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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가장 생일을 안 챙겨? 다 같이 죽자"…집에 불 지르려던 40대, 결국
    "감히 가장 생일을 안 챙겨? 다 같이 죽자"…집에 불 지르려던 40대, 결국
    사회일반 2025.11.30 14:18:28
    가족들이 자신의 생일을 챙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에서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 한상원)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7)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9일 충북 진천군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휴지를 쌓아둔 뒤 부탄가스 주입구를 눌러 가스를 새어 나오게 만든 뒤 “다 같이 죽자”며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았다. 당시 집에는 아내와 자녀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자녀들이 불붙은 휴
  • "쿠팡 주문 이제 안 해" 정보 유출 '일파만파'…'집단소송' 카페도 가입자 폭발
    "쿠팡 주문 이제 안 해" 정보 유출 '일파만파'…'집단소송' 카페도 가입자 폭발
    사회일반 2025.11.30 14:18:22
    쿠팡에서 고객 개인정보 3370만개가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정보 악용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3370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배송지 목록, 이메일 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이다. 결제 정보나 카드 번호는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았다는 게 쿠팡의 주장이다. 당초 쿠팡은 4536개 계정의 이름, 주소, 이메일 등이 유출됐다고 규제당국에 신고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정보 유출 계정 수가 폭발적으로
  • "우리 집 주소도 털렸나?"…쿠팡 개인정보 3370만 유출, '안내 문자' 잘못 클릭했다간
    "우리 집 주소도 털렸나?"…쿠팡 개인정보 3370만 유출, '안내 문자' 잘못 클릭했다간
    사회일반 2025.11.30 13:52:37
    국내 최대 e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드러나면서 소비자 사이에 ‘2차 피해’ 우려가 급속히 번지고 있다. 올 한 해에만 유통업계를 겨냥한 해킹·정보유출 사고가 패션, 명품, 식품, 외식 업계를 가리지 않고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9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 노출된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즉시 신고했다. 이후 후속 조사에서 고객 계정 약 3
  • “뇌졸중이 평일 낮에만 오나”…독거노인 두번 울리는 ‘24시간’의 족쇄
    “뇌졸중이 평일 낮에만 오나”…독거노인 두번 울리는 ‘24시간’의 족쇄
    사회일반 2025.11.30 13:36:08
    "뇌졸중이 평일 낮에만 골라서 옵니까? 주말이나 긴 추석 연휴는 물론 밤낮을 가리지도 않고 불시에 발생합니다. 그런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응급실에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치료비 지원 여부가 갈리는 건 너무 불합리합니다." 박태환(사진) 대한뇌졸중학회 보험이사(서울의료원 신경과 과장)는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 ICAS 2025)에서 기자와 만나 "중증 뇌경색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해놓은 기준이 의료취약계층의 산정특례 적용을 가로막는 족쇄가
  • "月20일 걷고 보험료 10% 할인" 손목닥터 9988, 혜택 개편
    "月20일 걷고 보험료 10% 할인" 손목닥터 9988, 혜택 개편
    사회일반 2025.11.30 13:13:48
    서울시의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을 통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민간 보험사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1일부터 ‘손목닥터9988 슈퍼앱’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걷기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맞춤형 혜택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우선 손목닥터 참여자가 월 20일 이상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보험 가입 시 보험료 5∼10%를 12∼60개월간 할인 받을 수 있다. 손목닥터 플랫폼에 축적된 걸음 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사망, 암 진단,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 울주군 산불 초진…잔불 정리 중
    울주군 산불 초진…잔불 정리 중
    사회일반 2025.11.30 13:00:48
    30일 오전 11시 27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초진됐다. 산림 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 헬기 7대, 산불진화 차량 27대, 진화인력 165명이 투입했다. 불은 발생 1시간이 지난 오후 12시 52분께 초진됐다. 화재 원인은 미상이다.
  • 부대 복귀 싫어서…"교통사고 났지 말입니다" 거짓말한 20대 군인 결국
    부대 복귀 싫어서…"교통사고 났지 말입니다" 거짓말한 20대 군인 결국
    사회일반 2025.11.30 12:48:34
    휴가 복귀 당일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지휘관을 속여 휴가를 늘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군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판사 윤정)은 지난 26일 근무기피목적위계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2일 서울 도봉구 모처에서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다가 부대에 복귀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지휘관을 속여 휴가를 연장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지휘관인 포대장(중위)에게 전화를 걸어 "교통
  • “드라마 김부장 속 ‘대기업’ 노동부 안전감독받아야” [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
    “드라마 김부장 속 ‘대기업’ 노동부 안전감독받아야” [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
    사회일반 2025.11.30 12:43:33
    “20일 화요일, 여기 동그라미, 동그라미, 가끔 세모도 한 두 개 섞어주고. 다시 동그라미 동그라미. 월 말에 이거 찍어서 자료로 만들어 본사에 보내주면 됩니다. (본사는 보낸 안전점검표를) 잘 안 읽긴 합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속 주인공인 김부장이 아산공장으로 가 신임 안전관리자로서 업무인수인계를 받는 과정의 대화다. 인수인계를 하는 직원은 김부장도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안전점검표 주요 항목에 문제없다는 의미로 동그라미를 그린다. 점검표는 현장 안전을 위해 반드시 현장에서 꼼꼼하게 점검
  • 울주군에서 산불…소방 진압 중
    울주군에서 산불…소방 진압 중
    사회일반 2025.11.30 12:39:04
    30일 오전 11시 27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산불진화 헬기 7대, 산불진화 차량 27대, 진화인력 165명이 투입됐다. 산불이 나자 울주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연기확산 및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지역 주민은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원인은 미상이다.
