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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개장·역외 원화 결제망 구축"…'외환시장 인프라 혁신 TF' 출범
    "24시간 개장·역외 원화 결제망 구축"…'외환시장 인프라 혁신 TF' 출범
    사회일반 2025.11.21 17:17:18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가칭)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기재부·한국은행 등 외환당국과 7개 국내은행, 6개 외국은행 지점이 참여하는 '외환시장 인프라 혁신 추진 TF'의 출범 회의를 주재했다. 이 차관은 “과거 외환위기 트라우마로 인해 우리 외환 정책이 역외 시장에서 비거주자 간 원화 거래를 사실상 금지해 왔으나 과거의 폐쇄적 시장구조가 그간 빠르게 성장한 우리 경제
  • “뭣도 아닌 XX” 법관 모욕한 김용현 측 변호인단… 중앙지법 “법적 조치 취할 것”
    “뭣도 아닌 XX” 법관 모욕한 김용현 측 변호인단… 중앙지법 “법적 조치 취할 것”
    사회일반 2025.11.21 17:14:27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들에게 감치 15일 명령을 내린 이진관 부장판사를 상대로 모욕적 발언을 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사들에 대해 법원이 “법률과 절차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감치재판을 받은 변호사들이 재판장을 상대로 욕설 등 인신공격적 발언을 한 것은 재판장의 인격에 대한 심각한 모욕일 뿐 아니라, 법관의 독립과 재판절차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는 위법·부당한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법원은 이번 사안을 매
  • 국토부 '그린벨트 해제' 발언에…경실련 "투기 부추길 것"
    국토부 '그린벨트 해제' 발언에…경실련 "투기 부추길 것"
    사회일반 2025.11.21 17:03:25
    국토교통부가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가 ‘토건 경기 부양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는 성명을 통해 “수도권 집값 불안에 대한 근본 처방은 회피한 채 그린벨트를 주택공급의 희생양으로 삼겠다는 발상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전날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 합동 주택 공급 TF’ 현판식에서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그린벨트 해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실련은 “과거 수차례 그린벨트가 풀릴 때마다 토지
  • "생수 한 병에도 철학 담아"…삼다수, 광동제약과 13년 신뢰 이어간다
    "생수 한 병에도 철학 담아"…삼다수, 광동제약과 13년 신뢰 이어간다
    사회일반 2025.11.21 17:01:10
    제주삼다수의 도외 유통을 맡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개발공사와 위탁판매 전담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제약회사의 철학을 유통 전 과정에 적용해 13년간 운영한 결과, 제주 삼다수는 ‘프리미엄 생수’로 국내에서 확고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환원 광동제약 최고마케팅책임자(CMO·전무이사)는 제주삼다수 유통의 철학을 묻는 질문에 “생수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된 생활 필수품”이라며 “광동제약은 제약 수준의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물류 전 과정에 적용해, 제품이 소비자에게 도착할 때까
  • 20년 미제였던 신정동 연쇄살인…진범은 사망한 빌딩 관리인
    20년 미제였던 신정동 연쇄살인…진범은 사망한 빌딩 관리인
    사회일반 2025.11.21 16:43:00
    20년 넘게 미제로 남았던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경찰의 집요한 추적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1일 “2005년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두 건의 여성 대상 강도·성폭력·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최종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건은 2005년 6월과 11월 서울 신정동의 한 빌딩 주변에서 발생했다. 병원을 찾았다 귀가하던 피해자들은 빌딩 관리인 장 모 씨에 의해 지하 창고로 끌려가 금품을 빼앗기고 성폭행당한 뒤 살해됐다. 시신은 쌀 포대 등으로 감싸진 뒤
  • 한국판 DEA 출범…본부장은 공석
    한국판 DEA 출범…본부장은 공석
    사회일반 2025.11.21 16:24:37
    한국판 마약단속국(DEA)을 표방하는 ‘마약범죄 합동수사본부’가 수차례 연기된 끝에 지휘부가 비어 있는 상태로 21일 공식 출범했다. 합수본은 수사·단속부터 치료·재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범정부 컨트롤타워를 목표로 한다. 대검찰청은 이날 검찰·경찰·관세청·해양경찰·서울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국가정보원·금융정보분석원(FIU) 등 8개 기관에서 파견된 86명으로 구성된 합수본을 수원지검에 설치하고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 성균관대, AI반도체혁신연구소 개소…차세대 인재양성 본격화
    성균관대, AI반도체혁신연구소 개소…차세대 인재양성 본격화
    사회일반 2025.11.21 16:18:13
    성균관대학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개소했다. 성균관대는 18일 ‘AI반도체혁신연구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AI반도체혁신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5년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성균관대가 선정되면서 설립됐다. 향후 5년 6개월간 약 110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소는 △AI 컴퓨팅 플랫폼 △NPU 코어 △NPU 인프라 △피지컬 AI 등 4개의 전문 연구센터로 구성된다. 삼성전자&middo
  • 실체 확인된 'VIP격노' …해병특검, 尹·이종섭 등 12명 기소
    실체 확인된 'VIP격노' …해병특검, 尹·이종섭 등 12명 기소
    사회일반 2025.11.21 16:11:58
    순직해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수사 개시 142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윤 전 대통령이 받는 재판은 4개로 늘어났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도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윤 전 대통령을 조만간 조사 후 기소할 방침이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21일 직권남용·공용서류무효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수사 외압 의혹’ 피의자 등 총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정민영 특검보는 “각종 압수수색과 피의자 및 주요 참고인을 130회가량 조사한 끝에 약 2년간 피의자들이 은폐했던 ‘VIP
