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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송주희씨(서울경제신문 국제부 차장) 모친상
사회피플 2025.12.17 13:24:13▲변민섭씨 별세, 송제호씨 부인상, 송인선·송주희(서울경제신문 국제부 차장)씨 모친상, 남기봉씨(KCA서비스운영본부 운영지원 파트장) 장모상=17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 7시30분, 청아공원 (02)6986-4440 -
오세훈, 종묘 논란 두고 "李대통령, 겉핥기 질의로 서울시 도시계획 노력 폄훼"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7 13:23:26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종묘 경관 훼손 언급을 두고 수박 겉핥기식 질의・답변이라고 비판하며 세운4구역 개발을 기존 계획대로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에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어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세운지구 개발 관련 질의·답변 과정을 지켜보며 서울의 미래 도시개발이라는 중대한 의제가 이토록 가볍게 다뤄질 수 있는지 개탄을 금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가유산청 업무보고에서 "종묘 때문에 논란이 있던데 어떻게 돼 가느냐"고 묻자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일단 종묘 일대를 세계유산지구로 지정했고, 내년 3월 세계유산법을 통과시키면 서울시는 (세운4구역에 대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대통령은 툭 던지듯 질문하고, 국가유산청장은 마치 서울시가 종묘 보존에 문제를 일으킨 듯 깎아내리는가 하면 법령을 개정해 세계유산영향평가로 세운지구 개발을 막을 수 있다고 과장해서 단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유산청장이 언급한 '법으로 규제하겠다'는 발언은 세운지구뿐 아니라 강북 지역을 포함한 서울 전역의 정비사업과 개발을 사실상 주저 앉힐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의 미래서울 도시 비전과 정면충돌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오 시장은 최근 이 대통령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이 더 나쁘다"는 발언을 거론하며 "정작 수박 겉핥기식 질의·답변을 통해 결과적으로 서울시의 미래도시 전환 노력을 폄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북의 꿈을 가로막고 서울의 혁신을 방해하는 그 어떤 시도라도 시민과 함께 분명히 맞서 싸울 것"이라며 "서울의 퇴행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韓 “글로벌 불균형, 환율 아닌 인구·산업구조 탓”…美 주도 G20 첫 회의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17 13:20:00정부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불균형문제의 원인으로 환율이나 수요 부족이 아닌 구조적 요인을 지목했다. 경상수지 흑자국을 겨냥한 압박 논리에 대해 인구 고령화와 산업 구조 등 펀더멘털을 봐야 한다고 방어 논리를 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최지영 국제금융심의관이 지난 15~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의장국인 미국이 주재한 첫 회의로,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에너지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글로벌 불균형’을 다룬 세션이었다. 의장국인 미국은 글로벌 불균형 완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경상수지 흑자국과 적자국 간의 조정 문제를 거론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는 “글로벌 불균형을 야기하는 근본 원인은 단순히 환율이나 내수 부진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기재부는 인구 고령화, 산업 구조의 변화, 저축·투자의 갭 등 각국의 구조적 차이가 경상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는 단순히 환율 조정이나 인위적인 내수 부양 압박보다는, 각국 경제의 체질적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우리 측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가상자산 등 디지털 금융 이슈에 대해서는 규제 정합성을 강조했다. 우리나라 정부는 “국가 간 디지털 자산 규제와 감독 체계의 차이를 줄여야 한다”며 G20과 금융안정위원회 차원의 심층 분석을 요청했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발행, 지급준비, 상환 등 핵심 요건들이 국제적으로 일관된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회원국 대부분이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른 연착륙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다만 지정학적 분절화와 무역 갈등이 하방 리스크로 꼽혔다. 한국은 이 자리에서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으로 노동·교육 등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재정 준칙 준수 노력 등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미국이 제시한 금융 부문 규제 현대화 의제에 대해 지지를 표하면서도 금융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균형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이 의장국으로서 재무트랙 간소화와 핵심 의제 집중을 천명한 만큼, 향후 논의 과정에서 한국의 입장이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반영되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환율, 8개월 만 장중 1480원 돌파…외환스와프 가동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17 13:16:14원·달러 환율이 17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 등의 영향으로 장중 1480원을 넘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7분 현재 전날보다 3.6원 오른 1480.6원이다. 환율은 2.5원 내린 1474.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11시께 상승세로 전환해 오전 11시8분께 1482.3원까지 뛰었다. 