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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담 수사’ 늪에 빠진 경찰… “증원 없이 일만 늘어” 불만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전담 수사’ 늪에 빠진 경찰… “증원 없이 일만 늘어” 불만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사회일반 2025.09.09 10:33:00
    ‘OO와의 전쟁’이라는 표현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은 세상이다. 역병처럼 창궐하고 있는 각종 범죄가 민생을 위협하고 있고 인재(人災)로 인한 사고가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쟁과도 같은 대응을 주문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그 ?온갖 ‘전쟁’에 투입되는 경찰은 안 그래도 적은 인력에 업무까지 과중돼 점차 동력을 잃고 있다. 제대로 된 대응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볼 멘 소리가 내부에서 나오는 이유다. 최근 경찰 내부에서는 ‘수사 전담팀’ 구성이 유행처럼
  • 과학고 자퇴 'IQ 204' 영재소년, 어떻게 지내나 보니…"옥스퍼드 지원 준비 중"
    과학고 자퇴 'IQ 204' 영재소년, 어떻게 지내나 보니…"옥스퍼드 지원 준비 중"
    사회일반 2025.09.09 09:37:09
    IQ 204 영재로 주목받았던 백강현(12) 군이 과학고 자퇴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지원에 나섰다고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백 군은 본인 유튜브 채널에 '옥스퍼드 대학교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영국 유학 준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영상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영국 유학을 준비하며 인터내셔널 A 레벨 시험공부를 해왔다"며 "최근 수학·심화수학·물리·화학 네 과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에이스타) 성적을 받
  • "올여름 나만 빼고 다들 갔나 보네"…하루에 7000명 우르르 몰려든 '이곳'
    "올여름 나만 빼고 다들 갔나 보네"…하루에 7000명 우르르 몰려든 '이곳'
    사회일반 2025.09.09 09:17:43
    올해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이용객이 지난해의 1.8배로 급증했다. 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데다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인 한강공원 수영장 운영을 연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73일간 한강 물놀이 공간을 찾은 이용객이 55만 2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평균 7560명 꼴이다. 지난해 전체 이용객(31만 1370명)과 비교해 1.8배로 증가한 것이다. 일별 통계로는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각각 전년보다 각각 66%, 62%씩 증가했다.한강공원 물놀이 시설이 서울 도심 속
  • 한섬, 태국서 첫 패션쇼…“동남아 시장 진출 추진”
    한섬, 태국서 첫 패션쇼…“동남아 시장 진출 추진”
    사회일반 2025.09.09 09:09:23
    한섬이 태국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며 동남아 패션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장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이달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엠초이스&민트 어워드 2025(MCHOICE&MINT AWARD 2025)’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섬이 국내와 유럽이 아닌 동남아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엠초이스&민트 어워드는 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엠초이스’와 현지 잡지사 ‘민트 매거진’이 공동 주최하는 태국 최대 문화·패
  • 구윤철 "AI·자율주행에 세제혜택 확대…재정구조혁신TF출범 "[Pick코노미]
    구윤철 "AI·자율주행에 세제혜택 확대…재정구조혁신TF출범 "[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09.09 08:09:07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중앙·지방재정, 교육재정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공공기관 투자를 촉진시켜 연말까지 당초보다 7조 원 수준을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다소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은 의무지출 구조조정 대상 등을 추가 발굴할 재정구조 혁신 태스크포스(TF)도 이달 중 출범시킬 계획이다. 구 경제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이후 첫 기자단간담회에서 “단기적으로는 경기 대응, 민생 활력, 생활물가 등 거시경제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같이
  • 구윤철 “AI·자율주행에 세제혜택 확대 조속 시행…이달 의무지출 구조조정 TF 출범”
    구윤철 “AI·자율주행에 세제혜택 확대 조속 시행…이달 의무지출 구조조정 TF 출범”
    사회일반 2025.09.09 08:05:00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을 국가전략기술에 추가하고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하는 등 경제활력 제고에 시급한 과제는 10월 세법 시행령 조기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경제부총리는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다소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은 의무지출 구조조정 대상 등을 발굴할 재정구조혁신 태스크포스팀(TFT)를 이달 출범시키겠다고도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간담회에서 “단기적으로는 경기 대응, 민생활력, 생활물가 등 ‘매크로 매
  • 여긴 제습기 고인 물로 화장실 청소하는데…저긴 '워터밤' 축제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긴 제습기 고인 물로 화장실 청소하는데…저긴 '워터밤' 축제할 수 있는 이유가
    사회일반 2025.09.09 06:55:17
    강릉이 길어지는 가뭄 사태로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속초는 지난달 물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정도로 대조적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차이를 만든 결정적 요인으로 인프라 투자를 꼽았다. 8일 정부의 ‘주간 생활·공업용수 가뭄 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강릉의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2.5%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저수율은 4주 내 5%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봉저수지는 강릉시의 물 공급 87%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수위는 99.5m로 정상적인 물 공급 한계선인
  • 순천 여학생 ‘묻지마 살인’ 박대성, 대법 무기징역 확정
