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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증상 결핵, 조기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 86%…“건강검진 역할 커진다” [헬시타임]
    무증상 결핵, 조기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 86%…“건강검진 역할 커진다” [헬시타임]
    헬스 2025.12.29 08:57:59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무증상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결핵 관리의 초점을 증상자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검진 등 선제적 선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이 제기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9일 2019~2021년 18개 대학병원에서 수집한 결핵 환자 1071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결핵 환자의 32.7%가 진단 당시 뚜렷한 증상이 없는 ‘무증상 결핵’ 환자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침·발열·야간발한·체중 감소 등 세계보건기
  • 장기조직기증원, 기증자 자녀 26명에 장학금 6500만원 수여
    장기조직기증원, 기증자 자녀 26명에 장학금 6500만원 수여
    헬스 2025.12.29 08:39:24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생명나눔을 실천한 뇌사 장기기증자의 자녀 26명에게 1인당 250만 원씩 총 6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사랑의열매와 HK이노엔이 함께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 ‘걸음엔 이노엔 시즌8’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임직원과 일반 시민이 일상 속 걸음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여기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기증자 유가족 기부금이 더해졌다. 올해는 창원한마음병원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약을 맺고 장학생 1명에 대한 후원에 새롭게
  • 빅파마, 돈 들고 줄선다… 알테오젠의 달라진 협상력 [Why 바이오]
    빅파마, 돈 들고 줄선다… 알테오젠의 달라진 협상력 [Why 바이오]
    헬스 2025.12.29 08:33:30
    글로벌 제약사들이 알테오젠(196170)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며 순서를 기다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을 먼저 설명하고 설득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는 조건을 두고 선택하는 위치로 올라섰다는 평가다. 2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 이전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통상 물질 이전 계약 이후에는 기술 도입을 전제로 한 조건 협의가 이어지는데 최근에는 계약 순서를 유지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협상 대기 자체가 비용을 수
  • ‘2027 의대 정원’ 확정 앞두고 막판 진통…의료계 반발 속 끝장토론
    ‘2027 의대 정원’ 확정 앞두고 막판 진통…의료계 반발 속 끝장토론
    헬스 2025.12.29 05:30:00
    정부가 제시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조정에 대한 마감 시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하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이번주 끝장 토론을 예고한 가운데 의료계는 통계 왜곡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29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이번주 1차회의에서 운영계획 및 운영세칙 개정안 논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앞서 정부는 1998년 이후 3058명으로 묶여있던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의·정 갈등이 심화하자 계획을
  • 30대에 발기부전약? 전현무 처방전 공개가 불러온 파장 [안경진의 약이야기]
    30대에 발기부전약? 전현무 처방전 공개가 불러온 파장 [안경진의 약이야기]
    헬스 2025.12.28 22:29:50
    방송인 전현무(48)씨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차량 내 링거' 장면과 관련해 불법 의료 논란이 일자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 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와 연관이 있느냐는 추측이 제기되자 소속사를 통해 9년 전 진료기록부와 진료비 수납명세서를 낱낱이 공개했죠. 그에 따르면 전씨는 모 의료기관에서 위염, 급성 편도염, 위염, 기관지염, 후
  • FDA, 해외임상 기업에 심사 수수료 인상 검토
    FDA, 해외임상 기업에 심사 수수료 인상 검토
    헬스 2025.12.28 16:05:2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국 내 임상 개’ 강화를 위해 해외 임상 데이터에 대한 심사 수수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최근 공개한 산업 운영위원회 회의록에서 ‘전문의약품 이용자 부담금법(PDUFA)’을 개정해 미국 내에서 임상 1상을 수행하는 기업에 신약 신청 수수료를 감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임상 없이 해외 임상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경우 더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매년 연간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하는 방안도
  • 정부, 첨단재생의료 규제 개선…“해외 원정치료 줄이자”
    정부, 첨단재생의료 규제 개선…“해외 원정치료 줄이자”
    헬스 2025.12.28 14:39:40
    정부가 세포·유전자 치료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 임상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일본 등 해외로 원정 치료를 떠나지 않도록 관련 규제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에 보고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및 치료 실시 촉진을 위한 규제 개선 방안'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첨단재생의료 분야 가운데 위험이 낮은 연구에 한해 실험실
  • "전공의들, 형사고발 내몰려…수련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 필요"
    "전공의들, 형사고발 내몰려…수련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 필요"
    헬스 2025.12.28 11:50:34