  • 13세 미만 강제추행 최소 징역 5년 '합헌'…헌재, 전원일치 결정
    13세 미만 강제추행 최소 징역 5년 '합헌'…헌재, 전원일치 결정
    사회일반 2025.11.30 12:00:00
    13세 미만 아동을 상대로 한 강제추행 범죄에 대해 ‘최소 징역 5년 이상’만 허용한 법정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위헌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강한 처벌 기조가 헌법적으로도 정당하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27일 재판관 9인 전원일치 의견으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7조 제3항(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죄의 법정형을 ‘5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규정한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
  • "점심 시장 노린다"…교촌 '소스' 노하우 담은 치킨 델리 매장 '소싯' 론칭
    "점심 시장 노린다"…교촌 '소스' 노하우 담은 치킨 델리 매장 '소싯' 론칭
    사회일반 2025.11.30 12:00:00
    교촌치킨이 34년간 축적해 온 소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치킨 델리 브랜드 ‘소싯(SAUCIT)’을 선보이고, 저녁·야식 중심의 매출 구조를 점심·이른 저녁까지 확장하는 전략에 나섰다. K치킨을 넘어 K소스 중심의 식문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판교 사옥 1층에 소싯 파일럿 매장을 열고 브랜드 콘셉트와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브랜드명 ‘소싯(SAUCIT)’은 ‘SAUCE’와 ‘It’s KYOCHON Difference’를 결합해 “교촌이 만들면 소스부터 다르다”는
  • '개인정보 3370만건 유출' 쿠팡 사건, 중국인 직원 소행인 듯…경찰 수사 중
    '개인정보 3370만건 유출' 쿠팡 사건, 중국인 직원 소행인 듯…경찰 수사 중
    사회일반 2025.11.30 11:36:32
    3300만명이 넘는 쿠팡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 이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 소행인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팡 고객 정보는 쿠팡에 근무했던 중국 국적자가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이번 사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하지만 외국 국적자인 이 직원은 이미 쿠팡에서 퇴사해 한국을 떠난 것으로 전해지면서 수사의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쿠팡 측이 경찰에
  • 33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5개월간 몰랐던 쿠팡… 사실상 全 고객 정보 털려
    33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5개월간 몰랐던 쿠팡… 사실상 全 고객 정보 털려
    사회일반 2025.11.30 11:05:17
    국내 전자상거래 1위 업체 쿠팡에서 사실상 모든 가입 고객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되는 대규모 사고가 발생했다. 3300만 개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한 쿠팡은 경찰에 이번 사고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는 별개로 쿠팡은 이달 19일과 20일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
  • 대가 치른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들…무더기 실형 속 정리 국면 [사건플러스]
    대가 치른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들…무더기 실형 속 정리 국면 [사건플러스]
    사회일반 2025.11.30 10:00:00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연루된 피고인들 가운데 40명 이상이 확정 판결을 받으며 사건이 본격적인 사법적 정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난동 과정에서 폭력과 파괴 행위를 주도한 이들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했다. 30일 서부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 기준 난동 사태와 관련해 기소된 136명 중 42명의 형이 확정됐다. 이들 중에선 집행유예가 23명(54.8%)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나머지 19명이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을 제외한 94명은 상당수가 항소심이나 대법원에서 진행중인 재판의 선고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이
  • "영포티 남친? 생각하기도 싫어요"…미혼 여성 절반,  기피하는 이유 들어보니
    "영포티 남친? 생각하기도 싫어요"…미혼 여성 절반, 기피하는 이유 들어보니
    사회일반 2025.11.30 09:34:25
    미혼 여성들이 ‘영포티(Young+Forty)’ 남성과의 연애를 꺼린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25~34세 미혼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57%가 영포티 남성과의 연애에 주저한다고 답했다. 여성들은 영포티 남성이 젊은 감성을 강조하거나 나이를 부정하려는 모습을 보일 것 같다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들었다(33%). 이어 세대 차이로 인해 대화와 공감이 어렵다는 답변이 30%, 권위적인 태도를 우려한다는 의견이 25%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실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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