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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씨 소유 부동산 전국에 최소 21건
사회전국 2025.12.17 12:51:17고액체납자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안은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가 소유한 부동산이 전국에 최소 2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최씨 소유 부동산 현황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최씨는 경기도 양평군에 토지 12건, 남양주시에 토지 1건, 충남도에 토지 4건, 강원도에 토지 1건, 서울시에 토지와 건물 등 3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지난 10월부터 고강도 징수전을 벌여오는 과정에서 도가 확인한 내용이다. 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 “마치 쇼핑하듯 전국의 땅을 사들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김건희 일가의 패밀리비즈니스 의혹을 받고 있는 양평군에 대거 땅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충청도와 강원도에까지 손을 뻗었다”고 비판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17일 최은순 씨의 압류한 부동산에 대한 공매 절차에 돌입한다. 확인된 최 씨 소유 부동산은 이미 성남시가 압류한 상태다. 한편 최씨는 2020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과징금 25억5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아 과징금 체납액 전국 1위에 올랐다.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이며 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과징금이 부과됐다. 최씨는 과징금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과징금 처분이 최종 확정됐다. -
장동혁, 친한 김종혁 중징계 권고에 "해당행위 엄정 조치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7 12:49:3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당무감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 권고 결정을 받은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관련해 “해당 행위에 엄정 조치하고 당을 하나로 뭉쳐서 싸우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 화전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을 하나로 뭉쳐서 단일대오로 제대로 싸울 당을 만드는 것과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방치하는 게 잘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장 대표는 당무감사위의 결정을 두고 “당 지도부나 당 대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결과에 대해서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으나 사실상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중징계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당내 화합이 중요하지만 전당대회부터 ‘당이 하나로 뭉치는 게 중요하다’고 했고 '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내부의 적 한 명이 더 무섭다'는 말도 드렸다”며 “당을 어떻게 하나로 이끌지 외연을 어떻게 넓힐지는 곧 제 입장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이게(당무감사위 조사가) 당 화합을 해치거나 (외연) 확장에 방해된다는 주장에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당내에서 분출하는 당명 변경 가능성도 시사했다. 장 대표는 “당 쇄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데 많은 의원이 당명 개정의 의견을 줬다”며 “단순한 당명 개정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방향과 보수 가치를 재정립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에 수반해 필요하다면 당명 개정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단순한 당명 개정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추구하는 보수 정당 가치는 뭔지,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지 등 당헌·당규와 강령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당원권 정지로 겁박하면 겁에 질려 입을 다물거라고 착각하지는 말기 바란다”며 윤리위원회가 당무감사위 중징계 결정을 수용할 경우 즉각 가처분 신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도전' 안세영, 월드투어 파이널스 첫판 힘겨운 승리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17 12:42:51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무대인 월드투어 파이널스 첫 경기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7위)를 2대1(21대16 8대21 21대8)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은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보이며 시종일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1게임을 21대16으로 챙긴 안세영은 2게임에서 상대에 잇따라 점수를 허용하며 끌려갔다. 2게임을 8대21로 내준 안세영은 다시 집중력을 끌어 올렸고 결국 3게임을 21대8로 가져오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올 시즌 벌써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경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다. 2019년 11승을 기록한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배드민턴계의 '왕중왕전' 격으로 각 종목 연간 월드투어 포인트 합산 상위 8명·조만 출전할 수 있다. 선수들은 4명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명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린다. 와르다니, 야마구치 아카네, 미야자키 도모카(이상 일본)와 A조에 속해 있는 안세영은 18일 열리는 2차전에서 미야자키와 대결한다. -
카카오엔터프 “AI서비스, 팔수록 적자 우려…클라우드 비용구조 개선해야”
