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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뭐길래 이렇게 줄 서요?"…강추위 뚫고 오픈런 해도 30분 만에 완판되는 '이것'
    "대체 뭐길래 이렇게 줄 서요?"…강추위 뚫고 오픈런 해도 30분 만에 완판되는 '이것'
    사회일반 2026.01.13 09:39:21
    두바이 쫀득 쿠키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디저트 전문점마다 품절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원재료인 피스타치오 가격이 두 배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 대형마트는 올해 들어 피스타치오 가격을 20% 인상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가치 하락) 때문이라는 것이 마트 측 설명이다. 해당 마트에서 탈각(껍데기를 깐) 피스타치오 400g 소비자가격은 지난 2024년 약 1만8000원에서 지난해 2만원으로 올랐고 올해 2만4000원으로 뛰었다. 미국산 피스타치오(껍데기를 깐 알맹이)
  • 화장품 가게에서 중학생 흉기 위협 50대 현행범 체포
    화장품 가게에서 중학생 흉기 위협 50대 현행범 체포
    사회일반 2026.01.13 09:34:34
    길을 가던 중학생을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께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흉기를 들고 10대 중학생 B 군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이날 화장품 가게에 흉기를 들고 들어간 뒤 가게 밖에서 길을 걷던 B 군에게 "야 안으로 들어와"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로
  • 40대인데 "회사에서 나가래요"…남의 일 아닌 희망퇴직, 계산기 두드려보니 '한숨'
    40대인데 "회사에서 나가래요"…남의 일 아닌 희망퇴직, 계산기 두드려보니 '한숨'
    사회일반 2026.01.13 09:19:52
    시중은행들이 희망퇴직 대상 연령을 낮추면서 40대 직원들 사이에서도 퇴직 문제가 현실적 고민으로 떠올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등이 최근 희망퇴직을 진행하면서 만 40세 이상으로 신청 자격을 넓혔다. 특별퇴직금은 은행별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 임금 기준으로 20개월에서 많게는 30개월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금액만 놓고 보면 단순 계산이 가능해 보이지만,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제한적이다. 은행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내부에서 "일단 따져는 본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자녀 교육비와 주택담보
  • 무신사, 中 상하이에서 K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 진행…쉬후이구 정부와 협업
    무신사, 中 상하이에서 K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 진행…쉬후이구 정부와 협업
    사회일반 2026.01.13 09:13:14
    무신사는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정부와 손잡고 K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를 상하이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입점 브랜드 40여개를 대상으로 이달 9∼10일 이틀간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헝푸 아트센터에서 열린 교육 세션에서는 쉬후이구 관계자가 안푸루를 중심으로 한 주요 상권 분석과 우수 기업 사례,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화이하이루와 난징루 등 상하이 대표 상권을 탐방하는 ‘시티 워크’ 프로그램과 ‘무
  • "30분 걸어서 출근합니다"…한파 속 버스 7000대 멈추자 시민들 출근길 '멘붕'
    "30분 걸어서 출근합니다"…한파 속 버스 7000대 멈추자 시민들 출근길 '멘붕'
    사회일반 2026.01.13 08:25:23
    서울 시내버스 7000여대가 13일 새벽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의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 곳곳에 빙판이 형성된 상황에서 버스 운행마저 전면 중단되자 출근길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시내버스 노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중재 아래 12일 오후 3시부터 협상을 벌였으나 10시간이 넘도록 접점을 찾지 못하고 13일 새벽 1시 30분 결렬됐다. 이에 따라 64개 버스업체 소속 조합원 1만8700여명이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의 불안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쏟아졌다. &
  • 오세훈 "서울 시내버스 파업 해결 위해 끝까지 설득"
    오세훈 "서울 시내버스 파업 해결 위해 끝까지 설득"
    사회일반 2026.01.13 08:07:32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노사를 끝까지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3일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돼 파업에 돌입한 상황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당장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겪으실 불편과 혼란을 생각하면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
  • 서울 시내버스 2년 만에 파업…노사간 입장 차, 이유는?
    서울 시내버스 2년 만에 파업…노사간 입장 차, 이유는?
