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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사회일반 2026.01.05 16:05:05
    7년간 혈액암과 싸워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하면서 혈액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입원 엿새 만인 이날 오전 9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의 한 종류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이후 지속적인 항암 치료를 이어왔다. 2023년까지는 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
  • 카카오·KT 폭파 협박…'명의도용' 10대 남성 용의자 수사
    카카오·KT 폭파 협박…'명의도용' 10대 남성 용의자 수사
    사회일반 2026.01.05 16:04:17
    삼성전자와 카카오, 네이버, KT 등 기업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잇따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0대 남성 용의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명의도용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명 가운데 일부에 혐의점이 있는 부분과 또 이들이 지목한 명의도용 추정자 1명 등 4명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박글이 모두 해외 IP를 우회해 작성했는데, 이 부분 역시 역추적을 위한 압수수색 영장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 산업부, APEC 행사서 뒷돈 요구한 대한상의 감사 실시
    산업부, APEC 행사서 뒷돈 요구한 대한상의 감사 실시
    사회일반 2026.01.05 15:42:13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다. 숙박 비용을 부풀린 뒤 뒷돈을 받거나 실제 수요에 비해 과도하게 예산을 책정한 사례들의 경위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8일부터 APEC CEO 서밋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자금 유용 및 과다 지출 문제와 관련해 대한상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 행사로 열린 CEO 서밋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국내 주요 총수들은 물론 젠슨 황 엔
  • 2026년, 핀테크·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정한 변호사의 금융규제 포커스]
    2026년, 핀테크·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정한 변호사의 금융규제 포커스]
    사회일반 2026.01.05 15:25:00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을 돌아보면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의 흐름이 여럿 있었다. 우선 전자금융거래법이 개정되었다. 소위 ‘티메프 사태’가 촉발시킨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 규제 개선 논의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개정법에 따라 PG업자의 정산자금 보호장치 도입, 대규모 PG업 영위에 필요한 자본금 요건 강화 등 규제가 전반적으로 강화되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PG의 정의조항을 정비해서 다른 주된 사업에 부수하여 내부 정산을 수행하는 e-커머스 플랫폼, 백화점, 프랜차이즈 본사 등을 전자금융업 등록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규제
  • 노동 장관 “쿠팡, 고쳐쓰기 어려운 것 같았다”
    노동 장관 “쿠팡, 고쳐쓰기 어려운 것 같았다”
    사회일반 2026.01.05 15:21:22
    “쿠팡 청문회 전에는 ‘고쳐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청문회 후에는) ‘고쳐쓰기를 할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쿠팡의 산재 은폐 의혹과 청문회 태도에 대해 작심 비판을 했다. 노동부는 쿠팡 산재 은폐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30~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 참석 소감에 대한 질의에 “쿠팡을 악마화하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큰 병이 오기 전 징후가 있다, 쿠팡이 산재 대응을 제대로 못한 점을 보면 (이런 상
  • 케이블카 하나 깔았더니 주말마다 난리났다…88만명 우르르 몰려간 '이곳'
    케이블카 하나 깔았더니 주말마다 난리났다…88만명 우르르 몰려간 '이곳'
    사회일반 2026.01.05 14:59:47
    강원도 원주시의 대표 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100만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일 지난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누적 방문객이 88만15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지 개장 이후 최고 성과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지난해 2월 소금산 관광 케이블카를 정식 개통하며 7년여간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케이블카 도입으로 산악 지형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어린이 동반 가족,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된 점이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백종원, 한숨 돌리나…'중국산 쓴 된장' 원산지 논란에 검찰 "고의성 없다" 무혐의
    백종원, 한숨 돌리나…'중국산 쓴 된장' 원산지 논란에 검찰 "고의성 없다" 무혐의
    사회일반 2026.01.05 14:32:24
    더본코리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던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에 외국산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온라인몰에서 이를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6월 4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을 기소 의견으
  • "법인 재산 임의로 처분은 불법"…서울시, 9개 사회복지법인 수사 중
    "법인 재산 임의로 처분은 불법"…서울시, 9개 사회복지법인 수사 중
    사회일반 2026.01.05 14:25:27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기본재산을 시·도지사 허가 없이 임의로 처분한 사회복지법인 9개, 관계자 21명을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은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해 법률로 보호되는 자산으로,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 없이 매도·임대하는 경우 사회복지사업법 제23조 제3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민사국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약 2년 동안 서울에 주사무소를 둔 311개 법인의 기본재산 3000여 개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전수 조사했다.