산업IT 2025.12.17 12:37:28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수록 기업의 손실이 커지는 구조적 적자가 가시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비스 이용에 따른 AI 추론 비용이 급증해서다. 이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내년부터 클라우드 비용 구조 개선 등 절감 노력이 업계에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장은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25 AI를 위한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 행사에서 “2026년에는 AI 추론에 드는 비용이 학습 비용을 추월할 전망”이라며 “AI 서비스가 더 많이 이용될수록 추론에 소요되는 클라우드 비용이 급증하면서 AI 서비스 기업 및 기관의 적자폭이 커지는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년 AI 서비스 시장을 전망했다. 현재 AI서비스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GPU등 AI인프라를 빌려쓰는 이른바 ‘서비스형 GPU(GPUaaS)’를 활용하거나 직접 GPU를 구매해 AI추론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는(온 프레미스) 방식 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GPU는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에 필수 요소지만 서비스형 GPU는 비용 부담이 높고 온프레미스 방식은 구축이나 부지 확보, 운영 등의 부담이 높다는 측면이 있다”며 “AI 서비스 기업 및 기관은 비즈니스 성장 단계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GPU 등 자산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방안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경우 자체 보유한 GPU 인프라에 외부 서비스형 GPU 클라우드를 통합해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등도 활성화될 것으로 봤다. 불확실한 초기 개발 및 기술 검증(PoC) 단계에서는 클라우드를 통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민첩성을 확보하고, 비즈니스가 본 궤도에 오르는 시기에 GPU를 보유를 늘려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따는 개념이다. 이 사업본부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서비스 기업 고객과 기관의 클라우드 전략 파트너로서 고객이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성장 단계에 발맞춰 민첩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즌ㄴ 19일까지 열리는 ‘2025 AI를 위한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 중 카카오클라우드의 하이브리드 GPUaaS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GPUaaS 도입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부스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설 현장서 40대 남성 추락사
사회전국 2025.12.17 12:36:4417일 오전 9시 10분께 부산 중구 오페라하우스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지붕 층에서 작업을 하다가 10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안성시,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4260억
사회전국 2025.12.17 12:35:58안성시는 2026년 국·도비 약 4260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 환경, 생활SOC, 문화체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도비 확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는 약 7%(307억 원) 증가한 것이다. 2026년 예산 규모(일반회계 기준)로 보면 1조 1000억 원 중 54%를 차지한다. 가장 많이 확보된 사회복지 분야는 총 4078억 원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 20억 원 △기초생활보장 520억 원 △장애인 지원사업 425억 원 △보육 지원사업 457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 161억 원 등이 반영돼 세대별 생활여건을 강화한다. 농업 분야는 1177억 원에 달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 APC사업 19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책 지원사업 17억 원 등을 확보했고, 환경 분야는 656억 원을 확보해 △승두천생태하천복원사업 100억 원 △전기자동차구매 90억 원 △공공하수도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94억 원 △소각시설 확충 31억 원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 분야는 537억 원을 확보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60억 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25억 원 △고삼파크골프장 조성 15억 원 등에 활용된다. 이밖에 교통 분야 812억 원은 △저상버스 도입 17억 원 △대중교통 지원사업 208억 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 강화와 문화생활 향유에 쓰인다. 안성시는 이와 같은 대규모 국도비 확보 배경을 두고, 재정 운영의 속도와 투명성, 효율성 등을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안성시는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평가에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연달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나라살림연구소의 재정 운용 평가 분석자료에 따르면, 안성시의 이월액 비율이 3.43%P 감소해 ‘시’ 유형 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순세계 잉여금은 지난 5년 사이 1574억 원이 감소, 비율로 환산하면 77%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의계약 비율이 감소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화됐고,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액 대비 115%의 집행률을 달성하며 민생경제와 도시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국도비 확보와 재정 운영의 최종 목표는 예산을 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변화하는 데 있다”며 “내년에도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국 국적? 오늘 아들 군대 갔다"…혁신당 김준형, 갑자기 아들 사진 올린 이유
정치정치일반 2025.12.17 12:34:30과거 아들의 미국 국적 선택으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오늘 아들이 입대했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4월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아들의 국적과 그에 따른 병역 문제가 매우 민감한 사안이 됐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이어 “당시 병역 의무를 하겠다고 국민께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고도 했다. 앞서 김 의원의 아들은 15세이던 2015년 미국 국적을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병역 회피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장남은 한국 국적을 다시 취득하겠다고 결정했고, 대학 졸업 직후 입대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아들이 미국 국적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해 “제가 미국 유학 중 재미교포와 결혼했고, 그것이 자녀들이 미국 국적을 가지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일부 언론과 악의적 유튜버들이 ‘고의적 병역기피자’라는 식의 근거 없는 프레임으로 무수히 공격했다”고 토로했다. 