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사회일반최신순인기순

  • 출근길 영하 12도 '쌀쌀'…전국 건조해 불조심[오늘의 날씨]
    출근길 영하 12도 '쌀쌀'…전국 건조해 불조심[오늘의 날씨]
    사회일반 2026.01.06 05:00:00
    화요일인 6일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강원 북부 내륙·산지와 제주도는 늦은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다. 6∼7일 이틀 동안 제주도는 5㎜ 안팎, 강원 내륙·산지는 1㎜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는 1∼5㎝,
  • "음주운전만큼 위험한데"…이경규·유명 BJ·종각역 사고가 던진 경고는
    "음주운전만큼 위험한데"…이경규·유명 BJ·종각역 사고가 던진 경고는
    사회일반 2026.01.05 22:48:22
    최근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경찰청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약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건수는 2022년 80건에서 2024년 164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약물 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2건에서 23건으로 급증했다. 가장 최근 사례는 이달 2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3중 추돌 사고다. 70대 후반의 택시 운전사 A씨는 이날 오후 6시 7분께 전기차 택시를 몰던 중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급가속으로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과 승용차
  • 3년 바닥친 끝에…건설 고용 0.9% 회복 전망
    3년 바닥친 끝에…건설 고용 0.9% 회복 전망
    사회일반 2026.01.05 22:14:09
    건설업 고용이 올해 침체 국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회복까지의 길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관 투자 확대와 정부 지원이 예정돼 있어 고용 반등의 여지는 있지만 지방 부동산 침체 등 구조적 제약도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5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업종별 고용전망’에 따르면 올해 건설업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1만 8000명(0.9%) 늘어난 201만 8000명으로 추산됐다. 이 전망이 현실화할 경우 건설업은 2021년 이후 이어져 온 고용 침체 국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벗어나게 된다. 건설업 취업자는 2022년 2
  • ‘尹 공수처 체포 방해 의혹’ 사건 재판부, 6일 변론 재개
    ‘尹 공수처 체포 방해 의혹’ 사건 재판부, 6일 변론 재개
    사회일반 2026.01.05 18:40:01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방해 의혹 사건 변론이 재개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오는 6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해 12월26일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16일 오후 2시를 선고기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공판은 재판부 직권으로 변론을 재개한 것으로, 정확한 재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재판부는 종결 시기를 예고한 상태로 진행된 재판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가 종
  • 의료메타버스학회 새 회장에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의료메타버스학회 새 회장에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사회일반 2026.01.05 18:22:59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4대 의료메타버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월부터 2년 간이다. 의료메타버스학회는 의료계 뿐 아니라 공학계, 산업계 및 관련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의 의료적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미래 의료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22년 설립됐다. 정 신임 회장은 의료 메타버스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2017년 삼성전자와의 VR 연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Life Careverse&a
  • 연말연시 112 신고 전년 대비 2.1% ↓…경찰 37만명 투입
    연말연시 112 신고 전년 대비 2.1% ↓…경찰 37만명 투입
    사회일반 2026.01.05 18:04:51
    경찰이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한 결과 112신고가 61만 7557건 접수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전날까지 2주간 112신고는 61만 7557건으로 지난해(63만 627건)보다 1만 건 이상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해당 기간 연인원 37만 명이 넘는 경찰 인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해 범죄 예방과 대응을 강화했다. 먼저 경찰은 하루 평균 지역경찰 2만 175명, 기동순찰대 1118명, 경찰관 기동대 1171명, 형사 2824명 등 총 2만 659
  • 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 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
    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 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
    사회일반 2026.01.05 18:01:30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유지가 담긴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가 의료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도토리하우스 개소 이후 2년 여 기간 동안 누적 316명의 환자가 1299건의 단기 입원을 이용하며 보호자 없는 의료 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토리하우스는 가족을 대신해 인공호흡기 등 기계에 의존하는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돌봐주는 국내 첫 독립형 어린이 단기돌봄의료시설이다. 넥슨재단 기부금 100억 원, 보건복지부 국고지원금 25억 원 등 총 1
  • 한국노총, 李 정부 첫해 노동 정책 “흔들리는 모양새”
    한국노총, 李 정부 첫해 노동 정책 “흔들리는 모양새”
    사회일반 2026.01.05 17:52:02
