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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 정년 걱정 없이 평생직장 가능하대"…5060 몰리는 '이 자격증' 뭐길래
    "여보, 정년 걱정 없이 평생직장 가능하대"…5060 몰리는 '이 자격증' 뭐길래
    사회일반 2026.01.03 13:06:37
    퇴직 이후에도 꾸준한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자격증에 중장년층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년 제한이 없고 비교적 늦은 나이에도 도전이 가능한 자격증이 ‘제2의 직업’을 찾는 5060 세대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면서다. 3일 교육기업 에듀윌은 병오년을 맞아 시니어층이 주목할 만한 유망 자격증으로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미용 전문학사 과정을 꼽았다.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근무할 수 있는 주택관리사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대표적인 평생 직업으로 꼽힌다. 법정 정년이 없어 나이에 관계없이 일할 수 있고 일정 수준의 급여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 '보증금 못 돌려준다' 문자만 '띠링'…95억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피해 속출
    '보증금 못 돌려준다' 문자만 '띠링'…95억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피해 속출
    사회일반 2026.01.03 12:04:23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해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가 재발해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31일 순천시에 따르면 조례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후반 A씨를 포함한 입주민 10여 명이 전세보증금 반환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총 10억 원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에도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사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피해를 호소하는 입주민 대부분은 20~30대 청년과 사회 초년생, 신혼부
  • ‘디지털 대정전’ 95일 만의 복구…人災가 남긴 비싼 교훈 [사건플러스]
    ‘디지털 대정전’ 95일 만의 복구…人災가 남긴 비싼 교훈 [사건플러스]
    사회일반 2026.01.03 12:00:00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정보시스템이 95일 만에 모두 정상화됐다. 이 사고로 국민들은 주민등록등본 발급부터 119 신고 안내 서비스까지 먹통이 된 일상을 감내해야 했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로 한동안 중단됐던 행정시스템 709개가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을 기점으로 모두 복구됐다. 이에 따라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해제됐다. 사고는 지난해 9월 26일 국정자원 대전본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이설 작업 중 화재가 나면서 발생했다. 초기 진압이 어려워지자 물리적 피
  • "주식으로 2억 잃어 홧김에"…불붙은 채 질주한 지하철 7호선 사건의 전말 [오늘의 그날]
    "주식으로 2억 잃어 홧김에"…불붙은 채 질주한 지하철 7호선 사건의 전말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6.01.03 11:56: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흔적도 없이 죽고 싶었다.” 2005년 1월 3일 오전 7시 10분.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행 열차가 가리봉역(현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출발해 철산역으로 향하던 중 7번째 객차에서 불이 났다. 경찰은 50대 남성이 시너와 인화물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붙인 방화 사건으로 결론지었다. 출근 시간대였지만 비교적 이른 시각이었고 종착역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이어서 대형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에
  • 숨 고르는 법원…1월 중순부턴 尹·김건희 재판 몰아친다 [서초동 야단법석]
    숨 고르는 법원…1월 중순부턴 尹·김건희 재판 몰아친다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6.01.03 11:50:00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주요 재판이 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예고되면서 법원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오는 9일까지 동계 휴정기에 들어가면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사건으로 쉴 틈 없이 돌아가던 법정도 잠시 조용해졌다. 다만 변론종결과 판결문 작성 등 재판부는 휴정기에도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법조계에서는 사실상 ‘폭풍 전 고요’에 가깝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휴정기에도 멈춤 없는 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9일 변론종결 예고 내란 관련 재판 가운데 가장 핵심인 윤 전 대통령의 내
  • 올 겨울 첫 한강 결빙 관측…평년 대비 일주일 빨라
    올 겨울 첫 한강 결빙 관측…평년 대비 일주일 빨라
    사회일반 2026.01.03 11:10:07
    지속된 한파의 영향으로 올 겨울 들어 첫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 이는 평년보다 7일, 지난 겨울보다는 37일 이른 속도다. 3일 기상청은 최근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며 이날 한강이 결빙됐다고 발표했다. 평균적으로 한강은 1월 10일 무렵 어는데,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이른 시기에 결빙이 일어난 것이다. 보통 한강은 닷새 이상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고 일 최고기온도 영하인 수준의 추위가 나타나면 언다. 최근 닷새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보면 작년 12월 29일 -0
  • 쿠팡 '부장급'으로 이직하려던 전직 경찰관 취업 불발…"경찰 영향력 행사 우려"
    쿠팡 '부장급'으로 이직하려던 전직 경찰관 취업 불발…"경찰 영향력 행사 우려"