입대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복수국적자의 병역 이행 사례가 아니라서 법적·행정적 절차가 대단히 복잡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한국 국적 취득에 10개월, 그리고 미국 국적 포기에 8개월, 총 1년 6개월의 시간이 걸렸고, 이 기간 신분증을 발급받지 못해 사실상 무국적자처럼 살았다”고 밝혔다. 또 “여러 근거 없는 비난과 유언비어에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일일이 반응하거나 변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들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했다. 그는 “아버지가 정치인이 됨으로써 시작된 문제라 아들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서도 “기꺼이 국방의 신성한 의무를 하겠다고 나서준 아들이 고맙다”고 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아들들을 군대에 보내신 모든 부모님과 함께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의 무운을 빌고 싶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아들의 복무 기간 동안 저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공적 책무에 더욱 충실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안전하고 명예롭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정치 전문가로서의 정세 분석과 국익을 극대화하는 외교·안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36%↓)
증권News봇 2025.12.17 12:29:5317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1p(-0.15%) 하락한 914.70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17%), 제약업(-1.16%), 기타서비스업(-1.13%)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2.89%), 금융업(+2.44%), 섬유·의류업(+2.0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15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292억, 기관은 46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가 167.27% 오른 44,1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제이그룹(306040)(+30.00%), 이노진(344860)(+29.9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룩스(290690)(-14.26%), 그린광학(0015G0)(-13.64%), 제닉스로보틱스(381620)(-12.9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3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44%↑)
증권News봇 2025.12.17 12:29:4017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34p(+0.66%) 상승한 4025.47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2.78%), 전기가스업(+2.44%), 전기전자업(+1.72%)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1.39%), 의약품업(-1.35%), 증권업(-1.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3:2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37억, 기관은 1,97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82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33,8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30.00%), 금호건설우(00299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롯데관광개발(032350)(-7.91%), 경방(000050)(-7.65%), 삼양바이오팜(0120G0)(-7.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425개, 하락종목은 4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 일정 연기…20일 새벽으로
산업IT 2025.12.17 12:29:21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당초 18일 새벽으로 예정돼 있던 첫 상업발사 일정을 20일로 연기했다. 이노스페이스는 17일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를 위한 막바지 점검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 이상이 감지되면서 발사일을 이틀 뒤인 19일 오후 3시 45분(한국 시간 20일 오전 3시 45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부품 교체를 위한 조치 시간 확보를 위한 결정이다. 당초 이노스페이스는 17일 오후 3시 45분(한국시간 18일 오전 3시 45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빛-나노’를 발사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한빛-나노’는 15일 발사대로 옮겨졌고 16일 발사체 기립 전 최종 점검과정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 이상이 감지됐다.이에 따라 이노스페이스는 원인과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발사일 변경을 결정했다. 이노스페이스에는 “냉각장치의 일부 부품 교체 후 발사 진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사체 자체에는 구조적 결함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새 발사 운용에는 통상 3일이 필요하지만 발사대에 안착된 상태에서 부품 교체가 가능해 이틀 뒤 발사 수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빛-나노 발사 예비기간은 22일까지다. -
<코>에스제이그룹,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17 12:24:22오후 12시 24분 현재 에스제이그룹(306040)이 +30.00% 오른 8,320원(▲1,9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10억3,107만, 거래량은 993만9,8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제이그룹은 전일 상한가(6,400원, ▲1,470, +29.82%)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제이그룹은 상한가 2회, 상승 15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9.85%였다. 이 기간 '섬유·의류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61%를 기록했다.현재 '섬유·의류업' 총 2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키즈온(462310) +5.39%, 공구우먼(366030) +1.95%, 배럴(267790) +1.8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李대통령 '대왕고래 생산원가 계산도 안해보고 투자하나"
