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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해구(전 내무부 장관)씨 본인상
    사회일반 2025.12.11 09:46:58
    ▲이해구(57대 내무부장관·20대 경기도지사·8대 치안본부장·13~16대 국회의원·전 두원공대 총장)씨 별세, 박경점씨 남편상, 이창주·형주·우주·정주씨 부친상=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20분 (02)3010-2000
  • 12월 초 수출 17.3% 증가…반도체 수출 45.9%↑
    12월 초 수출 17.3% 증가…반도체 수출 45.9%↑
    사회일반 2025.12.11 09:00:24
    이달 초순 수출액이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반도체 수출의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025년 12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20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이는 1~10일 열흘간의 수출액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4억 2000만 달러로 3.5%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45.9%) △석유제품(23.1%) △무선통신기기(25.1%) 등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 교육부, 지방대 육성에 팔 걷어 붙인다
    교육부, 지방대 육성에 팔 걷어 붙인다
    사회일반 2025.12.11 08:46:15
    교육부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추진단’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진단은 최은옥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 분과와 5개 세부 분과로 운영된다. 총괄 분과는 교육계와 국가교육위원회,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비롯한 연구계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다. 세부 분과는 특성화 연구대학, 인공지능(AI) 교육, 산학연협력·취창업, 글로벌 교육, 기초·보호학문으로 나뉘며 지난 10월부터 운영하던 거점국립대-교육부 태스크포스(TF)를 재편했다. 추진단은 연말까지 지방대학 육성을
  • 통일교 의혹에 사의 표명 전재수 "불법 금품수수 단연코 없었다"
    통일교 의혹에 사의 표명 전재수 "불법 금품수수 단연코 없었다"
    사회일반 2025.12.11 08:23:04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했던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귀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고 밝혔다. 전 장관은 “저와 관련된 황당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논란”이라며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위 사실에 근거한 일이지만 하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오늘의 날씨]전국에 비·눈…아침 최저기온 2도
    [오늘의 날씨]전국에 비·눈…아침 최저기온 2도
    사회일반 2025.12.11 07:19:00
    목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 12일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10㎜, 강원 동해안 5∼15㎜, 강원 내륙·산지 5∼1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10㎜, 광주·전남
  • "국민연금 덜 받아도 어쩔 수 없어"…손해 보더라도 당겨 받는 사람 많아지더니 결국
    "국민연금 덜 받아도 어쩔 수 없어"…손해 보더라도 당겨 받는 사람 많아지더니 결국
    사회일반 2025.12.11 06:36:54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9일 국민연금공단의 최신국민연금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100만717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 선을 돌파했다. 한 달 뒤인 8월에는 100만5912명으로 증가했다. 조기노령연금은 법정 지급 시기보다 최대 5년 앞당겨 받을 수 있지만, 1년 앞당길 때마다 연금액이 연 6%씩 줄어든다. 5년을 당겨 받으면 원래 연금의 70%만 수령 가능해 ‘손해연금’으로 불린다. 그럼에도 수급자가 100만 명
  • 52시간 예외·700조 투자…팹리스 10배 키워 반도체 2강 노린다[Pick코노미]
    52시간 예외·700조 투자…팹리스 10배 키워 반도체 2강 노린다[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2.11 06:32:00
    정부가 비수도권 반도체 단지에 한해 주52시간 근로제 적용 예외를 허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2047년까지 700조 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생산 공장(팹) 10기를 신설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매출을 10배 끌어올려 반도체 글로벌 2강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규모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금산분리 규제도 완화해 자금 확보에 길을 터준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
  • "도이치 어떡해·결혼 안했는데" 김건희·이준수 카톡 공개…변호인 "법적조치"
    "도이치 어떡해·결혼 안했는데" 김건희·이준수 카톡 공개…변호인 "법적조치"
    사회일반 2025.12.11 06:21:3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15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인 이준수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불륜 의혹이 일자, 김 여사 측은 “악의적 보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 여사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악의적인 보도가 나와도 참았지만 앞으로는 악의적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하는 한편 그에 따른 법적조치도 함께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일부에서 김 여사가 이준수에게 ‘결혼 안했는데’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근거로 불륜관계라는 의혹을 증폭시켰다”며 이런
  •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 고려대 강단에 선다…크림슨 프로젝트에도 합류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 고려대 강단에 선다…크림슨 프로젝트에도 합류
