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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검찰 송치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검찰 송치
    사회일반 2025.10.31 12:54:52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예비후보 신분으로 시민들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전 후보를 이달 30일 서울중앙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전 후보는 예비후보일 당시 GTX-A 수서역에서 자신의 명함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예비후보자는 터미널과 역, 공항의 개찰구 안에서 명함을 나눠주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
  • “죽음 아닌 삶 배운다”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다큐, 가톨릭영화제 2관왕
    “죽음 아닌 삶 배운다”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다큐, 가톨릭영화제 2관왕
    사회일반 2025.10.31 12:39:48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 역설적으로 가장 절실한 희망이 피어난다. 이것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가장 치열한 삶의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에 관한 영화다.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에 등장하는 나레이션이다. 성모병원은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제12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 “한국에 길조 떴다”…‘로또 확률’ 초희귀 황금장어 포획, 한달 후?
    “한국에 길조 떴다”…‘로또 확률’ 초희귀 황금장어 포획, 한달 후?
    사회일반 2025.10.31 12:21:47
    강원 춘천 소양호에서 포획된 희귀 ‘황금장어’가 발견 한 달 만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 황금장어는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춘천 소양호 내평리 선착장에서 황금색 바탕에 검은 반점을 띤 황금장어 1마리를 방생했다고 밝혔다. 이 장어는 올해 9월 28일 소양강댐 중류에서 춘천 소양호어업계 소속 김순일·최병순 부부가 조업 중 그물에 걸려 포획한 개체다. 이후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로 옮겨져 보호됐다. 길이 약 50㎝, 무게 500~600g의 이 장어는 자포니카 품종으로 색소 변이
  • 긴급재난 때 신속 대응한 공무원, 징계 걱정 없어진다
    긴급재난 때 신속 대응한 공무원, 징계 걱정 없어진다
    사회일반 2025.10.31 12:00:00
    앞으로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재난·안전 분야 현장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사후에도 징계 면제가 가능해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9월 발표한 ‘재난·안전 분야 조직·인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오는 12월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치한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에 대한 징계 면제 요건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적극
  • 홀로 키운 아들 서울대 보낸 60대 가장, 뇌사 장기기증
    홀로 키운 아들 서울대 보낸 60대 가장, 뇌사 장기기증
    사회일반 2025.10.31 11:54:30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키운 아들을 서울대학교에 보낸 6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문주환(60) 씨가 8월 29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폐을 기증해 1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기능적 장애가 있는 환자 100여 명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문씨는 지난 8월 9일 지인과 대화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즉각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유족에 따르면 문씨는 생전 아들과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
  • 尹, 특검 추가 기소 사건도 출석…이틀 연속 법정행
    尹, 특검 추가 기소 사건도 출석…이틀 연속 법정행
    사회일반 2025.10.31 10:41:41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의 추가 기소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 출석했다. 전날 내란 우두머리 사건 재판에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이틀 연속 법정에 나온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31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5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의 이날 출석은 해당 사건 첫 공판기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그는 지난달 26일 열린 첫 재판과 보석심문에는 참석했으나, 이후 2회 공판부터는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회 공판에만 출석하
  • "출시 2년 만에 매출 4배 껑충"…LF 킨 '키즈 라인' 판매 성장세
    "출시 2년 만에 매출 4배 껑충"…LF 킨 '키즈 라인' 판매 성장세
    사회일반 2025.10.31 10:02:41
    LF가 미국 슈즈 브랜드 ‘킨(KEEN)’ 키즈 라인 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LF는 작년 S/S(봄·여름) 시즌부터 킨의 키즈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출시 직후 품절 사태가 잇따를 만큼 높은 수요가 확인되자, 올해는 신제품을 지속 확대하고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 그 결과 LF몰에 따르면 킨 신규 고객의 35%가 키즈 제품 구매를 위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LF몰 주요 고객층인 30~45세 젊은 부모도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킨은 올해 제품 발주량을 전년 대비 약 7
  • "없어서 못 팔아요"…품절대란 '빈츠 말차' 먹어보니 [신상 언박싱]
    "없어서 못 팔아요"…품절대란 '빈츠 말차' 먹어보니 [신상 언박싱]
    사회일반 2025.10.31 10:02:00
    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식품업계의 신상품 중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직접 매장에서 '내돈내산'한 가장 핫한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먹어보거나 이용해보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편집자주> ■롯데웰푸드 ‘빈츠 프리미어 말차’ 롯데웰푸드는 최근 말차 열풍에 힘입어 인기 비스킷 ‘빈츠’의 말차 버전인 ‘빈츠 프리미어 말차’를 상시 제품으로 출시했다. 올해 5월 카페 ‘청수당’과 협업해 한정판 상품으로 선보였을 당시 한 달 만에 약 200만 개가 완판되자 정식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한 것이다. 당시