    사회일반 2026.01.03 10:57:15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쿠팡에 부장급으로 합류할 예정이던 전직 경찰관의 취업이 정부 심사에서 제동이 걸렸다.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31일 퇴직 공직자에 대한 취업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전직 경찰청 경위급 경찰관의 쿠팡 취업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해당 인사가 취업할 경우 퇴직 전 소속기관인 경찰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퇴직 후 3년이 지나기 전까지는 쿠팡 취업이 불가능하다고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을 겪는 상
  •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사회일반 2026.01.03 10:04:40
    지난 2일 퇴근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택시 기사는 약물 운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택시 기사 A씨를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받은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A씨는 2일 오후 6시 5분께 전기차 택시를 몰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급가속을 하며 횡
  • 1분 빨랐던 '수능벨'에 수험생 피해…고법, 국가배상액 늘렸다
    1분 빨랐던 '수능벨'에 수험생 피해…고법, 국가배상액 늘렸다
    사회일반 2026.01.03 09:51:08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를 알리는 고사장 벨이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최근 서울고법 민사14-1부(남양우 홍성욱 채동수 고법판사)는 2023년 겨울 당시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1심보다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해 3월 1심 재판부가 내린 배상액은 수험생당 100만~300만 원으로, 2심 판결에 따라 1인당 배상액이
  • 선생님이 부르는데 "뭐라고요?"…버릇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문제'
    선생님이 부르는데 "뭐라고요?"…버릇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문제'
    사회일반 2026.01.03 09:03:00
    이어폰과 헤드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 난청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부모와 학생에게 발송한 안내문을 통해 “스마트폰과 음향기기를 큰 소리로, 오랜 시간 사용하는 습관이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난청 환자는 최근 4년 사이 전 연령대 가운데 초고령층을 제외하고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10~19세 남자 청소년 난청 환자는 2020년 1만1302명에서 지난해 1만6433명으로 늘어 4년 만에 45.4% 증가했
  • 동생이 아빠 카드 안 주자 '방화'…이웃 5명 다치게 한 20대, 항소심도 유죄
    동생이 아빠 카드 안 주자 '방화'…이웃 5명 다치게 한 20대, 항소심도 유죄
    사회일반 2026.01.03 09:02:00
    술에 취한 상태로 동생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질러 이웃 주민들까지 다치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등법원 형사3부(김종기 재판장)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생과 다투다가 화가 나 아버지, 동생이 함께 사는 집에 불을 질렀다"며 "이로인해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들은 연기 흡
  • 간암 3기인데 누구는 6개월, 누구는 8년 생존…이유 찾았다[헬시타임]
    간암 3기인데 누구는 6개월, 누구는 8년 생존…이유 찾았다[헬시타임]
    사회일반 2026.01.03 09:00:00
    혈관을 침범한 진행성 간암 환자라도 위험도를 정밀하게 분류해 맞춤형 치료를 적용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희철·유정일·김나리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혈관 침범이 있는 간암 환자 526명을 대상으로 치료 방법에 따른 예후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방사선종양학'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암세포가 간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침범하면 간 전체로 암이 퍼지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확률이 매우 높다. 간 기능도 급격히 나빠지는 경향을 보인다. 간으로
  • “약은 거들 뿐” 꿈쩍않던 혈압, ‘이것’ 끊었더니 130대로 [메디컬 인사이드]
    “약은 거들 뿐” 꿈쩍않던 혈압, ‘이것’ 끊었더니 130대로 [메디컬 인사이드]
    사회일반 2026.01.03 09:00:00
    #1. 중소기업 영업직인 서경제씨(52·남)는 5년째 혈압약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160/100㎜Hg을 넘나들었다. 복용량을 세 차례나 증량하고 다른 성분으로 바꿔도 봤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업무 특성상 야근과 회식이 잦다 보니 일주일에 3~4회 술을 마시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 서씨는 작년 하반기부터 즐겨먹던 해장국을 끊었다. 회식 다음 날은 과일과 샐러드 위주로 먹었다. 약은 그대로 유지하고 식습관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수년간 꿈쩍 않던 혈압이 6개월 만에 130/85㎜Hg로 떨어졌다. #2. 시내 중심가에서
  • 올해 공무원 공채 5351명 선발 [캠퍼스 뉴스]
    올해 공무원 공채 5351명 선발 [캠퍼스 뉴스]
    사회일반 2026.01.03 08:10:4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공무원 공채 변화: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7급 공채에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이 증원되면서 9급 선발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모습이다. ■
  • [정보근 변호사의 부동산 법률을 부탁해](2)부동산 보유 관련 법률
    [정보근 변호사의 부동산 법률을 부탁해](2)부동산 보유 관련 법률
    사회일반 2026.01.03 08:00:00
    얼마 전 집주인과 전세 만기 연장 계약서를 썼다. 전세 계약 갱신 요구를 해 임대차 기간을 2년 더 연장하면서도 보증금은 한 푼도 올리지 않았다. 이를 들으면, 요즘처럼 전·월세가 급등하는 시기에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 궁금해들 한다. 사실, 집주인은 전세계약이 만료되기 훨씬 전인 만기 5개월 전부터 전화를 해서는 보증금을 법적 상한인 5%까지 올려달라고 했다. 통상의 경우보다 훨씬 일찍 만기 연장 의사를 묻는 이유를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집주인이 내후년에는 집을 팔고 싶어하는 것이 그 이유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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