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사회일반최신순인기순

  •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항소 포기 논란에 거취 고심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항소 포기 논란에 거취 고심
    사회일반 2025.11.11 10:27:09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11일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대장동 민간업자 개발비리 의혹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검찰 내부의 사퇴 압박이 거세지자 거취를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 따르면 노 대행은 이날 하루 연가를 사용해 대검찰청 청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8일 자정 항소 시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지 사흘 만이다. 검찰 내부에서는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와 법리적 근거가 불투명하다며 노 대행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 검사장 18명은 전날 내부
  • 李대통령 "NDC, 온실가스 감축…정부, 국민·기업 어려움 살펴야"
    李대통령 "NDC, 온실가스 감축…정부, 국민·기업 어려움 살펴야"
    사회일반 2025.11.11 10:10:02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관련해 “온실가스 감축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다방면에서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NDC 관련해서 요즘 논란이 있다"며 “탄소 중립 사회로 전환은 일부 고통이 따르더라도 지속 가능한 성장, 또 글로벌 경제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될 정말로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얘기도 있지만 반드시 해야될 일들을 회피하면 더 큰
  •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혐오…표현의 자유 한계 넘어선 범죄"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혐오…표현의 자유 한계 넘어선 범죄"
    사회일반 2025.11.11 10:08:59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시대착오적 차별 혐오는 표현의 자유 한계를 넘어선 범죄 행위”라고 재차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추방해야 할 범죄로 엄정한 처벌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사회 일부에서 인종, 출신, 국가를 가지고 차별 혐오가 횡횡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사회 양극화 와중에 극단적 표현들이 사회불안을 확대시킨다”며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허위 정보, 조작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더이상
  • "엄마, 너무 떨려"…수능날 아침 청심환 무작정 먹었다간 낭패라는데 [헬시타임]
    "엄마, 너무 떨려"…수능날 아침 청심환 무작정 먹었다간 낭패라는데 [헬시타임]
    사회일반 2025.11.11 09:39:02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절박함이 커진 수험생들에겐 막판 스퍼트 만큼이나 건강 관리가 중요한 과제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벼락치기보다 충분한 수면과 건강 관리가 시험 당일 컨디션 뿐 아니라 성적을 좌우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불안감과 긴장감에 밤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수면 시간을 줄이는 것도 권고되지 않는다. 수면 부족은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려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 직전에는 뇌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김치 병엔 '기모노', 중국어론 '파오차이'…"유럽인들 아시아 문화 몰라"
    김치 병엔 '기모노', 중국어론 '파오차이'…"유럽인들 아시아 문화 몰라"
    사회일반 2025.11.11 09:37:00
    유럽의 한 마트에서 판매 중인 김치 소스 제품 라벨에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여성 그림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유럽의 한 마트에서 김치 소스가 판매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해당 제품 병에는 일본 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그려져 있어 자칫 유럽인들이 김치를 일본 음식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전혀 다른 음식인데도 해당 제품에 중국어로 &
  • 11월 초 수출 6.4% 증가…대미 수출은 11.6% 늘어
    11월 초 수출 6.4% 증가…대미 수출은 11.6% 늘어
    사회일반 2025.11.11 09:33:00
    올해 11월 1~10일 수출은 15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입은 170억 달러로 8.2% 늘었다. 이로써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1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 품목별로는 우리나라 제조산업의 쌍두마차인 반도체(17.7%)와 승용차(16.2%) 수출이 나란히 두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선박 수출도 8.7% 늘면서 힘을 보탰다. 반면 석유제품(-14.0%), 철강제품(-13.4%),
  • [속보] 중수본 "오늘 낮 12시 울산화력 4·6호기 발파…이후 70여명 투입 예정"
    [속보] 중수본 "오늘 낮 12시 울산화력 4·6호기 발파…이후 70여명 투입 예정"
    사회일반 2025.11.11 09:31:08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에 걸림돌이 돼 온 보일러 타워 2기의 발파 작업이 11일 낮 12시에 실시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이날 오전 현장 브리핑에서 "4·6호기 발파에 필요한 안전 진단을 실시했고 발파 장소 인근 반경 1㎞ 내 위치한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파되는 대상은 지난달 사고로 붕괴된 5호기 보일러 타워 양옆에 서 있던 4호기와 6호기다. 두 기 모두 이미 ‘취약화 작업’(발파 시 쉽게 무너질 수 있도록 철골 구조물과 기둥 등을 미
  • 오동운 공수처장 "국회고발 사건 직무유기 없어" 반발
    오동운 공수처장 "국회고발 사건 직무유기 없어" 반발
