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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김경, 경찰 3차 출석
사회일반2026.01.1819:03:48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이날 오후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 또한 소환한 경찰은 김 시의원과 남 씨의 대질신문도 고민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이달 11과 15일에 이은 세 번째다. 김 시의원은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하지도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난무해 안타깝다”고 밝혔으나 ‘어떤 진술과 보도가 추측성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 시
서초동 야단法석
與, '검사파면법·특활비 삭감' 檢 압박…남욱 측 "강남 빌딩 가압류 해제" 요구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11.15 13:32:46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찰 반발이 이어지자 검사파면법을 발의하고, 검찰 특별활동비를 삭감하는 등 검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과 검찰이 신경전을 하는 상황에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는 자신의 재산인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김병기 원내대표 명의로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를 일반 공무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강선우 vs 김경 엇갈린 진술…경찰 ‘진실공방’에 골머리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사회일반 2026.01.18 12:00:00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주말에도 관련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은 물론, 강 의원의 전직 보좌진 남 모씨까지 핵심 관계자 3명의 진술이 모두 엇갈리고 있는데다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물적 증거 확보에 암초를 마주치는 등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양새다. 18일 사안을 수사하고 있는 서
  • "근무지 태국, 월 3200만원" 판치는 불법 구인 광고…캄보디아 사태 후에야 심의 시작
    사회일반 2025.10.24 18:37:04
    최근 고수익 아르바이트·해외 취업을 미끼로 청년들을 캄보디아 등지로 유인해 감금하거나 범죄조직에 가담시키는 사건이 잇따라 알려진 가운데, 관련 온라인 게시물에 대한 정부의 심의·차단 대응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통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미통심위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불법 구인구직 광고 관련 심의 접수나 조치가 전혀 없었다. 올해 들어 22일까지 심의 접수 및 조치 건수는
  • "워터건 맞고 얼굴 50cm 찰과상"…봉합수술 받은 대학생, 안산시 고소
    사회일반 2025.10.24 18:18:50
    지난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 공연 도중 워터건(고압세척기)에 맞아 얼굴 등을 크게 다친 대학생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행사 관계자들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월 15일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행사 중 안산문화광장 무대에서 발생했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광덕대로 일원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관내 대학 노래 동아리 소속 학생 A씨가 노래 공연 중 얼굴에 워터건 물줄기를 맞았다. 당시 영상에는 오후 6시 20분경 A씨가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던 중 스태프로 보이는 인물이
  • U대회 유치 위한 핵심 ‘순천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숨 고르기…이유 봤더니
    전국 2025.10.24 17:52:42
    전남 순천시가 세계 유니버시아드(U대회) 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순천 남해안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국비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려 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국·도비 공모 일정 변경에 따른 것이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효율적인 ‘순천 남해안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공모와 중앙투자심사를 병행해 왔다. 중앙투자심사가 국비 확보 이후에 신청해야 하는 만큼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 [부고] 이장기씨(전 대구노인회장) 별세 외
    피플 2025.10.24 17:48:41
    ▲이장기씨(전 대구노인회장)별세, 최분조씨 남편상, 이종수(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이종영(해동자원 대표)·이현주·이연주씨 부친상, 김정인·오선아씨 시부상, 김홍창(김앤장 변호사)·윤문수씨(세계법무법인 대표변호사)장인상=23일 계명대동산병원 백합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53)258-4456 ▲안이란씨 별세, 진삼열씨(현대위아 커뮤니케이션팀 책임매니저)모친상=24일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857-0444 ▲조상권씨(도자문화재단 이사장
  • "미주리주 韓기업 고용·유학생 체류 도울 것"
    피플 2025.10.24 17:44:43
    “정치란 본질적으로 사람을 돕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의사로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좋아하는 제가 정계에 입문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앞으로 그 힘의 일부를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쏟아붓겠습니다.” 조너선 패터슨 미국 미주리주 하원의장은 23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양국의 파트너십 강화에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화당 소속인 패터슨 의장은 2018년 선거에서 당선된 후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내리 4선에 성공했다. 백인 인구 비율이 높은 미주리주에서 아시아계 출신 하원의장 선출은 그가 처음
  • 법무부, 檢 관봉권 폐기·쿠팡 의혹 상설특검 결정
    사회일반 2025.10.24 17:44:40
    법무부가 검찰의 관봉권 폐기,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수사를 상설특별검사팀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향후 상설특검이 설립될 경우 최대 30여 명 규모로 수사 진영을 꾸려 독립적 수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24일 공지를 통해 “검찰이 그동안 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경위 파악에 나섰지만 여전히 의혹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지속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2014년 제정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다. 해당 법 제2조 1항 2호는 ‘법무부 장관이 이해 충돌이나 공정성 문제로 인해
  • ‘총수일가 골프장 일감 몰아주기’ 미래에셋 계열사 항소심도 무죄
