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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서 50억 거래…토허제 묶이니 아파트 대신 빌라 거래 쑥[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3 10:40:49지난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는 아파트보다 연립·다세대(빌라) 거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9일간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거래는 단 2건에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는 총 1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 같은 수치는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집 -
“지하철역 멀면 불편해”…임대주택도 역세권만 인기[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3 10:36:26임대주택 수요도 역세권 단지만 청약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세권 지역에 들어서는 임대주택 경쟁률은 치열하지만 역이랑 먼 곳 임대주택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3일 포애드원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진행된 서울주택공사(SH)의 청년안심주택 3차 청약은 1044가구 공급에 6만 3161명이 신청해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송파구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초 -
'빌라촌' 상도14·15구역, 4395가구 대단지로 탈바꿈[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3 09:27:13서울 동작구 일대 빌라촌이 43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동작구는 상도14구역과 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후 약 3개월 만이다. 고시에 따르면 상도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 받아 최고 29층, 13개 동, 1191가구로 지어진다. 상도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재건축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04.03 09:00:00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전략정비구역 주요 재건축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됐다. 서울시는 2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주요 재건축단지 총 4.58㎢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인근 17개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14개 단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 4곳이다. 당초 이 구역들은 -
목동 1~3단지 재건축 속도↑ 같은 평수 이동시 6억 환급에 신고가 랠리 [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3 07:05:00종 상향 이슈로 더딘 재건축 사업 속도를 보인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2·3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공개돼 주민 공람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지 전체의 재건축 밑그림이 완성됐다. 1~3단지 입주민들이 재건축 때 동일 면적을 분양받을 때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최대 6억 5000만 원이 환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 -
3기 신도시, 사전청약보다 분양가 1억 올랐지만…시세차익 여전 [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3 07:00:00지난달 올해 첫 3기 신도시 본청약을 진행한 고양창릉지구에 총 4만 1337명이 접수하며 눈길을 끌었다. 2022년 사전청약 당시 추정된 분양가에 비해 현저히 높아진 가격 때문에 청약 미달 우려가 있었지만 3개 블록 모두 전 주택형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오며 올해 경기 지역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인근 단지 시세보다는 저렴하다는 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기 신 -
88㎡→전용84㎡ 땐 4.7억 환급…목동 1~3단지 더 뜨거워진다[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2 17:43:56종 상향 이슈로 더딘 재건축 사업 속도를 보인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2·3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공개돼 주민 공람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지 전체의 재건축 밑그림이 완성됐다. 1~3단지 입주민들이 재건축 때 동일 면적을 분양받을 때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최대 6억 5000만 원이 환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 -
대한토지신탁, 구로 한효아파트 신탁방식 재건축 협약[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2 12:06:50대한토지신탁이 서울 구로구 ‘한효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참여한다. 대한토지신탁은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구로구 고척동 52-332 일원에 위치한 한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6층, 5개 동, 500가구 이상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고 -
‘사전청약 대비 분양가 1억 올랐는데’ 3기 신도시 시세차익 여전[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2 12:06:23지난달 올해 첫 3기 신도시 본청약을 진행한 고양창릉지구에 총 4만 1337명이 접수하며 눈길을 끌었다. 2022년 사전청약 당시 추정된 분양가에 비해 현저히 높아진 가격때문에 청약 미달 우려가 있었지만 3개 블록 모두 전 주택형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오며 올해 경기 지역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인근 단지 시세보다는 저렴하다는 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기 신도시 -
지난해 아파트 거래 45% 수도권 집중, 4년래 최고[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2 07:00:00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며 4년 만에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49만 2052건 중 45.4%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거래됐다. 이는 2021년(47.2%)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
잠실 집값 따라붙은 마포·과천…‘엘리트’ 턱밑 추격[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04.02 07:00:00마포와 과천의 주요 아파트 단지들의 거래가격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재지정으로 집값 상승에 제동이 걸린 잠실을 턱밑까지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와 용산이 토허구역으로 다시 묶이다 보니 풍선 효과로 수요가 일부 이동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토허구역 재지정 이후 마포와 과천 역시 거래 문의가 줄고 있는 데다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 지역으로 묶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집값 상승세가 -
"마지막 기회"…압구정 신현대 92억·현대 1차 92억 줄줄이 신고가 [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2 07:00:00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를 발표한 뒤 시행일까지 닷새 동안 이뤄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거래 중 30% 이상이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는 총 116건의 아파트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이중 신고가 비중은 약 35%(40건)에 달하는 것으 -
"집 산 뒤 살고 있나요?"…압구정·목동 토허구역 특별점검한다[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04.02 07:00:00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및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재개발 단지 등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대상으로 실거주 여부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서울시는 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국토부-서울시 주택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협의회에서 양 기관은 지난달 19일 나온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 이행 계획, ‘8·8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과 관련한 추가 정책 협력 과제에 -
"3기 신도시 첫 테이프 끊는다" 교산 푸르지오 본청약[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04.02 07:00:00대우건설과 LH는 경기 하남교산지구 A-2BL(천현동)에서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본청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3기 신도시 중 입지가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교산신도시의 첫 본청약 단지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로 공급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진행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3.3㎡당 2200만 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
'6개월 공사중단' 대조1구역, 공사비 44% 인상 합의[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4.02 07:00:00시공사와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 부침을 겪었던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의 공사비가 3.3㎡당 745만 원으로 확정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29일 총회에서 2566억 원의 공사비 증액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공사비 총액은 기존 5800억 원에서 8366억 원으로 44% 인상됐다. 대조1구역 재개발은 은평구 대조동 8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245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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