  • 교육부·지자체·행안부, 신속한 폐교 활용 위해 업무협약 체결…내년 관련법 개정
    교육부·지자체·행안부, 신속한 폐교 활용 위해 업무협약 체결…내년 관련법 개정
    사회일반 2025.10.31 10:00:00
    폐교 활용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이 교육부-행정안전부-교육청-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건물 노후화·매입 및 정비 비용 부담·각종 규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폐교 활용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부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행안부와 합동으로 마련한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과의 업무 협약도
  • BBQ, 착한기부로 올해에만 누적 1만 마리 기부
    BBQ, 착한기부로 올해에만 누적 1만 마리 기부
    사회일반 2025.10.31 09:45:30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10월까지 1만 마리가 넘는 치킨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BBQ는 매달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1000마리씩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광주지역 협의회, 그룹홈, 구립노인요양센터 등 지역 내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 올해까지 기부한 치킨은 총 1만 마리를 넘어섰다. 그룹홈, 쉼터,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 등 총 46개 기관에 전달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패밀리(
  • "발바닥 긁더니 바닥엔 각질 '우수수'"…지하철 '민폐남', 치우지도 않고 떠났다
    "발바닥 긁더니 바닥엔 각질 '우수수'"…지하철 '민폐남', 치우지도 않고 떠났다
    사회일반 2025.10.31 09:37:43
    지하철 안에서 양말을 벗고 발바닥 각질을 뜯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촬영한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지하철 좌석에 앉아 양말을 반쯤 벗은 채 손으로 발바닥을 만지며 각질을 뜯어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A씨는 “남성이 떠난 자리를 보니 발바닥에서 나온 각질이 우수수 떨어져 있었다”며 “공공장소에서 남긴 흔적을 하나도 치우지 않고 떠났다”고 전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집에서 각질 제거를 한다
  • CJ제일제당, 바이오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파트너십 체결
    CJ제일제당, 바이오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파트너십 체결
    사회일반 2025.10.31 09:35:59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바이오소재인 PHA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스웨덴의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인 BIQ머티리얼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CJ바이오 유통법인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혁성 CJ제일제당 BMS 본부장과 프레드릭 베리에고르 BIQ머티리얼즈 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컴파운딩은 두 개 이상의 플라스틱 소재를 최적의 배합 비율로 섞어 용도에 맞는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공정이다. 양사는 유럽연합(EU)이 석유계 소재로 만든 충전재 사용을 오는 2031년부터 금지함에 따라
  • "야구방망이·주먹으로 2시간 동안 맞았다"…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 사건의 전말
    "야구방망이·주먹으로 2시간 동안 맞았다"…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 사건의 전말
    사회일반 2025.10.31 09:20:46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수탉’이 납치·폭행을 당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수탉은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의 폭행을 당해 현재 병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스1과 JTBC ‘사건반장’ 등에 따르면, 수탉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35분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자택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0대와 30대 남성 2명에게 납치됐다. 이들은 수탉을 차량에 태운 뒤 경찰에 의해 발견되기까지 약 2시간 동안 폭행을 이어가며 “널 죽이는 게 편하다”, “죽여서 장기
  • 의협, ‘범의료계 대책위’ 꾸려 성분명처방·한의사 X레이 사용 대응
    의협, ‘범의료계 대책위’ 꾸려 성분명처방·한의사 X레이 사용 대응
    사회일반 2025.10.31 09:18:24
    새 정부 들어 화해모드를 조성했던 의사단체가 또다시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성분명처방과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 허가 등 의료계가 반대해 온 제도가 급물살을 타면서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로 범의료계 대책위원회를 꾸려 대응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정권에서 비롯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제2의 의료사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전일 정례 브리핑에서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꾸려 대정부 및 국
  • '방송 패널 활약'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방송 패널 활약'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사회일반 2025.10.31 09:07:55
    방송 패널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했던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2세. 31일 유족에 따르면 백 변호사는 이날 오전 2시 8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10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건을 맡았다. 이후 방송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법조 해설과 사회 현안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대중의 신뢰를 받았다.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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