    사회일반 2025.10.24 17:44:22
    미래에셋그룹 총수 일가가 운영하는 골프장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기소된 그룹 계열사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재판장 최진숙)는 24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생명보험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미래에셋 계열사가 골프장 거래로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려 했다는 점이 합리적으로 의심할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두 회사는 2015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총수 일
  • 핵심피의자 5명 줄기각…해병특검, 尹수사 차질
    사회일반 2025.10.24 17:43:26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헌)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핵심 피의자의 신병 확보에 실패하면서 특검팀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특검팀은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겨냥한다는 복안이었으나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줄기각’되면서 수사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이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어느 정도 소명되나 주요 혐의와 관련해 법리적인 면에서 다툴 여지가 있고, 재판 과정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
  • 부산은행 창립 58주년 기념식 개최
    피플 2025.10.24 17:39:35
    BNK부산은행이 24일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창립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방성빈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부·실점장 등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방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면서 “지역의 흐름에 발맞춘 ‘상생 모델’을 확대해나가 지역 금융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착한 점심데이’를 진행했다. 방 은행장도 본점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했다
  • “기술 넘어 사회에 선한 영향"…연세대 AI혁신연구원 출범
    사회일반 2025.10.24 17:39:26
    단일 인공지능 관련 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세대 AI혁신연구원’이 24일 문을 열었다. 기술 발전에만 치우치지 않고 도덕·사회 등 인간의 가치를 함께 연구하겠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연구원은 사회·인문·경영·의료 등 분야를 아우르는 산학연 연계 플랫폼으로 작동할 예정이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이날 서울경제신문에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도덕성이나 사회적 영향에 관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부족한 편”이라며 “AI가 인류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려면 윤리와 사회적 통찰
  • "면봉으로 채취 어려운 DNA도 채취"…과학치안 공모전 대상
    사회일반 2025.10.24 17:16:15
    습식청소기 원리를 활용해 면봉으로 채취가 어려운 섬유에서도 DNA 채취를 할 수 있는 '다중 DNA 여과 포집 장비'가 올해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13명에겐 총 19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경찰부 대상(국무총리상)은 김명진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 경사에게 돌아갔다. 김 경사는 습식청소기 원리를 활용해 면봉으
  • 전남도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 출범
    전국 2025.10.24 17:12:17
    전남도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의 전략적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공공기관,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자문위원 등 총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지속적인 정례회의를 통해 동북아 물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의 핵심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 협력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북
  • 남해 여행하면 쓴 돈의 절반 돌려준다…반반남해 내달 시행
    전국 2025.10.24 17:01:12
    경남 남해군이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고향여행 반반남해’ 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객의 숙박과 추가 소비를 결합해 지역 상권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관광객이 지역에서 숙박하고 10만 원 이상을 소비하면 금액의 50%를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유흥업소와 연 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를 이용한 금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숙박비도 소비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여행 후 지원금을 받으려
  • 캄보디아서 "살려달라" 전화 후 잠적한 20대 남성…두 달 만에 무사 귀국
    사회일반 2025.10.24 16:59:17
    캄보디아에서 "살려달라"는 전화 한 통을 남기고 종적을 감췄던 20대 청년이 무사히 귀국했다. 24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사는 대학생 A(20)씨가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월 20일 A씨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가족은 "열흘 전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는데 A씨가 '살려달라'고 말한 뒤 바로 끊겼다"고 호소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6월 26일 태국을 경유해 캄보디아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 "밥 먹는데 김어준 얼굴을?" 고교서 영상 나오자…한동훈 "학생들에 강제 시청 안 돼"
    사회일반 2025.10.24 16:51:50
    부산의 한 고등학교가 점심시간에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상영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치권에서 교육 중립성 논란이 일었다. 학교 측은 “의도적으로 튼 것이 아니라 자동 재생으로 우연히 방송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 전 대표는 24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고등학교 급식 시간에 제 방송을 틀면 안 되듯이 김어준 유튜브를 틀어 ‘강제 시청’을 시켜서도 안 된다”며 “상식적인 일이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에게 밥 먹을 때 김어준 유튜브를 강제로 시청시킨다고 해서 민주당 지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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