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동시장에서 LG AI 세탁·건조 기술 체험하세요

LG전자 '트롬하우스' 전시장서

모터·컴프레서 등 AI 기술 소개

LG전자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만든 제품 전시장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에서 모델들이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는 이곳을 인공지능(AI) 세탁·건조 체험존 '트롬하우스'로 꾸몄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만든 제품 전시장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 내 인공지능(AI) 세탁?건조 체험존 ‘트롬하우스’의 모습. LG전자는 AI를 적용한 모터와 컴프레서(압축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066570)가 서울 동대문 경동시장 내 인공지능(AI) 세탁·건조 체험존 '트롬하우스'에서 모터와 컴프레서(압축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20~30대를 겨냥해 경동시장 내 1958년 금성사 설립 이후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한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를 운영 중이다. LG전자는 금성전파사 내 트롬하우스에서 모터와 컴프레서 등 수십 년간 쌓아온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적용한 AI 코어테크를 소개한다. AI DD모터가 빨래 무게와 재질을 감지해 세탁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고, 'LG 트롬 AI 워시타워'도 체험할 수 있다. 워시타워 통 안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AI가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 스타일링도 추천한다. 라운지에서는 스타일러의 위생 케어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정광우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AI 코어테크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고객이 LG전자 AI 가전의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