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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나선 정치 유튜버들…3달간 후원금 살펴보니
사회일반2025.04.0406:19:00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밝은 가운데 오늘 헌법재판소·광화문·한남동 관저 등 도심 곳곳에서 정치 유튜버들의 활동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2·3 비상계엄 이후 정치 유튜버들에 대한 슈퍼챗(현금후원)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들이 수익을 위해 점점 과격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지며 경찰은 선고 전부터 일부 극우 유튜버들에 대한 선제적인 동향 파악에 나섰다. 4일 서울경제신문이 유튜브 통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의 슈퍼챗 수입 상위 2
서초동 야단法석
엇갈린 이재명 선거법 1·2심…예측 불가 대법원 판단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03.29 09:00:0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과 2심에서 각각 정반대의 결과를 받았다. 1심에서는 징역형 집행유예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몰렸지만,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아 차기 대선주자 후보로서의 입지를 확고이 했다. 검찰은 2심 결과에 불복하며 즉각 상고에 나섰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번 2심 결과가 이례적이라며 대법원 판단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폴리스라인
234명 성착취 '목사'는 33세 김녹완…신상공개 제도가 궁금해 [폴리스라인]
사회일반 2025.02.09 10:00:00
지난해부터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결정을 거쳐 흉악범들의 신상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상정보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정보 공개가 유예되는 등 혼란이 발발하고 있는데요. 신상정보 공개 제도는 무엇이고, 어떤 한계를 지니고 있을까요? 서울경제신문 사건팀이 역대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집단 ‘자경단’의 ‘목사’ 신상 공개를 토대로
  •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또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사회일반 2025.04.02 22:00:06
    2일 오후 5시 7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땅꺼짐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동구에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9분께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다.
  • 경북 집어삼킨 '괴물 산불' 우연 아니었다…'기후변화'로 산불 위험 커져
    사회일반 2025.04.02 22:00:00
    최근 역대급 산불이 영남권을 강타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산불 위험 기간이 산업화 이전보다 연간 최대 120일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경북 지역의 산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김형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팀과 함께 산업화 이전과 현재(2000∼2014년)의 '산불 위험지수'(FWI)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산불 위험지수는 기온, 습도, 바람 등 3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산출하는데, 지수가 20 이상이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 "추방되고 싶지 않으면 돈 내놔"…불법체류자 협박 경찰관 구속기소
    사회일반 2025.04.02 21:28:31
    불법 체류자를 상대로 돈을 요구한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이모 경감과 60대 정 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 이 경감은 사건 발생 직후 직위해제됐다. 이들은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찾아가 추방되고 싶지 않으면 돈을 달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정 씨는 이 경감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통역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당시 이 경감은 경제 사정이 어려워 잘못
  • 현대경제연구원장에 송원근
    피플 2025.04.02 21:05:27
    현대경제연구원이 송원근 전 한국경제인협회 경제본부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송 원장은 연세대에서 경제학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과 부원장 겸 연구본부장,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 포스코홀딩스 정책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 이상고온에 강풍…‘괴물 산불’ 키웠다
    사회일반 2025.04.02 21:02:52
    지난달 이례적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와 함께 거센 바람이 불어들며 산불이 확산되기 쉬운 기상 조건이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상청은 2일 ‘2025년 3월 기후특성’을 공개하고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7.6도로 평년 수준보다 1.5도 높았다고 밝혔다. 월 하순의 경우 평균기온이 10.9도까지 올라 관측 이래 3위를 기록했다. 이 시기 이상 고온이 지속된 결과 62개 관측 지점 가운데 37개 지점에서 3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갈아치웠다. 특히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난달 21~26일에는 전국 평균기온이 14.2도로 역대 가장 높았다.