  • "아버지께 배웠다"…식당서 알바하던 고등학생, 80대 손님 살렸다
    "아버지께 배웠다"…식당서 알바하던 고등학생, 80대 손님 살렸다
    사회일반 2026.01.05 14:20:49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중 의식을 잃은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CPR)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군 군과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 30분쯤 울산 동구 일산지회센터 식당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긴급 상황에 직면했다. 사장이 "119, 119"라고 다급하게 소리치자 식당을 살펴본 학생들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80대 할아버지가 아무런 반응 없이 몸을 멈춘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할아버지 일행은 당황한 나머지 어찌할
  • "셋째가 1살 됐다고? 100만원 쏜다"…'첫돌 축하금' 확 올린 '이곳' 어디?
    "셋째가 1살 됐다고? 100만원 쏜다"…'첫돌 축하금' 확 올린 '이곳' 어디?
    사회일반 2026.01.05 14:19:13
    경기 광명시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 금액을 최대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5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아이조아 첫돌’ 사업의 지원 기준이 확대된다. 이 사업은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됐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며, 올해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 "돌잔치 하신다고요? 1000만원입니다"…비싸도 줄 서는 특급호텔, 1년 전부터 '예약 전쟁'
    "돌잔치 하신다고요? 1000만원입니다"…비싸도 줄 서는 특급호텔, 1년 전부터 '예약 전쟁'
    사회일반 2026.01.05 14:04:27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아이 한 명에게 아낌없이 쓰는 ‘스몰 럭셔리’ 소비가 확산되면서, 수백만 원을 훌쩍 넘는 특급 호텔 돌잔치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며 일부 호텔에선 주말 예약이 1년 전부터 마감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지난해 프리미엄 돌잔치 진행 건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 호텔의 돌잔치 비용은 10인 규모 소연회장 기준 500만 원, 40인 이상 대연회장 기준 1000만 원 수준이다. 식사
  • 정근식 교육감, 서울시의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
    정근식 교육감, 서울시의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
    사회일반 2026.01.05 13:55:00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폐지 조례안이 지난달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5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대한 재의 요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16일 본회의에서 서울 학생인권조례를 폐지 의결했다. 정 교육감은 “이번 폐지 의결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인권을 지우고, 교육공동체를 편 가르는 나쁜 결정”이라며 “폐지조례안이 명백한 법령 위반이자 공익 침해”라고 주장했다. 정 교육감은 폐지 조치가 △ 헌법상 기본권 보장 의무 위반 △
  • "초등생 한 달 학원비 44만원? 평균입니다"…사교육비 10년 새 60% 폭증
    "초등생 한 달 학원비 44만원? 평균입니다"…사교육비 10년 새 60% 폭증
    사회일반 2026.01.05 13:36:13
    학령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지만 사교육비는 오히려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사교육비 총액은 60% 이상 늘었고, 증가분의 중심에는 초등학생 사교육이 있었다. 사교육 저연령화가 구조적으로 굳어지면서, 학생 수 감소 효과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지출이 불어난 것이다. 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919억원으로 집계됐다. 2014년(18조2297억원)과 비교하면 10년 새 60.1% 증가한 규모다. 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 17조8346억원까지 줄었다가 2016년 반등한 뒤, 2
  • '한국인의 페르소나' 영원한 '국민 배우' 안성기
    '한국인의 페르소나' 영원한 '국민 배우' 안성기
    사회일반 2026.01.05 12:41:10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께 안성기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해온 안성기는 최근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그는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검진받는 과정에서 암 재발이 확인됐다. 1952년 1월 1일 출생한 안성기는 1
  • 무자본 갭투자로 보증금 426억 '꿀꺽'…서민 227명 울린 '1세대 빌라왕', 결국
    무자본 갭투자로 보증금 426억 '꿀꺽'…서민 227명 울린 '1세대 빌라왕', 결국
    사회일반 2026.01.05 12:39:29
    무자본 갭투자로 수도권 일대에서 수백 채의 빌라를 사들인 뒤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이른바 ‘1세대 빌라왕’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사기와 사문서 위조·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진모(5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진씨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음에도 임대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며 대규모 피해를 초래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씨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자기 자본을 거의 투입하지 않은 채 서울 강서·금천구와 인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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