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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빵·구명조끼만 덩그러니"…제주 해안서 발견된 '수상한' 고무보트, 무슨 일?
    "중국산 빵·구명조끼만 덩그러니"…제주 해안서 발견된 '수상한' 고무보트, 무슨 일?
    사회일반 2025.09.08 22:48:40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녀탈의장 인근 해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무보트가 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 작업을 벌였다. 보트 안에서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낚싯대 2대와 구명조끼 6벌, 중국산으로 표기된 빵과 비상식량이 나왔다. 해경 조사에 따르면 해당 고무보트에는 90마력 엔진이 장착돼 있었으며, 20리터짜리 기름통 8개가 기름이 가득 채워진 상태
  • 美 구금 한국인, 추방 대신 '자진 출국'…재입국할 수 있을까
    美 구금 한국인, 추방 대신 '자진 출국'…재입국할 수 있을까
    사회일반 2025.09.08 22:39:07
    미국 이민당국에 체포돼 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에 대한 석방 교섭이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미 당국과 ‘자진 출국’ 형식의 일괄 귀국을 협의하고 조속한 귀국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 자진 출국 이후 개인별 체류 신분에 따라 미국 재입국 시 불이익이 따를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구금된 우리 국민 전원이 전세기로 조기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현지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리 국민들을 빠른 시일 내에 일괄 귀국시킬 계획”이라고 말
  • 초등생 불법 촬영 분식집 사장 덜미…휴대전화서 사진 수백장
    초등생 불법 촬영 분식집 사장 덜미…휴대전화서 사진 수백장
    사회일반 2025.09.08 21:57:37
    서울 마포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초등학생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개월간 마포구 소재 분식집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 10여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는 지난달 말 한 학부모가 상담차 지구대를 방문해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곧바로 분식집에 출동해 A씨를 임의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압수한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여학생 신체를 불법 촬영한 사진 수백장이 발견된 것으로 조사
  • "괴산에 31만명 몰려와 12억어치나 사갔다"…전국 소비자 홀린 '이것'의 정체
    "괴산에 31만명 몰려와 12억어치나 사갔다"…전국 소비자 홀린 '이것'의 정체
    사회일반 2025.09.08 20:50:00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5 괴산고추축제’에 3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8일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 기간 고추장터와 온라인 괴산장터에서 판매된 건고추 규모는 12억700여만 원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건고추 3만6608㎏을 판매해 약 10억9000만 원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어 판매액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 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판매한 고추장터는 전국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연일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
  • ‘구금사태’에 시민단체 “트럼프 정부, 인질극 벌였다” 규탄
    ‘구금사태’에 시민단체 “트럼프 정부, 인질극 벌였다” 규탄
    사회일반 2025.09.08 20:31:01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수백명이 체포·구금된 사건을 두고 시민단체들이 미 대사관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촛불행동,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국민주권당 등은 8일 오후 7시께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우리 국민 체포 감금한 트럼프 규탄 및 석방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체포자 즉각 석방과 미국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미국의 강요로 미국 땅에 공장을 짓고 있는 우리 노동자를 불법 체류자로 몰았다”며 “평택 미군기지와 미국 대사관이 돈
  • "와 이게 한국에 들어온다고?"…미국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음식점이 드디어
    "와 이게 한국에 들어온다고?"…미국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음식점이 드디어
    사회일반 2025.09.08 20:18:17
    SPC그룹이 내년 상반기에 미국의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 멕시칸 그릴'(치폴레) 매장을 서울에 낼 예정이다.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치폴레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 또는 합작 법인 형태로 국내에 치폴레를 들여올 계획이다. 치폴레는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영업을 시작한 브랜드로 텍사스식 멕시칸 음식을 파는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체인이다. 유기농과 글루텐 프리 재료를 주로 사용한 부리토와 타코, 볼 등을 판매한다. 치폴레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처럼 손님이 고르는 샐러드, 고
  • "강릉 시민들 씻으러 오세요"…사우나 '4만4000원→8000원' 할인하는 착한 리조트 '훈훈'
    "강릉 시민들 씻으러 오세요"…사우나 '4만4000원→8000원' 할인하는 착한 리조트 '훈훈'
    사회일반 2025.09.08 20:09:42
    강원도 양양의 한 리조트가 극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 시민들을 돕기 위해 온천 특별 할인에 나섰다. 최근 해당 리조트는 홈페이지에 ‘강릉 물 부족 사태 관련 고객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띄우고 온천 사우나 입장료를 강릉 시민에 한해 정상가 4만4000원에서 8000원으로 할인한다고 밝혔다. 신분증을 지참한 강릉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할인은 재난 상황 종료 시까지 이어진다. 리조트 측은 “최근 강릉 지역 물 부족 사태로 불편을 겪고 계실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
  • [기자의 눈] 치유가 필요한 재난 트라우마
    [기자의 눈] 치유가 필요한 재난 트라우마