    순천 여학생 ‘묻지마 살인’ 박대성, 대법 무기징역 확정
    사회일반 2025.09.09 06:00:00
    지난해 9월 순천 시내에서 귀가 중이던 10대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대성(31) 씨가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씨에 대해 지난 8월 상고를 기각하며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 씨는 지난해 9월 26일 0시 44분께 순천시 조례동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A양(당시 18세)을 약 800m 뒤쫓아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박 씨와 A양은 일면식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 씨는 범행 후 흉기를 든 채 신
  • 갓난아기 때 거둔 양어머니 살해한 15살 소년…국민참여재판
    갓난아기 때 거둔 양어머니 살해한 15살 소년…국민참여재판
    사회일반 2025.09.09 02:30:00
    갓난아기 때 길가에 버려졌다가 양어머니에게 길러진 10대가 양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국민참여재판에서 심리를 받게 됐다. 8일 광주지법 형사11부(김송현 부장판사)는 김모(15) 군의 살인 혐의 사건에 대한 첫 국민참여재판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김 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진도군 임회면 자택에서 양어머니 A(64) 씨로부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이라는 폭언을 듣고 폭행당하자 홧김에 A 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2010년 9월 1
  • 대도서관 사망에 불거진 '심근경색' 공포…증상은 어떻길래
    대도서관 사망에 불거진 '심근경색' 공포…증상은 어떻길래
    사회일반 2025.09.09 01:16:00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한 나동현(46) 씨의 사망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1차 소견을 내놓으면서 중년 건강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나 씨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토대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앞서 나 씨는 이달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나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인들은 그가 생전 심장 통증을 호소한 적이
  • "'케데헌' 루미도 한약 지어먹던데"…외국인 의료관광 '필수 코스' 된 한의원
    "'케데헌' 루미도 한약 지어먹던데"…외국인 의료관광 '필수 코스' 된 한의원
    사회일반 2025.09.09 00:58:51
    서울의 외국인 의료관광이 팬데믹의 위기를 완전히 뛰어넘고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연간 1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으로 한의원 방문까지 필수 코스로 떠오르면서 증가세는 더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 117만 467명 중 약 85%에 달하는 99만 9642명이 서울의 의료기관을 찾았다. 이는 전년(47만 3340명) 대비 2.1배, 팬데믹 이전인 2019년(32만 284명) 대비 3.1배 급증한 수치다. 이들이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로 서
  • 복권 1등 '21억' 당첨됐는데 "오히려 덤덤했다"…어느 가장의 무심한 소감
    복권 1등 '21억' 당첨됐는데 "오히려 덤덤했다"…어느 가장의 무심한 소감
    사회일반 2025.09.09 00:25:42
    연금복권 21억원에 당첨된 한 가장이 "덤덤했다"는 당첨 소감을 남겨 화제가 됐다. 8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4일 추첨한 '연금복권720+ 제278회차'에서 1등(1매)과 2등(4매)에 동시에 당첨된 인천시 남동구 거주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평소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복권을 구입해왔으며, 최근 산책을 마치고 들른 구월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5장을 구매했다. 며칠 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당첨 여부를 확인한 그는 먼저 2등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 "나도 KT 쓰는데 괜찮겠지?" 방심은 금물…'소액결제 피해' 악용한 신종 스미싱 주의보
    "나도 KT 쓰는데 괜찮겠지?" 방심은 금물…'소액결제 피해' 악용한 신종 스미싱 주의보
    사회일반 2025.09.08 22:48:50
    KT 일부 고객을 겨냥한 소액결제 피해가 속출하면서 이를 빌미로 한 스미싱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8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휴대폰 소액결제 피해 관련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스미싱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 KISA는 "최근 소액결제 사기 신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를 빌미로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추가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미싱에 활용되는 문구는 △소액결제 피해 확인 △환불 절차 진행
  • "중국산 빵·구명조끼만 덩그러니"…제주 해안서 발견된 '수상한' 고무보트, 무슨 일?
    "중국산 빵·구명조끼만 덩그러니"…제주 해안서 발견된 '수상한' 고무보트, 무슨 일?
    사회일반 2025.09.08 22:48:40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녀탈의장 인근 해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무보트가 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 작업을 벌였다. 보트 안에서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낚싯대 2대와 구명조끼 6벌, 중국산으로 표기된 빵과 비상식량이 나왔다. 해경 조사에 따르면 해당 고무보트에는 90마력 엔진이 장착돼 있었으며, 20리터짜리 기름통 8개가 기름이 가득 채워진 상태
  • 美 구금 한국인, 추방 대신 '자진 출국'…재입국할 수 있을까
    美 구금 한국인, 추방 대신 '자진 출국'…재입국할 수 있을까
    사회일반 2025.09.08 22:39:07
    미국 이민당국에 체포돼 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에 대한 석방 교섭이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미 당국과 ‘자진 출국’ 형식의 일괄 귀국을 협의하고 조속한 귀국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 자진 출국 이후 개인별 체류 신분에 따라 미국 재입국 시 불이익이 따를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구금된 우리 국민 전원이 전세기로 조기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현지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리 국민들을 빠른 시일 내에 일괄 귀국시킬 계획”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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