    사회일반 2025.12.11 06:00:00
    고려대가 올해 노벨상을 공동 수상한 오마르 야기 UC버클리대 교수와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교수를 석좌교수에 임명했다. 국내 주요 대학이 그해 노벨상을 수상한 핵심 연구자를 유치한 첫 사례다. 대학의 해외 인재 유치전에 불이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고려대는 올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야기 교수와 기타가와 교수가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돼 고려대 연구진과 함께 에너지·환경·바이오 융합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 11월자로 임용돼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재 영입은 김동
  • 초등생 살해한 명재완 변호사…항소심 첫 재판 앞두고 사임한 이유가
    초등생 살해한 명재완 변호사…항소심 첫 재판 앞두고 사임한 이유가
    사회일반 2025.12.11 05:43:00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교사 명재완(48)씨의 변호인이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사임했다. 10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명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그러나 1심부터 명씨의 변호를 맡았던 사선 변호인이 지난 7일 사임하면서 이날 재판은 명씨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다. 재판을 앞두고 선정된 국선 변호인이 아직 사건 기록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명씨의 전 변호인은 사회관계
  • 너클 끼고 등산로 배회한 그놈…반성문엔 "백수 생활 빼곤 평온했는데" [오늘의 그날]
    너클 끼고 등산로 배회한 그놈…반성문엔 "백수 생활 빼곤 평온했는데"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5.12.11 05:43: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저는 피해자의 목을 조른 적 없습니다." 2023년 12월 11일. 검찰은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 피의자 최윤종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하지만 그는 법정에서 이같이 말하며 혐의를 끝까지 부인했다. 반성 없는 태도와 높은 재범 위험성을 이유로 검찰은 사형을 요구했지만, 1·2심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택했다. 불우한 가정환경, 정신질환을 고려해야 하고 사형은
  • 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 '21억 잭팟'…"똥물에 빠지는 꿈 꿨다"
    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 '21억 잭팟'…"똥물에 빠지는 꿈 꿨다"
    사회일반 2025.12.11 05:43:00
    연금복권 1등과 2등 동시에 당첨자가 당첨 전날, 똥물에 빠지는 꿈을 꿨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2등에 동시 당첨된 만큼 향후 20년간 총 21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된다. 1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충남 아산시 충무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292회차 연금복권에서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됐다. 연금복권은 로또처럼 한 번에 모든 상금을 받는 게 아니라,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복권이다. A씨는 당첨자 인터뷰에서 "평소엔 로또를 주로 사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연
  • "설마 내 지갑 속 5만원도?"…컬러 프린트로 '가짜 돈' 찍어낸 20대의 최후
    "설마 내 지갑 속 5만원도?"…컬러 프린트로 '가짜 돈' 찍어낸 20대의 최후
    사회일반 2025.12.11 05:42:00
    컬러 프린트로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제작해 시중에 돌린 20대 남성이 결국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10일 통화위조 및 위조통화 행사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상태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넘겼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인 B씨 등 20대 3명에게 5만 원권 위폐 20장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날 새벽 B씨 일행은 이천·광주 일대 식당과 편의점 등 12곳을 돌며 위조지폐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고 직후
  • "계엄 두 번 세 번 하면 된다"…尹, 계엄 해제 후 무슨 말 했나 증언 들어 보니
    "계엄 두 번 세 번 하면 된다"…尹, 계엄 해제 후 무슨 말 했나 증언 들어 보니
    사회일반 2025.12.11 05:40:00
    12.3 비상계엄이 해제된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러게 잡으라고 했잖아요"라며 "(계엄을) 두 번 세 번 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에서 군사 사항과 관련된 일을 한 A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속행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사재판에서도 증인석에 앉았던 그는 재판부 판단에 따라 신원을 비공개한 채 증언했다. 합참 내부에서 근무한 영관급 장교라는 추정
  • "누나의 직감이 살렸다"…'셀프 감금'에 6억 골드바 갖다 바친 40대, 무슨 일?
    "누나의 직감이 살렸다"…'셀프 감금'에 6억 골드바 갖다 바친 40대,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2.11 05:40:00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40대 남성을 11일간 '셀프 감금' 상태로 몰아넣고 6억20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3시께 근무 중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발신자는 '대검찰청 사무장'이라고 소개하며 등기 발송 여부를 물었고, A씨가 "받지 못했다"고 답하자 "다시 연락하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또 다른 번호로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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