정치청와대 2025.12.17 12:13:37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한국석유공사의 동해 심해 가스전(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두고 사업성 검토가 부실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산하기관 업무 보고에서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에게 "얘기하기 불편한 주제일 수 있지만, 동해 유전개발 사업의 경우 생산 원가가 높다면 채산성이 별로 없을 것"이라며 "석유공사에서 생산 원가를 계산 해봤느냐"고 질문했다. 최 직무대행이 별도로 계산해보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당연히 사업성을 따져봤을 것 같은데 계산을 안 해봤다는 것이냐"고 재차 물었다. 최 직무대행이 “정확한 수치는 없고 변수가 많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변수가 많으면 안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 대통령은 “사업성, 개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에 수천억 원을 투자하려고 했느냐”며 “매장량을 추산하면 생산비와 국제 유가를 비교해 가치를 계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최 직무대행은 “1조 원 정도 있으면 경제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경영 실적을 두고도 질의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올해 예상 적자 규모와 원인을 우선 물었다. 최 직무대행은 작년 영업이익이 1조 2700억 원이었으나 올해는 유가 하락과 이자 비용 등으로 50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손실이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재작년 흑자가 났을 때도 금융 비용은 비슷하게 냈을 텐데, 이자 비용 때문에 적자가 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 직무대행은 결정적인 원인은 유가 하락이라고 답하며, 공사가 보유한 유전의 손익분기점이 배럴당 75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 유전의 생산 원가가 40~50달러 미만인 것에 비하면 원가가 비싸다”며 “70달러가 넘으면 채산성이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석유공사가 자산 20조 원, 부채 21조 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라는 보고를 들은 뒤 "이를 벗어나기 위한 실현 가능한 방안이 뭐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부실자산을 매각하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답변이 나오자 "불량자산을 판다고 자산 상태가 개선될 것 같지 않다. 어차피 현재 자산 평가에도 (불량자산이라는 점이) 반영돼 있지 않겠나"라고 지적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사장 직무대행으로부터는 도박 중독 폐해가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에 받은 뒤 이 대통령은 통계적 근거를 물었다. 직무대행이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지 못하자 이 대통령은 “연구는 하고 있느냐”고 묻고, 폐해의 증감 여부와 정책적 노력을 비서실을 통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나라가 망하는 말기적 현상 중 하나가 내부적으로 일 안 하고 돈 빌려주는 고리대와 ‘잘되겠지’ 하며 하는 도박”이라며 “스포츠, 레저로서의 필요성도 있겠지만 어느 측면이 큰지 점검하겠다”고 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913.73, 하락세(▼2.38, -0.26%) 반전
증권News봇 2025.12.17 12:00:13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반 들어 약세 전환했다.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8p(-0.26%) 내린 913.73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16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302억, 기관은 46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업(-1.33%), 출판·매체복제업(-1.22%), 기타서비스업(-1.16%)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금속업(+2.73%), 금융업(+2.20%), 섬유·의류업(+1.26%)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소룩스(290690)(-13.92%), 제닉스로보틱스(381620)(-13.23%), 그린광학(0015G0)(-11.56%)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172.12%), 이노진(344860)(+29.90%), TS트릴리온(317240)(+29.77%)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85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9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불법스팸 번호 미리 차단한다…이통3사 운영 개시
산업IT 2025.12.17 12: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불법스팸 발신번호를 사전에 차단해 이용자 불편과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불법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은 이동통신 3사와 KTOA가 합법적으로 대량 문자를 발송하는 문자중계사나 재판매사로 등록되지 않은 ‘무효번호’를 실시간으로 찾아내고 이 번호로는 가입자에게 스팸 문자를 보낼 수 없도록 조치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국제 문자사업자도 국내 문자사업자와 원칙적으로 동일한 법적·기술적 의무사항을 준수하도록 하는 해외발 대량문자 사전차단 기준을 마련했고 발송단계에서 차단하지 못한 악성코드가 휴대전화에서 설치되지 않도록 구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해왔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대량문자 발신번호의 실시간 유효성 검증이 가능해 짐에 따라 불법스팸을 상당부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법스팸 및 이와 연계된 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22%↓)
증권News봇 2025.12.17 11:59:56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6p(-0.26%) 하락한 913.75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제약업(-1.30%), 출판·매체복제업(-1.22%), 기타서비스업(-1.13%)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2.73%), 금융업(+2.14%), 섬유·의류업(+1.2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16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302억, 기관은 46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가 172.12% 오른 44,900원을 기록 중이고, 이노진(344860)(+29.90%), TS트릴리온(317240)(+29.7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룩스(290690)(-13.92%), 제닉스로보틱스(381620)(-13.23%), 해성산업1우(03481K)(-11.6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6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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