    이재명 정부 지지선언을 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정부 첫해 노동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놨다. 이 정부가 노동계와 맺은 입법 과제 약속을 어겼다는 지적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6월 지방선거 후 이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를 내릴 전망이다. 두 노총은 우리나라 지형을 양분하고 있다.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1본부장은 5일 국회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주최로 열린 올해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정부는 국정과제로 노동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지만, 추진 속도와 방향은 정권 초기부터 흔들리는 모양새”라고 밝혔다. 이
  • 10년 지기의 배신…강남 학부모·골프 모임 파고든 유사수신
    10년 지기의 배신…강남 학부모·골프 모임 파고든 유사수신
    사회일반 2026.01.05 16:43:11
    자녀가 초등학교에 재학하던 2010년, 학부모 모임에서 만나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지인이 잔인한 가해자로 돌변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택배 차량 번호판 사업에 투자하라”는 지인의 권유에 속아 5억 3000만 원을 잃었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얼굴을 볼 정도로 막역했던 사이였기에 의심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지인이 권유한 투자의 실상은 후순위 투자자로부터 받은 돈을 마치 수익금인 양 배분하는 전형적인 ‘돌려막기’ 수법이었다. 약속받은 이자 지급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결국 원금도 돌려
  •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공수처 고발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공수처 고발
    사회일반 2026.01.05 16:42:31
    서해 피살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유족이 이달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장관에 대해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할 방침이다. 유족을 대리하는 김기윤 변호사는 5일 고발 이유에 대해 “김 총리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공개적으로 ‘조작 기소’라고 하면서 항소 포기가 당연하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검찰의 항소에 부당한 정치적 압박을 가했다”고 했다. 박 지검장에 대해선 “수사 검사 및 실무 검사들이 제시
  • [단독] "매출 1조 핵심 무기는 이것"…무탠다드, 올 여름 ‘아이웨어’ 출시한다
    [단독] "매출 1조 핵심 무기는 이것"…무탠다드, 올 여름 ‘아이웨어’ 출시한다
    사회일반 2026.01.05 16:42:01
    무신사가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통해 올해 여름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시장까지 진출한다. 의류·뷰티·홈 상품을 넘어 얼굴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웨어 영역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이를 통해 올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매출액 1조 원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여름 시즌부터 아이웨어 신제품을 론칭해 판매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특허청에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웨어
  • [단독] ‘통일교 로비’ 송광석 전 UPF 회장, 文정부서 '국민포장' 받아
    [단독] ‘통일교 로비’ 송광석 전 UPF 회장, 文정부서 '국민포장' 받아
    사회일반 2026.01.05 16:34:11
    2019년 당시 여야 현역 국회의원 11명에게 일명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이 2021년 문재인 정부 때 포장(褒奬)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송 전 회장을 기소하는 한편 통일교 ‘실세’로 꼽히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 추가 접견 조사에 나섰으나 여전히 수사에 속도는 붙지 않고 있다. 5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송 전 회장은 2021년 5월 24일 제9
  • 홍합·바지락·전복도 외국인이 키운다…고용 허용 확대
    홍합·바지락·전복도 외국인이 키운다…고용 허용 확대
    사회일반 2026.01.05 16:31:19
    올해부터 외국인 양식기술자 고용 대상이 어패류·갑각류·해조류 등으로 확대되며 인력난에 시달려온 양식업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법무부와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양식기술자 고용 허용 품종을 기존 해삼 1개에서 16개로 확대해 이달 2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 품종에는 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등 어류와 개체굴·홍합·바지락·피조개·전복 등 패류를 비롯해 흰다리새우, 김·미역·다시마
  • [속보] 경찰, '강선우 1억원 의혹' 김경 시의원 입국시 통보조치
    [속보] 경찰, '강선우 1억원 의혹' 김경 시의원 입국시 통보조치
    사회일반 2026.01.05 16:23:01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상대로 '입국시 통보'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 김 시의원이 귀국할 때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돌아온 뒤에는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 시의원을 상대로 의혹 실체에 관해 조사할 계획이다. 입국시 통보 조치는 수사기관이나 중앙행정기관,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관계기관이 여러 가지 목적상 특
  • [단독] 국가필수선박, 17년 만에 선대 확장
    [단독] 국가필수선박, 17년 만에 선대 확장
    사회일반 2026.01.05 16:18:19
    정부가 17년 만에 전시 등 비상사태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국가필수선박 운영 규모 상향을 검토하고 나섰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해양 안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5일 현행 88척인 국가필수선박 목표치를 내년과 내후년 각각 2척씩 상향하며 손실보상금도 현실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 방안을 예산 당국 등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의 구상대로라면 2010년 이후 16년째 유지 중인 국가필수선박 최대 운영 규모는 2027년 90척, 2028년 92척까지 늘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