    사회일반 2026.01.13 07:59:07
    서울 시내버스가 2년 만에 운행을 멈췄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 앉아 10시간 넘는 교섭을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임금체계 개편안도 포기하며 노조 측의 요구를 수용하려 했으나, 노조는 이를 거부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13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전 1시 30분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에 노조는 이날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먼저 사측은 노조에게 통상임금산정 기준시간 수를 209
  • "교통사고 당한 수준의 충격"…췌장 끊길 때까지 짓밟힌 정인이의 9개월 [오늘의 그날]
    "교통사고 당한 수준의 충격"…췌장 끊길 때까지 짓밟힌 정인이의 9개월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6.01.13 07:42: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해 주십시오." 5년 전 오늘인 2021년 1월 13일. 몸무게 9.5㎏, 생후 16개월에 불과했던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養母) 장씨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이렇게 요청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이날 공판은 정인이 사건의 법적 성격이 ‘학대에 의한 사망’에
  • 서울 시내버스, 무기한 파업…"통상임금 이견 못 줄여"
    서울 시내버스, 무기한 파업…"통상임금 이견 못 줄여"
    사회일반 2026.01.13 07:31:37
    서울 시내버스가 결국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을 놓고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협상에 실패하며 13일 첫 차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출근길 교통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께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10시간이
  • "눈 펑펑 오는데, 마주칠까 무섭다" 한반도에 퍼진 '죽음의 도로'…블랙아이스 위험 최고조
    "눈 펑펑 오는데, 마주칠까 무섭다" 한반도에 퍼진 '죽음의 도로'…블랙아이스 위험 최고조
    사회일반 2026.01.13 07:13:02
    한파와 강풍 속에 눈·비가 이어지면서 전국 도로에 ‘보이지 않는 살얼음’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의 ‘도로 살얼음 지도’에서 중부 주요 도로가 최고 위험 단계로 분류되며 블랙아이스가 대형 사고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이어지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경기 북동부에는 2~7㎝, 강원 지역에는 3~8㎝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며, 서울에도 1㎝ 미만의 눈이 예보됐다. 강풍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질
  •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法, 전광훈 구속 여부 판가름한다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法, 전광훈 구속 여부 판가름한다
    사회일반 2026.01.13 07:00:00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건의 배후로 거론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구속 여부가 이르면 13일 오후 판가름 날 전망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목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 전 목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운 가스라이팅과 자금 지원으로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입을 부추긴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으로 격앙된 지지자들은 당시
  • "요즘 누가 은행 이자 받고 저축해요?"…주식 대기자금 90조 육박
    "요즘 누가 은행 이자 받고 저축해요?"…주식 대기자금 90조 육박
    사회일반 2026.01.13 06:35:06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증시로 유입되는 대기자금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자 투자자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 잔고,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일제히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증시 전반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8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2조85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처음으로 90조 원을 넘어선 수치다. 이후 9일에는 88조8720억 원으로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에 맡겨둔
  • 서울시 정책 직접 취재하고 원고료까지…시민기자 29일까지 모집
    서울시 정책 직접 취재하고 원고료까지…시민기자 29일까지 모집
    사회일반 2026.01.13 06:00:00
    서울시가 29일까지 서울의 정책과 일상을 취재하고 전달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민기자는 지자체 최대 규모의 시민기자단으로 2003년 시작됐다.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과 행사?시설을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를 ‘내 손안에 서울’에 싣는다. 국내 지자체 최초의 인터넷 신문인 내 손안에 서울은 현재 1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기자 1620명이 활동하며 총 2260건의 기사를 발행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기자들의 활동 기간은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
  • 검사 직무서 '수사개시' 삭제…공소청·중수청 이렇게 나뉜다
    검사 직무서 '수사개시' 삭제…공소청·중수청 이렇게 나뉜다
    사회일반 2026.01.13 06:00:00
    올해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이를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이 12일 공개됐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검찰 권한을 재편하되 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 직함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는 향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다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소청·중수청 법안 입법예고안을 발표했다. 정부안에는 검찰을 대신해 중대 범죄 수사를 전담할 중수청과 공소
  •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오늘 구속 갈림길… 영장심사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오늘 구속 갈림길… 영장심사
    사회일반 2026.01.13 06:00:00
    홈플러스와 관련해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하고도 820억 원 규모의 단기사채를 발행·판매한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김 회장 등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한 뒤,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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