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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고비 알약 이달 초 출시…"감량 유지 초점"
    위고비 알약 이달 초 출시…"감량 유지 초점"
    헬스 2026.01.05 17:46:15
    노보노디스크가 이르면 이달 초 미국에서 먹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출시한다. 비만 치료의 대중화와 더불어 무게중심을 단기 체중 감량에서 감량 후 장기 유지로 옮기는 전략이다. 덴마크에서 만난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들 역시 알약이라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통해 감량 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이달 초 미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먹는 비만약 '위고비 알약(Wegovy® pill·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을 출시한다. 체중 감소뿐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유지와 심혈관계 질환 발
  • "커피 대신 매일 마셨는데 이럴 줄은"…치매 위험 61% 높인다는 '이 음료' [헬시타임]
    "커피 대신 매일 마셨는데 이럴 줄은"…치매 위험 61% 높인다는 '이 음료' [헬시타임]
    헬스 2026.01.05 16:34:07
    매일 섭취하는 음료가 장기적인 뇌 건강과 치매 발생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설탕이 함유된 음료를 무가당 커피나 차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김정환 박사 연구팀은 영국 UK 바이오뱅크 자료를 활용해 40~69세 성인 약 50만명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커피, 차, 우유, 주스, 설탕음료 섭취 패턴을 분석하고 치매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설탕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집단은 거의 마시
  •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헬스 2026.01.05 16:05:05
    7년간 혈액암과 싸워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하면서 혈액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입원 엿새 만인 이날 오전 9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의 한 종류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이후 지속적인 항암 치료를 이어왔다. 2023년까지는 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
  • 베개 밑에 '이것' 하나 넣었을 뿐인데 "뭐지? 잠이 솔솔 오네"…전 세계 주목한 비법
    베개 밑에 '이것' 하나 넣었을 뿐인데 "뭐지? 잠이 솔솔 오네"…전 세계 주목한 비법
    헬스 2026.01.05 14:40:40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향신료 월계수 잎이 숙면을 돕는 '마법의 잎사귀'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잠들기 전 베개 밑에 말린 월계수 잎 한 장을 넣는 '월계수 숙면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방법을 시도한 이들은 숙면과 좋은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한다. 인도 출신 유튜버 쉬탈은 "월계수 잎을 베개 밑에 둔 이후 꿈이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월계수 숙면법은 특히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
  •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보 부담 절반으로 낮춘다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보 부담 절반으로 낮춘다
    헬스 2026.01.05 11:22:24
    정부가 고액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춘다. 암 환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부담을 줄여 치료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도 대폭 단축해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5일 발표했다. 의료비 부담 완화부터 치료제 공급, 진단·관리 체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강
  •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Why 바이오]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Why 바이오]
    헬스 2026.01.05 08:45:27
    디앤디파마텍(347850)이 내년 JPM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술이전 가능성을 시험대에 올린다.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실질적인 계약 논의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GLP-1 계열 기반의 대사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콘퍼런스가 단순한 파이프라인 소개 자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무대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은 MASH 치료제 후보물질 D
  • 급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코오롱티슈진, 6월 말이 분기점" [Why 바이오]
    급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코오롱티슈진, 6월 말이 분기점" [Why 바이오]
    헬스 2026.01.05 08:19:57
    코오롱티슈진의 6월 말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최대 분기점으로 꼽히지만 실패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주가 급락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임상 이벤트를 앞둔 일시적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의 전일 주가 하락을 두고 “전반적인 바이오텍 약세 속에서 사실과 다른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임상 진행 차질 가능성이나 추가 자금 조달 우려에 대해선 “임상 차질 가능성은 매우 낮고 품목허가 신청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선을
  •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헬스 2026.01.05 05:44:58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은 수분 보충과 장운동 촉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양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입속 세균이 위장으로 들어가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그동안의 습관이 오히려 건강을 해쳤던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수면 중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다. 침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을 씻어내는 작용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균들이 물과 함께 몸속으로 들어가 곧바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기는 어렵다. 건강한 성인의 경
