분양 2025.12.17 10:52:16내년부터 한화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단지에 차세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도입된다. 17일 한화 건설부문은 화재 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V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으로, 지능형 전력 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EV에어스테이션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도 개선한 제품으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최고혁신상’ 수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전기차 충전플랫폼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모델은 △화재감지 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돼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은 ‘공간점유’와 ‘전력공급’ 문제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EV 에어스테이션은 천장을 활용해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하고, 전력분배 기술로 운영효율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기차 화재 ZERO’를 목표로 내년부터 입주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 에 따라 △공동주택 △공중이용시설(공공기관, 업무·문화·판매·숙박·의료·운동시설 등)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10% 이상(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사업승인된 단지에 적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본부장은 “EV 에어스테이션은 화재감지 기술을 포함해 공간 제약없이 전기차 충전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으로 “한화포레나 단지를 시작으로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 클래식 미래' 윤한결·김서현,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무대 선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7 10:52:08‘한국 클래식계 미래’로 주목받는 지휘자 윤한결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다음달 29일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무대에 선다. 17일 대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1월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7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KBS교향악단을 지휘하는 윤한결은 2023년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수상 후 이듬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무대에 데뷔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온 1994년생 지휘자다. 2008년 생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은 2023년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14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신예 연주자로, 성숙한 해석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차이콥스키의 밤’이다.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4번이 연주된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서정성과 기교가 극대화된 작품으로,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협주곡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운명’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교향곡 4번은 인간 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담아낸 작품으로, 격렬한 에너지와 서정성이 교차하는 곡이다. 두 작품 모두 차이콥스키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과 낭만적 감수성은 물론, 극적인 전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대원문화재단은 “젊은 지휘자와 협연자의 패기와 생동감, 역동성을 표현하는 데 더없이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라며 “음악 애호가는 물론 클래식 무대를 처음 찾는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문화재단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대원음악상을 운영하는 한편, 무대와 객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8년부터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 중심의 신년음악회를 이어오고 있다. 정명훈, 백건우, 조성진, 성시연, 손열음, 클라라 주미 강, 김선욱, 김대진, 임지영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이 무대에 섰다. -
내포신도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건강도시 뜬다
사회전국 2025.12.17 10:48:16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건강도시’로 만든다. 기존 30여개 생활체육 시설에 충남국제테니스장과 내포스포츠가치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조기 완성하고 축구장과 파크골프장 등을 추가, 내포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며 정주여건을 개선해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한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밝혔다. 내포 스포츠타운은 총 27만 6714㎡에 투입 사업비는 2509억 원이며 충남국제테니스장을 중심으로 한 홍성 지역과 충남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한 예산 지역으로 나눈다. 도는 그동안 홍성 지역에 축구장·야구장·농구장·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 각 1면, 테니스장 3면, 풋살장 2면, 족구장 3면, 100m 트랙 1개소 등을 설치했다. 이에 더해 도는 5만 556㎡의 부지에 시설 면적 1만 4406㎡ 규모의 충남국제테니스장을 국도비 817억 원을 투입해 건설, 각 생활체육 시설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지난달 24일 기공식을 가진 충남국제테니스장은 충청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 경기장으로 3000석 규모 센터 코트 1면과 1000석 규모 쇼트 코트 1면, 500석 규모 실내 코트 4면, 경기 코트 8면, 연습 코트 2면 등 총 16면의 코트를 갖춘다. 충남국제테니스장은 2027년 4월 완공해 국제 공인을 받은 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 간 충청권에서 개최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장으로 사용한다. 이 대회 이후에는 각종 국제 대회와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 도민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내포 스포츠타운 예산 지역에는 농구장·배드민턴장·족구장 각 2면, 테니스장·게이트볼장 각 1면, 파크골프장 9홀,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엑스(X)-게임장 1개소 등이 가동 중이다. 또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며 도민 생활체육의 산실인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고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스포츠센터는 2만 615㎡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 3318㎡ 규모이며 592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과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건립했다. 수영장에는 50m 8레인과 228개 관람석을 설치해 3급 공인을 받을 예정이며 시도 연맹 대회와 도민체전 등을 치를 수 있다. 다목적체육관은 9419㎡의 부지에 연면적 3462㎡ 규모로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내포신도시 예산 지역에는 또 9홀 규모 민간 골프장도 성업 중이다. 앞으로는 △내포 스포츠가치센터 △파크골프장 △야구장 등을 추가 조성한다. 내포 스포츠가치센터는 내년 타당성 용역비(국비) 1억원을 확보하며 본궤도에 올려놨다. 2029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6만 7000㎡ 규모의 부지에 다목적 체육관과 축구장, 대강의실, 시물레이션 체험관,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 등을 설치한다. 도는 내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용역, 2027년 실시설계 용역 및 토지 보상,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한다. 박 부지사는 “충남국제테니스장과 내포 스포츠가치센터를 계획대로 완공해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명품 스포츠타운을 완성, 정주여건을 높이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포 스포츠타운과 함께 건설 중인 충남미술관, 충남예술의전당이 잇달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는 세계에 내놔도 손색 없는 스포츠 문화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도모헌서 크리스마스·연말 가족 행사 열린다