지난 4월 9일(1487.6원) 이후 장중 기준으로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후 오전 11시 36분 기준으로 상승폭이 일부 축소돼 1480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560억 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외환 당국은 최근 국민연금과 맺은 외환스와프를 실제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외환 당국과 국민연금은 지난 15일 연간 650억달러 한도로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외환스와프를 가동하면 국민연금이 시장에서 달러를 사지 않고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을 통해 달러를 조달할 수 있어 환율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연천군, 의료급여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회전국 2025.12.17 13:11:34경기 연천군은 보건복지부(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급권자 의료 이용 실적,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18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연천군은 지난해 7월 전국 확대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사례관리를 집중 실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함께 동행’ 특화사업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복지행정을 펼쳤다. 연천군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신보·기보와 4500억원 규모 보증 지원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12.17 13:10:02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45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17일 신보·기보와 이 같은 내용의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 협약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 기업 △유망 창업 기업 △수출·해외 진출 기업 △고용 창출 우수 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기업 등이다. 기보 협약 보증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환경·스마트 농축수산 △방산 △에너지 산업 기업 등이 대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자금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보증과 자본 시장 연계형 생산적 금융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코>웹스,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12.17 13:02:25오후 1시 2분 현재 웹스(196700)가 +29.99% 오른 2,115원(▲488)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억6,986만, 거래량은 115만40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웹스는 전일 하락(1,627원, ▼-48, -2.8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웹스는 상승 17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1.70%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82%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6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노진(344860) +29.90%, TS트릴리온(317240) +29.77%, 제이투케이바이오(420570) +18.2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석교상사, 사랑나눔 골프대회 역대 최고 기부금 2억 5551만 원 전달[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7 13:00:47브리지스톤골프 수입 총판 업체인 석교상사가 올해 사랑나눔 골프대회에서 모금한 기부금 2억 5551만 원을 지난 16일 성가복지병원과 요셉의원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가복지병원과 요셉의원은 무의탁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와 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병원이다. 정부 보조금 없이 순수 후원과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석교상사는 성가복지병원에 1억 8551만 원, 요셉의원에는 7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전액 환자를 위한 약값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사랑나눔 골프대회는 지난 달 경기 양평 더스타휴에서 열렸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대회 슬로건을 증명하듯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개최사인 석교상사가 운영비를 전부 부담하고 참가비를 포함한 모금액은 전액 기부했다. 최근 사랑의열매도 석교상사의 운영 방식을 참고해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신용우 석교상사 상무는 “매년 나눔을 실천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기부자와 소속 선수, 그리고 협찬사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오산시, 궐동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사회전국 2025.12.17 13:00:41오산시 궐동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인 궐동 27-5번지 일원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했다 토지등소유자의 입안 제안에 따라 지난 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입안 결정됐다. 이후 관련 기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고시 내용을 보면 해당 구역은 면적 5만 5057㎡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3개 동, 총 980세대(임대주택 88세대 포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 오산대역(1호선)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위치해 광역 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주변 도로망 및 상권 접근성 개선 등 주거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설계 및 시행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공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스테이블코인으로 차도 산다…차봇모빌리티, 선착순 이벤트 진행
