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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칩 한 봉지에 겨우 감자 0.6개?"…오리온 연구원이 직접 해명 나섰다
    "포카칩 한 봉지에 겨우 감자 0.6개?"…오리온 연구원이 직접 해명 나섰다
    사회일반 2025.11.10 18:42:20
    한 유튜버가 오리온 과자 ‘포카칩’ 한 봉지에 들어 있는 감자의 양을 직접 실험한 영상을 올리며 “감자 한 봉지에 들어간 감자는 약 0.6개”라고 주장하자, 오리온 연구원이 직접 댓글로 해명에 나섰다. 1988년 첫선을 보인 포카칩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1억 봉지, 매출 4조원을 돌파하며 ‘감자 제국의 왕좌’를 지켜왔다. 출시 6년 만인 1994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뒤 30년 넘게 그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논란의 발단은 유튜브 영상이었다. 유튜버 ‘제로비’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포카칩 한 봉지엔 감자가 몇 개 들어갈까
  • NDC 이어 배출권 '비상'…발전사 年4조 추가부담
    NDC 이어 배출권 '비상'…발전사 年4조 추가부담
    사회일반 2025.11.10 18:07:12
    국내 발전사들이 내년부터 매년 수조 원에 이르는 탄소 배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발전사에 할당하는 탄소 배출권 중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유상 할당 비율’을 지금보다 다섯 배 높이기로 하면서다. 정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산업계가 제시한 48%보다 최소 5%포인트 이상 높인 데 이어 배출권 구매 비용까지 커지면서 국내 제조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4차 계획 기간(2026~2
  • 대학 입학 후 5년 반만에 'AI 박사' 딴다
    사회일반 2025.11.10 18:05:12
    정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5년 6개월 만에 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석·박 통합’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AI 초·중등 중점학교를 올해 730개에서 2028년 2000개까지 확대하고 과학고 및 영재학교의 AI 입학 전형을 늘리는 등 유소년 AI 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붙인다. 아울러 거점국립대를 ‘AI 거점대학’으로 집중 육성해 지역별 AI 격차 해소에 나서는 등 내년도 AI 교육에만 1조 4000억 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0일 ‘모두를 위한 AI
  • 35만명 '후루룩' 즐겼는데…"너무 불쾌해" 외국인들 분노한 K축제 홍보영상 [이슈, 풀어주리]
    35만명 '후루룩' 즐겼는데…"너무 불쾌해" 외국인들 분노한 K축제 홍보영상 [이슈, 풀어주리]
    사회일반 2025.11.10 17:49:38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35만명이 찾으며 흥행한 ‘2025 구미 라면축제’가 뒤늦게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구미시에서 제작한 공식 홍보영상이 해외에서 ‘블랙 페이스(Blackface)’ 비판을 받으며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10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달 7~9일 열린 이번 라면축제에는 사흘간 약 35만명이 방문했다. 대표 메뉴인 ‘갓 튀긴 라
  • "한달만 살아보세요"…지자체마다 재외동포 유치전
    "한달만 살아보세요"…지자체마다 재외동포 유치전
    사회일반 2025.11.10 17:42:13
    1985년 유학을 위해 호주에 정착한 옥상두(68) 씨는 지난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결심했다. 호주 지역의회에서 정치인으로 활동할 만큼 현지 생활에 적응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노후는 고향에서 보내고 싶다’는 바람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는 부산과 경주·동해 등 전국을 여행하며 고심한 끝에 새 터전으로 강원 원주시를 선택했다. 옥 씨는 “주변에도 호주 연금을 받으며 한국에서 인생 후반기를 보내려는 교민이 많다”고 전했다. 인구 감소에 직면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자구책으로 재외동포의 국내 재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한 달 살기
  • 농협 "뼈 깎는 자정 노력"…계열사 임원 과반 물갈이
    농협 "뼈 깎는 자정 노력"…계열사 임원 과반 물갈이
    사회일반 2025.11.10 17:41:30
    최근 거센 개혁 압박을 받고 있는 농협이 ‘뼈를 깎는 자정’ 노력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조직의 수장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뇌물 수수 의혹 및 ‘보은 인사’ 논란에 연루돼 경영 위기가 증폭되자 대대적인 쇄신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농협중앙회는 10일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범농협 임원 인적 쇄신’으로 환골탈태하겠다”며 전 계열사 임원 중 절반 이상을 교체하고 퇴직자의 재취업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방안은 올 12월 인사부터 즉시 적용된다. 농협의 한 관계자는 “강도 높은 혁신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책임경
  • '기후 청구서' 5년 뒤 5배…"전기료 대란 오나" 산업계 긴장
    '기후 청구서' 5년 뒤 5배…"전기료 대란 오나" 산업계 긴장
    사회일반 2025.11.10 17:38:20
    정부가 발전사들의 탄소배출권 유상 할당 비율을 5년 안에 5배 높이는 내용의 ‘4차 계획 기간(2026~2030년) 배출권 할당 계획’을 내놓자 발전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탄소 배출에 대한 금전 부담을 키워 탈탄소 설비의 확대 유인을 키우겠다는 취지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 문제다. 산업계는 발전사들의 탄소배출권 추가 구입 비용이 전기요금으로 전가될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상정한 4차 배출권 할당 계획에 따르면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은 현행 10%에서 2030년
  • "세금 100억? 못 내"…집 수색하자 에르메스 가방 60개 '우수수'
    "세금 100억? 못 내"…집 수색하자 에르메스 가방 60개 '우수수'
    사회일반 2025.11.10 17:38:00
    국세청이 호화 생활을 해온 고액·상습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수색을 벌여 현금과 명품 등 총 18억 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국세청은 서울시와 경기도 등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조해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합동 수색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수색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강조해온 고액·상습체납자 엄단을 통한 조세 정의 실현, 부처 간 협력 강화 방침을 국세 행정에 적극 반영한 조치다.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가운데 고의로 세