사회전국 2025.12.17 10:47:48부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연다.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모헌 개관 1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시는 24일 밤 9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도 특별 개방해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한다. 행사 기간 도모헌 본관에서는 가족뮤지컬 공연과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부기’ 포토타임과 전통놀이 체험, 머그컵 만들기·비즈공예·캘리그래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공연은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시는 연말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30일과 31일에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소소풍정원에는 겨울철 일루미네이션을 설치하고 본관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초에는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 전시도 선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도모헌이 시민들의 사랑 속에 40만 명 방문을 기록해 뜻깊다”며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셜 핀테크 ‘아임인’, 12월 16일 멤버십 커머스 ‘아임인 라운지’ 정식 런칭
사회사회이슈 2025.12.17 10:46:23소셜 핀테크 서비스 ‘아임인’을 운영하는 ㈜티웨이브(대표 서재준)는 목돈 마련과 소비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멤버십 커머스 ‘아임인 라운지’를 정식 런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임인 라운지는 이용 패턴에 따라 ‘프렌즈·클래식·프라임’ 3단계 멤버십 등급을 운영하며, 등급별 전용 커머스 혜택을 통해 ‘함께라서 더 쉬운 돈 모으기’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모바일 계모임 서비스로 알려진 아임인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일정 기간 돈을 모으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목돈을 받는 ‘스테이지’ 구조를 모바일로 구현한 소셜 핀테크 서비스다. 이용자는 자신의 일정과 목표에 맞춰 납입 금액과 기간, 순번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커뮤니티·쇼핑·포인트 리워드를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목돈 마련 습관을 만들어간다.아임인은 이러한 돈 모으기 흐름 위에 멤버십 커머스를 결합한 ‘아임인 라운지’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라운지에서 자신의 멤버십 등급과 보유 혜택, 참여 가능한 기획전, 라운지 특가 및 포인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목돈 마련 과정과 이후의 소비 경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관리할 수 있다.아임인 라운지의 멤버십은 ‘프렌즈·클래식·프라임’ 3단계로 구성된다. 스테이지 참여 이력, 아임인 내 구매 및 이용 실적, 이벤트 참여와 포인트 활동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등급이 산정되며,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추가 적립과 한정 기획전 초대 등 혜택이 강화되도록 설계됐다.특히 최상위 등급인 프라임 회원에게는 라운지에서 우선 공개되는 특가 상품과 여행 딜, 높은 수준의 포인트 적립, 전용 쿠폰 패키지 등 핵심 혜택이 집중 제공될 예정이다. 프렌즈와 클래식 회원 역시 등급에 맞춘 할인과 적립, 이벤트 참여 기회를 통해 일상 소비 속에서 아임인의 이용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티웨이브는 아임인 라운지 정식 런칭을 기념해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라운지 내 특정 기획전 상품 구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추가 포인트를 지급해 멤버십 커머스 경험을 보다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서재준 티웨이브 대표는 “아임인 라운지는 함께 돈을 모으는 경험을 기반으로 쇼핑과 여행을 결합해 목돈 마련과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멤버십 커머스”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확대와 데이터 기반 등급·혜택 체계 고도화를 통해 열성 이용자일수록 더 많은 보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티웨이브는 아임인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습관’을 만드는 커뮤니티형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스테이지, 커뮤니티, 포인트 리워드를 핵심으로 이용자 간 신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함께 목돈 마련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번 아임인 라운지 런칭을 계기로 멤버십 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제휴와 기획전을 확대해 목돈 마련과 일상 소비를 함께 관리하는 대표 서비스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
[속보] 검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경찰 구속영장 반려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0:46:07[속보] 검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경찰 구속영장 반려 -
부산시, 공무원용 ‘AI 실무 활용 사례집’ 발간
사회전국 2025.12.17 10:45:40부산시가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참고서를 내놨다. 부산시는 ‘인공지능(AI) 실무 활용과 학습성과 사례집’을 발간해 시 본청과 산하기관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례집은 AI를 활용한 보고서 기획, 데이터 분석, 행정문서 작성 등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한 AI 초·중급 교육과 학습모임을 통해 구현한 시범 공공서비스 개발 과정도 함께 담아 교육·실무·성과를 잇는 종합 매뉴얼로 구성했다. 특히 공직사회 최초로 AI 학습모임을 통해 민원 지원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시민 편의 서비스 등 시범 행정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한 점이 주목된다.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공무원이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시는 생성형 AI 활용 지침과 점검표도 함께 배포해 공정성·신뢰성·보안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과도한 규제보다는 자율과 책임을 중심으로 한 행정문화 정착이 목표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사례집은 공무원이 AI를 실무에 적용하는 데 가장 실질적인 참고서”라며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공직사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역량 강화와 실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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