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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툭하면 “에취~!” 혹시…반려동물 입양 전 ‘이 검사’ 필수[헬시타임]
    툭하면 “에취~!” 혹시…반려동물 입양 전 ‘이 검사’ 필수[헬시타임]
    헬스 2025.12.30 10:36:48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게 최선이므로 본인은 물론 동거인에게 반려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입양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발표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가구의 4분의 1가량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덩달아 알레르기 발생·악화 우
  • "설거지 귀찮다고? 당장 해라"…밤새 물에 담근 그릇서 대장균 '우글우글' [헬시타임]
    "설거지 귀찮다고? 당장 해라"…밤새 물에 담근 그릇서 대장균 '우글우글' [헬시타임]
    헬스 2025.12.30 09:34:12
    피곤하다는 이유로 설거지를 미루고 그릇을 물에 담가두는 습관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싱크대에 물을 받아 그릇을 담가두는 행위는 식중독균뿐만 아니라 최근 젊은 층에서 급증하는 대장암과 연관된 유해 세균 증식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생물학자들은 설거지를 미루고 그릇을 물에 담가두는 습관을 가장 위험한 주방 습관 중 하나로 꼽았다. 미생물학자 제이슨 테트로는 “연구 결과 싱크대는 대장균, 식중독균, 심지어 피부 세균까지 포함한 유해 세균의 집결지”
  • "아침 샤워? 밤 샤워?"…의사들이 밝힌 최적의 시간대, 언제길래
    "아침 샤워? 밤 샤워?"…의사들이 밝힌 최적의 시간대, 언제길래
    헬스 2025.12.29 22:35:58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샤워부스로 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를 정리하며 따뜻한 물줄기 아래 서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그동안 샤워 시간은 개인 취향으로 치부됐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각자의 피부 타입과 일상 패턴, 수면 특성을 고려해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야후뉴스가 복수의 의료진 견해를 취합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핵심은 '시간대보다 규칙성'이었다. 그러면서도 야간 샤워와 오전 샤워는 저마다 뚜렷한 이점과 한계를 지닌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 '탈모 때문에 도저히 못 살겠다' 진짜였네…탈모인 10명 중 8명 "치료제 건보 적용 찬성"
    '탈모 때문에 도저히 못 살겠다' 진짜였네…탈모인 10명 중 8명 "치료제 건보 적용 찬성"
    헬스 2025.12.29 19:06:10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약의 건강보험 적용 검토를 언급한 가운데,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인 대다모 회원 10명 중 8명 이상이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FSN은 자회사 대다모닷컴을 통해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다모는 지난 18일부터 '탈모는 생존의 문제, 탈모약도 보험 적용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회원 대상 설문조사인 '대다모피셜'을 실시했다. 800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한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 84%가 탈모약
  • 전체 사망·진료비의 80%… 한국 짓누르는 ‘만성질환’ [헬시타임]
    전체 사망·진료비의 80%… 한국 짓누르는 ‘만성질환’ [헬시타임]
    헬스 2025.12.29 15:39:00
    암·심뇌혈관질환·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과 건강보험 진료비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효과는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실제 치료와 관리에 참여하는 환자는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질병관리청은 29일 국내 만성질환의 유병·관리 수준과 건강위험요인을 종합 정리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만성질환(비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28만 2716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0.7%포인트 늘어난
  • 인천 청라에 ‘800병상’ 아산병원 들어선다…2029년 개원 목표
    인천 청라에 ‘800병상’ 아산병원 들어선다…2029년 개원 목표
    헬스 2025.12.29 15:38:02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라병원을 포함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본격화했다. 29일 인천시와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병원 부지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이 열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아산병원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한 지 4년 여만에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3조 원을 투입해 서구 청라동 1의601 일대 26만1635㎡ 부지에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
  • 고려대의료원, 마이크로소프트와 AI 기반 의료 R&D 파트너십
    고려대의료원, 마이크로소프트와 AI 기반 의료 R&D 파트너십
    헬스 2025.12.29 15:18:11
    고려대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연구개발(R&D)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기반 의료데이터 플랫폼, 정밀의료, 생성형 AI 활용 및 R&D 프로세스 혁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의료 R&D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에이전틱·버티컬·피지컬 AI를 활용해 기존 AI를 능가하는 초고도화 지능형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AI를 활용해 의료 의사결정 지원 뿐 아니라 분자 수준의 정밀
  • [인사] 한양대의료원
    헬스 2025.12.29 15:13:29
    ◇한양대의료원 △고주연 대외협력실장(피부과 교수) ◇한양대병원 △김현영 연구부원장(신경과 교수) △박성열 기획조정실장(비뇨의학과 교수)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성윤경 병원장(류마티스내과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이규용 병원장(신경과 교수) △정진환 부원장(신경외과 교수) △정진혁 기획조정실장(이비인후과 교수)