  • "인구주택총조사, 카드·주민번호 안 물어봐요" 조사원 사칭 주의보
    "인구주택총조사, 카드·주민번호 안 물어봐요" 조사원 사칭 주의보
    사회일반 2025.11.10 17:37:02
    국가데이터처가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 가구 방문 기간에 조사원을 사칭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데이터처는 10일 “통계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한 통계조사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한 후 조사에 응답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계조사요원의 신분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콜센터,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통장 번호, 신용카드 번호,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총
  • 울산화력 4·6호기 11일 발파…해체 후 실종자 4명 수색 재개
    울산화력 4·6호기 11일 발파…해체 후 실종자 4명 수색 재개
    사회일반 2025.11.10 17:35:57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방해하던 보일러 타워 2기가 11일 발파될 예정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4호기와 6호기 보일러 타워의 사전 취약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라며 “이날 오후 6시부터 발파 지점 반경 300m 안전구역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사전 취약화 작업은 발파 시 구조물이 한 번에 무너지도록 철골과 기둥을 미리 절단하는 과정이다. 4호기는 작업을 완료했고, 6호기는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5호기 붕괴로 7명이 매몰돼 3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나, 4명(사망 추정 2명·실종 2명)이
  • '회생절차 신청 1년 4개월만' 법원, 위메프에 파산 선고
    '회생절차 신청 1년 4개월만' 법원, 위메프에 파산 선고
    사회일반 2025.11.10 17:28:45
    대규모 미환불 사태 속에 회생 절차를 밟아오던 위메프가 결국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채권자들이 회생폐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시도했지만, 법원이 부과한 항고보증금 3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한 것이 사실상 결정타가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재판장 정준영)는 10일 위메프에 대한 회생 절차 폐지를 확정하고 파산을 선고했다. 지난해 7월 말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약 1년 4개월 만의 최종 결론이다. 법원은 “채무자(위메프)의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다”며 “법원이
  • "제 돈은 어떡하나요" 법원, 위메프에 파산 선고…피해 복구 불가능
    "제 돈은 어떡하나요" 법원, 위메프에 파산 선고…피해 복구 불가능
    사회일반 2025.11.10 17:21:15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던 위메프가 결국 파산했다. 10일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정준영)는 위메프에 파산을 선고했다. 회생절차 신청 1년 4개월만이다. 위메프는 대규모 미정산 사태 발생 후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이었지만, 결국 인수 후보자를 찾지 못했다. 지난 9월 재판부는 "채무자는 채무자의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채무자의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고, 법원이 정한 기간인 지난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이 없었다"며 위메프에 대한 회생절차
  • 檢亂으로 번진 대장동 항소 포기…정성호 "신중히 판단하라 했을뿐"
    檢亂으로 번진 대장동 항소 포기…정성호 "신중히 판단하라 했을뿐"
    사회일반 2025.11.10 17:20:12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한 대검찰청 수뇌부의 항소 포기로 전국 주요 검사장·지청장들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해명하라”며 집단 반발에 나섰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 구형보다 양형이 더 많이 나온 것은 수사와 재판이 잘 된 것”이라며 일선 검찰의 반발을 일축했다. 대장동 사건 항소 마감일인 7일 저녁까지 항소 승인이 유력했지만 자정 직전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승인이 나 검찰 내부에서도 “진상을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박재억 수원지검장 등 18명의 지방검찰청 검사장들은 검찰 내부망
  • 한·캄 ‘코리아 전담반’ 공식 출범… “초국경범죄 대응 강화"
    한·캄 ‘코리아 전담반’ 공식 출범… “초국경범죄 대응 강화"
    사회일반 2025.11.10 17:00:00
    대한민국 경찰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우리 국민을 겨냥한 스캠·감금·인신매매 등 초국경범죄 근절을 위해 캄보디아 경찰과의 합동 대응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찰청은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캄 경찰청 간 코리아 전담반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코리아 전담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써 텟(SAR Thet) 캄보디아 경찰청장이 참석해 양국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MOU는 우리 국민 피해가 집중된 캄보디아 내 온라인 스캠 조
  • AI 특화 과고·영재고 27개로 확대…"충분한 교원 확보 선행돼야"
    AI 특화 과고·영재고 27개로 확대…"충분한 교원 확보 선행돼야"
    사회일반 2025.11.10 16:56:37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 단계부터 인공지능(AI) 인재를 발 빠르게 발굴해 키워낼 수 있도록 과학고·영재학교를 중심으로 각종 지원책을 마련했다. 동시에 초중고 학생들의 AI 역량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수업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AI 관련 교과·방과후수업을 폭넓게 제공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초중등 교육과정 개정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이 같은 AI 교육을 수행할 충분한 교원 확보 전략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AI·소프트웨어(SW) 교육 지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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