    사회일반 2025.09.08 18:49:03
    “밤마다 침수된 앞집 이웃이 떠올라요. 도통 잠을 못 자겠어요.” 폭우가 쏟아진 7월 말 경기 가평 주민센터 한편에 간이 부스가 마련됐다. 2평 남짓한 이 공간에는 ‘행정안전부 재난피해 무료 심리상담’이라고 적힌 A4 용지가 엉성하게 붙어 있었다. 상담을 찾은 한 수해 피해자는 5분 정도 속마음을 털어놓다 주위를 의식한 듯 이내 자리를 떴다. 상담사는 “최소한 밀폐된 공간이라도 제공해줘야 하지 않느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날 한산한 부스와 달리 피해 지원금을 받으려는 줄은 길게 이어졌다. 사회·자연 재난이 잇따르면서
  • "느닷없는 가족 이별…생명 나눔이 살아갈 힘 됐죠"
    "느닷없는 가족 이별…생명 나눔이 살아갈 힘 됐죠"
    사회일반 2025.09.08 18:42:33
    24세 꽃다운 딸의 출근길이었다. 이른 새벽 횡단보도를 건너던 딸을 차량이 덮쳤다. 곧바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사고를 원망할 틈조차 없었다. 병원에서 일주일 가까이 지켜보며 차츰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가족과 상의 끝에 내린 결론이 장기 기증이었다. 10년 전 딸을 먼저 보낸 아버지 구경회 씨는 “그땐 너무 슬펐지만 지금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해부터는 집사람과 함께 ‘납골당을 가도 울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당시의 선택으로 생명을 이어가는 환자는 6명이 넘는다. 사랑하는 이를 떠
  • "어쩌다 이 지경 왔나" 자조 속  "보완수사만은 지켜야" 주장도
    "어쩌다 이 지경 왔나" 자조 속 "보완수사만은 지켜야" 주장도
    사회일반 2025.09.08 18:06:52
    검찰청 해체가 공식화된 다음 날인 8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인근 분위기는 하루 종일 뒤숭숭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 것이냐”는 자조 섞인 목소리와 함께 “보완수사권은 어떤 형태로든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 검찰의 편향된 행태에 대부분 고개를 숙이면서도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검찰 개혁이 국민들의 사법 피해로 이어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일선 검사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8일 오전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검찰 해체는) 우리 검찰의 잘못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깊이 반성
  • 행안부 "가용 자원 모두 동원, 강릉 가뭄 운반급수 지원"
    행안부 "가용 자원 모두 동원, 강릉 가뭄 운반급수 지원"
    사회일반 2025.09.08 17:52:48
    행정안전부는 강릉 지역의 가뭄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안·국방·농식품·산업·환경·국토부, 경찰·소방·해경·산림·기상청, 강원도, 강릉시, 수자원·농어촌공사, 수력원자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달 30일 가뭄 재난사태 선포 이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현장지원반’을 운영하며, 가뭄 상황에 총력 대응
  • ‘집주인 초인종 소리에…’ 월세 못 낸 세입자 베란다로 피하려다 추락
    ‘집주인 초인종 소리에…’ 월세 못 낸 세입자 베란다로 피하려다 추락
    사회일반 2025.09.08 17:51:48
    월세를 못 낸 60대 세입자가 집주인이 찾아와 누른 초인종 소리에 베란다 쪽으로 몸을 피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께 방어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60대 세입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월세를 내지 못해 집주인으로부터 방을 비워 달라는 요청을 받은 상황이었다. 사고 당시 집주인이 초인종을 누르자 A씨가 베란다 쪽으로 몸을 피하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 구윤철 "공공부문 투자 확대…연말까지 7조원 추가집행"
    구윤철 "공공부문 투자 확대…연말까지 7조원 추가집행"
    사회일반 2025.09.08 17:49:54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중앙·지방재정, 교육재정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공공기관 투자를 촉진시켜 연말까지 당초보다 7조 원 수준을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다소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은 의무지출 구조조정 대상 등을 추가 발굴할 재정구조 혁신 태스크포스(TF)도 이달 중 출범시킬 계획이다. 구 경제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이후 첫 기자단간담회에서 “단기적으로는 경기 대응, 민생 활력, 생활물가 등 거시경제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같이
  • 검찰,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구형
    검찰,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구형
    사회일반 2025.09.08 17:49:53
    검찰이 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 총책 김녹완(33)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이현경)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씨에게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관찰 5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 10년 등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임 전도사’로서 조직원을 포섭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한 강 모(21)씨에게는 징역 14년이 구형됐다. 김 씨는 범죄단체 조직 및 활동, 성착취물·불법촬영물 제작·유포,
  • "김건희와 알선수재 공모"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 기소
    "김건희와 알선수재 공모"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 기소
    사회일반 2025.09.08 17:49:39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각종 청탁을 명목으로 수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8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전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 수재)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알선 수재 혐의와 관련해 전 씨는 김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 지원 관련 청탁을 받고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또 같은 시기 ‘통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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