산업IT 2025.12.17 13:00:00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봇모빌리티가 연말을 맞아 EQBR의 EQ페이를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결제 경험과 프리미엄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그레나디어 홀리데이 에디션’ 스페셜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봇 모빌리티가 EQBR과 협력해 웹 3.0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옵션을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적용한 사례다. 구매 고객에게 그레나디어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이동과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를 통해 디지털 결제 환경에서의 고객 반응과 이용 경험을 검증하고 모빌리티 구매·구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차봇모빌리티는 그레나디어 홀리데이 에디션 계약 고객 중 선착순 3명을 대상으로 운전과 여행 경험을 하나로 구성한 ‘트래블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주유 지원금 500만원과 여기어때 500만 포인트로 구성돼 차량 운행부터 여행까지 이어지는 실제 라이프스타일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23일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엑스 성수 차봇'에서는 그레나디어 홀리데이 에디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그레나디어 홀리데이 에디션 전시 △웹 기반 3D WEBGL 체험 △슈퍼카 구독 프로그램 소개 등 차봇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D WEBGL 체험은 실제 차량을 보지 않고도 외장 디자인과 주요 디테일을 웹에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 콘텐츠로 방문 고객들은 웹 기반 3D 솔루션을 통해 그레나디어의 디테일한 외관을 360도로 살펴보며 실제 구매 전 생생한 차량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봇 모빌리티의 '슈퍼카 구독 프로그램'이 본격 소개된다. 포르쉐 카레라, 람보르기니 우르스·우라칸, 맥라렌 등 총 9개 차종의 슈퍼카를 1일·3일·7일 단위로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가 차량에 대한 새로운 소유 방식을 제안한다. 고객들은 원하는 기간만큼 다양한 슈퍼카를 경험할 수 있어,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웹3.0 기반 EQBR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실제 구매·구독 과정에 적용된다. 그레나디어 계약금 납부와 슈퍼카 구독 서비스는 스테이블 코인 결제로만 운영되며 차봇은 이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 내 디지털 결제 방식의 확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희 차봇모빌리티 부대표는 “이번 그레나디어 홀리데이 에디션은 단순한 구매 혜택을 넘어, 새로운 결제 방식과 실제 차량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고객 경험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온·오프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차량 고객을 위한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화학업(0.55%↑)
증권News봇 2025.12.17 12:59:5417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9p(+0.04%) 상승한 916.50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비금속업(+3.21%), 금융업(+2.70%), 섬유·의류업(+2.12%)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08%), 출판·매체복제업(-1.02%), 제약업(-0.9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화학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10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288억, 기관은 41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가 168.48% 오른 44,3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제이그룹(306040)(+30.00%), 이노진(344860)(+29.9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룩스(290690)(-14.49%), 해성산업1우(03481K)(-13.69%), 그린광학(0015G0)(-13.2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69개, 하락종목은 77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45%↑)
증권News봇 2025.12.17 12:59:4017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12p(+0.83%) 상승한 4032.2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2.67%), 전기가스업(+2.45%), 전기전자업(+2.08%)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1.33%), 증권업(-1.30%), 의약품업(-1.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5:2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40억, 기관은 2,28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6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33,8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30.00%), 금호건설우(00299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파라다이스(034230)(-7.78%), 경방(000050)(-7.74%), 롯데관광개발(032350)(-7.4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477개, 하락종목은 39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지역 투자 땐 '한국판 IRA 보조금'…CPTPP 가입 적극 검토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17 12:58:32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7일 “지역을 수도권처럼 성장의 거점으로 키워내기 위해 지역 성장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 경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관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해 산업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내년 2월까지 ‘5극 3특 권역별 성장 엔진’ 산업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성장 엔진으로 선정된 산업에는 규제, 인재, 쟁정, 금융, 혁신 등 파격적인 성장 5종 세트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인 ‘성장 엔진 특별보조금’을 도입하고 기업의 대규모 지역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2조 원 규모의 전용 연구개발(R&D) 프로그램도 신설을 검토한다. 