    사회일반 2025.11.11 09:25:03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1일 “국회 고발 사건을 암장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최근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공수처를 수사하는 데 대해 해명했다. 오 처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8월 19일께 공수처장과 차장은 국회 청문회 위증 고발 사건에 대해 사건 관련이 없던 유일한 부장검사(박석일 전 수사3부 부장검사) 부서에 배당했다”며 “배당받은 부서의 부장은 소속 검사에게 배당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배당하고, 신속 검토 보고서를 작성해 차장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
  • “시청 직원인데 이사한다” 울산시청 직원 사칭 허위 용역발주 잇따라
    “시청 직원인데 이사한다” 울산시청 직원 사칭 허위 용역발주 잇따라
    사회일반 2025.11.11 08:43:23
    울산시는 최근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범인들은 시청 직원을 사칭해 특정 부서에서 이사 용역 발주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한 지역 이사업체에는 “시청 직원인데 이사한다”라며 부서 이사 관련 견적서 및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했다. 실제로 이삿날을 알려줘 울산시청에 방문하는 일도 있었다. 이후 부서에 확인한 끝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시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납품
  • 첫 발동 20년만…대장동 항소 포기에 거듭되는 장관 수사지휘 논란
    첫 발동 20년만…대장동 항소 포기에 거듭되는 장관 수사지휘 논란
    사회일반 2025.11.11 08:27:21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권 논란이 일고 있는 배경에는 대응 시기와 대응 내용이 자리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검찰청에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검찰 안팎에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시기에 인접한 데다, 의사 표현이라도 구체적 사건이 언급된 만큼 사실상의 수사 지휘권 발동이라고 지적한다.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권은 검찰청법 제8조를 근거로 한다. 해당 조항에서는 ‘법무부 장관이 검찰 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mi
  • "초등 5학년 아들 수업시간 40분 내내 손들게 한 교사, 이게 맞나요?"
    "초등 5학년 아들 수업시간 40분 내내 손들게 한 교사, 이게 맞나요?"
    사회일반 2025.11.11 07:49:00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수업시간 40분 내내 손을 들고 서 있는 벌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A씨의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수업시간에 "공부하기 싫다"는 투정을 부렸고, 담임교사는 "공부하기 싫으면 수업 듣지 말라"며 손을 들고 서 있게 했다. A씨는 "아들이 팔이 아파 꿈틀거리자 교사가 단호하게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교사는 아이를 예뻐하다 보
  • "국세청입니다" 클릭했더니…北 해커, 내 구글·카톡·폰까지 통째로 장악했다
    "국세청입니다" 클릭했더니…北 해커, 내 구글·카톡·폰까지 통째로 장악했다
    사회일반 2025.11.11 07:29:00
    북한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이 국내 이용자의 구글 계정을 탈취해 스마트폰·태블릿을 원격 조종하고 데이터를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들은 피해자의 PC에 침투해 카카오톡 PC 버전을 이용, 지인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면서 동시에 피해자의 모바일 기기를 원격으로 초기화해 사진·문서 등 주요 데이터를 무단 삭제했다. 국가 배후 해커가 기기 위치 추적과 원격 초기화까지 감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국내 보안기업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GSC)에 따르면 한국 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 발전사 배출권 부담 5년 뒤 5배…산업계 ‘전기요금 인상’ 우려[Pick코노미]
    발전사 배출권 부담 5년 뒤 5배…산업계 ‘전기요금 인상’ 우려[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1.11 07:04:00
    국내 발전사들이 내년부터 매년 수조 원에 이르는 탄소 배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발전사에 할당하는 탄소 배출권 중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유상 할당 비율’을 지금보다 다섯 배 높이기로 하면서다. 정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산업계가 제시한 48%보다 최소 5%포인트 이상 높인 데 이어 배출권 구매 비용까지 커지면서 국내 제조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4차 계획 기간(2026~2
  • "빼빼로 누가 챙겨요, 요즘 이런 날?"…어느새 30년, 아직도 살아남은 이유 [이슈,풀어주리]
    "빼빼로 누가 챙겨요, 요즘 이런 날?"…어느새 30년, 아직도 살아남은 이유 [이슈,풀어주리]
    사회일반 2025.11.11 06:36:44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500원일 때나 사지, 하나에 2000원이라서 내려놨어요.” 직장인 A씨(34)는 팀원들에게 돌릴 빼빼로를 고르다 계산대 앞에서 결국 발길을 돌렸다. 어린 시절 500원이면 살 수 있었던 과자가 이제는 2000원을 훌쩍 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11월이 되면 편의점과 마트 진열대는 여전히 각양각색의 막대과자로 채워진다.
  • "동거男이 돈 안 줘서"…이름조차 없던 친딸 살해 후 시신 방치한 엄마 [오늘의 그날]
    "동거男이 돈 안 줘서"…이름조차 없던 친딸 살해 후 시신 방치한 엄마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5.11.11 06:29: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4년 전 오늘인 2021년 11월 11일, 동거남과의 갈등 끝에 8살 친딸을 살해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박연욱 김규동 이희준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백모(당시 44)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당뇨 합병증으로 왼쪽 무릎 아래를 절단했고, 항소심 중에도 피부 괴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