  • 고기 먹고 나서 커피 한 잔? "마셔도 됩니다"…문제는 바로 '이때'라는데
    고기 먹고 나서 커피 한 잔? "마셔도 됩니다"…문제는 바로 '이때'라는데
    헬스 2025.12.29 15:04:11
    식사 후 커피는 많은 이들에게 일상적인 마무리다. 기름진 고기를 먹은 뒤에는 느끼함을 씻어내기 위한 '후식'처럼 여겨진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이 습관은 고기 속 핵심 영양소인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행동일 수 있다. 29일 영양학계에 따르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대표적인 철분 공급원이다. 철분은 혈액을 통해 산소를 운반하고, 각 장기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다. 문제는 고기를 먹은 직후 마시는 커피다. 커피에 들어 있는 타닌과 카페인은 철분과 쉽게 결합한다. 타닌이 철분과 만나면 '탄닌철&a
  • 세피앙,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병원발전기금 1억원 후원
    세피앙,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병원발전기금 1억원 후원
    헬스 2025.12.29 13:35:10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최근 브라이텍스 한국 판매 법인 ‘세피앙’으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의 의료 환경 개선과 노후 병동 리모델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1985년 개원 이후 40년간 중증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소아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연간 약 9만 6000여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노후화한 병동 탓에 치료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기부금을 전달한 세피앙은 1966년 세계 최초로 어린이 카시트를 개발한 글
  • 숙취해소제 ‘여명’ 퇴출 위기 벗었다…'주당비책' 등 3개는 광고 금지
    숙취해소제 ‘여명’ 퇴출 위기 벗었다…'주당비책' 등 3개는 광고 금지
    헬스 2025.12.29 13:21:04
    ‘술 깨는’, ‘술 먹은 다음 날’ 등의 광고문구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던 숙취해소제의 절반가량이 효능을 입증하지 못해 시장에서 사라졌다. 국내 대표 숙취해소제로 통하던 ‘여명808’과 ‘여명1004’은 보완자료 제출로 숙취해소 효과를 입증해 퇴출 위기에서 벗어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하는 28개 제품에 대해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25개 제품에서 숙취해소 효과의 객관성과 타당성이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상반기 실증에서 보완자료
  • 대한안면신경학회 새 회장에 이종대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대한안면신경학회 새 회장에 이종대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헬스 2025.12.29 11:33:35
    이종대 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안면신경학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 간이다. 2019년에 창립된 대한안면신경학회는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들이 모여 안면신경 질환을 연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이 신임 회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안면마비 가이드라인 구축사업’의 책임자로서 국내 안면마비 진료의 표준을 정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회장은 “안면신경학회가 아직 신생 학회지만 임기 동안 확고한 학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첫 딸 품에 안은 ‘51세’ 엄마의 고백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첫 딸 품에 안은 ‘51세’ 엄마의 고백
    헬스 2025.12.29 11:27:47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우리 딸, 선덕(태명)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박미혜 교수님을 비롯해 이대엄마아기병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51세의 나이로 그토록 바라던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선덕이 엄마 A씨는 26일 병원을 퇴원하며 의료진들에게 남긴 편지에 이 같이 적었다. 29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아이를 만나기 위해 멀리 호주에서 온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전 11시 42분경 제왕절개술로 2.74kg의 선덕이를 품에 안았다. 선덕이는 이대엄마아기병원에서 태어난 6000번째 아이다.
  • 한 살 차이가 이렇게 크다고? "스마트폰, 최소 O세 이상부터 써야" [글로벌 왓]
    한 살 차이가 이렇게 크다고? "스마트폰, 최소 O세 이상부터 써야" [글로벌 왓]
    헬스 2025.12.29 10:55:28
    미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아동을 분석한 결과 ‘특정 연령’ 이하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수면 부족 위험과 비만 위험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란 바르질레이 펜실베니아대 연구원 겸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정신과 의사가 미국 21개 지역에 걸쳐 1만 500명 이상의 아동을 분석한 결과 12세에 휴대전화를 받은 아동들은 13세에 받은 아동에 비해 수면 부족 위험이 60% 이상 높았고 비만 위험은 40% 이상 높았다. 지난 7월 인간 개발 및 역량 저널(Journal of Human Dev
  • 대한의학유전학회 새 이사장에 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새 이사장에 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장
    헬스 2025.12.29 10:55:22
    차동현 차의과학대 강남차여성병원장이 대한의학유전학회 제2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1981년에 창립한 대한의학유전학회는 유전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 상담, 예방 측면에서 의학유전학 및 유전체의학의 학문적 발전을 선도해 왔다. 유전 현상과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정규학술대회 개최, 임상유전학인증의 및 유전상담사 인증사업, 의학유전학 교육과정(ECMGG)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차 신임 이사장은 산전 유전진단 분야의 권위자다. 2001년부터 약 3년간 미국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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