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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금에 핼러윈은 못 참지”…인파 몰린 홍대·이태원에 경찰·소방 ‘바짝 긴장’
    “불금에 핼러윈은 못 참지”…인파 몰린 홍대·이태원에 경찰·소방 ‘바짝 긴장’
    사회일반 2025.10.31 21:16:53
    핼러윈과 ‘불금’이 겹친 31일, 서울 홍대와 이태원 등 주요 유흥가는 이른 저녁부터 젊은이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5시께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는 각양각색 코스튬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거리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거리 혼잡도가 표시되는 전광판에는 ‘약간 혼잡’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캐릭터 복장을 한 최모(31)씨는 "오후 2시부터 이곳에 왔다"며 "외국인들과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영화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복장의 이
  • 오세훈 시장 "소비쿠폰, 부동산 가격 올리는 요인…중요한 건 공급"
    오세훈 시장 "소비쿠폰, 부동산 가격 올리는 요인…중요한 건 공급"
    사회일반 2025.10.31 20:45:34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소비쿠폰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라 비판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공급"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채널A '뉴스A'에 출연, 올해 초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결정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이 있다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과잉 유동성, 유동성 많이 공급돼 금융시스템을 통해 자산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며 &quo
  • 경찰, '뇌물 의혹' 하은호 군포시장 검찰에 송치
    경찰, '뇌물 의혹' 하은호 군포시장 검찰에 송치
    사회일반 2025.10.31 20:29:16
    복합문화공간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의혹을 받는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을 수사해 온 경찰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수수) 등 혐의로 입건한 하 시장을 31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하 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건설업자 A 씨와 B 씨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 하 시장은 군포시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꿈마루'의 운영을 맡을 민간업체 선정 과정에서 A 씨를 통해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 롯데월드 혜성특급 멈췄다…안전장치 오작동 추정
    롯데월드 혜성특급 멈췄다…안전장치 오작동 추정
    사회일반 2025.10.31 20:18:02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혜성특급'이 멈추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다. 혜성특급은 좌우로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가는 인기 놀이기구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발생한 사고로 이용객 25명은 약 15분간 기구에 탑승한 채 터널 안에서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5시 46분께 운행이 재개됐다. 이후 롯데월드 측은 혜성특급 운행을 중단하고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안전센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혜성특급은 2023년 11월에도 갑작스럽게 안
  • "신입 뽑는다면서 경력 있냐고요?"…기업 10곳 중 9곳 '중고 신입' 원한다
    "신입 뽑는다면서 경력 있냐고요?"…기업 10곳 중 9곳 '중고 신입' 원한다
    사회일반 2025.10.31 20:05:19
    기업 10곳 중 9곳이 신입보다 '중고 신입'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662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고 신입 선호도' 설문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7.9%가 "중고 신입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79%, 복수 응답)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교육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48.5%) △업무나 조직생활에 노련할 것 같아서(38.5%) △적응이 빠를 것 같아서
  • "산후도우미가 생후 한 달 아기 젖병을 입으로 '쪽쪽'"…CCTV 돌려본 엄마 '깜짝'
    "산후도우미가 생후 한 달 아기 젖병을 입으로 '쪽쪽'"…CCTV 돌려본 엄마 '깜짝'
    사회일반 2025.10.31 19:23:57
    신생아에게 억지로 분유를 먹이고, 젖병을 직접 입으로 빨기까지 한 산후도우미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혀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키우고 있다. A씨는 정부 지원을 통해 산후도우미를 배정받았으나, 해당 도우미가 젖병 세척기 사용법조차 제대로 모르는 등 미숙한 모습을 보여 불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CCTV 영상을 통해 믿기 어려운 장면을 확인했다. 당시 A씨는 방에서 쉬고 있었고, 남편은 도우미와 함께 거실에 있었다. 잠시 후 남편이
  • “여기가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래”…치맥회동 다음 날 시민들의 ’성지순례’ 잇따라
    “여기가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래”…치맥회동 다음 날 시민들의 ’성지순례’ 잇따라
    사회일반 2025.10.31 19:03:51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깐부치킨이 손님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전날 이곳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가게가 오픈하자마자 열 명이 넘는 손님이 한꺼번에 들어섰다. 세 총수가 앉았던 자리를 두고 “내가 예약하려 했다”는 말이 오가며 실랑이까지 벌어졌다. 한 손님은 “돈방석에 앉으려고 기도하러 왔다”며 세 총수가 머물렀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3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이후 그의 허락을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만난 김성환…“연내 특별법 개정”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만난 김성환…“연내 특별법 개정”