    사법 리스크 때문에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과목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교육 훈련을 담당하는 수련병원의 배상보험 가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창용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정책이사(국립경찰병원 내과 전공의)는 지난 27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실효성 있는 전공의 배상보험을 위한 현장 제언' 발표를 통해 이렇게 제안했다. 박 이사는 "배상보험 가입을 수련병원의 재량에 맡기면 재정이 열악한 병원의 전공의들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 “동네에 아기 낳을 산부인과가 없다” 10년새 반토막
    “동네에 아기 낳을 산부인과가 없다” 10년새 반토막
    헬스 2025.12.28 10:21:55
    정부가 인구소멸 위기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분만 가능한 병의원이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만이 가능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연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국에서 분만이 가능한 요양기관은 445개로 집계됐다. 2014년 675개와 비교하면 10년새 34.1% 줄었다. 특히 동네에서 분만할 수 있는 의원급 산부인과의 감소 폭이 컸다. 분만 가능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2014년 376개에서 지난해 178개로 10년
  • 한국에 많은 3040 유방암…‘이 약’ 썼더니 생존율 10% 뛰어 [헬시타임]
    한국에 많은 3040 유방암…‘이 약’ 썼더니 생존율 10% 뛰어 [헬시타임]
    헬스 2025.12.28 06:00:00
    호르몬수용체(HR)와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형(HER2) 모두 양성인 유방암 환자를 치료할 때 난소기능 억제제를 활용하면 재발 위험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성귀·배숭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팀은 40여개국 5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HR과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965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은 HR과 HER2 수용체의 양성 유무에 따라 치료 방침이 확연하게
  • 축 늘어진 아기 안고 ‘발 동동’…초보엄마 위한 해열제 가이드[헬시타임]
    축 늘어진 아기 안고 ‘발 동동’…초보엄마 위한 해열제 가이드[헬시타임]
    헬스 2025.12.27 13:00:00
    연말연초 병원 문이 닫혔거나 약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부모들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해열제는 열이 어느 정도 올랐을 때 먹이면 되는지,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언제 다시 먹여야 하는지 발만 동동 구르게 마련이다. 상비약 상자를 뒤적여 겨우 약을 찾아도 얼마나 먹여야 할지, 이 약과 저 약을 함께 먹여도 될지 고민될 때가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겨울철 고열이 동반된 감기, 독감 유행에 따라 소아 해열제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아이가 정상 체온인 36.5도
  • "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 간암이라니"…의사들도 경고한 '이 습관' [헬시타임]
    "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 간암이라니"…의사들도 경고한 '이 습관' [헬시타임]
    헬스 2025.12.27 11:49:06
    연말 회식이 이어지면서 간 건강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알코올이 간에 해롭다는 건 상식이지만, 정작 의료계가 더 우려하는 건 따로 있다. 고열량·고지방 식단으로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다. 술 한 방울 안 마셔도 간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2017년 28만3038명에서 2021년 40만5950명으로 5년간 43% 늘었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거의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까지 고려하면 실제 환자
  • "서른 넘으니 머리 안 돌아가네" 기분 탓 아니었다…'뇌의 시간표' 밝혀져
    "서른 넘으니 머리 안 돌아가네" 기분 탓 아니었다…'뇌의 시간표' 밝혀져
    헬스 2025.12.27 11:13:24
    인간의 뇌는 66세를 전후로 ‘초기 노화’를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뇌 발달과 노화 과정에서 뚜렷한 변곡점이 9세, 32세, 66세, 83세라는 사실도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0세부터 90세까지 총 4216명의 뇌를 MRI로 추적 관찰해, 뇌 신경섬유 다발인 ‘백질’의 변화 양상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뇌 연결 패턴은 특정 연령대에서 뚜렷하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연령대를 다섯 단계로 구분했다. 먼저 0~9세는 뇌가 빠르게 성장하고 사용되
  • "기분 좋게 마셨는데 수명 깎였다"…회식 잦은 연말,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 [헬시타임]
    "기분 좋게 마셨는데 수명 깎였다"…회식 잦은 연말,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 [헬시타임]
    헬스 2025.12.27 10:49:35
    매일 술을 한 잔만 마셔도 구강암 발병 위험이 절반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마하라슈트라 암역학센터 연구진은 24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BMJ 글로벌 헬스(BMJ Global Health)’를 통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인도 내 5개 의료센터에서 구강암 진단을 받은 환자 1803명과 건강한 대조군 1903명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 9g 수준인 ‘표준 한 잔’만으로도 구강암 위험이 비음주자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 美 견제 불구, 빅파마 中 바이오 쇼핑 3년 연속 증가
    美 견제 불구, 빅파마 中 바이오 쇼핑 3년 연속 증가
    헬스 2025.12.27 08:00:00
    미국이 중국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여가고 있지만 글로벌 빅파마의 중국의 바이오 기업 인수 및 라이선스 계약은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관련 시장정보 조사기관인 이벨류에이트 파마는 올해 빅파마들의 중국 기업과 거래 규모가 9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2년 322억 달러, 2023년 352억 달러, 2024년 519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미국이 생물보안법을 포함한 국방수권법(NDAA) 예산안을 통과시킨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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