  • 경남 거제시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 47.3%
    전국 2025.04.02 20:44:59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최종 투표율이 47.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일 투표가 마감된 오후 8시 기준 거제시 선거인 19만 2087명 중 9만 898명이 투표했다. 이중 3만 8019명이 우편 및 사전투표를 했다.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거제시 투표율은 51.3%였다.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떨어지는 재선거인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거제시장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59), 국민의힘 박환기(62), 무소속 김두호(53)·황영석(67) 등 4명
  • 강릉 들어온 외국 선박서 코카인 1톤 적발…5천억 상당
    사회일반 2025.04.02 20:40:45
    강원도 항구에 정박한 외국 화물선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코카인이 적발돼 관계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본부세관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외국 벌크선 내부에서 시가 5천억원 상당의 코카인 1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마약은 국내 역대 최대 규모로, 이전 기록인 2021년 발견된 필로폰 404kg을 크게 상회하는 양이다. 이는 약 200만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당국은 미국 FBI로부터 "마약 의심 물질을 실은 선박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 [속보]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 25.9%
    사회일반 2025.04.02 20:35:12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25.9%로 집계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잠정 투표율은 25.9%이었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 실시한 구로구청장 보궐 선거 사전투표율은 8.24%를 기록했다. 4·2 재보궐선거 전체 사전투표율은 7.94%다.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지난 2022년 7월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된 문헌일 전 구청장이 자신의 회사 주식 170억 원 상당을 백지신탁 해야 한다는 법원 결정을 거부하고 임기 2년 만에 사퇴하면서 치르게 됐다. 이번 선
  • "그냥 친구라고 해"…제주서 중국인들 우르르 승합차에 태운 남자의 은말한 정체
    사회일반 2025.04.02 20:00:00
    제주에서 무허가 여행업을 하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관광객을 남겨두고 도주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 관광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무등록여행업, 불법유상운송 등 총 29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40대 중국인 A씨는 지난달 5일 제주시 한 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 10명을 승합차에 태워 관광지로 이동하는 등 불법유상운송으로 적발됐다. A씨는 단속현장을 피하기 위해 관광객을 남겨두고 도주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
  • 장제원 사망에…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공유한 예일의대 교수, 왜?
    사회일반 2025.04.02 19:00:00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1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가 5년 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숨졌을 때 작성했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공유했다. “자살유가족을 위해, 자살이 명예로운 죽음으로 포장되고 모든 것의 면죄부인 것처럼 여겨지는 분위기는 지양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나 교수는 1일 자신의 SNS에 ‘그녀들에게도 공감해주세요. 故 박원순 시장의 죽음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5년 전인 2020년 7월 직접 쓴 글
  • 거리로 나선 스님들, 엎드려 헌재로 갔다…'尹 파면 촉구' 총력전
    사회일반 2025.04.02 18:22:47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탄핵 찬반 진영은 종로구 헌법재판소 일대 곳곳에서 집회를 열며 총력전에 들어갔다. 불교계도 나서 서울 도심을 오체투지·삼보일배로 행진하며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다. 2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범불교시국회의 등은 오전 11시 종로구 조계종 대웅전에서 기도를 올린 뒤 헌법재판소까지 오체투지를 하며 헌재의 만장일치 파면을 요구했다. 오체투지는 두 팔꿈치, 두 무릎, 이마 등 5군데 인체 부위가 땅에 닿도록 절하는 예경 방식이다. 범불교시국회의는 앞
  • 헌법재판소 앞에서 이재정 의원 발로 찬 60대, 검찰 송치
    사회일반 2025.04.02 18:21:57
    헌법재판소 인근을 지나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10분께 종로구 헌재 앞 노상에서 이 의원을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음날인 같은달 21일 A씨를 입건해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등 수사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헌재 앞 질서 유지를 위해 폭행 시비, 공무집행방해 등 불법행위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면허정지 추진에…의협 “위헌적 법령”
    사회일반 2025.04.02 18:04:27
    블랙리스트 등을 통해 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동료 신상을 공개한 의사의 면허를 1년간 정지하겠다는 정부의 조치를 두고 의사단체가 "정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한다"며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인의 기본권을 시행령으로 제한하는 만행을 중지하라"며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28일 입법 예고한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해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인 법령"이라고 규정하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개정안은 의료인의 품위
  • 유인촌, 경북 산불피해 현장 방문…“문화유산 신속 복구에 최선”
    전국 2025.04.02 18:02:24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2일 오후 이번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지역의 전통사찰 고운사와 운람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최응천 청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의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는 신라시대(68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사찰이지만 이번 화재로 모두 보물인 연수전과 가운루가 각각 소실되고 석조여래좌상이 일부 손상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문체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고운사를 방문해 등
  • [기자의 눈]사법부에 '을사오적'이라 말하는 정치
    사회일반 2025.04.02 18:01:48
    “정치인 사건은 차라리 국민투표로 유무죄를 결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한 현직 고법 부장판사가 한 말이다. 사석에서 가끔 농담처럼 뱉는 말이라고 했지만 이 말 한마디로 판사들이 정치 사건을 대하는 마음을 대략 파악할 수 있다. 판사들은 각 사건마다 부담감을 느낀다. 정치인이 연루된 사건은 더욱 그렇다. 유명 국회의원의 사건을 배정받은 적이 있었던 한 고법 판사는 “하필 왜 나한테 이런 사건이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판사들이 정치인 사건에 부담을 가지는 큰 배경에는 정치권의 판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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