    사회일반 2025.10.31 18:39:22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만나 “대법원이 가습기살균제 문제의 국가책임을 인정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다양한 피해자 요구사항을 소관 부처와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한 뒤 조속히 결과물을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연내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장관은 31일 서울 중구 제분협회빌딩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소통공간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사회적 참사”라며 “합당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국방&middot
  • "민간업자와 결탁한 부패 범죄"…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민간업자와 결탁한 부패 범죄"…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사회일반 2025.10.31 18:23:19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민간업자들이 1심에서 줄줄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0월 기소 이후 4년 만에 나온 결과의 끝은 법정 구속과 수백억 원에 달하는 추징금이었다. 법원은 사적 이익을 위해 공직자와 민간업자들이 결탁한 범행이 중형을 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3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도 징역
  • “발상지 일본이지만 중심지는 한국이 돼야”…전세계 표준 노리는 K파크골프
    “발상지 일본이지만 중심지는 한국이 돼야”…전세계 표준 노리는 K파크골프
    사회일반 2025.10.31 17:47:35
    “일반 골프처럼 매너와 에티켓을 중시하는 신사 스포츠로 자리매김해야겠죠.”(권대현 심판위원장) “국제 대회 개최로 글로벌화한다면 K팝처럼 K파크골프 선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김창호 대회위원장)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불어닥친 파크골프 열풍은 식을 줄을 모른다. 오히려 날로 더 뜨거워져 파크골프 인구 100만 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의 운영 전반을 책임진 권대현(74) 심판위원장과 김창호(65) 대회위원장을 31일 만나 파크골프의
  • 전국대회 수상자들 남한강변서 명승부…"어울리는 재미도 최고"
    전국대회 수상자들 남한강변서 명승부…"어울리는 재미도 최고"
    사회일반 2025.10.31 17:46:55
    “이슬이 많으면 공이 생각보다 덜 나가는데 오늘은 날이 화창해서 잘 구를 것 같아요.” 경기 남양주시에서 온 박미경(64) 씨는 일찌감치 경기장에 나와 잔디를 살펴봤다. 그는 “어제는 점수를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안전하게 쳤지만 오늘은 공격적으로 해볼 생각”이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 이틀째인 31일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짙은 안개 속에서 시작한 첫날과 달리 맑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 덕분에 경기를 치르기에 더할 나위 없이
  • 반도체發 생산·투자 늘어…소비는 두달째 감소
    반도체發 생산·투자 늘어…소비는 두달째 감소
    사회일반 2025.10.31 17:44:26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영향 속에 9월 생산과 투자가 모두 늘면서 우리 경제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간소비는 2달 연속 감소해 소비 쿠폰이 반짝 효과를 내는 데 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5.5(2020년=100)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올 8월 0.3% 감소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도체가 생산 반등을 이끌었다. 지난달 반도체 생산은 19.6% 늘어 전체 생산을 끌어올렸다. 건설업 생산도
  • 서울대 박재형 연구팀, 현실감 높인 차세대 AR 디스플레이 개발
    서울대 박재형 연구팀, 현실감 높인 차세대 AR 디스플레이 개발
    사회일반 2025.10.31 17:31:08
    박재형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증강현실(AR) 환경의 사실감을 높인 폐색 기반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31일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와 폐색 광학 시스템을 결합해 AR 환경의 사실감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7일 광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레이저 앤 포토닉스 리뷰’ 내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로 각광받는 AR 글래스는 가상 영상이 실사를 자연스럽게 가리는 ‘폐색 효과’를 구현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폐색 효과가 없으면 가상 영상이 현실
  • 한강버스, 무승객 운항 한 달 간 사고 3건…市 "안전엔 이상  無"
    한강버스, 무승객 운항 한 달 간 사고 3건…市 "안전엔 이상 無"
    사회일반 2025.10.31 17:07:13
    다음 달 1일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하는 서울시 한강버스에서 무탑승 시범운항 한 달 동안 3건의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기계적 결함이나 환경적 특성이 아닌 선장의 숙련도가 원인으로 안전과는 상관이 없다는 게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31일 한강버스 정식운항 재개 관련 브리핑을 열어 무승객 시범운항 기간의 주요 사고 및 조치 결과를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17일 야간 운항 훈련 중 발생한 한강버스 부표 충돌 사고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은폐 의혹을 제기하자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 국제구조위원회, 첫 후원자 모임 행사 성료…“?희망과 연대의 가치 나눠”
    국제구조위원회, 첫 후원자 모임 행사 성료…“?희망과 연대의 가치 나눠”
    사회일반 2025.10.31 17:00:17
    인도주의 국제기구 국제구조위원회(IRC)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첫 공식 후원자 모임 ‘헬로우, 옐로우’(Hello, Yellow)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구조위원회의 첫 팝업 전시 ‘기후가 이사가래요’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국내 후원자들과 직접 만나 기부의 의미, 나눔의 경험, 연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훕훕베이글, 동구밭, 코사이어티가 후원사로 함께했다. ‘Hello, Yellow’는 국제구조위원회의 브랜드 컬러이자 ‘밝음&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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