  • 포스코, 잇단 인명사고에 포항제철소장 보직해임
    포스코, 잇단 인명사고에 포항제철소장 보직해임
    사회일반 2025.11.21 16:05:55
    포스코가 잇단 안전사고로 근로자 인명 피해가 연이어 발생한 포항제철소 소장을 전격 경질했다. 아울러 포스코홀딩스의 안전 전문 자회사 대표를 회장 직속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에 임명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날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이날 보직 해임했다. 포스코는 후임 포항제철소장은 새로 선임하지 않고, 이희근 사장이 직접 제철소장을 겸임하면서 최근 인명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
  • 타인 토지 '농사' 60대 남성 등산로 통행 방해로 벌금형
    타인 토지 '농사' 60대 남성 등산로 통행 방해로 벌금형
    사회일반 2025.11.21 15:58:43
    타인의 토지에 오랫동안 농사를 지으며 등산로 등 통행을 방해한 6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족구장 옆길에서 “과거부터 경작해 온 토지”라는 이유로 등산로와 연결되는 길의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본인 명의 토지가 아님에도 해당 길 위에 도랑을 파 물을 놓고 폭 3m에 길이 15m짜리 울타리를 설치해 퇴비를 쌓아놓기도 했다. 재판에서 A 씨는 일반 대
  • 박철우 "항소포기 반발 공감"…檢보완수사 강조도
    박철우 "항소포기 반발 공감"…檢보완수사 강조도
    사회일반 2025.11.21 15:19:27
    박철우(사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에 공감한다”며 조직 달래기에 나섰다. 박 지검장은 취임 첫날인 이날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조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많이 듣고 존중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7일 중앙지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으로 있으면서 이 결정에 일부 관여한 것으로 전해지며 반발이 이어졌다. 이에 박 지검장은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다"고 해명했다. 박 지검장은 "
  • "엄마, 나 '초밥' 합격했대"…수험생들 깜짝 놀라게 한 경희대 홈피 사진 알고보니
    "엄마, 나 '초밥' 합격했대"…수험생들 깜짝 놀라게 한 경희대 홈피 사진 알고보니
    사회일반 2025.11.21 15:04:07
    경희대학교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입학처 홈페이지에 ‘초밥모집 합격자 발표’라는 문구가 표시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으나, 학교 측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근 대학생 전용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 ‘수만휘’ 등에 ‘2026학년도 경희대학교 초밥모집 합격자 발표’라는 글자가 적힌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도 그 화면 봤다” “입학처가 실수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스시로 대학 가자” “초밥 전형 생겼나 보네” 등 농담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 ‘대장동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2심도 벌금 1500만 원
    ‘대장동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2심도 벌금 1500만 원
    사회일반 2025.11.21 14:38:28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로부터 50억원을 빌리고 이자를 면제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재판장 김용중)는 21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회장과 민간업자 김만배씨에 대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1심 판결을 유지했다. 홍 회장과 김씨는 1심에서 각각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홍 회장은 1454만원에 대한 추징도 받았다. 홍 회장은 2020년 1월 김씨로부터 배우자와 아들 명의로 50억
  • [단독] "학원 무단발췌 그만" 뿔난 문저협, 시대인재에 가처분 신청·형사 고소
    [단독] "학원 무단발췌 그만" 뿔난 문저협, 시대인재에 가처분 신청·형사 고소
    사회일반 2025.11.21 14:12:03
    문학·학술·예술 분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인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문저협)이 유명 입시학원 ‘시대인재’와 소속 강사들을 대상으로 첫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교육 업계에 뿌리내린 저작물 무단 사용 관행을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문저협은 21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저작물 침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경찰에 형사 고소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대인재 학원 등을 운영하는 (주)하이컨시와 시대인재 소속 강사 13명 등 총 14개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저협이 사교육 업체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이번이
  • 강남구 학원서 여성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남성 검거
    강남구 학원서 여성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남성 검거
    사회일반 2025.11.21 13:59:58
    서울 강남구의 한 학원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학원에서 A 씨가 2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다. 강남경찰서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 씨가 택시에 오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마포서는 관내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이는 아니다”며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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