김 장관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배터리 삼각벨트 등 메가 권역별 첨단 산업화를 지원하겠다”며 “신도시급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또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9월 국내 주요 1000여 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M.AX(제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겠다는 것이 산업부의 구상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며 “AI 융합, 소부장 핵심 품목 국산화 등을 통해 바이오, 방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내년도 수출 목표를 올해와 같은 7000억 달러로 세우고 사상 최대 규모 외국인투자(FDI)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중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추진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정상외교 성과를 기반으로 사상 최대 수출을 달성하겠다”며 “한·아랍에미리트(UAE)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 원전, 한류와 연계한 K-푸드·컬처 수출 등 시장별로 특화된 접근을 통해 세계 각 시장에 우리 경제 영토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또 산업부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보여주기식 일을 과감히 줄여나가겠다”며 “국민과 국익에 도움이 안 되는 ‘가짜 일 30% 줄이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지원 체제의 대전환을 시도해보고자 한다”며 “메뉴판식 정부 사업들을 수요 앵커 기업이 직접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협력 기업의 R&D를 지원하고 책임지는 형태로 바꿔보겠다”고 제시했다. -
"보이스피싱범 잡는다"…제일기획·경찰청, 대국민 '목소리 제보' 캠페인 진행
산업생활 2025.12.17 12:56:47제일기획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대국민 제보 캠페인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제일기획은 최근 신고된 보이스피싱 사례 중 △수사관 사칭 △마사지업소 사칭 △2인조 검찰 사칭 △대출 빙자 △카드배송 빙자 △납치 빙자 등 실제 피싱범 목소리 지문에서 추출한 파형 그래프로 가상의 몽타주를 그려 수배 전단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 포스터의 핵심 기능은 보이스피싱 수법을 알리고 제보를 유도하는 것으로, 수배 전단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통화 녹음 파일을 제보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 통화 녹음 기능을 켜고, 단답형으로 짧게 대화한 뒤 전화를 끊고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통화 녹음 파일을 제보하면 된다. 해당 포스터는 전국 경찰서, 은행, 통신사, 관공서 등에 부착되며, 제보를 통해 확보된 범인의 성문은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에 제공돼 음성분석모델 강화 및 범인 특정, 조직망 확인, 여죄 추적 등에 활용된다. 추후에는 통신사와도 데이터를 공유해 앱 내 경고, 알림 등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예방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단장은 “이번 캠페인은 최신 피싱범들의 성문을 다량 확보해 범죄 예방 및 수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나아가 피싱범들에게 보이스피싱 시도 자체가 스스로 증거를 남기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줌으로써 보이스피싱 시도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간편제보, 번호정지, 계좌동결 등 다양한 솔루션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보이스피싱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
"'성과급 1억' 안 부럽다"…겨울 보너스만 평균 1000만원이라는 '이 나라' 어디?
국제기업 2025.12.17 12:52:23최근 일본에서 임금·물가가 동시에 오르는 가운데, 올겨울 기업 보너스가 처음으로 1인당 100만엔(약 95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상장사를 중심으로 478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1인당 겨울 보너스는 전년 대비 6.4% 늘어난 102만9808엔으로 집계됐다. 1975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다. 증가율도 지난해 겨울(3.68%)보다 2.72%포인트 확대됐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실적’보다는 ‘임금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영향이 더 컸다. 증액 사유를 묻자 응답 기업의 59.5%가 ‘급여 수준 상승’을 꼽아 ‘실적 호조’(42.1%)를 앞섰다. 올해 봄 노사협상에서 임금 인상률이 평균 5%를 넘어서면서 겨울 보너스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종 보너스가 17.31% 늘었고, 고급 아파트 판매가 호조세를 나타내는 부동산·주택 부문도 13.81% 증가해 상위권에 올랐다. 방일 외국인 수요가 탄탄한 철도·버스 역시 10.55% 상승했다. 조선·중공업은 전년(0.56%) 대비 20.31% 증가하면서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IHI는 여름과 동일한 123만8308엔을 지급할 계획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충격이 컸던 수출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자동차·부품은 3.28% 늘어나는 데 그쳤고 철강업종도 증가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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