  • 법제화 발판 500억 시장 성장 기대… 규제수준·수가는 숙제
    법제화 발판 500억 시장 성장 기대… 규제수준·수가는 숙제
    헬스 2026.01.05 05:00:00
    2010년 첫 발의 이후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비대면진료가 15년 만에 제도권 의료 행위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투자와 참여를 가로막아온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병·의원은 물론 지자체와 민간 플랫폼의 본격적인 진입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다만 제도 안착 여부는 시행령에 담길 세부 기준에 달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초진 허용 범위와 지역 제한, 처방 가능 약물과 진료 기간 설정 방식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의료 접근성을 넓히는 수단이 될지 제한적 보조 수단에 그칠지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 글로벌 비대면진료 1290조 성장 기대…병의원·민간 투자 속도낸다
    글로벌 비대면진료 1290조 성장 기대…병의원·민간 투자 속도낸다
    헬스 2026.01.04 17:45:01
    비대면진료가 2010년 처음 발의된 지 15년만에 법제화되면서 제도 자체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고, 병의원·지자체·민간의 참여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시행령에 위임된 초진·지역·약물범위 등에 대한 제한 수준에 따라 실제 확산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전 세계 비대면 진료 시장은 2022년 148조 원 규모에서 2032년 1290조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비대면진
  • 솔닥 "넘쳐나는 개인 건강데이터, 현장서 활용할 시스템 구축"
    솔닥 "넘쳐나는 개인 건강데이터, 현장서 활용할 시스템 구축"
    헬스 2026.01.04 16:58:15
    “비대면진료를 하나의 서비스로 보기보다는 의료 전달체계를 뒷받침하는 현장의 디지털 헬스 인프라로 기억되게 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플랫폼을 넘어 의료기관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의 이호익 공동대표는 4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연말 비대면진료법 시행으로 제도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그간 축적한 의료데이터와 시스템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 국면에 진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솔닥은 비대면진료 예약·상담·전자처방 연계 기능뿐 아니라 의료기관
  • 삼성바이오로직스, 10년 연속 JPMHC 공식 초청… 존 림 대표 직접 발표
    삼성바이오로직스, 10년 연속 JPMHC 공식 초청… 존 림 대표 직접 발표
    헬스 2026.01.04 15:35:2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고 참석하게 됐다. 회사 측은 JPMHC 기간 중 13일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업발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JPMHC는 올해로 44회째를 맞았으며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 "35억짜리 주사 맞고 혼자 걸었다"…'평균 수명 2년' 희귀병 소년의 기적
    "35억짜리 주사 맞고 혼자 걸었다"…'평균 수명 2년' 희귀병 소년의 기적
    헬스 2026.01.04 12:05:19
    태어난 지 2개월 만에 희귀 유전자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진단을 받은 영국의 5살 아이가 세계 최고가 치료제를 투여받은 뒤 기적적으로 걷게 됐다. 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콜체스터에 살고 있는 에드워드는 태어난 지 두 달쯤 됐을 때 척수성 근위축증 진단을 받았다. 이 질환은 척수의 전각 세포가 손상돼 근육으로 가는 운동 신호가 전달되지 못하면서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유전성 희귀 질환으로 영유아기에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형 SMA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평균 수명이 2년에 불과할
  • 춥다고 맨날 '뜨거운' 커피 마시는 당신…치명적인 '이 암' 위험 커진다는데 [헬시타임]
    춥다고 맨날 '뜨거운' 커피 마시는 당신…치명적인 '이 암' 위험 커진다는데 [헬시타임]
    헬스 2026.01.04 10:04:37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뜨거운 커피와 차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습관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5도 이상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은 식도암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도는 위와 달리 강한 점막 보호층이 없다. 이런 이유로 뜨거운 자극이 반복되면 미세한 화상이 누적되고,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DNA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러한 변이를 교정하는 신체 능력이 나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떨어질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암으
  • 한국인 위협하는 소화기암 예방의 열쇠…‘위·대장 속 미생물’에 숨어있었다
    한국인 위협하는 소화기암 예방의 열쇠…‘위·대장 속 미생물’에 숨어있었다
    헬스 2026.01.04 06:00:00
    국내 연구진이 위부터 소장·대장까지 위장관 전체에 서식하는 장내 미생물이 다양한 대사산물을 통해 줄기세포와 상호작용을 하며 소화기암 등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기전을 밝혀냈다. 남기택 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 교수와 정행등 한양대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은 위장관 전체에서 이뤄지는 장내 미생물과 조직 줄기세포 간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제학술지 ‘장내 미생물(Gut Microbes)’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위장관 내부에는 체내 미생물의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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